병이라는 건 손가락질 받을만한 것도, 탓함 당할만한 것도 아니라는 거 당연히 알고 있으리라 믿어.
그나저나 정말 혼란스러울 듯. 정신차려보니 다른 사람(?)이..라고 하기에는 나 맞지만.. 아무튼 그렇게 되어 있다니... 나라면 받아들이기 정말 힘들 듯...
출처 : http://m.blog.naver.com/saaya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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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성 둔주 사례 (기억에 없는 거리, 기억에 없는 자신 글의 이해를 돕는 글)
미유 코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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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13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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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그래도 장기간동안 그러지 않아서 다행이다 시간이 지나도 기억할 수 없는거야?
@습기해결사 그렇구나... 그 친구는 니가 있어서 다행이다
소름이다 ㅠㅠㅠ영화같은이야기야
몬가. . 13going on 30같당
그럼 그동안은 무슨정신으로 살아간걸까
나라는 사람이 누구인지에대한 생각이 안드는건가..? 신기하다
헐...
24아이덴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