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꿈입니다.. 시간이 없어 이제 올립니다.
전 10. 15.5를 잡고 잠을 잡니다.
어느 건물 안입니다.... 경기를 보러 갔네요..
아주버님 (12.21) 신랑(74.5.8) 도 함께 온듯... 제가 아주버님께 아주 방갑게 경기 보로 오셨냐고하네요..
아는 언니 (나이초과 8월생인것만.,) 와 건물 안 창문앞에서 얘기를 합니다... 그러다 제가(74.12.6) 창문 밖으로 머리를
내어 두리번 거리네요... 그때 왼쪽에서 아는 언니가 (만44세 8월생)먼가를 들고 걸어 오고있네요..
"00언니도 오네... 언니 우리도 나가자."
하며 제가 옆에있는 백팩을 열더니 (병?박카스같은 종류음료)두병을 가방에 넣습니다. 그리곤 지퍼를 닫고 제가 매고서는
언니랑 밖을 나가는데... 보슬비가 옵니다? 우리 비를 맞고 비가 온다며 밖에 나가면 우산이 있다고 합니다.
밖에 우산꽂이가 (신발장 처럼 생긴..위에구멍뚫여 꽂혀있음) 가지 각색의 우산이 많이 있네요.
전 언니랑 하나씩 우산을 펴서 쓰고 옆을 보니 비가 온다고 전부 우산을 쓰고있습니다..
제 우산을 폈는데 흰색 우산에 사각인데 길쭉한 사각이네요..ㅎㅎ
순간 손을 보는데 제 엄지 손가락위에(왼손)거미가 한마리 붙어있습니다...
전 아무렇지도 않게 거미를 땡꼬 때리듯이 탁..치네요....ㅜ.ㅜ(죽인건 아님)
첫댓글 5끝수 잘 챙겨보세요.
감사합니다... 5끝 단디 쥐고 갈께요^^
지퍼를 닫는꿈은 몇번을 보시는지요?..
제가 지퍼 꿈은 첨이라....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가방을 열었다 넣고 닫음 15가 강하지 않을까 ...^^ 우산도 있고 해서요..
15번 잡고있는 상태에서 저꿈을 꾸신거죠? 저는 잡고있는 번호가 담날 꿈에서 잡히면 제외수든데요 15강약 해보세요
아리엘님 감사합니다^^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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