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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ノ행복한요리 묵은김치 청국장
그향기 추천 6 조회 341 15.05.03 10:56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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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5.03 11:40

    첫댓글 입안이 침이 고이네요...신김치 잇을때만 끓여 먹을 수 있어요...감사 합니다.

  • 15.05.03 12:35

    늦은 봄비가 꽤 많이 내리는 휴일 아침 이네요.
    가족 친지들과 함께 행복하고 좋은 시간 보내시고
    비오는 오늘은 사랑을 더많이 표현하시고 맘만은
    상쾌 통쾌한 하루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15.05.03 13:47

    밤새 내리다 멈추기를 반복하면서 지금까지 이어지는 봄비가
    바짝마른 대지를 촉촉히 적셔주듯이
    가슴까지 메마른 이들의 마음도 너그럽게 적셔줄수 있기를!~~~

  • 작성자 15.05.04 20:15

    오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저녁시간되시며
    편안한 좋은시간 되세요 굽신

  • 15.05.03 12:38

    청국장에.김치도
    넣는가요?
    또다른맛이겟어요,,,,

  • 작성자 15.05.03 18:09

    오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저녁시간되시며
    편안한 좋은시간 되세요 굽신

  • 15.05.04 09:47

    @그향기
    주말잘들 보내셨나요!
    내일까지 쉬는곳이 많다고 하던데 ㅎ
    행복하고 즐거운 5월되세요

  • 15.05.03 13:51

    아이고 군침도네 그려....좋은 레시피 감사요.

  • 작성자 15.05.03 18:09

    오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저녁시간되시며
    편안한 좋은시간 되세요 굽신

  • 15.05.04 06:56

    @그향기
    5월의 첫 월요일입니다
    풀잎의 이슬처럼,
    싱그러움을 항상 간직하고 한주간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15.05.03 14:13

    향기님앙, 그대와 나의 먹거린
    전생부텀 짝짝꿍였나봥~ㅎㅎ
    왜냐구? 그야,

    오늘 점슴은 안양공설운동장 지나서..
    암튼 거기가서 파전에 도토리묵에
    청국장이랑 보리밥 먹었거등~용..^=^
    그닌깐 자갸랑은 전생부텀 먹거리장단
    완존 토종 연인사이였나봥~지송하게두..ㅎㅎ

  • 작성자 15.05.03 18:11

    청국장은 대한민국국민이면 누구라도 좋아하지요
    김이 모락모락 나는 하얀밥에 수저로 푹푹 떠서 .먹고싶습니다
    좋아하신다니 천만다행이군요잇힝

  • 15.05.03 14:19

    1단은 콕 점슴먹구 드왔다구
    보고 했응게..^^

    나의 사랑 나의 글벗 향기님,
    오늘도 근무 중이져?
    그저 수고하고 힘내란 말 밖엔..

    매일을 종종걸름으로 열심히 사는
    향기로운 그대..
    안타깝다기 보단 그대의 성실을 내품에
    꼭 안아주고 싶네여..냉중에 봐여..님^**

  • 작성자 15.05.03 18:12

    휴일에도 일을하는데 오늘은 쉬었네요..오늘 저녁은 청국장 먹으러~~~고고

  • 15.05.03 20:01

    @그향기
    아, 글쿠나..만세~
    울 향기님이 드뎌 쉼하시궁..
    것두 좋아한다는 청국장 만나러
    저녁 외출하신다니..완존 만세당~ㅎㅎ
    가만, 체신엄게 내가 넘 오바 했나..^^

    암튼요 배가 벌떡이든 말든.. 얌순이로
    먹지말구 향기롭고 우아하게 먹엉~요..님앙^=^

  • 작성자 15.05.04 10:44

    @눈꽃작은섬
    네에 그럴게용 잇힝

  • 15.05.04 20:07

    배우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 작성자 15.05.06 18:47

    오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저녁시간되시며
    편안한 좋은시간 되세요 굽신

  • 15.05.06 09:20

    저두 시골 태생이라 이렇게 가끔 끓여 먹곤해요 넘 좋아합니당 시골 큰언니가 보내준 청국장으로 ㅎㅎ
    올 저녁 메뉴로 찜 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5.06 18:53

    저도 시골태생인데요..
    아버지 생존에 계실때는 청국장도 많이 갖다먹곤 했는데
    이젠 저희엄마도 연세가 많으셔서 암것도 못하신답니다
    시골 이야기만 나오면 아버지 생각이 난답니다
    주디님 암튼 고운흔적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굽신

  • 15.05.06 19:08

    @그향기 김치 넣어 청국장 맛있게 끓여 먹었씀다 저녁으로....
    즐밤 보내셔요~~^^

  • 15.05.06 14:34

    고맙습니다~
    맛있는 날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5.05.06 18:53

    오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저녁시간되시며
    편안한 좋은시간 되세요 굽신

  • 15.05.07 13:26

    우리신랑이 좋아하는 메뉴이네요
    오늘저녁 당첨..
    긍데 맛있게 할 수 있을까?...ㅎㅎ

  • 작성자 15.05.08 20:26

    오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저녁시간되시며
    편안한 좋은시간 되세요 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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