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p>여기 카페의 `신성`님의 2020.02.02 날 글의<span data-ke-size="size18"> <b><span style="color: #781b33;">fromcye</span></b></span>란 분의 댓글 좀 보십시오.</p><p>아버지, 어머니, 특히<span style="color: #781b33; background-color: #f6e199;"><b> 나이 어린 동생</b></span>에게 공격당하고 있다는 글이 있는데,  제 경우와 아주 똑같습니다</p><p>(이미 이 카페에 올린 제 글에 가짜위장가족에 관한 글이 있습니다.)</p><p>갓난아기 때부터 생체실험 목적으로 <span style="background-color: #f6e199;"> <b><span style="color: #781b33;">불쌍한 고아들</span></b></span>을 몰래 데려다 키운 겁니다.</p><p>이래도 제 말이 믿기지 않습니까?  <span style="background-color: #f6e199;"><b><span style="color: #781b33;">이 분이</span></b> <b><span style="color: #781b33;">댓글로 계속 `피해공유를 호소`하시다가 안되니까... <br></span></b></span></p><p><span style="background-color: #f6e199;"><b><span style="color: #781b33;">여자분</span></b></span>인데 이후로 글이 없습니다.</p><p>우리 피해자들의 현실이 이렇습니다.</p><p><span data-ke-size="size20"><b><span style="color: #781b33; background-color: #f6e199;">천벌을 받을 겁니다.</span></b></span></p><p> </p><p> </p><p>한번 들어가 보십시오. 이분이 댓글만 쓰셨는데 카페에서 안보입니다.</p><p><span style="background-color: #f6e199;"><b><span style="color: #781b33;">댓글로 계속해서 `피해공유를 호소하시다`가 안되니까......</span></b></span></p><p><span style="background-color: #f6e199;"><b><span style="color: #781b33;">이분이 어찌 되었는지?, </span> </b></span>정말 한심한 세상입니다.</p><p><b><span style="color: #781b33;"> </span></b>( 댓글작성자-<b><span style="color: #781b33;">-<span data-ke-size="size20">fromcye</span></span></b>)</p><p> </p><p> </p><p>부모가 괴롭히거나 <span style="background-color: #f6e199;"><b><span style="color: #781b33;">특히 나이 어리고 덩치 큰 동생</span></b></span>이 같이 괴롭힌다면 저에게 연락하세요.</p><p>진피들끼리 연결 정말 힘듭니다. 99%가 위장들입니다.</p><p>최대한 정보 공유하겠습니다. 힘을 모읍시다. <b><span style="color: #781b33;">쪽지, 문자</span></b> 보내주세요.</p><p><b><span style="color: #781b33;">박태수  010-9723-3091</span></b>  (폰에 이상이 좀 있어서 당분간은 문자수신이 잘 안 됩니다)</p><p> </p><p><span style="color: #781b33; background-color: #f6e199;" data-ke-size="size16"><b>어떤 일이 있어도 절대로 절대로 싸우지 마세요.  말려드는 겁니다.</b></span></p><p><span style="color: #781b33; background-color: #f6e199;" data-ke-size="size16"><b>(계획입양, 가짜, 위장) 가족들이 강제로 입원시키는 게 다음 단계입니다.</b></span></p><p><span style="color: #781b33; background-color: #f6e199;" data-ke-size="size16"><b>항상 모든 면에서 자기 관리 칼같이, 조금도 빈틈없이 철저히 하는 습관들이고,</b></span></p><p><span style="color: #781b33; background-color: #f6e199;" data-ke-size="size16"><b> 절대로 아주 작은 입원의 구실조차도 주지 마세요. 이 들의 머리 위에 올라서야 합니다.  <br></b></span></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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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저희 이모도 조직스토킹 방식으로 당하셔서 가족을 의심했은데요. 처음에 왜 그럴까 했거든요. 외가쪽 가족과는 연결을 끊었습니다.( 막내 조카 빼고) 그리고 컨테이너 박스를 구해서 살기도했습니다. 가끔 저한테 전화왔은데요..( 공중전화 ) 핸드폰 해킹하는 조직인거같다고 하시네요. 그런데 저도 당하고 보니 지금해서야 이해했습니다. 쓰레기 조직 사형 시킬 조직으로요.. 국정원,-> 신문고 -> fbi ( 해외 쓰레기 조직들이 많습니다 원감절감을위해서요)->경찰 뇌파 분석팀에 신고하세요.
피해자분들 보세요. 얼마전 종로정신건강복지센터에 또 다른 글(카페의 11월 17일날 글; 의사들 이름 쭉 이어지는 거) 하나 보내서 상담했는데 내용을 인정하더라고요. 단 자기들 권한 밖이라고 해서 제가 (그 글 그대로) 보건복지부에 보내서 알아봐달라고 예기하려고 합니다. 발뺌 못할 겁니다. 잘하면 우리 피해자들도 좋은 소식 기대해도 될 듯합니다.
제 글 맨하단의 임시 대응수칙 명심하세요. 고아인 거 한탄하는 건 우리에겐 사치니까. 마음 단단히 먹고, 다시 말하는데 다음 단계는 강제입원입니다. 절대 입원의 어떤 구실도 주지마세요. 피곤하더라도 늘 긴장하고 주변 정리정돈도 수시로 하고 카페에 들러서 늘 소통하세요. 기운내세요.
첫댓글
지난 11월 18일날 위글을 처음 올렸습니다. 가능한 많은 분들이
읽어볼 수있도록 또 올려봅니다.
저와 비슷한 피해자분들이 연락이 될 때까지 계속 글 올리겠습니다.
모두 기운내세요.
네 맞습니다. 저희 이모도 조직스토킹 방식으로 당하셔서 가족을 의심했은데요. 처음에 왜 그럴까 했거든요. 외가쪽 가족과는 연결을 끊었습니다.( 막내 조카 빼고) 그리고 컨테이너 박스를 구해서 살기도했습니다. 가끔 저한테 전화왔은데요..( 공중전화 ) 핸드폰 해킹하는 조직인거같다고 하시네요. 그런데 저도 당하고 보니 지금해서야 이해했습니다. 쓰레기 조직 사형 시킬 조직으로요.. 국정원,-> 신문고 -> fbi ( 해외 쓰레기 조직들이 많습니다 원감절감을위해서요)->경찰 뇌파 분석팀에 신고하세요.
경찰의 그 팀은 제 생각엔 형식적으로 만든 조직이라고 봅니다.
좋은 말씀 참고하겠습니다.
피해자분들 보세요.
얼마전 종로정신건강복지센터에 또 다른 글(카페의 11월 17일날 글; 의사들 이름 쭉 이어지는 거) 하나
보내서 상담했는데 내용을 인정하더라고요. 단 자기들 권한 밖이라고 해서 제가 (그 글 그대로) 보건복지부에
보내서 알아봐달라고 예기하려고 합니다. 발뺌 못할 겁니다.
잘하면 우리 피해자들도 좋은 소식 기대해도 될 듯합니다.
저도요ㅠ 고아만들었어요ㅠㅠ부모님 보고싶어요
제 글 맨하단의 임시 대응수칙 명심하세요. 고아인 거 한탄하는 건 우리에겐 사치니까.
마음 단단히 먹고, 다시 말하는데 다음 단계는 강제입원입니다.
절대 입원의 어떤 구실도 주지마세요. 피곤하더라도 늘 긴장하고 주변 정리정돈도 수시로 하고
카페에 들러서 늘 소통하세요.
기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