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가 발생한 경북 청도 대남병원에서 신천지예수교 교주인 이만희 총회장의 형이 사망 직전까지 닷새 동안 입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 폐쇄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알려진 이 병원 정신병동의 입원환자들이 1월 하순 이후 외박과 면회 등을 통해 20차례 이상 외부와 접촉한 사실도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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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00224233146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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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로서 날개는 예언자가 아님을 스스로 자백
아직도 로마 캐톨릭의 잔재가 남아 있음을 스스로 고백
교만과 아집과 자기 높임이 그들의 잔재들이거늘
@날개 추카
그들의 글을 인용하고 지지하는 것보니 이단 만들기 대가에 합류
결국은
님의 성품이 뭔지
무었을 여기서 추구하는지 여실하게 들어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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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을 보고도
지옥을 지지하는 날개
지옥이 뭔지도 모르는 날개
그러니 아직도 지옥의 어둠속에서 빛도 찾지 못하고 이리 주절거리지
@날개 드뎌 본인의 주소를 공개하기 시작하네?
저신이 어디에 속해 있는지 공개하지 않더니 말일세
그지발쌔기?
그려 자네는 부자나라의 부자로서 잘 사시게
코로나에서도 지킴 받고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라 믿는 자네니까
@날개 묻지말고 자네가 밝히면 되네
뭐가 대단한 자라고 ~~~~
그럴수록 자네의 영이 어떠함을 여실하게 들어내내
자네는 뭐가 잘못인지도 아직 인지하지 못하네~~
상대가 잘못 되었음을 증거로 제시해도 고치지 않는 습성이네
함 찾아 올리시게나
그리고 잘못된 점을 지적하면 고치면 되네
자네처럼 아집에 살지는 않네
사람은 모두 불완전하니까!
함 찾아 주시게
자네의 독오른 인성을 볼 수 있도록 공개하니 감사하네
@날개 고마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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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 자네 눈에 난 이단이여
그런 자네는 독이 올라 저주하는 대가시니
오죽혀?
영적으로 타락하고 귀신들에게 사로잡힌 무리들이 이들인데
이들은 각종 왜곡으로 무장하죠. 환란후휴거설도 이들은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영적으로 더러우면 영혼육을 파괴하는 일도 하니
이들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매개체로서 일하는 것입니다.
참 환란기에 이러한 인간이 많아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