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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class=b><STRONG>봄날아침이 너무 든든해요! 봄김밥 (부추,섬쑥부쟁이,돌미나리</STRONG></SPAN></P>
<P> </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LINE-HEIGHT: 1.5; FONT-SIZE: 10pt">봄철에 즐겨먹으면 너무 좋은 봄김밥입니다. </SPAN><BR></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만들기는 너무 간단하고 구성도 간단하고 맛은 깔끔하고 봄식재료의 맛이 가장 돋보이게 했기때문에 아주 깔끔하면서도 향긋하답니다. 너무 맘에 들어서 봄철에 다양한 봄식재료로 즐겨먹으려고 한답니다.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BR></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기본구성은 묵은지와 달걀말이, 그리고 봄식재료 이렇게 구성했답니다. 너무 간단한 구성이지요?</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근데 이것이 의외로 담백하고 깔끔한데다가 봄식재료의 독특한 향과 맛을 살려주기때문에 봄김밥으로 너무 괜찮답니다. </SPAN><SPAN style="LINE-HEIGHT: 1.5; FONT-SIZE: 10pt">다양하게 응용?(봄나물)해서 드시면 너무 좋을듯합니다.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BR></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특히나, 봄철에는 자칫 입맛을 잃기 너무 쉬운지라 아침밥으로 간단하게 챙겨주시면 영양상으로도 빠지지않기때문에 좋습니다. 또 첨가물걱정없이 만들수 있으니깐 좋구요, 김치 한가지나 가벼운 국만 준비하시면 거뜬하게 아침을 먹고 하루시작을 할수있답니다. 봄날아침에 특색있는 나물들로 꼭! 챙겨주세요! 만드는 사람이나 먹는사람이나 든든한 아침이 됩니다.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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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집에 있는 나물들로 돌아가면서 만들어보았습니다.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부추는 요즘 한창 먹고 있는터라 부추도 한아름 넣어 만들어보구요, 향이 너무 좋은 섬쑥부쟁이도 넣어만들구요, 향긋한 돌미나리도 넣어 만들었어요. 각각 다 나물의 특성을 너무 잘 살려주어서 다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 </SPAN><SPAN style="LINE-HEIGHT: 1.5; FONT-SIZE: 10pt">아예 봄날에 이렇게 아침밥으로 먹는것을 즐길 예정이랍니다. 너무 괜찮습니다.</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LINE-HEIGHT: 1.5; FONT-SIZE: 10pt">(앗! 섬쑥부쟁이는 '울릉도취'라는 이름으로 주로 판매한답니다. 가끔 부지깽이나물로 잘못 알려졌는데요. 전혀 다른 나물이랍니다. 섬쑥부쟁이가 제이름이오니. 봄날에는 우리 그리불러줍시다요^^)</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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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특히나, 달걀말이는 너무 괜찮습니다. 보통은 달걀팬구이 형식으로 만들어서 썰어넣었는데요, 그것보다 달걀말이를 해서 넣으며 더 폭신하고 부드러워서 전체적인 맛을 부드럽고 조화롭게 잡아주는듯 싶어요. 아마 이런 맛이 너무 기특해서 저는 김밥에는 이제 달걀말이 아니면 잘 안하려고 한답니다.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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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묵은지는 백김치 묵은지여요. 얼마 안남아서 몇번 못먹을듯 한데요. 다 먹은면 묵은지나, 김장김치로 할 생각입니다. </SPAN><SPAN style="LINE-HEIGHT: 1.5; FONT-SIZE: 10pt">묵은지라서 새콤한 맛이 있으니 달콤한 맛을 추가해서 넣으면 된답니다. 요거이 또 김밥을 깔끔하게 맛을 정리해줍니다.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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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별거아닌 재료이지만, 봄나물이 톡!톡! 특색있게 입안가득 살아있어서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이웃님들도 봄날에는 간단히 챙겨드셨으면 하네요~~ 강추합니다.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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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justify; FLOAT: none; CLEAR: none"><IMG id=tx_entry_54152_ class=txc-image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328E740552D0BFB32" width=640 height=480></P>
<P style="TEXT-ALIGN: justify"><IMG style="LINE-HEIGHT: 1.5; FONT-SIZE: 9pt" id=tx_entry_14643_ class=txc-image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55BBF42552D0BB011" width=320 height=240><IMG style="LINE-HEIGHT: 1.5; FONT-SIZE: 9pt" id=tx_entry_37653_ class=txc-image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25D953F552D0C2615" width=320 height=2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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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자~ 한번에 모아봤는데..우찌 구분이 가십니까?ㅎㅎㅎ</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밥은 적게넣고 속재료는 담뿍 넣었어요. 거기다가 달걀말이가 엄청 촉촉하고 부드럽다는 것이 느껴지지요?</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폭신폭신 부들부들해서 입안에서 하나로 맛을 모아주는데 너무 멋진 역할을 한답니다.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김밥에 달걀말이 넣는거 완전 강추입니다. ㅎ</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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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justify"><IMG id=tx_entry_88307_ class=txc-image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244763A552D0DBC06" width=640 height=480></P>
<P style="TEXT-ALIGN: justify"><IMG style="LINE-HEIGHT: 1.5; FONT-SIZE: 9pt" id=tx_entry_45458_ class=txc-image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1110134552D0DD83E" width=320 height=240><IMG style="LINE-HEIGHT: 1.5; FONT-SIZE: 9pt" id=tx_entry_53555_ class=txc-image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607EB35552D0DEA21" width=320 height=2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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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아무리 봐도 구분이 안되지요? 하지만 입안에 넣으면 금새 알아챕니다. 봄나물향이 한가득 입안에 머물기때문입니다. </SPAN><SPAN style="LINE-HEIGHT: 1.5; FONT-SIZE: 10pt">간단하고 깔끔하고 그러면서도 봄향기가 담겨져서 아주 흡족합니다.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김밥을 만들겠다 생각하면 번거로운 일들이 참 많은데, 구성도 간단하고 그러면서도 봄나물을 주인공으로 내세워주니 괜찮은 김밥입니다. 봄김밥으로 너무 좋습니다.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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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김밥은 제가 언제나 주장하지만, 어떤재료가 꼭 들어가야한다는 편견 혹은 고집만 버리면, 정말 다양한 음식이 될수있답니다. </SPAN><SPAN style="LINE-HEIGHT: 1.5; FONT-SIZE: 10pt">생각보다 밥이 가지고 있는 어울림범위가 상당히 크기때문에 맘 편히 가지시고 다양한 재료를 넣어 즐겨보셨으면 합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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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이런 버릇을 들이다보면, 요즘처럼 획일화된 맛에 길들여 지지않고 '맛'자체에 집중할수있답니다.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길들여진 맛에 맞추어 모든 음식을 평가하기보다 식재료가 가진 맛과 어울어짐을 집중하게 되니 더 나날이 발전하는 음식을 만들어낼수있답니다. '맛'이라는 건 원래 틀에 가두어 두고선 자유?를 누릴수 없답니다.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물론, 자기입맛에 맞아야 하겠지만, 그 범위가 얼마나 넓고 크냐에 따라 먹는즐거움도 배가 된답니다. 당연히 만드는 즐거움도 배가 되지요.</SPAN><SPAN style="LINE-HEIGHT: 1.5; FONT-SIZE: 10pt">아무튼, 봄날의 멋진 식재료들로 다양한 맛과 멋을 담아낸다면, 그것만큼 요리하는 사람으로서 즐거움은 없을듯 합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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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24pt"><B><SPAN style="FONT-SIZE: 24pt">봄김밥</SPAN><SPAN style="FONT-SIZE: 10pt"> </SPAN><SPAN style="FONT-SIZE: 14pt">(부추김밥, 섬쑥부쟁이김밥, 돌미나리김밥)</SPAN></B></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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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justify"><B><SPAN style="FONT-SIZE: 10pt">재료: 봄식재료 (부추, 섬쑥부쟁이, 돌미나리), 달걀4개, 묵은지 1/4포기 , 밥 적당량 </SPAN></B></P>
<P style="TEXT-ALIGN: justify"><B><SPAN style="FONT-SIZE: 10pt">밥밑간: 소금약간, 참기름 약간, 통깨약간</SPAN></B></P>
<P style="TEXT-ALIGN: justify"><B><SPAN style="FONT-SIZE: 10pt">봄식재료는 데쳐서 소금약간, 참기름약간으로 밑간해준다. 향이 진한 나물은 들기름으로 밑간해주세요!</SPAN></B></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LINE-HEIGHT: 1.5; FONT-SIZE: 9pt"><B><SPAN style="FONT-SIZE: 10pt">달걀말이: 소금1/2작은술, 물1/4컵 </SPAN></B></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LINE-HEIGHT: 1.5; FONT-SIZE: 9pt"><BR></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LINE-HEIGHT: 1.5; FONT-SIZE: 9pt"><BR></SPAN></P>
<DIV style="BORDER-BOTTOM: rgb(254,137,67) 3px double; BORDER-LEFT: rgb(254,137,67) 3px double; PADDING-BOTTOM: 10px; BACKGROUND-COLOR: rgb(254,222,199); PADDING-LEFT: 10px; PADDING-RIGHT: 10px; BORDER-TOP: rgb(254,137,67) 3px double; BORDER-RIGHT: rgb(254,137,67) 3px double; PADDING-TOP: 10px" class=txc-textbox>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LINE-HEIGHT: 1.5; FONT-SIZE: 10pt">김밥의 파란나물은 계절별로 특색있게 달리해주면 계절김밥이 된답니다.</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봄에는 봄나물이 향긋하니 그 장점을 살려주는 방향에서 김밥을 만들구요, 여름,가을,겨울은 그계절에 나오는 식재료들과 조합해서 만들어낸답니다. 독특한 계절식재료들이 있으니 잘 찾아서 맛난김밥 많이 만들어 챙겨드시와요~</SPAN></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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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LINE-HEIGHT: 1.5; FONT-SIZE: 10pt">봄김밥은 봄재료가 가장 돋보이도록 만드는 것이 좋은듯 싶어요.</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LINE-HEIGHT: 1.5; FONT-SIZE: 10pt">여러가지 봄나물을 한꺼번에 넣기보다는 그 자체향이 잘 살게 만들면 될듯합니다.</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LINE-HEIGHT: 1.5; FONT-SIZE: 10pt">그래서 각각 따로 김밥들을 만들었답니다. 파란봄나물만 준비된다면 따로따로 김밥을 만든후 한자리에 모아서 각각의 맛을 구별하면서 먹어도 아주 재미나답니다. 제가 돌미나리와 섬쑥부쟁이는 각각 말아서 한접시에 담았는데, 꽤 재밌더군요.ㅎ</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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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나물손질은요, 봄나물이 생으로 먹어도 되는건, 생으로 아삭한식감을 살려주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랍니다.</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저는 살짝 데쳤어요. 기본 나물무치듯이 살짝 데쳐서 찬물에 헹구고 물기꽉 짜서 소금약간,참기름 약간에 조물조물 무쳐놓으면 된답니다. 김밥에 넣을 것이니 다진마늘은 뺏구요. 그리고 섬쑥부쟁이같은 경우는 들기름이 더 잘 어울려서 들기름으로 무쳤어요</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사진은 세로방향으로 나열했으니..알아서..보시구요..ㅎ</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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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justify; FLOAT: none; CLEAR: none"><IMG style="LINE-HEIGHT: 1.5; FONT-SIZE: 9pt" id=tx_entry_45220_ class=txc-image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76B2C3C552B5E9727" width=201 height=150><IMG style="LINE-HEIGHT: 1.5; FONT-SIZE: 9pt" id=tx_entry_21860_ class=txc-image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70DA944552D147B22" width=201 height=150><IMG style="LINE-HEIGHT: 1.5; FONT-SIZE: 9pt" id=tx_entry_68126_ class=txc-image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2131544552D147A1E" width=201 height=150></P>
<P style="TEXT-ALIGN: justify; FLOAT: none; CLEAR: none"><IMG style="LINE-HEIGHT: 1.5; FONT-SIZE: 9pt" id=tx_entry_99860_ class=txc-image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57F5F33552B5E9F04" width=201 height=150><IMG style="LINE-HEIGHT: 1.5; FONT-SIZE: 9pt" id=tx_entry_17275_ class=txc-image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650E544552D1D862B" width=201 height=150><IMG style="LINE-HEIGHT: 1.5; FONT-SIZE: 9pt" id=tx_entry_68667_ class=txc-image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34B6B44552D1D872D" width=201 height=150></P>
<P style="TEXT-ALIGN: justify; FLOAT: none; CLEAR: none"><IMG style="LINE-HEIGHT: 1.5; FONT-SIZE: 9pt" id=tx_entry_21048_ class=txc-image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5273F33552B5EA13F" width=201 height=150><IMG style="LINE-HEIGHT: 1.5; FONT-SIZE: 9pt" id=tx_entry_41164_ class=txc-image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1756441552D1E1218" width=201 height=150><IMG style="LINE-HEIGHT: 1.5; FONT-SIZE: 9pt" id=tx_entry_36657_ class=txc-image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503F141552D1E140E" width=201 height=1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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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justify; FLOAT: none; CLEAR: none"><SPAN style="FONT-SIZE: 10pt">중요한 달걀말이입니다.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FLOAT: none; CLEAR: none"><SPAN style="FONT-SIZE: 10pt">몇번 지난 김밥에서 소개한듯한데요. 달걀말이가 김밥에서 주는 역할이 상당히 좋아요.</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FLOAT: none; CLEAR: none"><SPAN style="FONT-SIZE: 10pt">전체를 부드럽게 감싸주면서 어울리게 해준답니다. 꼭! 달걀말이로 만들어 넣어보세요!</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FLOAT: none; CLEAR: none"><BR></P>
<P style="TEXT-ALIGN: justify; FLOAT: none; CLEAR: none"><SPAN style="FONT-SIZE: 10pt">달걀말이는 달걀4개를 준비했는데요. 기본 김밥에 달걀1개는 들어가더라구요.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FLOAT: none; CLEAR: none"><SPAN style="FONT-SIZE: 10pt">네줄을 만들땐 달걀4개를 준비하고 세줄을 만들땐 달걀3개를 준비했답니다. 당연히 썰때 4등분, 3등분으로 해서 도톰하게 썰어 준비합니다.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FLOAT: none; CLEAR: none"><SPAN style="LINE-HEIGHT: 1.5; FONT-SIZE: 10pt">달걀을 잘 깨준후 소금1/2작은술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 그리고 부드럽게 만들기위해 물1/4컵을 부어줍니다. </SPAN><SPAN style="LINE-HEIGHT: 1.5; FONT-SIZE: 10pt">(물은 다시마우려끊인물도 좋구, 맹물도 좋구요. 우유를 넣어도 좋아요.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FLOAT: none; CLEAR: none"><BR></P>
<P style="TEXT-ALIGN: justify; FLOAT: none; CLEAR: none"><SPAN style="FONT-SIZE: 10pt">팬을 달궈준후 현미유약간을 두르고 1/4분량을 부어 익혀준후 겉면이 삭짝 응고되기 시작하면 돌돌 말아줍니다.</SPAN><SPAN style="LINE-HEIGHT: 1.5; FONT-SIZE: 10pt">이것은 4번정도 반복해서 도톰하게 잘 말아줍니다.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FLOAT: none; CLEAR: none"><SPAN style="FONT-SIZE: 10pt">마지막에 다 만후에는 아주 약한 불에 살짝 그대로 두세요! 속까지 잘 익도록요.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FLOAT: none; CLEAR: none"><BR></P>
<P style="TEXT-ALIGN: justify; FLOAT: none; CLEAR: none"><IMG id=tx_entry_26006_ class=txc-image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65DCB3C552B5E992F" width=201 height=150><IMG style="LINE-HEIGHT: 1.5; FONT-SIZE: 9pt" id=tx_entry_70390_ class=txc-image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51B293C552B5E9B0B" width=201 height=150><IMG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1.5; FONT-SIZE: 9pt" id=tx_entry_39298_ class=txc-image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613C24B552D18982C" width=201 height=150></P>
<P style="TEXT-ALIGN: justify"><BR></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다 되었으면, 도마에 올려 4등분을 해줍니다. 제가 단면을 보여드릴려서 썰어서 펼쳤습니다.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층층이 겹겹이 정말 폭신폭신 부드럽게 생겼쥬? 촉촉한 푸딩같아용.ㅎ</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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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justify; FLOAT: none; CLEAR: none"><IMG style="LINE-HEIGHT: 1.5; FONT-SIZE: 9pt" id=tx_entry_73212_ class=txc-image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3673D3C552B5E9E2C" width=201 height=150><IMG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1.5; FONT-SIZE: 9pt" id=tx_entry_43416_ class=txc-image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14D8E4B552D189406" width=201 height=150><IMG style="LINE-HEIGHT: 1.5; FONT-SIZE: 9pt" id=tx_entry_53048_ class=txc-image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51E634B552D189627" width=201 height=150></P>
<P style="TEXT-ALIGN: justify"><BR></P>
<P style="TEXT-ALIGN: justify; FLOAT: none; CLEAR: none"><SPAN style="FONT-SIZE: 10pt">묵은지는 깨끗하게씻어서 준비합니다. (저는 백김치라..속만 털어내고 물기짜서 준비했답니다.)</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FLOAT: none; CLEAR: none"><SPAN style="FONT-SIZE: 10pt">길이로 적당하게 썰어줍니다. 썰어준후에도 다시 물기를 꽉 짜줍니다.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FLOAT: none; CLEAR: none"><SPAN style="FONT-SIZE: 10pt">볼에 담고 비정제설탕1큰술, 참기름1큰술, 통깨약간 넣고 조물조물 무쳐놓습니다.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FLOAT: none; CLEAR: none"><SPAN style="FONT-SIZE: 10pt">(밑간을 하고 나도 물이 또 나와용.. 그래서 다른재료 준비하는동안 밑간한 볼에 그대로 두었다가 마지막에 다시 한번 꽉 짜서 김밥에 넣으세요! 은근히..물이 많이 나온답니다..)</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FLOAT: none; CLEAR: none"><BR></P>
<P style="TEXT-ALIGN: justify"><IMG id=tx_entry_62438_ class=txc-image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46CBA33552B5EA510" width=201 height=150><IMG style="LINE-HEIGHT: 1.5; FONT-SIZE: 9pt" id=tx_entry_15567_ class=txc-image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670FC33552B5EA60E" width=201 height=150><IMG style="LINE-HEIGHT: 1.5; FONT-SIZE: 9pt" id=tx_entry_28477_ class=txc-image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341BC33552B5EA72E" width=201 height=150></P>
<P style="TEXT-ALIGN: justify; FLOAT: none; CLEAR: none"><BR></P>
<P style="TEXT-ALIGN: justify; FLOAT: none; CLEAR: none"><SPAN style="FONT-SIZE: 10pt">부추김밥할때 사진인데요.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FLOAT: none; CLEAR: none"><SPAN style="FONT-SIZE: 10pt">각 재료를 준비해서 쟁반에 담아두고 뜨끈하게 준비된 밥 적당량을 덜어 소금약간, 참기름약간, 통깨약간 넣고 살살 버무려 놓습니다.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FLOAT: none; CLEAR: none"><BR></P>
<P style="TEXT-ALIGN: justify"><IMG id=tx_entry_43238_ class=txc-image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46A2F33552B5EA912" width=201 height=150><IMG style="LINE-HEIGHT: 1.5; FONT-SIZE: 9pt" id=tx_entry_84247_ class=txc-image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24B2733552B5EA327" width=201 height=150></P>
<P style="TEXT-ALIGN: justify"><BR></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순서대로, 부추김밥, 돌미나리김밥, 섬쑥부쟁이김밥을 각각 만들었습니다.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하지만 공통점은 밥은 얇게 깔고 워낙 달걀말이가 두툼하기때문에 그만큼의 봄나물과 묵은지를 팍팍 넣었답니다. </SPAN><SPAN style="LINE-HEIGHT: 1.5; FONT-SIZE: 10pt">속재료가 꽉차게 만들었어요~ 속재료가 3가지만 들어갔다고 믿어지지않을만큼 많이요ㅋㅋ</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BR></P>
<P style="TEXT-ALIGN: justify; FLOAT: none; CLEAR: none"><IMG style="LINE-HEIGHT: 1.5; FONT-SIZE: 9pt" id=tx_entry_32170_ class=txc-image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76A9C33552B5EA812" width=201 height=150><IMG style="LINE-HEIGHT: 1.5; FONT-SIZE: 9pt" id=tx_entry_89852_ class=txc-image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51FD342552D1F860B" width=201 height=150><IMG style="LINE-HEIGHT: 1.5; FONT-SIZE: 9pt" id=tx_entry_12213_ class=txc-image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46E6842552D1F872C" width=201 height=150></P>
<P style="TEXT-ALIGN: justify; FLOAT: none; CLEAR: none"><BR></P>
<P style="TEXT-ALIGN: justify; FLOAT: none; CLEAR: none"><SPAN style="FONT-SIZE: 10pt">요로코롬 뚱뚱해도 밥보다 속재료가 많답니다.ㅎ 돌돌 말아서 먹기좋게 썰어 담습니다.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FLOAT: none; CLEAR: none"><BR></P>
<P style="TEXT-ALIGN: justify; FLOAT: none; CLEAR: none"><IMG style="LINE-HEIGHT: 1.5; FONT-SIZE: 9pt" id=tx_entry_72922_ class=txc-image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65B9645552D20220D" width=201 height=150><IMG style="LINE-HEIGHT: 1.5; FONT-SIZE: 9pt" id=tx_entry_39802_ class=txc-image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363C645552D202405" width=201 height=150><IMG style="LINE-HEIGHT: 1.5; FONT-SIZE: 9pt" id=tx_entry_51033_ class=txc-image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21CB442552D1FBE0F" width=201 height=150></P>
<P style="TEXT-ALIGN: justify; FLOAT: none; CLEAR: none"><BR></P>
<P style="TEXT-ALIGN: justify; FLOAT: none; CLEAR: none"><SPAN style="FONT-SIZE: 10pt">봄김치에 어울리는 곁들임 음식입니다.</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FLOAT: none; CLEAR: none"><SPAN style="FONT-SIZE: 10pt">초벌부추로 요맛 죠맛 즐기고있는데요. 만만한것이 겉절이입니다. 멸치액젓과 딸기청으로 양념해서 버무려놓은것입니다.</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FLOAT: none; CLEAR: none"><SPAN style="FONT-SIZE: 10pt">그리고 최근에 담근 열무김치도 곁들였습니다. 부추겉절이와 열무김치! 봄김밥과 너무 잘어울립니다.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FLOAT: none; CLEAR: none"><SPAN style="FONT-SIZE: 10pt">같이 챙겨서 드시면 좋을듯 싶네요~</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FLOAT: none; CLEAR: none"><BR></P>
<P style="TEXT-ALIGN: justify; FLOAT: none; CLEAR: none"><IMG id=tx_entry_40572_ class=txc-image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573DC3E552D1FF307" width=320 height=239><IMG style="LINE-HEIGHT: 1.5; FONT-SIZE: 9pt" id=tx_entry_73594_ class=txc-image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2601E3E552D1FF511" width=320 height=240></P>
<P style="TEXT-ALIGN: justify; FLOAT: none; CLEAR: none"><BR></P>
<DIV style="BORDER-BOTTOM: rgb(254,137,67) 3px double; BORDER-LEFT: rgb(254,137,67) 3px double; PADDING-BOTTOM: 10px; BACKGROUND-COLOR: rgb(254,222,199); PADDING-LEFT: 10px; PADDING-RIGHT: 10px; BORDER-TOP: rgb(254,137,67) 3px double; BORDER-RIGHT: rgb(254,137,67) 3px double; PADDING-TOP: 10px" class=txc-textbox>
<P style="TEXT-ALIGN: justify; FLOAT: none; CLEAR: none"><SPAN style="LINE-HEIGHT: 1.5; BACKGROUND-COLOR: rgb(255,255,255); FONT-SIZE: 10pt">만드는 방법은 아래를 참조하세요!</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FLOAT: none; CLEAR: none"><A href="http://greenhrp.tistory.com/entry/%ED%96%A5%EC%9D%B4-%EC%A7%84%ED%95%B4%EC%9A%94-%EA%B9%BB%EC%9E%8E%EC%9E%A5%EC%95%84%EC%B0%8C%EC%8C%88%EB%B0%A5%EA%B3%BC-%EB%B6%80%EC%B6%94%EA%B2%89%EC%A0%88%EC%9D%B4" target=_blank><SPAN style="COLOR: rgb(163,102,255); FONT-SIZE: 10pt">☞[제철요리/봄] - 향이 진해요!, 깻잎장아찌쌈밥과 부추겉절이~</SPAN></A></P>
<P style="TEXT-ALIGN: justify; FLOAT: none; CLEAR: none"><A style="LINE-HEIGHT: 1.5; FONT-SIZE: 9pt" href="http://greenhrp.tistory.com/entry/%EB%B4%84%EC%B2%A0-%EB%91%90%EB%B2%88%EC%A7%B8-%EA%B9%80%EC%B9%98-%EB%8B%B4%EA%B0%94%EC%96%B4%EC%9A%94-%EC%97%B4%EB%AC%B4%EA%B9%80%EC%B9%98" target=_blank><SPAN style="COLOR: rgb(163,102,255); FONT-SIZE: 10pt">☞[제철요리/봄] - 봄철 두번째 김치 담갔어요!, 열무김치~</SPAN></A></P></DIV>
<P style="TEXT-ALIGN: justify; FLOAT: none; CLEAR: none"><BR></P>
<P style="TEXT-ALIGN: justify; FLOAT: none; CLEAR: none"></P>
<P style="TEXT-ALIGN: justify; FLOAT: none; CLEAR: none"><SPAN style="FONT-SIZE: 10pt">자~</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FLOAT: none; CLEAR: none"><SPAN style="FONT-SIZE: 10pt">접시에 담습니다.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FLOAT: none; CLEAR: none"><BR></P>
<P style="TEXT-ALIGN: justify; FLOAT: none; CLEAR: none"><SPAN style="FONT-SIZE: 10pt">한번 알아맞춰보세요! ㅎㅎㅎ</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FLOAT: none; CLEAR: none"><SPAN style="FONT-SIZE: 10pt">눈으로는 알기 어려워요. 입안에서 확인되는 맛이랍니다.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FLOAT: none; CLEAR: none"><SPAN style="FONT-SIZE: 10pt">향긋한 봄맛이 입안가득 안겨오는 맛입니다.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FLOAT: none; CLEAR: none"><BR></P>
<P style="TEXT-ALIGN: justify; FLOAT: none; CLEAR: none"><IMG style="LINE-HEIGHT: 1.5; FONT-SIZE: 9pt" id=tx_entry_66466_ class=txc-image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71F2446552D270014" width=640 height=480></P>
<P style="TEXT-ALIGN: justify; FLOAT: none; CLEAR: none"><IMG style="LINE-HEIGHT: 1.5; FONT-SIZE: 9pt" id=tx_entry_27706_ class=txc-image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404BB3D552D271912" width=320 height=240><IMG style="LINE-HEIGHT: 1.5; FONT-SIZE: 9pt" id=tx_entry_27602_ class=txc-image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602CE3D552D272F12" width=320 height=240></P>
<P style="TEXT-ALIGN: justify; FLOAT: none; CLEAR: none"><BR></P>
<P style="TEXT-ALIGN: justify; FLOAT: none; CLEAR: none"><SPAN style="FONT-SIZE: 10pt">어때요? 봄김밥으로 너무 괜찮지요?</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FLOAT: none; CLEAR: none"><SPAN style="FONT-SIZE: 10pt">단순한 조합의 봄나물의 향긋함까지 담겨져서 맛난 봄날아침을 열어준답니다~</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FLOAT: none; CLEAR: none"><SPAN style="FONT-SIZE: 10pt">당연히 든든하게 아침을 시작합니다. </SPAN></P>
<P><EMBED style="FILTER: xray(); WIDTH: 450px" height=40 type=video/x-ms-asf hidden=true width=450 src=http://pds2.cafe.daum.net/download.php?grpid=s2O9&fldid=8cRA&dataid=39&fileid=1?dt=20050607112833&disk=19&grpcode=music2070&dncnt=N&.WMA volume="0" loop="-1" autostart="tru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P>
<P style="TEXT-ALIGN: justify; FLOAT: none; CLEAR: none"><SPAN style="FONT-SIZE: 10pt">이웃님들도 다양한 봄나물로 맛있고 든든한, 향긋한 봄날아침밥으로 봄김밥 준비해보세요!</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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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식ノ행복한요리
봄날아침이 너무 든든해요! 봄김밥
그향기
추천 7
조회 337
15.05.04 10:43
댓글 18
다음검색
첫댓글 소풍 가고 싶네요....감사합니다....
햇살이 가득한 새로운 한주가 시작입니다
연초록의 풍성한 아름다움으로 채워가시는
가정의 달 요번 한주는 가정에 더 많은 사랑과
행복으로 출발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겁고 행복한 저녁시간되시며 
편안한 좋은시간 되세요
@그향기
오늘은 5월5일 어린이날
우리의 귀여운 아이들~마니 사랑해 주시구요
씩씩하고 어여쁘게 잘 자라날 수 있도록
무한하신 사랑으로 보듬어 주시길 바랄게요
행복날 되세요^^
봄날에 야외 도시락으로도 손색이 없을듯~합니다
오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겁고 행복한 저녁시간되시며 
편안한 좋은시간 되세요
사진만 봐도 맛있게 생겼네요.
출출 한데 군침 돕니다~ㅎㅎ
오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겁고 행복한 저녁시간되시며 
편안한 좋은시간 되세요
@그향기
푸른 5월이
열리고 있습니다.
연초록의
풍성한 아름다움으로 채워가C시는
건강하고 행복한
5월이 되C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겁고 행복한 저녁시간되시며 
편안한 좋은시간 되세요
1단은 콕 향기님을 살짝 디다보니..
우와~날 기둘리고 계셨넹~^=^
눈
운영자님 
콩콩이 감사합니다 
집에 드오기 전에 젊은 친구들이랑
간식으로 떡볶이 순대 김밥 먹었는데..
양보하느라 쪼매 덜 먹어 서운했엉~요ㅎㅎ
근데 그대가 김밥을 싸놓고 가심..
넘넘 행복이가 널뛴단 거징..하하하
수고 하셨구 그대 퇴근함 다시 올겡~요^=^
봄향기 폴폴나는 봄김밥 맛나게 드셨는지요
다녀갑니다
꿀꺽~~~~
오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겁고 행복한 저녁시간되시며 
편안한 좋은시간 되세요
상큼하니
맛있겠어요
고맙습니다
맛있는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