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자기네들끼리는
트루먼(피해자들)에게 알려주지 않아야 한다는 룰이 있으며
자기네들끼리 가식을 떨고 이상한 짓거리와 행위등을 하면서
마치 이게 트루먼(피해자들)에게 트루먼 보호자(배후 영화감독) 같은 자가 있어서
걔네들의 동의가 된줄 안다거나 생쇼떨고 사는거 아닌가 싶기도 했다.
저는
어떤 장애인 단체 직원, 연구소 직원, 정신병원 직원, 병원 직원, 경찰, 변호사, 국가 직원, 권력자,
알파벳 기관 직원, 요양시설 직원, 고아나 사회복지시설 직원이나 보욕원 직원, 어디 유흥업계 포주
잘 알지도 못한 이성, 조직폭력배, 외국인, 방송국 직원
이런 사람들이 제 보호자 당연히 아닙니다~~~ㅎㅎ
제 권리권한 다 있고요 ㅎㅎ
권리권한 대신 행세하라거나 양도한 적 없습니다.
문자 한 통 안보내는게 지금도 이해가 안 간다.
그런 사람들은 자기네들 집에 무슨일 있거나 안 좋은 일 생기면 CCTV랑 블랙박스 다 돌려보면서
112 전화 잘만 하면서 파출소, 경찰서, 법원 고소하러 잘만 가고 상대방 나오면 전화 잘 만 하고
문자 10번도 넣을 수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일듯...
그러면서 나한테는 말 한 번, 문자 한 통도 없다?? 웃김
행동 거지자체가 이상했음
설마...아니겠지..맞으면 소름끼치게 이상한거고..
첫댓글 합당하고 적절한 절차에 따라 진행되는 것으로 인식하는,
트루먼쇼의 관객들과 같은 태도라는 표현에 동의하게 되네요.
본인들은 이 범죄의 대상이 되고 싶지 않으면서 대상자에게 취하는 안일한 태도에 화가 납니다.
범죄라고 생각을 하는 건가?
싶을 정도로 우선 취하는 행동들이 이상합니다.
개념자체가 윤리개념 공공매너 법률개념이 다르거나
사기나 최면 세뇌된건가 싶을 때도 있고
일종의 정신병자들 같더군요
강제로 해야만 하는줄 아는지???
싶기도 하고..
그들은 범죄라는 인식이 있기는 한 걸까요??
일종의 기밀이나 군사협정
정상적이고 합법적이라고 생각하고
몰래 하고 살고 있는건지도 싶고요
누가 보면 공산주의마냥 착각하겠더군요
아니면 자기네들이 일종의 완장을 찬 우월한 존재들로
착각을 하며서 살고 있는건지 싶기도 하고...
지네들에게 당해줘야한다는 식으로??
솔직히 범죄방조나 모욕죄도 동물학대죄도 있는 나라에서
우리한테 그러고 산다는게 말이 됩니까...ㅎㅎㅎ
내가 기가막혀서 어떤 사과도 하나 못 받은게 어이가 없었지만
지네들은 그러고 있으면 피해보상이나 징역도 안 살줄 안다는건가?
아무튼 우리나라 인구의 100%가 그러고 살지는 않겠지요
외국인들까지도 봐야하겠지만
네이버검색하면 나오는 수치
5,175만 1,065명 그 중에서 피해자들 빼야 하고..
정말 재수좋아서 안 얽힌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도 빼야 하고
그리고 나서 범죄자무리나 얽힌 사람들도 파악해야 하겠구요
이 세상의 상위 1~5%? 정도의 사람들 아닐까요?
이 세상이 이대로 그냥 마냥 유지되기를 바라면서 사는 사람들.
이 세상을 즐기면서 사는 사람들.
이 세상의 자기들 아래의 수많은 사람들의 고통이 지속되어야만 지위가 유지되는 사람들.
어느분이 글을 올렸는데 교수들이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고, 의미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피해를 당하는 분인지??? 혼란을 목적으로 글을 올렸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