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지켜보는 누군가가 입으로 명령을 내렸다 처요
뭐뭐 해라라고 명령을 내리는데 자신도 모르게 아무생각없이
뭐뭐하라는대로 디태일하고 뭐 자연스럽게 행동하게 되는거요
자신의 의지처럼요 행동이나 생각을 내 생각처럼 주입하는 걸요
뭐라 표현할진 모르겠네요
작년에 제작년에 부터 초기증상까지 의심이 들어서요 제 스스로가
정신을 못차렸고 그때는 뇌도청을 몰랐죠 인지 못한거요
내 뇌가 스마트폰 알고리즘으로 반영 될지는 상상도 못했죠 그냥 전자기기만
도청수준인줄 알았고요
첫댓글 cctv설치해서 홈켐류로 보시면 되지 않을까요
cctv도 삭제 가능한걸로 알고 있지만
실시간으로 원거리에서 확인하는 것도 있고
음성 녹음도 되는것도 찾아보면 있으니
블랙 박스도 있고
다른 남들이나 타 건물들 차량에도 cctv랑 블랙박스들은 있으니까
시나 경찰서 같은데서 자체적으로 cctv설치하는 것들도 있고
조두순같은 흉악 범죄자들은 동선 관찰할때 경찰차, 경찰이 직접 순찰돌고 cctv설치하고
조두순이 나오는지 안 나오는지 전자발찌로 GPS 추적 다 하고
참고로 전자발찌는 훼손하면 바로 훼손하는지 알고 경찰 출동한대요
조두순네 맞은편 집 건물도 경찰이 빌렸다고 뉴스기사에 다 볼수있게 나오던데
그런식으로 생각하면 CCTV로 어디가는지 뭐하는지 추적하면 다 보일 수 있을 듯
산간오지 아주 외진 곳에 사는 거 아니면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0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