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익스퍼포 TT^TT우성님짱...진짜 예술~~~~~~~~~~아우~~~~~~
갬블러퍼포하고 익스퍼포보니까 역시 익스쪽이 더 잘 만들었더라고여..
근데 쓰레기뽀개몬은 대체...
그리고 3,4위전 봤는데 진짜 심장떨림..ㅡㅅ ㅡ;;
배틀보면서 일케 삭막하면서도 떨리는배틀은 첨인듯~
왜케 쪽빠리들은 떼거지로 몰르드는지 이해할수가 없었음!!!
어쨋든 갬블러가 쪽빠리 완전깨부수는데 기분 죠았음..올인~
문제는 1,2위....
전부터 PREVIEW보면서 전체를 못본이상 판단은 무리라고 생각했기에 보류했지만
역시나 심사위원에 있는 쁘랑쓰X끼 편파판정이 확실히 드러남..-_ㅡ+
시작하고 15분정도까지 익스의 완전 압승..
그때까지 포케몬 한거 거~~~의없음ㅡ_ㅡ
그러다가 15분쯤에 말라깽이놈이 조그만 태극기 가지고 지랄을 떰....
생각같아선 전기톱으로 그놈의 마른뼈를 갈아서 잘 저어 주스를 마시거나
대가리를 아주 박살내고픈생각이 들었지만...참았음..ㅡ.ㅡ;;
그리고 쓰레기뽀개몬에서 빨간옷입고 청반바지 입은놈은 대체..
왜케 추하게 추는지!!!!ㅡ.ㅡ;;내평생에 그딴 추한에어트랙첨봤네!!ㅡㅡ;;
15분에서20분까지는 대등하게 겨룬듯~뽀개몬이 태극기보고나서 미쳤는지
요가를 하기시작하더라구여..ㅡ_ㅡ;글고 뽀개몬 매너 즐~~~~
UK에서 프로젝트코리아가 결승전때만난 하비꼬로 놈들과 비슷~
익스퍼포때쓴 기술을 배틀때 그대로 써서 약간은 그랬지만
어쨋든 익스준우승한거 쫌...아니 많이 걸림...
여러분들도 함 보시면 아실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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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y2003에서 익스 퍼포랑 결승전봣는데여...
하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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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3
04.01.03 15:05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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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마자ㅇ ㅕ ㅋ" 저두 같은 생각 ! ^-^; ㅋ
저 역시 님과 똑 같은생각임^^이제 익스는 보티의 벽을 뛰어넘고 더욱 높이 비약할겁니다 계속 관심있게 봐주시고 성원해주십시오^^--홍보대사-
올소 ㅋㅋ 포켓몬스턴가 뭔가.. 태극ㄱ1갓고 지랄할떄..아주.. 콱!..그떄..태극기같다그러니깐.. 나라생각에 목이메이네여...ㅜ.ㅜㅋㅋㅋ
배틀보고 느낀거지만 진짜 포켓몬은 두세명 빼고는 거의 매너가 없고 별러 잘춘다는 생각이;;..포켓몬에서 그나마 제일 눈에 띄던 사람이 그 흑인 유연한 사람 잘추던데
오호;ㅋ 무서워요- ㅛ-ㅋㅋㅋ 이름 고대~로 몬스터 시키들- ㅛ-ㅋㅋㅋㅋ 두고봐라 언젠간 내손으로 목 따리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