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햇살은 심퉁을 부려 낮과 밤이 다르지만,,,낮의 햇살은 사람은 풍요롭게 하더군요
5월은 가정은 달이라고 하는데 회사일관게로 아이들과 놀이동산 조차 가주지 못한 미안한 마음에 캠핑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다행이도 큰딸과 작은딸 중학생들은 단기방학을 맞아 시간이 넉넉했지만, 복병이 하나 있었으니 막내딸초등학생은 그날 정규 수업을 다 마치고 출발해야 하는 이유로 4시가 넘어서 해일로 향할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캠핑을 다녔지만 셋딸을 다
데리고 가는 것은 처음이라 차가 좁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첫컷은 우리집 막내딸 얼굴도 않보고 데리고 간다는 세째딸,,, 얼굴은 않봐도 괜찮은듯 합니다...

짐을 열심히 나르고 있는 우리 옥녀님... 어제 마신 술이 덜 깨는지 좀 힘들어 하더군요.

짐을 반정도 폈는데 벌써 이만큼이라니..

슬슬 사이트 구축에 들어 갑니다...

에고! 우리 큰딸이 폴대를 거꾸로 꽂았네... 도와 주는건지... 우리 옥녀님 왈 아들이 있어야해... 또 아들타령입니다.

어라 이게 누군고,,, 나의 동상 자코아니겨... 누가보면 정말 만나기로 한사람들처럼 ...저번에 통화할때는 궁평리로 간다하더니어쨌든 너무 방갑더군요.

사이트 구축후 소주잔이 오고가고 있습니다.

어느새 해는지고 벌써부터 술상차려 거의 한달만에 보는얼굴이라 그동안 묵은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내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 카레밥을 먹고 잇는데 오늘 밥이 영 아닌듯...누가 시킨것도 아닌데 어쩜 저렇게들 잘 어울릴까?

전날에 마신술로 다들 꿈속을 헤매고 있을때 우리 옥녀님 새벽 5시30분에 기상하셨습니다. 참특이한 체질입니다.
술을 많이 마신날은 너무도 일찍이 일어 나시는 우리 옥녀님.. 나이는 못속여...

떡국 먹는 우리큰딸,,, 약간 잠도 들깬 모습인데 우리 옥녀님 표정 왜 저래...

아침식사후 발야구를 했다고 하는데 제가 출근하는 바람에 카메라에 담지 못했습니다. 자코님한테 퍼와야 겠네요.
점심은 열무비빔밥과 야채 비빔밥... 맛있겠다. 군침만,,,

해일에서 출근하고 퇴근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ㅎㅎㅎ
퇴근하고오니 아니 현이솔이님내외분과 직장후배 내외과 방문해 있엇습니다...오늘도 또 모였습니다.

현이 솔이님은 방문모드로 오셧다가 아쉬움을 남기고 가셨습니다. 그런데 세상에나 조금 지나니 천칭좌님내외분이 오셧습니다.세상에나 이런 우연이 있을수가,,, 누가보면 만나기로 한사람들처럼 말입니다.

오늘 키스타임은 우리 옥녀님이 시작햇습니다. 에이구... 술이 웬수지..

우리 제수씨 자코를 덮칩니다..

우리 선우네가족... 아마 공개적인 키스는 처음이 아닐듯?

부부들 키스타임... 천칭좌님은 전날에 못한 뽀뽀가 아쉬운듯... 아침키스로 대신 하셧습니다...
아침은 김치찌개와 도가니탕이 전날에 속을 달래 주었습니다.


점심은 천칭좌님이 싸오신 돼지고기로 돼지주물럭을 준비했습니다. 저절로 소주한잔이 생각납니다.
오늘은 기억하기위행 단체사진 한컷... 오늘가는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네가족이 너무도 어울리는 우리 자코식구...자코님담당:설거지... 거의 수준급. 제수씨 자코설거지 그만 시켜요.
큰형님 같은 천칭좌님가족 석희야 코피 그만 흘려요...발야구의 천재 우리 혜지..
우리집막내딸 큰녀석들은 일요일날 약속있다고 다들 갔습니다. 다음에는 다 찍어 봐야지..음식만들고 준비하느라고 고생한 우리 옥녀님...
첫댓글


먹는 상차림에 군침이 팍팍돌고.. 따가운 애정사진에 뜨악

놀라고.. 넘 넘 부럽습니다.. 캠핑.. 색다른맛인데.. 정말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