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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살기좋은 대한민국
기우 추천 0 조회 340 17.12.07 10:59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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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2.07 11:18

    첫댓글 정말 그런 것 같아요.
    잠시 여행뿐이었지만
    치안이 불안하거나,
    너무 가난하거나,
    너무 무질서하거나,
    너무 질서정연해서
    숨 막히거나,
    일상생활이 불편하고
    제약이 많거나,
    상가가 모두 너무 일찍
    문 닫거나.....
    지진등 자연재해, 독충, 지독한 기온, 날씨.......
    하여간 우리나라가 최고~~~라는 걸
    항상 느낍니다.

  • 작성자 17.12.07 12:09


    저도 40여개국 여행을 다녀 봤지만
    역시 살기좋은 대한민국임을 매번 절실히 느낍니다

  • 17.12.07 14:05

    우리나라 좋은 나라, 맞구 말구요~
    저도 한국의 시골에 가서 텃밭 찌끔 하고
    꽃이랑 자연이랑 더불어 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자연도 좋아하니까 양쪽 나라를 왔다갔다 하면서 살고 싶네요

  • 작성자 17.12.07 12:12

    오래전 회사 근무할때
    선진 제철소 기술 연수를 가서 생활 해보니
    먼지없는 청정공기가 제일 부러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12.07 12:21

    다른 나라도 있는 현실이지만
    빈부 격차가 심하고
    없는 사람 무시하고
    미국놈에게는 아부하면서
    불쌍한 동남아인들 아예 무시하고
    동서간의 심한 지역 갈등
    아직도 존재하는 부패 고리
    이런 것만 변화된다면 진정 천국입니다

  • 17.12.08 11:35

    요새는 미국 보다도 조선 시대도 아닌데 일부 정치인들이 오만한 중국에 가서 굽신 굽신 절절길면서 아부하고,
    세계에서 지탄받는 북의 김정은이 한테도 돈 갖다바칠려고 하면서 아부하더군요. 웃기지요.
    그리고 완전 청정 국가가 동서고금을 불문하고 세계에 존재할까요 ? 모든것이 상대적이지요.

  • 17.12.07 11:49

    저는 먹구사는 일때문에 일본과 중국을 자주 다녔습니다.
    몇개월씩 체류하기도 했구요.
    그러면서 느낀것은..
    그 나라들을 다 준다해도 와서 살으라고 하면,
    무조건 거절할랍니다.

    나의 조국 대한민국이 금수강산입니다.
    많지않은 재산이어도 행복한 나라..
    최소한의 윤리와 도덕.
    그리고 우리만의 독특한 예절과 상식이 있는나라..
    우리나라가 최고입니다.

    일본은 상냥하고 친절하지만, 싸가지없는 나라.
    중국은 넓고 풍부하지만, 탁하고 지저분한 나라.

    결국에는 삼천리 금수강산 대한민국입니다.
    대한민국 자랑스럽습니다.

  • 작성자 17.12.07 12:23

    맞습니다
    올해도 필린핀과 홍콩을 다녀 왔지만
    조국 대한민국이 진정 살기좋은 나라라고 절실히 느낍니다

  • 17.12.07 11:50

    기우님!
    새삼 브라질 나라를 알게 되었네요.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17.12.07 12:23

    고맙습니다

  • 17.12.07 12:01

    기우님~~우리나라 참으로 좋은나라맞슴니다.
    밤에 마무런 무기도 휴대하지않고 거리를 활보할수있는나라가
    세꼐에 몇나라되지않슴니다.
    북유럽의국가들은 여름 1달2달정도를빼놓고는
    늘 안개가끼어 늘 날씨가 우중충합니다.
    오죽하면 우리는필요없는 바바리코트같은걸입을까요?ㅎㅎ
    좋은나라인데..이를지켜내려고하는 의식이 점점약화되는것
    같아 아쉽기도 합니다.

  • 작성자 17.12.07 15:45

    선배님 말씀이 맞습니다
    이렇게 치안이 안정된 나라 쉽지 않습니다
    미국 언제 총알 날라올지 모르고
    일본 지진으로 항상 공포에 살고 있습니다
    전화 한통이면
    치킨과 생맥주가 오고 짬뽕과 탕수육이 오는 나라
    대한민국이 유일합니다
    이 조국이 오래토록 살기좋은 나라가 되길 기원합니다

  • 17.12.07 13:51

    외국 여행 하다 보면 정말 우리나라가 살기 좋은 곳이라고 느껴지더군요
    브라질 리오 자네이로의 어느 식당 앞에서 어떤 사람이 핸드폰을 켜서 보고 있는 데
    오토바이 날치기가 싹 빼앗아 달아나는 것을 보고 놀랐었던 기억있습니다
    우리는 교육에 힘을 써서 이만큼 살지 않나 싶습니다
    요즘 젊은이들은 헝그리 정신이 없어서 안타까와요

  • 작성자 17.12.07 15:55

    치안도 불안하지만
    국민성이 유유자적하고 아주 태만하여
    저축 할줄도 모르고 주머니에 돈이 생기면
    결근하고 돈을 다 탕진해서야 또 일하러 나온답니다
    오로지 낙천주의랍니다

  • 17.12.07 14:21

    맞습니다
    해외 나가보면 우리 대한민국이 얼마나 좋은지 절실히 느낍니다
    해외주재원 으로 미국.일본 근무해 보았고~~
    지금도 중국에서 16년 동안 장기 근무하고 있습니다
    물론 현지 적응이 않되어서 처음엔 그런가 하지만
    오래 살아 보면 장단점은 조금씩 있기 마련 이지만
    그래도 한국보다 더 좋은나라는 없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해외이민자 주재원 모두가 애국자 입니다.

  • 작성자 17.12.07 16:02

    외국에서 아주 오래 근무하셨군요
    그러면 이제는 중국에서 노후를 보내시는 겁니까?
    오늘 아침 방송에서
    샤드 보복 때문에 경제적 손실이 약 10조 넘는
    엄청난 피해를 본다는데 한중관계가 언제쯤
    해방무드가 올지 무척 궁금하군요

  • 17.12.07 23:32

    @기우 그렇지 않습니다
    퇴직하면~ 돌아가야죠
    지난번에도 언급 했듯이 전세계 경제가 전자(IT)외에는 불황 인것 같습니다
    세계공장 이라고 하는 중국도 뽀쪽한 수가 없는것 같고요
    한국과 중국 사드 문제는 쉽게 풀리지 않을것 같습니다
    왜냐면~~중국도 북한을 버릴수가 없고 한국 역시 미국과 등질수가 없기에~~

  • 17.12.07 15:33

    그렇다네요ᆞᆞ우리들은 살기힘드네 어쩌네
    하지만ᆢ그래도 우리나라가 젤 좋습니다

  • 작성자 17.12.07 16:03

    네 맞습니다
    살기 좋은 나라가 분명히 맞습니다

  • 17.12.07 16:38

    우리나라 좋은 나라 이지만
    솔직히 외국인에게 택시비 바가지 씌우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그거 한가지라도 실천되면 정말 괜찮은 나라 아닐까요

  • 작성자 17.12.07 17:20

    가끔 서울에 가면 도심지 밤거리 택시
    잡기 전쟁이 장난이 아니던구요. 공감합니다

  • 17.12.07 16:53

    옛날에 아르헨티나 브라질 칠레가 잘사는나라 ABC였던 나라였지요 한때는 선진국 대열 에 들어갔던 브라질 이었는데~ 다리미도 브라질것을 선호 했더랬지요 ㅎ

  • 작성자 17.12.07 17:26

    아르헨티나,브라질 선진국에 근접하다 일보직전
    때이른 축제 팡파레에 쓰러진 나라들이지요

  • 17.12.07 17:32

    중국과 일본에서만 살아보기에 한국에서 진짜 일년쯤이라도 살아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몇번의 한국 여행에서 참으로 불편함 없고 친근감이 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올리신 글을 보니 더욱 그런 생각이 드네요. 명년을 설계해 봅니다.

  • 작성자 17.12.07 17:44

    외국생활 오로울때 가끔 한국에 오셔서
    휠링하고 가십시요

  • 17.12.07 18:22

    저의 친구도브라질상파울에서 오리집식당해요 서울에집이있어가끔나와요 한국사람하고결혼했구요~한번가야하는데~~이과수폭포도보고싶구요 친구생각이나네요~

  • 작성자 17.12.07 21:48

    방금 9시 뉴스에 상파울 교민집에
    강도가 들어 가장이 사망하고 부인이 중상
    입은 뉴스가 나옵니다

  • 17.12.07 18:52

    오래전의 시절인데요~~
    50년대 후반인가요? 60년대 초인가 브라질에서 살 타국의 이민자들을 받아들이는 해에~~ 동네 지인가족,친척들이 한국의 재산 처분한 후,몽땅 브라질로 이민을
    갔어요.
    가자마자 몇달 안되어 모두 독사뱀에 물려죽었어요.
    그 기사를 신문에서 봤어요.
    전 그때부터 이민에대한 생각은 부정적인 시각으로~~




  • 작성자 17.12.07 21:52

    초창기에 브라질 농업 이민가신 분들
    고생이 너무 많아 도시로 나와서 섬유의류 쪽으로
    업종변경을 하여 그나마 2세들은 순탄하게 생활하는 모양입니다

  • 17.12.07 19:08

    대한민국에서 태여난것이 감사하며 행복합니다

  • 작성자 17.12.07 21:52

    정답입니다

  • 17.12.07 20:24

    정말로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잘 가꾸고 아껴야 겠어요 .
    어떻게이루어 놓은나라인데..잘 지켜야 합니다..감사

  • 작성자 17.12.07 21:53

    맞습니다
    잘 지키고 파이를 키워야 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12.07 21:55

    애국심에서 하는 소리가 아니고
    진짜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가장 살기좋은 나라가 맞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입니다

  • 17.12.08 03:36

    우리나라 금수강산 맞습니다 서울은 물론이고 지방 소도시를 가봐도 너무나 잘해놨고 밤에도 맘놓구 다닐수 있고 의료보험으로 병원비 싸고 늦은밤 통닭 시켜서 먹을수 있는 우리나라 최고 입니다

  • 작성자 17.12.08 05:09

    절대로 공감합니다
    이 아름다운 금수강산과 안정된 대한민국
    영원히 함께 가고 싶습니다

  • 17.12.08 06:32

    인터넷 뉴스에 브라질 교포 집에 4인조 강도 사건이 올라와 있네요. 저도 베트남과 미국 좀 살아봤지만 정말 대한민국 여러가지 면에서 살기 좋은 나라입니다. 특히 치안 의료비 교통 등.

  • 작성자 17.12.08 09:35

    저도 오늘 아침 뉴스에서 참극을 봤습니다
    한국의료제도는 외국에서 연구 대상이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12.08 09:41

    솔직히 글에 자신이 없어서
    배울려고 하는데 밑바탕이 워낙 없으니 힘이 듭니다
    글 잘 쓰는 분들은 20분이면 된다는데
    저는 이런 글도 두시간이 걸릴 정도로 무지합니다

  • 17.12.08 11:06

    부라질..
    얼마전 티비에서 본 대낮의 강도들은
    그냥 약탈도 막무가내로 뻇어가는 수준이라 너무나 놀랐읍니다..

    횡단보도에 거닐며 가방맨 사람들의 물건은 자기들것 ..
    헨폰도 자기것처럼 뺏어가는것 보고
    저런나라에서 어찌 살까하는 생각을 많이 했읍니다...

    음악이 넘 좋습니다..
    밤에 듣는 느낌이 더욱 마음을 차분하게 안정시켜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12.08 16:40

    남자들도 밤에는 불안해서 나올수가 없는데
    부녀자들은 더 심하겠지요
    브라질 뿐이 아니고 남미국가들이 대체로
    치안이 불안하답니다

  • 17.12.08 18:56

    저도 이민은 아니지만 회사일로
    미국 등 여러나라에서 근무한 적이 있는데
    우리나라처럼 치안이 안전한 나라는 없는
    것 같습니다.
    저도 친구분이 하루 빨리 한국에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7.12.09 06:26

    외국생활 많이 하셨으면
    아마 더 절실히 느꼈으리라 생각합니다
    브라질 있는 그 후배는 내년에는 청산하고
    귀국하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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