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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 내 마음속에서 나를 괴롭히고 있는 부정적인 생각, 감정, 경험, 크고 작은 과거와 오늘의 사건들, 신체적인 반응들, 트라우마를 솔직히 아무런 여과과정없이 다 까놓자! 그 어떤 더러운 느낌이라도 괜찮으니 떠오르는 데로 거침없이 적어보자! (당장 떠오르는게 없으면 2번으로 넘어가자.)
지금은 가슴이 조금은 두근거린다..정신적인 불안장애가 있는것도 사실이고말이다.왼쪽손의 떨림은 그대로이다..
뭐 담배를 많이 피워서 그런것도 있고 머리의 어지러움도 담배를 지독히도 많이 펴서 그런것도 있다.
감정을 느끼자면은 좀 편안한감정과 안도감이 느껴지기도하다..그사이에 꽤나 많은일이 있었기는했다.
단기직에서 나를 염두에 두고 계약직제안이 와서 한번생각해보고 다음날 결정해주겠다고했는데 빨리 to가 마감이 되니까
알았다고 하고서는 다음날 나오라는문자가 안와서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는참에 다른사람에게는 알리지말라고 했지만 어쩔수없이 아는사람들에게 연락을해서 내말을 전하라고 했는데 그놈의 새끼가 하두 떠들면서 말을하는바람에 제안했던사람이 곤란하게 되고 분명 다른사람에게는 기회가 없지않느냐라는 불만들이 나올법한상황이였다.내가 아는그사람들을 나는 믿지는않는데 이번일로 더욱 믿을수가 없게 되었기는하다.그냥 일을 다니니까 어울리면서 말을하고 있을뿐이다..그러니까 그제안을 받고 나서
바로 위에 보고를 하면 면담으로만 끝나서 채용할수있었던상황이 그놈이 하두 사람많은데서 떠벌리는바람에 일부러 그랬는지 의도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서두 그렇게 복잡하게 일이 꼬여가고 있었다.그 두사람도 분명 계약직에 관심이 있었던상황에서 내가 먼저제의를 받으니 시기 질투가 났던모양이다.아무것도 아니란듯한 말투를 한것도 그넘의 새끼고 졉 정말로 찐맛이고 싫다.
아하 면접만보면상황에서 갑자기 공개지원문자가 와버렸다.아마도 다른사람에게도 기회를 주자는것이고 그리고 면접을 한번에 볼려는것도 포함된것같았다..이런씨부럴 정말로 욕이 나왔다..나만 잘해서 몰래 기회를 준것이고 나말고도 두명이 이런식의
실습평가없이 이미 채용이 되었는데 하필 나부터 공개실습평가날을 잡아서 평가를 한다니까말이다..내말을 전하라는넘이 그냥 조용히 전했으면되는데 사람들이 많은곳에서떠드는바람에 일이 이렇게 꼬여버린것이다.정말로 화가나고 열이 받았다.씨발정말로..말이다..만약에 떨어졌다면 그새끼원망을 정말로 많이했었을것이다..아마도 내가 나가지않은날 둘이서 왜 채용을 이런식으로 하느냐 그럼다른사람들은 기회마저없지않느냐는 불만을 했었을것이고 그말을 위에 있는사람들이 분명이 들었으니까 공개채용방식으로 변경이 된것이 아니냐는말이다..씨발넘졉 .그래서 혹시나 사람들이 많이와서 실습평가때 내가 떨어지면어떻하나하는불안감이 있었고 마음도 진정이 되지도 않았다..예민해져있었고 전날 초조감긴장감에 잠도 잘오지도 않았다..그놈의새끼때문에 일이 복잡해져있는것이 너무나 짜증이 났고 화가났었다.그리고 나에게 제안을했던사람이 곤란을 겪었을것을 생각하면 미안함도 있었다..전날정말로 좀 많이 불안했고 긴장도 많이 했고 좀 평가실습을 잘되게 해달라고 아버지께 기도를 하기도 했다..
다음날 평소에 야간에 일을하러가는데 주간에 일어나서 갈려니 뭔가 좀 어색한감도 느껴지기도 하고 셔틀버스정류장도 확인을 몇번을 하기도 하고말이다..생각을해보면 꽤나 신경을 많이썼었다..야간에 익숙함과 편안함이 있었는데 아침부터갈려니
불편한감도 느껴지기도 했다.가서 보니 두명이 서있는것을 보니 정류장이 맞는것같았다.버스를 타고가니 야간은 정말로 널널하게 사람도 없어서 편하게 앉아가고 그랬는데 주간버스는 사람도 많이 타고 정류장도 많이섰었다.정말로 내옆자리까지 어떤젊은사람이 앉았는데 불편하기도 햇다..그리고 한시간이나 걸려서 일하는장소에 도착을했는데 시간도 너무많이 걸렸다..
들어가는입구에서 평가실습때문에 왔다니까 이미 채크되어있고 오후에 따로 부른다고 햇다..뭐 항상익숙한대기실에 갔었고
또 미리말을해놓고 기다리고있었다..그리고 그날은 평소에 하던데로 일을했고 다행스럽게 내가 그래도 잘해왔던곳에 내려가서 일을하게되었는데 물론 일은잘했기때문에 사람들이 크게 불만은없었다. 주간에 뭔가 편안함이 느껴지기도 했고 사람들이 오히려 좀더 선한느낌이 들었다..물량이 많아져서 내가 빨리 도와줘서 나름나를 일잘하는사람으로 생각하는것도 싶었다.점심을먹는데 밥맛이 없었다.복날이라고 백숙이 나왔는데 맛이 느껴지기도 않고 그냥 허기만채울려고 먹었다.살만발라먹고 그냥 나와서 음료수와 담배를 너무나 피고 싶었다.그래서 담배피고 나서 있었는데 날씨가 너무 더웠다.다시 내가 일했던곳에 일을하다가
교육장으로 가라고 해서 갔다.아마 시청각교육을 듣고나서 면접을 진행하는것같았다..갔더니 아는형님도 와있어서 나를 반갑게 맞아주었다.그형님도 이번에 두번째인데 저번에 떨어졌을때의 실망감을 나는잘알고있었다..그래서 이번에는 붙으실거라고
응원을 해주고 꼭 되셨으면좋겠다고도 말을했다..나이가 있어서 다들 오라는데는 없고 이곳이라고 계약이 되면 좀안정을
찾아서 일을하게 되기를 바라는것이다.면접보는사람이삼십대후반인듯하는데 인상이 좋았다.그냥 사무직 과장정도같은느낌이 들었다. 오래앉아있다보니 갑자기 왼쪽허벅지에 쥐가 올라와서 아프기도 하고 곤란했다.면접보는데 뭐 자꾸 일어났다 앉았다하면 이상하게 보일것도 같아서 빨리 풀어줄려고 했는데 풀리지가 앉았다.일어나서 몇번을 걷고 하니까 근육경련이 풀리고
나아졌다. 면접을 봤다.언제부터 일을했느냐 아픈데는 없는냐 대인관계는 어떻느냐 그리고 전에 계약직을 햇었느냐
언제부터 일을할수있느냐 얼마정도 일을 할수있느냐였는대ㅔ 그냥 솔직하게 생각하는데로 말을했다.뭔 그닥 긴장하지도 않았던것같다.나는 면접을 보면 오히려 더 긴장하지않고 여유가 있다.하기전에 불안하고 긴장하고 하지말이다.막상하면 그렇게 잘해내는편이다..그리고 끝나고 나서다시 일을하는데 또다시 물량이 많은곳에서 나를 부른다고 했다.그곳 담당하는사람이 나보고 그곳에 내려가라고 하고 인기많으시네요 하면서 웃으면서 말을했다..뭐 한마디로 일을 잘하니 부르는곳이 많다는뜻이다..
일을하면 열심히 하기때문이다..그리고 전직장에서 일도 정말로 정말로 빡시게 배웟다.생산직공장에서 어떻게 일을 해야하는지 그리고 눈치를 어덯게 보고 그리고 일읋할때 깔끔하게 마무리를 해야하는지를 정말로 제대로 배웠다.나름정말로 힘든과정이였다.한번도 생산직공장을 다녀보지않았던 내가 버티기가 힘들정도로 힘들었고 그 텃새그리고 일을알고있다고 해서 못한다는것에 대한 무시 핀잔그리고 모욕감 그리고 배척 이런것을 다 당하고 견뎠다.그리고 일을 알고 할줄알면 인정해주는과정까지 다 겪었다. 그리고 나름 따뜻한정도 느끼기도 했지만서두 거기는 일이 우선이생산직현장이다.실수하면 잘지내는것도 상관없이 바로
욕하고 무시하고 질타하고 그런다.그래서 잘지내는것은 두번째이고 일이우선인곳이 생산직현장이다..그리고 내가 다녔던전직장은 그런텃새와 질타 무시 분위기가 험한곳이었던것같다.지금생각해보면말이다.이곳은 전직장보다는 그렇게 분위기가 험한곳은아니다..뭐 다닐만한곳이다.. 그곳 담당하는분이 나는 된다고 살짝 귀뜸을 해주었다..본인이 평가를 잘했다고 한모양이다.
그리고 나서 그곳에서 일을 마무리하고 퇴근하는데 다들 나에게 수고했다고 말을해주었다.뭐 그렇게까지말을하지않는데 본인들일을 꽤나 잘도와줘서 그랬는지 그말을 다들햇다.퇴근해서 다른사람들을 마주지고 싶지않았지만 담배를 피우다 너무 더워서 뭐 이렇게 피할것까지 잇느냐 싶어서 에어콘나오는곳에 가서 쉬었다.그러다 아는사람들이 보이고 아는형님만나서 이런저런애기를 나누고 나와서 버스를 탔다.물론친구는 너무나 일이 어떻게 되는지 궁굼해서 문자가 많이 와있었고말이다..집근처에 내리니정말로 어둑해진것이다.이건정말로 아니다.주간에 여섯시쯤일어나서 출근준비하고 나서 집에오면 여덟시다..이건 아니다.그것도 돈도 많이 받는것도 아니고말이다.그래서 야간을 하는것이 이득이다.어찌되었던간에 열두시간정도면 집에도착하니까말이다.출근다섯시고 퇴근해서 집에오면 다섯시쯤되니까말이다.친구와 밥을먹고 나중에 쉬는데 합격문자가 와있었다.그냥 그저그랫다.
이미 알고있어서 그랬는지 그닥 합격햇다는것이 크게 기쁘지는않았다.다만 좀 이제는 안도감이 생겨서 다행이라는느낌이였다.안정이 되니까말이다..그날 친구와 나가서 맥주를 마시고 뭐 이런저런이야기를했다. 그리고 집에 와서 책상에 앉아있으니 왠지 슬픈느낌이 들었다.그냥 좀슬펐다.이렇게 어디가서 잘할수있는사람을 집에서는 무시당하고 배척당하고 외면당했던것을 생각을해보면말이다.그 엄마가 자기는 사회생활이 된다고 집에만있는자식을 무시하고 외면하고 본인생각만하고 그리고 아주 싫어해서 기본적인것만해주는사람이였다는것을 말이다..음 또 이제서야 뭔가 일을 할려고 시도하는나를 보자면 그것도 슬펐고말이다..
또한 내가 정신적으로 정말로 불안한상태에서 살았구나 그리고 정신적인 신경증을 앓고 있었고 정서불안과 그리고 그런성중독증상태의 심한 정신불안상태로 마음이 온전히 못한상태로 살아왔구나를 생각했었다..어제 일어나서는 회사에 보낼 서류를 준비해서 보내고 그리고 동사무도 갔다오고 그리고 편의점으로 담배를 사러갈때의 내느낌은 뭔가 하나가 정리가 되었구나하는느낌이 들었다..정리가 되니까 조금은 그래도 일년간은 안정이 되는구나 싶었다..그다음은 어떻게 되는지는모르겠다.그때는 뭔가 또 할수있는일이 있겠지말이다..차를타고 동사무소를 가는데도 여전히 뭔가 불편한감이 느껴지고 아직도 뭔가 신경증도 있고
정서불안상태에 있는것도 사실이다.뭔가 편안한감정이 들지않고 약간의 불편한감과 좀 신경이 예민한도 느껴지기도하다..
뭐 그렇다.그래도 이번에 이런일로 인해서 내자신의 자신감도 느껴기지도하다..뭐 그렇다..그냥 그래도 이런일이 있어도 항상 나는나다.있는그대로의 나말이다..내가 나를 소중히 여기는 나자신말이다..
2. 현재 내 마음속에 떠오르는 내 자신 혹은 타인을 향한 긍정적인 생각, 감정, 수용, 공감, 관심, 사랑의 말을 적어보자! 아주 미세한 것이라도 좋으니 다 솔직히 적어보자! (당장 떠오르는게 없으면 3번으로 넘어가자.)
그냥 내자신이 이제는 약간의 정리가 되는느낌에 그래도 안도감편안한감이 느껴지기도하다.아직은 그래도 내자신을 보자면 불편한감정도 느껴지기도하지만 그래도 뭔가 되어가고 있고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는느낌이 들기는한다..친구를 대하자면 햐..
좀 지나치게 나에대한관심이 많아서 좀 거북스럽다.난 자유스럽게 있는것을 좋아하는데말이다.그래도 친구를 나는 가장소중히 여긴다..나를 진솔하게 있는그대로 받아주고 그리고 보살핌과 관심과 애정을 주었던친구였기때문에 나에게는 너무나 소중한존재이다..그리고 친구그자체로도 난 좋다..둘이있자면 애기가 끊이없이 하고 때로는짜증을내고 화를내고 토라지고 때로는 아무것도 아닌것에 웃고 하고 같이 어떤일이 있을때 슬퍼하고 화를내고 한다..그러다가 이렇게 세월이 지나갔다.내겐그냥소중하고 소중한사람이다..
3. 1 번과 2 번에 적은 글을 다시 한번 천천히 읽어보자, 그리고 잠시 눈을 감자. 이제 나는 1 번의 나도 아니고 2 번의 나도 아닌 한발짝 뒤로 물러서서 지켜보고 있는 관찰자이며 객관적인 입장이다. 관찰자의 입장에서만 다음의 질문들에 답해 보자. 관찰자의 입장이 되기 힘들면 자기에게 아들 혹은 딸이 있다고 상상하자. 그리고 아들, 딸이 써 놓은 1 번과 2 번글을 읽고 다음의 질문들에 답한다는 심정으로 답해보자. 당장 답이 안 떠오르는 질문들은 패스하고 답이 떠오르는 질문부터 답해보자.
*1 번의 생각, 감정, 경험이 과연 내 자신일까?
그냥 하늘에서 아버지가 나를보고잇자면 흐뭇하게 보고계실것같다.지금처럼만 하라고말이다.오바하지말고 몸관리하면서 지금처럼만 꾸준히 하면서 너의삶을 살라고 응원을해줄것같다고 생각한다.난 항상누군가가 나를 보호하고 관심있게 지켜보고있다는느낌이 든다.애정을가지고 뭔가 도움을 요청하면 도와줄것같은느낌이 든다.
*1 번의 생각, 감정은 내가 달고 태어난게 아니다. 후천적으로 습득된 것이다. 그렇다면 그 생각, 감정들은 어디에서 어떻게 습득되어 왔는가? 내 마음속에 쉴 새 없이 나타나 나를 괴롭히는 생각, 감정들 , 1 번의 정체는 무엇인가?
생각감정들 나를 괴롭히는 느낌감정은 솔직히는 그런 성중독증에서 발생하는 야동의 화면들이 나를 괴롭히는데 지금은 확실히 덜하다.감정들 뭔가 기분이 나쁜것같은감정들은 젊은여자들에 느껴지는데 지금은 확실히 덜하기는하다.아마도 이제는 내감정에서 그런성중독상태의 감정이 느껴지기는않는다..있는그대로 보고 느끼지말이다..
*1 번의 생각, 감정이 과연 사실일까? 혹시 나 혼자만의 착각이 아닐까? 만약 사실이라면 그 근거는?
뭐 위의글은 사실이다..
*과연 1 번처럼 생각하고 느끼는 것이 내게 정당하고 합리적인가?
뭐 정당하고 맞고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1 번의 생각들이 내게 주는 이득과 손해 그리고 남에게 주는 이득과 손해는 무엇인가?
딱히 이득과 손해가 없다..나는 내할일을 했을뿐이고 나는잇는그대로 보고 느끼고 하기때문이다..그렇치만 내가 아는두사람때문에 내가 이번에 곤욕을 치러서 그사람들을 믿을수는없다..
*내가 3일 뒤에 불치병으로 죽는다고 치자. 과연 1 번의 내용들에 내가 죽기 전 3일동안 시간과 에너지를 할애해야 될 만큼 중대하고 급한 일인가?
내자신의 삶을 살고자하는데 이런성중독증상과 내정서적인 불안장애 신경증이 나를 참힘들게는한다.그래도 지금은 내삶을 살고있다는느낌이 든다.내삶을 있는그대로 살고있다고말이다.나름감정적인 불안감정이 들어도 말이다.그냥 지금은그렇다..지금은 어머니가 뭐를 하던 별로 상관이 없다는느낌이 든다.그렇다는말은 어머니의 바람끼의 영향이 이제는 나에게 별영향이 없다는말이고 그런어머니의 바람끼로 인한 성중독증상을 극복하고 있다는것을 의미한다..그래야 진정한 내자신의 삶을 살수잇고 살고있다고말이다.
*1 번의 생각, 감정, 경험을 역으로 이용해 내 삶에 유용하게 쓸 수는 없을까?
내자신에게 그냥 있는그대로 나답게 살라고 그리고 나를포기하지말고 끝까지 믿고 가라고 말을해주고싶다.
*내게 또다시 1 번과 같은 생각, 감정이 들때 내가 나를 위해 고를 수 있는 다른 선택, 생각, 행동은 없을까?
내자신과 친구 그리고 항상마음에 아버지를 두고 산다.그런사람들을위해서라도 이런성중독증상에 빠져있을수는없고 그런생각이 들때 바로 고쳐먹을수있다.내마음에 항상소중한 친구 나를 그토록사랑했던 아버지를 마음에 두면 그냥 감정도 느껴지고 생각도 생긴다..
*신의 존재를 믿든 말든 상관없이 우주를 창조한 신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여기서 신이라는 개념은 지구상의 각종 종교에서 서로 다르게 정의하고 있는 신이 아니라 인간을 절대로 심판하거나 벌주지 않고 무조건적이고 무한한 사랑만 퍼다주는 신이라고 가정하자. 이는 마치 태양이 세상의 모든 만물을 판단하거나 비판하지 않고 빛을 퍼다주기만 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잠깐 숨을 고르고 하늘을 한번 쳐다보라. 나는 광활한 우주의 수많은 행성 중에 지구라는 아주 작은 행성에 태어난 한 인간이다. 과연 그 신이라는 존재가 1 번의 내용을 읽고 나에게 뭐라고 말해 줄까?
정말로 사랑한다.정말로 사랑하고 사랑한다.그냥 있는그대로 너에게 관심이 잇고 애정을 가지고 지켜보고 잇단다..정말로 사랑하는 내아들이 있다는것을 느껴지기도하다.하늘에서 아버지가 나를 보자면 흐뭇하게 웃고계실것같다..소중하고 있는그차체로 가치가 잇고 소중하고 사랑스런 존재라고말이다.있는그자체로 가치가 있고 소중하고 그냥 너가 있어서 아무것도 하지않아도 해도 마찬가지고 그냥 있다는것자체가 내겐너무나 좋고 즐겁고 기쁨이라고말이다.있다는것만으로도 즐겁고 행복하고 기쁘다고말이다.
그냥 있는그자체로 소중하고 가치감이 느껴지고 사랑스럽다고말이다..
4. 내편에 서서 자존감을 느끼고 있는 새로운 무의식을 창조할 시간! 나에게 보내는 무조건적인 사랑과 긍정적인 메시지 및 목표를 적어보자. (긍정적인 메시지에는 일상의 소소함에 대한 감사, 자신을 위해 이루고 싶은 작고 큰 계획들을 스스로 응원, 자기 칭찬, 격려, 자기암시등이 해당된다.)
그냥 소중해 있는그대로 나는가치감을느끼고있고 나는 있는그대로 내자신을느끼면서 살고있어..내자신이 지금은 정서불안장애와 신경증에 시달려고 그런나를 그냥 있는그대로 받아들이고 소중히여기고 있고 그런나를 관심있게돌보고 있고 그런나를 애정있게 대화를 핫고있어.있는그대로 내자신이 소중하고 가치가 있어.나를 거짓으로 위장하지않고 있는그대로 나를 보는게 나는 정말로 좋아 내가 그저 좋을뿐이야 있는그대로의 내자신이 말이야 있는그대로 있는그대로 내자신이 그저 좋을뿐이야.다른것은없어.신경증이던 정서불안이던 그리고 예민함에 긴장감과 불안정감을느껴서 불편함을느껴도 그런내자신이 있어서 좋을뿐이야..그런나를 돌볼수있다는것이 좋을뿐이야.그냥 그자체로 가치가 있고 소중할뿐이야 사랑한다.내자신을말이야
*자신을 위해 오늘 당장 실현 가능한 일들:
오늘도 단기알바를가서 돈을벌어오고 담배를 좀줄여야겠어
*자신을 위해 일년안에 실현 가능한 일들:
뭐 직장을 착실하게 다녀서 일년동안 안정된삶을 살면되지뭐
*자신을 위해 오년 안에 실현 가능한 일들:
친구와 해외 여행을 좀다녀와야겠고 내집을 좀 마련했으면좋겠다..마당이 있는내집을말이다..
*남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들:
내가 도와줄수있는정도만도와주고 부담을줄정도로 하면안됨 도와달라고 할때 도와주고 그리고 사람을대할때 진심으로 마음으로 대할것 건성건성대하지말고 이 진심으로 마음으로 대할것 속이지말고말이다..그럼내가 보이듯 상대도 보인다.
*내가 오늘 당장 감사할 수 있는 것들:
이렇게 나를 돌아볼시간을 가지게 된것에 대해서 감사하고 친구에게 감사하고 하늘에 ㄱㅔ신 아버지에게 또한 고마움과 감사함을 전한다..그리고 오늘 나에게 일을주고있는 회사에 대해서도 감사하다..비록 자신들박에 생각하지는못하지만 그래도 나와같이 대화를 해주는 그두사람에게도 감사하다..
*자기 칭찬, 자기와 나누는 긍정 대화: 나는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있는그대로의 내자신이 그저 좋을뿐이다.이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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