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을 넘어서자
이 대통령이 직접
"값진 결실' 이라며
축하 메시지를 내놨다.
문과체육관광부 장관은
"우리 영화의 희망이자 축복"
이라고 축하했고
국가 유산 청장도
"감회가 남다르다." 라고
축하의 뜻을
공개적으로 전했다.
국제 영화제 수상 때나
볼 수 있었던 국가적
경사 대접이다.
이상
중앙일보에서 발췌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000만 고지를 넘었다.
한국 영화 중 25번째다.
흥행 기세가 꺾이지 않아
누적 관객
1100만 명을 넘어섰다
수익률 면에서는 역대
1000만 영화 중 톱5에
들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충무로의 왕’으로 등극한
이 영화가 앉은 돈방석의
가치를 계산해봤다.
‘왕과 사는 남자’의
누적 매출은
1110억 원이 넘는다.
관객 수 기준으로 보면
역대 1000만 영화 중
22위에 해당된다.
하지만
매출액으로는 11위다.
극장 티켓 가격이
30%가량 오른 효과다.
현재 추이라면
‘왕과 사는 남자’가
역대 한국 영화 극장 매출
1위에 오를 가능성도 있다.
현재 극장 매출 1위는
영화 ‘극한직업’이다.
1626만 관객을 모았고,
누적 매출액은
1400억 원이다.
다음으로
‘아바타: 물의 길’
1389억 원
‘명량’이1357억 원
‘범죄도시2’
1300억원 순이다.
‘왕과 사는 남자’가 향후
관객 200만 명가량을
더 모으면
역대 최고 매출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영화 한 편으로
투자사와 제작사는
어느 정도의 수익을
안게 될까.
현재까지 누적 매출액
1100억을 기준으로 삼으면,
여기서 부가세
10%(111억 원),
영화발전기금
3%(33억 원)를 뺀
970억 원을 극장과
투자배급사가
절반씩 가져간다.
투자배급사 몫인
483억 원에서
배급수수료
10%(48억 원)와
제작비(105억 원)를 뺀
330억 원이 순수익이다.
이렇게 남은 수익금을
투자사와 제작사가
미리 계약한 비율대로
배분한다.
6 대 4라고 한다면
투자배급사인
쇼박스의 몫이 198억 원,
제작사인 온다웍스와
BA엔터테인먼트의
몫이 132억 원이다.
‘왕과 사는 남자’의 최종
수익률에도 관심이 쏠린다.
순수제작비와 홍보·마케팅
비용을 포함해
105억 원가량 투입된
이 작품은
역대 10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중에서는 비교적
저예산으로
분류되기 때문이다.
역대 가성비가 가장
높은 영화는
‘극한직업’이다.
제작비 약 90억 원이 투입된
이 영화의
최종 매출은 1400억 원으로
제작비 대비 16배에 이른다.
2위는
‘7번 방의 선물’이다.
총제작비 65억 원으로
역대 1000만 관객을 모은
영화 중 가장 저렴하다.
매출액은 914억 원으로
제작비 대비 14배였다.
8일 기준
105억 원이 투입된
‘왕과 사는 남자’는
누적 매출 1110억 원을
기록하며 제작비 대비
이미 10배가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
‘극한직업’과
‘7번 방의 선물’
등과 함께 수익률
톱3에 올랐다.
‘왕과 사는 남자’가
소위 ‘대박’을 터뜨리며
주연 배우인
유해진을 비롯해
연출을 맡은
장항준 감독도
러닝개런티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상
문화일보에서 발췌
어떤 쓰레기가
이런 허접한 쓰레기 영화를
돈 방석 위에 올려 놨을까?
나 같은 쓰레기 인생이
천오백만 넘을 거라는
뉴스에 안도감이 든다.
지금까지 쓰레기 같은
아웃 사이더로 살다 보니
늘 소외감에
풀 죽어 살았는데
대통령도 장관도 청장도
쓰레기 대열에 합류 했다하니
쓰레기들이
나라 다스리는
더러운 세상
끝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돈 방석에 올라 앉은 쓰레기 영화
사투르누드
추천 4
조회 558
26.03.12 12:3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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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경의를 표합니다.
같이 술한잔 하고 싶습니다.
쓰레기 아닌 분들도 본 듯합니다.
흥행에 성공해도 감독 몫은 공들인 시간에 비해..
그리 많지 않다고 합니다.
소위 성공 보수..세금 공제하고 4~5억 봅니다.^^
김은희 작가..좋아하겠어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3.12 17:13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3.12 17:43
영화가 흥행 하니까 A씨라는 연극배우
유족들은 표절이라고 그랬다나요.
남 잘되는 꼴은 못보겠다는 못된 심보라...
암튼 저는 쓰레기든 재활용이든
보는 내내 유해준 연기에 매료 되
재밋게 봤어요 그럼 된거죠.
뭣이 중요한데요...ㅎ
현실을 외면하고
잘못 나가는 시대에
편승해 돈 몇푼에
진실한 역사를
개그로 난도질
하는녀석
불의에 성공한
정치인들 속에
웃음짓는 녀석
한명회 같은
부관참시가
기다리고 있겠지요.
그녀석은 이영화
이상 없을겁니다.
예전에 "서편제"를
( 임권택감독 오정해주연)
영화관에서 보았는데
그만 눈물이 줄줄...ㅠ
혼자만 감정 몰입된듯한
열적음에 고개를 못들고
대강대강 보고 나오면서
언젠가 울고픈날에 혼자보며
실컷 울리라 했었는데
어느해 명절날 TV로 보면서
생뚱 맞았던 느낌이 떠오르
네요.( 그때 왜 그토록 울었
을까 싶은? ㅎ)
저도 "왕사남" 집계 400만 쯤
일때에 관람하면서
( 혹시나 그때처럼 울까봐
망설이다 보았슴 ㅎ)
1000만까지는 아니다 싶었
는데 지금 1200만을 향해
달린다죠.
아마도 운이 닿아, 각본
감독, 배우...등등 요소가
맞아 떨어진 흥행대박이
아닌가 생각하네요.
메마르고 삭막한 시대에
촉촉해지는 감성적 정서를
공유하면서 숙연해지고
여운이 남는 시절인연의
문화축제라 여겨지더군요.
천만대열에 제 표도 하나 ㅎ
나는 영화를 보며 연기자들의 열연에
주목하며 몰입했을뿐
역사를 상기하진 않았어요.
보고 감동하며 또 보고 눈물 지었는데
다시 볼 때는
처음 볼 때 보지 못했던 것이 보여
감동이 배가 되곤 하더군요.
보고도 또 보고 싶어지길래
내가 울고 싶은건 아닐까?
의심해 보긴 했지요.
넷플릭스로 넘어오면 또 볼 요량인데
왜 좋은 음악도 반복해서 들을수록
좋은거 있잖아요. 아마 그거겠죠,
사투르누드님이 신문을 꼼꼼 읽고
공부 많이 하셨구려.
내가 고위관직들과 어깨가 나란하니
저으기 안심이 되는데 이 무슨 조화인지.
내래 쓰리 쓰레기라 한들
쪽팔릴건 없수다.
궁금한건,
사투르누드님의 금주는 풀렸는지.
언제 감자탕에 소주 한 고뿌 하십시다.^^
무지한 자 생각도 못하는 부분을
잘 분석해 주셨습니다.
인간의 삶은 참인 것도 있지만
허구에 속아서 눈물도 흘리고 쩐도 쓰고 합니다.
예술에 이런 부분도 속에 들어있지요.
눈물나게 만드는 부분이 좀 있지요.
내가 듣기로는 이런 제작사가 펀드레이징을하는데
배당액이 어느 것에 못지않게 크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저런 히트작에 투자하면 성공률이 크다는 말이 되지요.
내용은 어떻든 성공작을 만들면 되는 것이지요.
우리가 교회에 가서 찬송하며 "진리가 승리하리라" 합니다만
어느 것이 진리고 아니고도 구분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니
참인지 허인지도 분별능력도 없고
그져 대다수 가는 곳으로 가는 것이 살기도 편하고 성공률이 높습니다.
눈감고 압구정으로 갔으면 허름하고 거지같은 아파트도 7.80억은 간다는데
삶의 질을 따라가느냐? 낡아빠진 아파트에서 녹물나오는 저질에 살며 돈을 지키느냐?
본인의 선택입니다.
나만 옳고 너는 그르다는 사고방식보다는
니가 좋은 것으로 생각하며 실행하며 사는데
"니맘대로 하거라" 니 생각에 니가 옳고 내 생각에 내가 옳다는
아리송한 판단으로 살아갑니다.
Let them go.....
쓰레기라 말한다고
쓰레기가. 되는것도 아니고요
본질은 고대로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을
우습게 여기는거.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