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현재 내 마음속에서 나를 괴롭히고 있는 부정적인 생각, 감정, 경험, 크고 작은 과거와 오늘의 사건들, 신체적인 반응들, 트라우마를 솔직히 아무런 여과과정없이 다 까놓자! 그 어떤 더러운 느낌이라도 괜찮으니 떠오르는 데로 거침없이 적어보자! (당장 떠오르는게 없으면 2번으로 넘어가자.)
햐..가슴이 두근거리는것이 참 담배 지금도 물고서 쓰고있다.왜이리 집착을 하는지말이다.음..그냥 내감정은 차분하다..
느끼는것은 약간불안감이 느껴진다는것정도 오늘은 말이다..계약직첫출근을 하는날이다.어제까지는 참 인터넷으로 대체근무를했다.쉬는것도 있었는데 인터넷안전교육을 받으면서 내가 느끼는점은 참 내가 뭔가 남의말을 듣는데 어려움을 느낀다는것이다.그리고 집중력도 떨어져있는상태인것도 같다.좀 우울증상도 있고 집중력도 떨어져있고 뭐 감정이 그렇다.그러다보니 좀 남의 애기를 듣는데 어려움을 느낀다는것이다.아니 솔직히는 말이다.ㅋㅋㅋ남의 애기를 잘듣고싶지가 않기때문이다..ㅎㅎ
내애기를 하고싶어해서그렇치말이다..교육을 듣자니 처음에는 집중해서 듣다가도 나중에는 내일하고서 뭐 그래도 일이니까 약간의 긴장감을 느끽기도 했다.점심때 친구집에 가서 피자먹고 나서 다시 인터넷교육을 듣다가 잠이 너무와서 친구보고 대신들으라하고 잤다..요즘 피로감을 너무 느끼는것같다.만성피로감인가 자꾸 담배를 끊으라고 하지만 끊을 결심이 나지는않는다.
이런상태로 주오일 야간근무를 잘해낼수있을지도 걱정이 되기도 한다.좀빡센편인데말이다..어제는 내면아이를 보면서 참 많이 울었다.내 지나간 청년기시절 그리고 어린시절을 떠올리면서 그책에서 하라고 하는데로 명상에서 내 모든아이들을 데리고 부모님께 용서하겠다고 하고 부모님은 최선을 다했다고 하고 그리고 이아이의 부모가 되어서 이제는 당신들과 떠날작별인사를 말하는부분에서 얼마나 울었는지모르겠다.정말로 슬펐다.이제는 아버지는 하늘에 계시고 엄마와의 작별을 내마음에서 했구나 싶었다.이제는 내인생이니까 말이다..정말로 눈물이 너무나 났고 슬프기도하고그랬다.나는 이제 어떤느낌이 드냐면 엄마의 영향력에서 멀어졌다는느낌이 들기도한다..그냥 당신이 뭐라해도 별로 영향을 받지않는다고말이다.사실은 내가 어머니를 정말로 용서를 하는것은 이 성중독에서 완전히 빠져나오는것이 진정한용서라고 생각한다..지금은 감정이 차분해져있다.약간의 두근거림와 불안정감을느껴도 그냥 내가 내중심을 잡고서 있다는느낌 좀불안정해도말이다.그냥 나같다..나..이게 나같다는말이다..
비가오니까 차분한상태이기도하다..나의 감정은 뭐라고 하지..어제밤에도 내가 잠들기전에 난 이런생각이 들었다.나스스로 내감정상태는 좀복잡하고 우울한상태인데 바로 잠이 들기는 좀힘들것지말이다..난 이런내상태를 그냥 참고살아왔다.왜냐하면 뭐 그렇게 살아도 되는줄알고말이다.그런데아니다..이런상태는 나를위해서 좋치가 않다.좀더 나답게 좀 행복했으면좋겠다..
난항상잠이 이런상태로 들었다.좀 우울하고 복잡하고 마음이 편하지않은상태로말이다.그것은 별로다.마음이 좀편안하고 그렇게 잠이 들었으면좋겠다..친구는 이제는 이 직장을 오래다니라고하는데 다니다보면 알수가 있겠지 내가 점점좋아지는지말이다..뭐 지금도 많이 차분해지고 나아지고있는느낌이들기도하다.이것은 아버지덕같아서 감사하다.항상내마음에 아버지와 친구를 두고살면서 생각하니 감정도 느껴지고 생각도 들어온다..그리고 엄마에게 당해왔던 그런 외면 방치 무관심 당신만생각하는이기적인면 어쩌면 그책내용대로 엄마도 상처받은 아이엿을뿐이라는생각이 든다.당신이 그렇게 자라왔으니 자식에게도 당연히 그렇게하는것이 자연스러웠겠지말이다..그래서 엄마를 용서하기로했다..물론 지금도 당신이 잘못했다는것을 알지못하고 그런 아버지나 자식에게 자신의 잘못에 대한 책임감을전혀못느끼고 사는사람이기는하지만말이다..어쩔수가 없는부분이기는하다..그래서 그냥관계를 맺기보다는 떠나는쪽으로 내가 선택해서 내인생을 살고있는것뿐이니까말이다.나는 내안에 내모든아이들 간난아니 네살때 아이 열한살때 아이 열일곱열여덟살덴 내아이를 모두 안고 그애들의 부모된심정으로써 끝까지 버리지않고 지켜주면서 살고있을뿐이다.회사서꼼꼼하게 사물함이던지 게정이던지 근로계약서까지 문자로 보내줘서 세세하게 신경을쓰는것같아서 좋았다.
그래도 직원과 단기알바의 차이가 있지말이다.그냥 이제는 내인생을 살려고한다.있는그대로 내자신을느끼면서말이다.지금의 있는그대로말이다.
2. 현재 내 마음속에 떠오르는 내 자신 혹은 타인을 향한 긍정적인 생각, 감정, 수용, 공감, 관심, 사랑의 말을 적어보자! 아주 미세한 것이라도 좋으니 다 솔직히 적어보자! (당장 떠오르는게 없으면 3번으로 넘어가자.)
내자신 그냥 좋은지안좋은지 그냥 그렇다.그냥 있는그대로 편안한나인데 지금은 가슴이 두근거림을느끼고 불안감을느끼는나이기는하다.좀긴장을해서그런가말이다..내가 잘할수있을까하고말이다.친구에 대해서는 항상고맙고 좋고그렇다.다만 담배로인한잔소리는정말로 짜증이난다..내가 문제가 있기는있는것같다.너무 집착해서 담배를피우니까말이다..친구그냥 좋다..어쩔때는 너무 나에게 관심이 많아서 솔직히 귀찬을때도 있지만서두말이다.
3. 1 번과 2 번에 적은 글을 다시 한번 천천히 읽어보자, 그리고 잠시 눈을 감자. 이제 나는 1 번의 나도 아니고 2 번의 나도 아닌 한발짝 뒤로 물러서서 지켜보고 있는 관찰자이며 객관적인 입장이다. 관찰자의 입장에서만 다음의 질문들에 답해 보자. 관찰자의 입장이 되기 힘들면 자기에게 아들 혹은 딸이 있다고 상상하자. 그리고 아들, 딸이 써 놓은 1 번과 2 번글을 읽고 다음의 질문들에 답한다는 심정으로 답해보자. 당장 답이 안 떠오르는 질문들은 패스하고 답이 떠오르는 질문부터 답해보자.
*1 번의 생각, 감정, 경험이 과연 내 자신일까?
내자신이 맞다.사실은 말이다.지금의 내자신은 마치 아버지가 엄마로 인해서 모든것을 포기하고 살고 그냥아무것도 하고싶지않고 억지로 자식들을 위해서 일을하고계시다가 망가지셨는데 엄마와 헤어지고 나서 정신을 차려서 살려고하는그런느낌이 나에게든다.이제 나도 엄마로부터 학대당한 내정서적인 삐둘어지고 화나고 슬퍼고 외롭고한 내감정상태가 좀 올바르게 되어가는느낌이든다.우울증도 덜해지고 그리고 좀더 기쁘고 즐거운일들로 채워질것만도 같기도하다.ㅎㅎㅎ엄마로부터 정말로 작별인사를 하고 내인생을 살고자하는느낌 정신이 점점더 차려지고 집중해야할것같은느낌이든다.그리고 차분해지고말이다..
*1 번의 생각, 감정은 내가 달고 태어난게 아니다. 후천적으로 습득된 것이다. 그렇다면 그 생각, 감정들은 어디에서 어떻게 습득되어 왔는가? 내 마음속에 쉴 새 없이 나타나 나를 괴롭히는 생각, 감정들 , 1 번의 정체는 무엇인가?
다른것이 아니다.내가 항상 나를 수치감을느끼게끔했던감정이 이런 성중독같은상태였는데말이다.이것은 솔직히 어머니로부터 당신이 바람을피우고 바림끼가 잇다는거을 남에게 들키지않기위해서 숨겨왔고 그것을 알면 수치감과 창피함을느끼니까 숨겨왔던부분인데 내가 나두 모르게 그런느낌감정이 영향을 받아서 내감정속에서 그런 야동물의 느낌때문에 어쩔대는 너무 긴장되고 불안감도 느끼고 뭔가 나쁜짓을하고있다는느낌에 숨길려는느낌이 들었다.이것이 나를 너무나 괴롭히고 고통스럽고 나를 나답게느끼지못하고 나답게살지못하게하는원인이였다.나를 너무나 수치스럽고 창피하게끔만드는것이다.이야동물중독 엄마로부터 영향받은성중독증세가말이다..이제는죽어도 하지는않겠지만말이다.점점더 떨어져나가고있다는느낌이들기는하다..
*1 번의 생각, 감정이 과연 사실일까? 혹시 나 혼자만의 착각이 아닐까? 만약 사실이라면 그 근거는?
근거는 엄마의 엄마 외할머니도 그당시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바로 다른할아버지가 들어와서 살앗고 그로인해 그집은 바람피우는것이 어느정도 집안분위기상 허용이 되는것이다.이건 내가 아는그 사촌도 당시 바람피우는것때문이ㅔ 형수하고 싸웟고 아버지가 괴롭고 고통당하고 그렇게도 괴로웟던일이 아버지 사우디갔을때 엄마가 그돈으로 당신놀고 바람피욱고해서 그돈을 싹다 날리고 빚까지 지게된일이 있기때문인데ㅣ 그일때문에 아버지가 평생 고통과 괴로움속에서 살았고 그런엄마하고 헤어지지못하고 질질끌려다니가 일찍돌아가셨다.나는 그런엄마밑에서 자라서 감정을느끼거나 표현하지못하고 그리고 말하지못하게했다. 방치된상태로 또 성중독증상까지 물들어서 젊은시절 그 방황하면서 헤메였던것도 다 이런성중독증상이 밑에깔려있기때문이였다.,
그런성중독증상에서 치유되고있고 그런엄마와 마음속으로 완전히 헤어지고 작별인사까지 하고서 나오는과정을 어제했었다.
참지긋지긋하다는느낌이든다.그렇치만 그런엄마를 내마음속에서 용서를 하기로했다.당신도 어쩔수없는 피해받은 작은여자아이였을뿐이니까말이다..외면받고 방치되고 관심못받고 애정을 못받고 자기멋대로 크고 고집세고 말을듣지않았던 작은여자아이에 불과했은까말이다.그리고 불행하게도 세상재미난것이 오직 바람피우는것이라고말고 집착하면서 세상을 살았던불쌍한 여자아이에불과했으니까말이다.그런상태를 제대로 치유하지못하고 이제 삶을마감해야할 시기가 점점다가오는 세상불쌍한사람이였을뿐이니까 내가 용서를 하면서 살아야지말이다.그로인해받은 상처는 내가 스스로 치유를하면서말이다..거의가가 치유가 ㅇ되어가고있는느낌이들기는하다.점점앞으로 나아가는느낌이 드니까말이다.
*과연 1 번처럼 생각하고 느끼는 것이 내게 정당하고 합리적인가?
뭐 그냥 느기는것이 그냥느끼는것이다.좀불안하고 좀 가슴이 뛰고 약간은긴장감을느끼는상태 좀 불합리하기는하지 좀더 편안하고 즐겁고 기쁜상태의감정이면좋겠지만말이다.지금은 차분한감정상태만으로도 만족한다..
*1 번의 생각들이 내게 주는 이득과 손해 그리고 남에게 주는 이득과 손해는 무엇인가?
이런성중독의 감정상태에서의생각은 정말로 완전히 사람을 바보로 만든다.자존감은전혀 느껴지지않고 자신을 수치스럽고 창피스럽게 여겨지고 남들에게는이상하게보일까바 긴장감 초조감이 느껴지고 한마디로 너무나 좃같고 지옥같다..거기다가 생각도 분히 핧수가 없어서 아무런생각없는사람처럼되어버리고 그리고 아무것도 할수가 없는상태가 되어버린다..자기스스로 창피함만느끼고 수치감에 도저히 남앞에서 자기의 있는그대로를 있을수가 없다.어디 도망가서 숨기라고 해야 안정된느낌이드니까말이다.
그 엄마로부터 영향을받은이런성중독증상은 정말로 나를 괴롭힉 ㅗ남들에게 내감정을 들어내놓지못하고 내생각과 말을 제대로 할수가 없을정도로 되어버린다.그래서 관계를 완전히 엉망으로 만들어버린다.그런상태가 엄마가 아버지와의 관게를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자식들과의 관계도 엉망진창으로 관계를 아주 만들어버리게 만들게 된원인이 바로 엄마의 바람끼때문이였으니까말이다.그냥 관계를 파괴시키고 절단해서 각자의 개별적인관계 친밀감을 못느끼게만드는관계처럼만들어버린다.그것의 피해가 나였으니까 동생이고 누나였으니까 그래서 우리집식구들은 남들과의공감보다는 자신만느끼는 공감능력이 떨어지는상태이다.자신만아는이기적인사람들이 되어버렸으니까 나또ㅓ한 전에는그런사람이였다.하지만 아버지가 있었다.자식을 사랑하고 아끼고 자식을 위해서 희생한아버지가 있었다.하지만 아버지또한 할머니의 욕심많은관한 애정으로 인해서 본인의 결정을 올바르게 내리지못한 상처받은 한 남자아이였을뿐이다..결정할때 결정하지못하면 후회스러운일이 생기게마련이다..
*내가 3일 뒤에 불치병으로 죽는다고 치자. 과연 1 번의 내용들에 내가 죽기 전 3일동안 시간과 에너지를 할애해야 될 만큼 중대하고 급한 일인가?
그렇다.이 성중독증상에서 완전히 해방이 되고 치유가 되어야 내자신의 있는그래도 느끼고 공감하고 표현하고 살면서 남하고 조화스럽게 살다가 내자신의 온전한내삶을살다가 죽을수있을것같다.정말로 내자신의 삶말이다.부모를 위해서 희생당할려고 태어난것이 아니다.내자신의 삶을 살기위해서 난 태어난것뿥이다.있는그대로의 내삶을 살다가 죽었으면한다..그래야 억울하지않치말이다.
*1 번의 생각, 감정, 경험을 역으로 이용해 내 삶에 유용하게 쓸 수는 없을까?
절대로 내자신 내안에 내아이들을 위해서 부모로써 내자신을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나와함께 있을것이다.포기하지않고 끝까지 내자신과 함께 삶을 살아갈것이다..있는그대로의 내자신과함께 평생함께할것이다..
*내게 또다시 1 번과 같은 생각, 감정이 들때 내가 나를 위해 고를 수 있는 다른 선택, 생각, 행동은 없을까?
아버지를 정말로 생각할것이다.내안에 아버지와 친구가 있다고말이다.그리고 무엇보다 소중한 내안에 어릴적부터 있어왔던 내아이가 있다는사실을 염두에 둘것이다..
*신의 존재를 믿든 말든 상관없이 우주를 창조한 신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여기서 신이라는 개념은 지구상의 각종 종교에서 서로 다르게 정의하고 있는 신이 아니라 인간을 절대로 심판하거나 벌주지 않고 무조건적이고 무한한 사랑만 퍼다주는 신이라고 가정하자. 이는 마치 태양이 세상의 모든 만물을 판단하거나 비판하지 않고 빛을 퍼다주기만 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잠깐 숨을 고르고 하늘을 한번 쳐다보라. 나는 광활한 우주의 수많은 행성 중에 지구라는 아주 작은 행성에 태어난 한 인간이다. 과연 그 신이라는 존재가 1 번의 내용을 읽고 나에게 뭐라고 말해 줄까?
사랑하고 사랑한다.끝까지 사랑한다.그리고 있는그대로 가치가 있고 소중하다고말이다.있는그대로 자존감이 느껴지고 있는그대로 소중하고 가치가 있다고말이다..사랑하고 사랑한다고말이다..가치가 있고 소중하고 자존감을느끼면서 삶을 그대로 즐기면서 살고잇다고말이다.내자신을 그대로 느끼면서 말이다.그것을 표현하고 공감하고 그리고 세상의 일부분으로써 조화스럽게 존재한다고 말이다.그저세상의 작은 한부분을 일뿐이지만 그자체로써 소중하고 가지가 있다고말이다..그냥 그대로 사랑스럽고 소중하고 가치가 있다고말이다.
4. 내편에 서서 자존감을 느끼고 있는 새로운 무의식을 창조할 시간! 나에게 보내는 무조건적인 사랑과 긍정적인 메시지 및 목표를 적어보자. (긍정적인 메시지에는 일상의 소소함에 대한 감사, 자신을 위해 이루고 싶은 작고 큰 계획들을 스스로 응원, 자기 칭찬, 격려, 자기암시등이 해당된다.)
그냥 내자신의 자존감을느끼고 소중하다.그냥 소중하고 자존감을느낀다.있는그대로말이다.그리고 일년정도다니면 이제 차를바꿀정도의 형편은되것지 그리고 개인회생일년차이다.아직은 삼년은더다녀야한다.ㅎㅎㅎㅎㅎㅎㅎ그래야 개인회생이끝난다.그러면 좀더 내자신답게살고있기ㅔㅆ지 뭐 그리 크게기쁘거나 즐겁지않을것이다.이제 끝났구나 성중독도 치유되고그리고 내빛도 다 청산해서 홀가분하겠구나 하는그런느낌이 들것이다.
*자신을 위해 오늘 당장 실현 가능한 일들:
오늘 회사계약직으로 첫출근잘하고 오겠지그리고 담배를 좀줄여야겠어..좀 쉬어야 덜피곤하고 좀더 뭘좀먹어야겠어..
*자신을 위해 일년안에 실현 가능한 일들:
차를사서 친구와 어디 놀러갈생각이다.근처에말이다.바닷가든지 어디든지 좀 둘이서 여행을 가볼생각이다.아니면혼자서라고 괜찬다.
*자신을 위해 오년 안에 실현 가능한 일들:
뭐 개인회생절차를 다끝내고 어디 해외여행을 다녀올수가 있을런지 아니면 내집을 살정도의 형편은 될런지말이다.마당있는집이라면좋겠다.난 좋다..
*남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들:
음 좀 오바하지말것 그냥 내가 할수있는일만하고 너무 오바해서 남들에게 잘난척하면서 피해를 줄려고하지말것..자중하자 내일만 하는것만으로도 도와주는것이고 도와달라고할때 그때 도와주면된다.너무 오바해서 지나치게 일을 많이할려는 책임감을느끼는것은 나를너무 힘들게한다.내가 나를좀돕자..남들보다는말이다.도와달라고할때그때도와주고 그냥 내일만하는것만으로 남들을 도와주는것이다.
*내가 오늘 당장 감사할 수 있는 것들: 이렇게 직장을 나갈수있을정도과 된것만으로도 감사하다.아버지께친구에게 너무나 감사하다.이렇게 나를 돌볼수있는시간이 있다는것에ㅣ도 감사하고말이다..내가 나를좀 돌보아야겠다.너무 피곤감을느끼고 체력적으로 힘들어진상태이니까말이다.푹쉬면서 내몸과 건강을 돌보고 내마음을 돌보아야할때인것같다..피곤감을느낀다.불안감과 가슴두근거림 이것도 건강이 나빠져있다는 신체신호이니가 무시하지말어야겠다.사랑한다.
*자기 칭찬, 자기와 나누는 긍정 대화: 그냥 내자신이 좋다.있는그대로의 내자신이 좋을뿐이다.있는그대로 내자신이 그저좋다.나는 나를 정말로 좋아하고 사랑한다.그저 있는그대로 내자신을 좋아하고 사랑한뿔이다.그게다이다.내가 나를사랑하고 좋아할뿐이다.그냥 나를좋아한다.사랑하고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