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면초가(四面楚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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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四 |
| 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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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넉 사 | 얼굴 면 |
| 楚 |
| 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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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나라 초 | 노래 가 |
<의미>
사방에서 초나라 노래가 흘러나온다는 뜻으로, 적에게 포위되어 희망이 없는 고립무원(孤立無援)의 상태를 말하며 진퇴양난의 다음 단계, 이판사 판과도 뜻이 비슷하다.
* 고립무원 : 고립되어 남의 도움을 받을 데가 전혀 없음
<고사 해설>
항우가 해하(垓下)에서 한군(유방)에 포위되었는데, 초나라군이 죽기살기로 덤벼들어 쉽게 기세가 꺾이지 않자, 어느날 한군이 초군의 사기를 꺾기 위해 사방에서 초나라 노래가 울려퍼지게 했다.
이러자 고향과 가족 생각에 기세가 꺾인 초군에서 탈영병이 생겨났고, 초군에서 탈영하는 초군을 죽이지 않고 일부러 지나가게 해주자 탈영병의 규모는 삽시간에 늘어났다. 심지어 항우의 숙부인 항백, 초군에서 최고의 장수인 종리말, 계포 등도 탈영했을 지경이었는데, 결국 초나라군에는 환초, 주란, 항장과 800여명의 군사만이 남았다고 한다.
이에 항우는 “한나라가 이미 초나라를 점령했다는 말인가, 어째서 초나라 노래를 부를 줄 아는 사람이 이토록 많은가!” 라는 식으로 크게 놀라고 슬퍼했다. 이때 항우가 비통해하며 노래를 불렀는데, 이것이 그 유명한 ‘해하가’다. -출전 : <사기> 항우본기-
그것이 행복
사소한 일이라도 가벼이 보지 말고
면견面見도 따져가며 세밀히 살핀다면
초가草家에 산다한 들 마음은 동그라미
가편加鞭도 지나침 없이 순리 따라 산다면
* 면견 : 눈 앞에서 직접 봄
* 가편 : 더 빨리 잘하려고 힘을 더욱 가함
-20221228-
첫댓글
그것이 행복
사소한 일이라도 가벼이 보지 말고
면견面見도 따져가며 세밀히 살핀다면
초가草家에 산다한 들 마음은 동그라미
가편加鞭도 지나침 없이 순리 따라 산다면
* 면견 : 눈 앞에서 직접 봄
* 가편 : 더 빨리 잘하려고 힘을 더욱 가함
-20221228-
천천히 순리 대로
항상 가르침이 있는 태공 시인님의 행시
오늘도 무한 감동을 받습니다
또 하루를 사는 복을 받았습니다.
오늘, 내일 지나면 구정 연휴가 시작되는군요.
어마마마께서 생존해 계신다면 남매 분들 댁으로 오실텐데
이번에는 오라버니 댁으로 가실는지요?
토요일부터 본격적으로 추워진다 하니 옷차림 단단히 하소서.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베베 김미애 시인님!~~~^0^
@태공 엄행렬
사실 제가 부모님을 모시고 있었길래
저희 집으로 다 모였는데
이제는 제가 여동생 네로 와 있어서
여기서 다 모일 겁니다
태공님 댁은
태공님 댁으로 다 모이시지요?
설 명절 잘 보내세요~
울 방 님들도 모두요~
그간 태공시인님 컴고장으로
얼마나 답답하셨을까요?
멋진 행시
이렇게 매일 한 수씩 쓰셔야 했을 행시를
눈 뜨고도 못쓰셨으니....
사방이 동서남북 막혀서 꼼짝 못해
면면이 벽이벽을 만나니 갑갑 답답
초능력 발휘해서 장애물 폭파시켜
가는 앞 자유의 길 꽃길을 못갔으니....ㅎㅎ
그러게나 말입니다.
아들이 카카오 말고 다음으로 뚝딱
10분도 안 돼
컴과 폰 문제 다 해결되었지요. ㅎ
뚝딱
또 이렇게 고운 답시 주셨군요.
참 대단하십니다. 엄지척!
그래도 건강하셔서 나들잇길 자주 하시니
큰복 받으셨습니다.
그 건강, 내내 이으시길 기원 드립니다.
이월화 시인님!~~~^0^
한자공부 사면초가 한자의 뜻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한자와 고사성어 곁들이니
행시야 볼품 없지만, 읽을 맛 나시죠? 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길요.
착한서씨님!~~~^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