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약 수백만발을 빼돌려 우크라에 바치는 이런 미친 작자가 있다니 상상도 못할 수법으로 대한민국을 전쟁으로 이끌려고 노력하는 저 미친 인간을 우리는 목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무슨 미사구여를 붙여도 있을 수 없는 짓을 저지른 것입니다. 이런대도 한국에 폭동이 일어나지 않는군요. 저들은 두 가지를 준비하고 있을 것입니다. 만일의 사태들 대비하여 계엄령과 전쟁을 준비하는것 같습니다. 전쟁을 하자고 덤벼도 휘말라지 말아야 할 리더가 나라 전체를 전쟁의 한 가운데도 끌고 들어가는 걸 보고 있습니다. 이때 가장 좋아할 나라가 어디일까요? 미국과 일본이겠지요. 일본은 지금 쾌재를 부르고 있을 것입니다. 가만히 앉아 있는데 한국이 알아서 다 해주고 있군요. 구한말에는 몰라서 전쟁의 희생양이 되었지만 지금은 또 다른 개념으로 한국이 비극의 역사 한가운데로 휘말려 들어가는 듯합니다.
참 희한하게도 전쟁이 북한에 의해서 획책되는 것이 아니라 남한에 의해서 획책되는 걸 봅니다. 그것도 남한의 대통령에 의해서 획책되고 있습니다. 남한의 대통령을 배출한 국힘당도 전쟁으로 가게 하는데 힘을 보태고 있다고 봐야 되겠지요. 전쟁을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나 전쟁을 좋아하는 자가 있군요. 미국이야 전쟁을 좋아하고 자기들 영역이 아닌 곳에서는 얼마든지 전쟁이 일어나는 걸 좋아하는 족속들이지요. 미국을 추종하여 미국에 굽신 대는 무리들은 나라에 전쟁이 발발하건 말건 크게 개의치 않을 자들이라는 걸 이해하겠습니다. 전쟁이 발발해도 그들에게는 크게 위험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어차피 그들의 민족은 한국이 아니기때문에 한국이 망하는 자체게 기쁜 일일 것입니다. 한국이 잿더미가 되어도 재건의 일원이 되면 또 다시 천문학적인 돈을 거머쥘 수 있다는 논리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나만 아니면 된다는 그 이기주의가 뼛속까지 각인된 사악한 무리들임을 이번에 보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위험한 자들인지를 지금 이해하게 됩니다.
박정희의 머릿속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부마사태를 통해서 보았습니다. 저들의 머리에는 시민들 수백만 명이 죽는 건 아무렇지도 않은 일들입니다. 이렇게 위험한 작자들이 지금 한국의 행정을 장악하였습니다. 이승만도 전쟁을 획책하더니 이승만의 직속 후배들이 또다시 전쟁을 획책합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전쟁 나서 잿더미 될 때 죽는 게 손해나는 일이기보다는 빨리 예수님을 만나게 되니 반가운 일일 수도 있지만 민족 전체를 생각하면 전쟁을 향하여 달려들어서는 안 되는 일인데, 어리석고 얼이 썩은 백성들이 전쟁광 미국 매파의 충복을 리더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오호 통재라~! 슬프도다 이 백성이여. 이렇게 전쟁의 소용돌이로 휘말리게 되는 것인가? 역사를 잊은 민족은 지난 역사의 보복을 당한다고 하였던가~! 설마 배울만큼 배운 민족이 단지 경제문제하나로 도둑을 리더로 앉혔구나. 그 도둑은 한국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아 갈 준비를 하였도다. 정의를 버리고 경제를 선택한 민족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는도다!
첫댓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살지 않으면 안된다고 봅니다.
먼저 모든 국민이 특히 한국교회가 하나님의 은혜에 배은망덕한 죄에 대해 철저히 회개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신앙으로 회복해야 한다고 봅니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ᆢ
이거는 누가 대텅령이 되어도 마찬가지라는 사실은 전혀 모르시네...미국이 한반도를 접수하기 위해서 키운 똥개가 바로 씹대즁이었다는 사실은 전혀 모르셨나 ? 씹대즁이가 나라를 이꼴로 만들었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