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보고] 23.12.31~24.1.1 무박2일 갑진년 해맞이 여행

[셀라비]

내     용	수   입	지   출	잔    액	적    요
◆회비 : 80,000,*27명(29명중 회장,총무 면제)	2,160,000			참석명단
부울경지회 박희정회장님외 7명	300,000
찬조 : 공무지기님-10만원 조성님-10만원	200,000
노래방 수입 : 130,000원 - 기사 수고비10만원	30,000
◆차량대여비-서울관광버스 용궁사 주차비7,000(영수증*1)		1,407,000		계좌이체
조식대용 떡-좋은떡방		77,000		영수증*2
생수19,200, 소주+막걸리17,600+추가44,600		81,400		영수증*3/4/5
커피,비닐봉투,종이컵(17,190) 와인+안주(25,900)		43,090		영수증*6/7
식대 : 조식-황태떡국38+주류(기사+2명할인)		365,000		*영수증*8
중식-장어구이+매운탕37+주류		905,000		*영수증*9
▶당일 수지차	2,690,000	2,878,490	-188,490
전월 이월금			1,169,414
●차기 이월잔액(24.01.01 통장잔고)			980,924

*영수증 첨부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참석자 명단(존칭생략) 29명
1.공무지기	2.한티회장	3.김민정회장	4.진형	5.김삿갓형	6.콩자	7.난이야	8.컴사랑
9.금빛	10.금송	11.주미	12.삼월	13.리릭	14.영지니	15.구름꽃	16.해피
17.별꽃	18.룰루라	19.귤향기	20.뉘조	21.늘벗	22.조성	23.조성친	24.사또
25.산성	26.미아리	27.백조	28.밝음이	29.셀라비총무

인사말씀 : 

드디어 갑진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야심차게 공무지기님을 모시고 신년 해맞이를 하기 위해 머나먼 남쪽까지 찾아

갔으나 누구의 덕이 부족했는지 떠오르는 해돋이는 볼 수 없었지만, 버스 안에서 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며 마음 속으로

소원을 빌으셨으리라 믿습니다. 

출발 전에 예기치 못한 사정에 의해 어려움이 많았으나, 한티회장님의 탁월한 기지와 여러분들의 너그러운 이해와 협조로

다소 미흡했지만 무사히 여행을 마칠 수 있게 됨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이번 여행에 큰 도움을 주신 부울경지회

박희정회장님과 회원님들, 찬조도 해주시고 좋은 말씀을 많이 해 주신 공무지기님 그리고 이번 여행의 숨은 공로자이시고

찬조까지 해 주신 조성님께도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올 한해도 가내 두루두루 평안하시고 건강하셔서 좋은 곳으로 함께 여행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해 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컴사랑]

셀라비 총무님 회계보고 읽고만 있어도 복잡 골치아픈데
현장에서도 일일히 체크 주문받으실라 엄청수고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버스에서도 간식에 커피에 나눔에 노래방 주문까징 넘넘 수고 많으신 덕분에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길이었답니다. 감사합니다. 회장님 애 많이 쓰심은 더더욱....

[셀라비]

선배님과 함께한 갑진년 해맞이, 오랫동안 기억하겠습니다.
늘 이해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박희정]

만나서 반가웠고
함께한 시간 즐거웠습니다
늘 수고 하시는 총무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셀라비]

에고, 박희정회장님의 수고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죠.
저는 항상 함께 즐긴다는 생각을 하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
건강하시고 또 다시 만나는 날 기쁘게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리릭.]

올해 새해의 첫출발,,
멋진 여행을 하고 난 후의
회계보고,,넘 수고 하심을
알겠습니다,,
늘 차분히 어디 계신지 모를정도로
조용히 여행방 살림을 넘 잘하십니다ㅎ
식사시간,,제대로 식사는 하시는지요~
덕분에 즐거운 여행 편안하고 행복한 여행였지요
총무님 고맙습니다^^*

[셀라비]

정말 열심히 멋지게 사시는 리릭 선배님, 여러가지로 부럽습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시어 올해도 좋은 곳 많이 여행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백조]

조신하니 심신도 고와라 ...
수고로움 마다 않는
셀라비님 덕분에~
여행방이 빛납니다
즐겁고 해피한 시간 였습니다

[셀라비]

처음 뵌 백조님, 혼자 오셔서 벌쭘하시면 어쩌나 했는데,
주위 분들과 잘 어울리시면서 즐거워 하시는 모습에 안심했습니다.
다음 여행에서도 또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고맙습니다.

[난이야]

수고하신 듹분에 모두 잘 다녀왔죠.
감사합니다.여러가지로..♡

[셀라비]

몸이 안좋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괜찮아지셨나 모르겠네요.
건강 잘 챙기셔서 아프지 말자구요. 고마워요.

[금송]

셀라비총무님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여행때마다 너무나 알뜰히 챙겨주셔서 고마웠습니다
버스안에서
커피,따뜻한물 등은 물론이고

장어집에서 까지 써빙하시는 총무님
감동 이었습니다
깔끔한 계산까지 수고많으셨습니다

예쁜 그모습 오래 간직 하십시요~^^
고맙습니다

[셀라비]

제가 별로 한일도 없는데 이렇게 칭찬을 해 주시니 송구스럽습니다.
금송님 금빛님 두 갑장님의 오손도손 여행하시는 모습이 많이 부러웠습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곳 많이 여행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밝음이]

총무님
조용히 소리없이 열심히 일하신 덕분에 즐거운 여행하게되어 너무감사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소망하는 모든일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셀라비]

턱걸이로 함께 한 여행이 즐거우셨나요?ㅎ
집 떠나면 고생이라면서도 여행은 항상 많은 추억을 남기지요.
다음 여행에서도 또 뵐 수 있기 바래요. 고맙습니다.

[영지니]

어쩜 그리 여성스러우신지..

고우신모습에 반햇고
남들에게 베푸시는 배려가 상대에게 맞춤형으로 어찌 그리 세세하게 채워주시는지 또한번 반햇습니다..

장어구이식당에서 앉아계시지않고
이것저것 바삐 챙겨주시는모습에서 감동이엇습니다..

편안한 쉼
하셧습니까..

감사히 너무나 감사히 좋은추억 담아오는 시간이엇습니다..

자주 함께 할수있는 날들이 많앗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정말 수고많으셧습니다..

[셀라비]

처음 함께 여행을 하게 된 영지니님, 이렇게 예쁜 댓글을.... 과분합니다.
먼길 떠나서 해돋이도 못보고 돌아서려니 서운했을텐데,
잘 이해해 주시고, 분위기를 명랑모드로 반전시켜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