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재 내 마음속에서 나를 괴롭히고 있는 부정적인 생각, 감정, 경험, 크고 작은 과거와 오늘의 사건들, 신체적인 반응들, 트라우마를 솔직히 아무런 여과과정없이 다 까놓자! 그 어떤 더러운 느낌이라도 괜찮으니 떠오르는 데로 거침없이 적어보자! (당장 떠오르는게 없으면 2번으로 넘어가자.)
나는 이제부터는 내가 느끼는 감정에 대해서 쓰기로 하겠다.머리로만이 아니라 내감정을 살리는 작업을 해야겠다는생각이 든다.
지금의 내감정은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가슴이 두근거리고 있고 머리는 어지럽고 그렇다.직장을 가야하는데 왜이렇게 불안감이 느끼는지 모르겠다.이틀동안 휴무래서 쉬었다.방금 내사진을 보니까 감정이라곤 느껴지지않는사람같아보였다.
나는 지금은 머리가 어지럽고 복잡한느낌에 있다.그리고 배꼽밑은 여전히 꼬여있는느낌에 불쾌한느낌을 느낀다.짜증스럽다.
아..씨부럴 ...어제밤에 친구하고 헤어지고 나서 밤새도록 엔카에서 중고차를 보고있었다.내년쯤에 한대살려고 하는데 차량을 살펴볼려고 했었다.그런데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 보니까 아침일곱시까지 보고 말았다.그리고 오늘은 일을 가야하는데 아침에 잠이 들었고 이제방금 일어났는데 후회가 된다.어제 내면아이책을 좀읽고 자야했었는데 왜 정신없이 그렇게 아직도 차를 살려면멀었는데 굳이 밤을 새가면서 차를 보고있는내가 좀 이상하기는하다.나는 도대체 무엇을느끼면서 살고있을까?
불안감 초조감 조급함 그리고 뭔가 늦은것같은 느낌에 쫏기듯이 꼭 해야하는듯한 느낌으로 살고있다.
내가 살아있다는것은 감정을 느낄때 살아있다는것이다..마치 감정이 비비꼬여있는듯한느낌이 든다...내면아이를 읽는데 정말로 많은 도움을 받는다.어릴때 그게 상처였다는사실도 알게되었다.무시 무관심 외면 애정결핍 그리고 자존감이 떨어져있는상태말이다.일을 마치고 오면서 내가 생각이 들었던것은 이러다가 치매가 오지않을까 하는생각이들기도했다.그리고 일을 다닐려면 내체력관리도 해야겠다는생각이 들기도하다.담배를 너무 많이 피우는데다가 밥은 잘먹지않고 너무 마른상태가 되어있기때문이다.
지금은 머리가 너무나 어지럽고 그렇다.가슴이 너무나 두근거리고 한다.증상은 이건 솔직히 말을해볼까 체력이 약한상태에서 담배를 지독히도 많이 펴서 오는증상같기도하다..담배끊기가 솔직히 좀 아직은 끊고 싶지가 않다.이틀이나 쉬었는데 도대체 무엇을했을까?생각이 잘나지않는다.어제는 감기때문에 병원을 다녀왔고 나의 가장큰문제점은 감정이 닫혀있다는것이다.그래..
머리로만 생각하는나말이다..그냥 지금은 짜증스럽고 답답하고 일을 가기가 싫고 그렇다..내가 하고싶은것은 여행을 좀다니고 싶다.그리고 그것을 느끼는데로 적는것을 너무나 하고 싶다.난 내가 감정을느낄때 살아있음을 느끼는데 지금은 너무나 답답함과 함께 머리속의 복잡함만느끼고있을뿐이다..이것이라고 적지않으면 내가 무슨생각을 하고있는지도 잘모르니가 자꾸 적을려고한다.
아마도 어린시절에 엄마로부터 감정을 차단된것이 너무나 오래된것같다.그 슬픔외로움이 꽤나 깊었는지모르겠다.
2. 현재 내 마음속에 떠오르는 내 자신 혹은 타인을 향한 긍정적인 생각, 감정, 수용, 공감, 관심, 사랑의 말을 적어보자! 아주 미세한 것이라도 좋으니 다 솔직히 적어보자! (당장 떠오르는게 없으면 3번으로 넘어가자.)
내자신은 지금은 좀 치유를 받아야할상태같이 좀 아파보이는내가 보인다.정신적으로 건강하지않는듯하다.감정적으로도 너무나 닫혀있고 복잡하고꼬여있는 이느낌이 있다.지금의 나를 보자면 정말로 좀 슬픈감정이 느껴지기도하다..친구에 대해서는 안쓰럽기도 하고 좀불쌍한감정이 느껴지고닿고 그리고 짜증스럽기도하고 귀찬기도 한느낌이다.
3. 1 번과 2 번에 적은 글을 다시 한번 천천히 읽어보자, 그리고 잠시 눈을 감자. 이제 나는 1 번의 나도 아니고 2 번의 나도 아닌 한발짝 뒤로 물러서서 지켜보고 있는 관찰자이며 객관적인 입장이다. 관찰자의 입장에서만 다음의 질문들에 답해 보자. 관찰자의 입장이 되기 힘들면 자기에게 아들 혹은 딸이 있다고 상상하자. 그리고 아들, 딸이 써 놓은 1 번과 2 번글을 읽고 다음의 질문들에 답한다는 심정으로 답해보자. 당장 답이 안 떠오르는 질문들은 패스하고 답이 떠오르는 질문부터 답해보자.
*1 번의 생각, 감정, 경험이 과연 내 자신일까?
하늘에 아버지가 나를 보자면 좀 마음이 고달픈상태같다.나이는 들었지 돈은 벌어야하지 건강은 나빠져가고 있고 일은 해야하는상황이고말이다.그리고 심리적으로 불안정한상태에서 정신적으로도 좀 이상한상태와 같고말이다.그렇치만 현실에서 그래도 살아야하기때문에 살고있는내모습이 보여지기도하다.그리고 외롭고 그리고 마음이 참 많이 힘든상태와도 같이 보일것같다.
*1 번의 생각, 감정은 내가 달고 태어난게 아니다. 후천적으로 습득된 것이다. 그렇다면 그 생각, 감정들은 어디에서 어떻게 습득되어 왔는가? 내 마음속에 쉴 새 없이 나타나 나를 괴롭히는 생각, 감정들 , 1 번의 정체는 무엇인가?
감정은 무엇이냐면 솔직히는 이제는 음란물중독은 아니다..그것은 내가 잘못 학습되어온결과라는것을 나는 잘알고있다.
그것은 엄마의 그 느끼한바람끼로 인해서 잘못학습되어온것뿐이지 말이다..두렵고 불안감을느끼는것은 도대체가 무엇일까?
나를 두렵게하고 불안감을느끼게하는그것은 도대체무엇일까?왜 짜증스럽고 답답하고 괴로운감정이 드는지 복잡하고 머리가 어지럽고 하게 만드는것은 무엇일까말이다..무엇이 불안하고 두렵게 느껴지게하는가말이다..왜화난감정과도 같이 느껴지고있고 그것을 왜 참아야하는지말이다..
무엇때문에 불안하고 무엇때문에 두렵고 머리가아프고 그런가말이다..
*1 번의 생각, 감정이 과연 사실일까? 혹시 나 혼자만의 착각이 아닐까? 만약 사실이라면 그 근거는?
왼쪽손의 떨림은 감정하고 연결되어있는데 이것은 자꾸 손이 떨리는것은 감정상태가 매우 불안감을느/끼고있다는것이다..
아마도 지독히도 어머니하고의 감정상태를 보자면 정말로짜증스럽고 답답하고 그리고 그 감정이 차단되어있는사람하고의 괴로운상태일것이다..
*과연 1 번처럼 생각하고 느끼는 것이 내게 정당하고 합리적인가?
내가 뭘느껴지는지 지금은 복잡하고 답답하고 불안하고 그리고 짜증스러운만느끼는것이데말이다.그리고 왠지모를 슬픈감정이 느껴지지기도하고그렇다..햐씨부랄것 그냥 답답하다..짜증스럽다.화가나기도한다.그렇다고 뭔가 딱히 좋은게없는느낌이다..
이 우울감도 있고말이다.
*1 번의 생각들이 내게 주는 이득과 손해 그리고 남에게 주는 이득과 손해는 무엇인가?
내 생각이 남에게 나는피해를 주는 사람은아니다.그렇지만 내자신에게는 지금은 내 몸에 너무나 좀 무신경한것같다..
건강하지는 않은것같고 자꾸 심할정도로 담배를 피운다..그리고 내자신에게는 감정적으로도 그냥 복잡하니까 아무런감정을잘느꺼ㅕ지지않는상태와도 같다.이건너무나 불합리다.난느낄때 살아있는데말이다..감정을느낄때말이다..도대체 지금의 내감정은 무엇인가 그냥 답답하고 짜증스럽다..
*내가 3일 뒤에 불치병으로 죽는다고 치자. 과연 1 번의 내용들에 내가 죽기 전 3일동안 시간과 에너지를 할애해야 될 만큼 중대하고 급한 일인가?그렇다.난 내감정을느끼면서 그것을 표현하고 공감하고 그렇게 살고싶을뿐이다.내감정은 완전히 냉정하게 차단되어서 표현못하고 갇혀있어서 배배꼬여잇는듯한감정이다.햐...이것은 전혀나답지가 않다..내가 나답게 살다가 죽어야 억울하지가 않지말이다..나답게산다는것은 내가 느끼고 그것을 표현하고 그것을 공감하고 사는것이다..지금은 전혀 답답한상황에서 그냥 돈을 벌어야하는 상황이다..
*1 번의 생각, 감정, 경험을 역으로 이용해 내 삶에 유용하게 쓸 수는 없을까?
이 가슴두근거리게 되는것은 무엇일까 정말로 난 무엇을느끼면서 살고있을까 아무런감정을 느껴지지않은상태 아니면 불안감 초조감 정신적인복잡한상태 어재든 그것도 지금의 나이다..
*내게 또다시 1 번과 같은 생각, 감정이 들때 내가 나를 위해 고를 수 있는 다른 선택, 생각, 행동은 없을까?
음란물중독 이건은 이제는 나와는 별상관이 없는듯이 느껴진다..이건정말로 어릴때부터 잘못 학습되어온 습관일뿐이다.어머니로부터 잘못 느껴지온 진짜의 감정이 아니다..나는 나이다..나는 말이다..나는 나답게 살고싶고 나답게 느끼고 싶다..
*신의 존재를 믿든 말든 상관없이 우주를 창조한 신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여기서 신이라는 개념은 지구상의 각종 종교에서 서로 다르게 정의하고 있는 신이 아니라 인간을 절대로 심판하거나 벌주지 않고 무조건적이고 무한한 사랑만 퍼다주는 신이라고 가정하자. 이는 마치 태양이 세상의 모든 만물을 판단하거나 비판하지 않고 빛을 퍼다주기만 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잠깐 숨을 고르고 하늘을 한번 쳐다보라. 나는 광활한 우주의 수많은 행성 중에 지구라는 아주 작은 행성에 태어난 한 인간이다. 과연 그 신이라는 존재가 1 번의 내용을 읽고 나에게 뭐라고 말해 줄까?
그래도 존재하고 그래도 가치가 있고 그래도 소중하다.그래도 너무나 사랑한다.지금의 있는그대로도 사랑하고 가치가 잇고 소중할뿐이다..정말로 불안감을느끼고있는 너도 사랑하고 초조감을 느껴도 사랑하고 그리고 머리가 아픈상태에서도 그래도 가치가 있고 사랑한다.그냥 너를 너무나 사랑한다..그것뿐이다.그냥 너를 있는그대로 너를 받아들이고 사랑할뿐이고 가치가 있고 소중하다..그냥 있는그대로도 지금의 너라도 소중하고 가치가 있고 사랑한다..정신적인 치유를 받아야하는 지금의 너도 사랑하다..
4. 내편에 서서 자존감을 느끼고 있는 새로운 무의식을 창조할 시간! 나에게 보내는 무조건적인 사랑과 긍정적인 메시지 및 목표를 적어보자. (긍정적인 메시지에는 일상의 소소함에 대한 감사, 자신을 위해 이루고 싶은 작고 큰 계획들을 스스로 응원, 자기 칭찬, 격려, 자기암시등이 해당된다.)
내무의식은 그래도 나란존재는 너무나 가치가 있고 소중하고 그리고 귀하다는느낌이 든다.그리고 뭔가를 해결하려고 나온사람같기도하다..내무의식은 정말로 내자신이 소중하고 가치가 있다는느낌이 든다..귀하고 소중한느낌이든다..지금은 감정이 복잡하고 괴롭고 차단되고 꼬여잇는듯한 감정을느끼지만 그래도 내내면깊숙이는 내자신이 너무나 귀하고 소중한 느낌이 든다..나는 정말로 나를 사랑하고 자존감을느끼고있다..
*자신을 위해 오늘 당장 실현 가능한 일들:일을 나간다.정말로 피곤한 일이다.육체적으로 매우매우피곤한일이지만 그래도 내겐 이일이 있다는것에서 그대로 감사함을느낀다.이 일이 있기때문에 빚도 갚아나갈수있고 그리고 내 삶의 계획을 세울수있기때문이다.아마도 삼년은 다녀야하지않을까싶다.이삼년의 세월동안 난 내면아이도 잃고 여기에다 글도 쓰고 그리고 직장도 다녀야만 좀더 온전한 나를 찾을수있지않을까싶다..
*자신을 위해 일년안에 실현 가능한 일들: 내년구월쯤에는 중고차를 하나장만할것이다.지금보고있는것은 케이7인데ㅣ 그것이 마음에 든다..그리고 약간의 돈이 남아있다면 이제는 그것은 내주식투자를 위한 돈으로 마련할것이다.난 정말로 주식투자를 잘할수있을것만같다는느낌이 든다.정말이다..내 이 불안감과 초조감정신적인문제만 좀해결만되면 정말로 내가 세상에서 제일로 잘하는것은 주식이기때문이다..난 너무나 하고싶기도하다.아직은 그런데 시기상조이다..이미 주식으로 많은돈을 잃었지만 그래도 내가 잘할수있는것은 주식이기때문이다..정말로 하고싶기도하다..
*자신을 위해 오년 안에 실현 가능한 일들:정말로 베트남에 가서 좀 쉬고싶다는생각이 있다.여행을 조 ㅁ다녀오다보면 이런 답답한감정이 해소가 될까
*남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들:현재는 내일을 충실이 하는것이 나를돕고 남을돕는것뿐이다.다른것은 없다..
*내가 오늘 당장 감사할 수 있는 것들:그래도 내가 살아있음에 감사함을느낀다.감정이 지금은 답답하고 짜증스럽고 복잡하고
화난감정이 들더래도 이것이 내자신이여서 감사하고 무엇때문에 그리도 답답하고 짜증스럽고 화난감정이 드는지 그원인을 반듯이 찾아서 해결할수있다는 생각을 가진다.무엇때문일가말이다..내자신이여서 그래도 감사하다..
*자기 칭찬, 자기와 나누는 긍정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