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이 약간 쓰이기는 하지만 솔직히 이런 NLP는 신경 안씁니다. 그렇지만 이 가해자들이 1년 전 이사 올때부터 텅빈 주차장에서 제 차를 막고 새벽마다 술먹고 왔다갔다 소음을 내는 등 가해를 했기 때문에 증거자료 차원에서 계속 영상 모으고 있습니다. 그래도 영상원본에 가해자들 얼굴들이 그대로 나와 있으니까요. 그리고 가해자들은 내가 귀찮다고 귀막고 눈막고 입막고 해도... 죽을때 까지 가해단체를 바꿔가면서 계속 가해를 합니다.
아 그렇습니까? 그러면 신고하세요. 이 가해는 비공식 범죄예방시스템에 의해 자치경찰 빨대들이 하는거라서요. 님이 법에 대해 잘 아시면 공익제보하시고... 상타시고 가해하세요. 저를 이토록 싫어하시는 거 같던데.. 그 이유를 당최 알 수가 없네요. 진짜 피해자면 그동안 올린 영상보면 잘 아실텐데... 법 얘기하면 뭔가 속이 뒤틀리시나요?
개인 현관문 위에는 설치 가능하며 촬영목적까지 빼놓지 않고 붙혀놨습니다. 그리고 창문 안쪽에서 공익제보 용으로 촬영한 것도 경찰청과 동네 파출소 경찰관과 얘기하고 설치했고 공익제보도 구청에 했으며 자초지종 설명하고 관련 공무원이 괜찮다고 해서 촬영하고 있습니다. 아 또 있네요. 관리소에 그동안 벌어진 내용과 객관적 영상을 보여주며 얘기했고 설치가능하다고 해서 설치했습니다.
@책읽는사람그러니까요. 잘 아시면 시비 트지 마시고... 안되겠다 싶으시면 그냥 공익제보 하세요. 지금 님이 쓴 댓글이 응원도 아니고 그렇다고 긍정도 아닌 시비라는 생각 안해보셨나요? 이것이 가해자들이 하는 행위 아닙니까? 그럼 법을 지켜야 한다고, 법을 잘 안다고 대통령은 법을 안어길까요? 법을 발의해서 제정하는 국회의원들은 법을 어기지 않고 의정할동 하나요?
원래 님이 준법 정신이 그토록 강했으면 애시당초 비공식범죄예방에 의해서 자치경찰과 그 끄나풀들이 님에게 위장, 조작해서 조직스토킹(경찰스토킹) 하지 않았겠죠. 안그렇습니까? 가해자들은 대놓고 법을 어기며 피해자들 면상에서 어이없는 거짓말을 하며 위장, 조작하는데... 님의 댓글은 딱 봐도 저를 싫어하는 뉘앙스가 보입니다. 이건 위장아니면 가짜, 아니면 진짜 피해자라면 그냥 지나가다 시비 트는 것으로 밖엔 비쳐지지 않습니다. 안그럴까요?
@책읽는사람제가 영상 올리는 본질은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왜 자꾸 반말에 시비를 거는지 모르겠네요. 반말을 하려거든 전화 해서 직접 합시다. 공일공 이삼공구 공구사육 전화주세요.
그리고 본질이 법인 것인가? 피해자의 객관적 증거를 잡는 몸무림인가?는 님의 해석 따위 필요치 않습니다. 아시겠습니까?
또한 내가 법령 공부를 했다고 해서, 법적으로 해결한다고 해서 모든 것이 법으로 귀결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한참을 잘못 파악하고 계시네요. 그리고 나도 나이 먹을 만큼 먹었으니 서로 기분 상할 말은 하지 맙시다. 난 님이 누군지도 모르고 님과 댓글 섞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첫댓글 현관에 붙이는 방음재 사서 붙이세요
복도소음이 좀 줄어들겁니다
저런 사람 상대해봐야 나만 피곤해져요
소음 차단 하고 신경끄고 사는게 가장 나은 방법인거 같습니다
신경이 약간 쓰이기는 하지만
솔직히 이런 NLP는 신경 안씁니다.
그렇지만 이 가해자들이 1년 전 이사 올때부터 텅빈 주차장에서 제 차를 막고 새벽마다 술먹고 왔다갔다 소음을 내는 등 가해를 했기 때문에 증거자료 차원에서 계속 영상 모으고 있습니다. 그래도 영상원본에 가해자들 얼굴들이 그대로 나와 있으니까요.
그리고 가해자들은 내가 귀찮다고 귀막고 눈막고 입막고 해도...
죽을때 까지 가해단체를 바꿔가면서 계속 가해를 합니다.
흠....평소 테러방지 법이니 건강복지법이니...
법에 대해 잘아시는 것처럼 하시더니...
이거 cctv인가여? 본인이 설치해서 촬영하신???
「개인정보 보호법」 제25조 제5항에 위반됩니다.
통신 비밀 보호법 제 14조 1항 위반이십니다.
아 그렇습니까?
그러면 신고하세요.
이 가해는 비공식 범죄예방시스템에 의해 자치경찰 빨대들이 하는거라서요.
님이 법에 대해 잘 아시면 공익제보하시고...
상타시고 가해하세요.
저를 이토록 싫어하시는 거 같던데.. 그 이유를 당최 알 수가 없네요.
진짜 피해자면 그동안 올린 영상보면 잘 아실텐데...
법 얘기하면 뭔가 속이 뒤틀리시나요?
개인 현관문 위에는 설치 가능하며 촬영목적까지 빼놓지 않고 붙혀놨습니다.
그리고 창문 안쪽에서 공익제보 용으로 촬영한 것도 경찰청과 동네 파출소 경찰관과 얘기하고 설치했고
공익제보도 구청에 했으며 자초지종 설명하고 관련 공무원이 괜찮다고 해서 촬영하고 있습니다.
아 또 있네요. 관리소에 그동안 벌어진 내용과 객관적 영상을 보여주며 얘기했고 설치가능하다고 해서 설치했습니다.
님 댓글을 보면 피해자로서 걱정을 해주는 건지 시비를 거는 건지...
아님 뭘까요?
@방외지사 음성녹음이 하면 안됩니다.
저도 cctv 설치하려고 알아보면서 알고있던겁니다.
공무원이나 경찰이 법을 다 알고있는게 아닙니다. 공익제보라고 면죄부가 주어지는 것도 아니고여.
다른 사람들이 cctv설치후 음성녹음하다 처벌받을수도 있는겁니다.
떳떳하듯 말하지 마세여.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면 알아보고 인정을 해야지...
@책읽는사람 그러니까요.
잘 아시면 시비 트지 마시고... 안되겠다 싶으시면 그냥 공익제보 하세요.
지금 님이 쓴 댓글이 응원도 아니고 그렇다고 긍정도 아닌 시비라는 생각 안해보셨나요?
이것이 가해자들이 하는 행위 아닙니까?
그럼 법을 지켜야 한다고, 법을 잘 안다고 대통령은 법을 안어길까요?
법을 발의해서 제정하는 국회의원들은 법을 어기지 않고 의정할동 하나요?
원래 님이 준법 정신이 그토록 강했으면 애시당초 비공식범죄예방에 의해서 자치경찰과 그 끄나풀들이 님에게
위장, 조작해서 조직스토킹(경찰스토킹) 하지 않았겠죠. 안그렇습니까?
가해자들은 대놓고 법을 어기며 피해자들 면상에서 어이없는 거짓말을 하며 위장, 조작하는데...
님의 댓글은 딱 봐도 저를 싫어하는 뉘앙스가 보입니다.
이건 위장아니면 가짜, 아니면 진짜 피해자라면 그냥 지나가다 시비 트는 것으로 밖엔 비쳐지지 않습니다.
안그럴까요?
저는 법을 어긴 적 없으니 잘 살펴보세요.
@방외지사 동덕여대 시위대들이 하는말 보는거 같네...
뭐래는거야...본질을 이상하게 왜곡해서..
어디 설치한건지 알아야 신고를 하지..참나..
그럴싸하게 이상하게 말은 잘해...cctv 뉴스등 나오는거중에 음성이 나오는거 본적있어?
그게 불법이라서 그렇게 설정해두는거야
@책읽는사람 제가 영상 올리는 본질은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왜 자꾸 반말에 시비를 거는지 모르겠네요.
반말을 하려거든 전화 해서 직접 합시다.
공일공 이삼공구 공구사육 전화주세요.
그리고 본질이 법인 것인가? 피해자의 객관적 증거를 잡는 몸무림인가?는
님의 해석 따위 필요치 않습니다. 아시겠습니까?
또한 내가 법령 공부를 했다고 해서, 법적으로 해결한다고 해서 모든 것이 법으로 귀결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한참을 잘못 파악하고 계시네요.
그리고 나도 나이 먹을 만큼 먹었으니 서로 기분 상할 말은 하지 맙시다.
난 님이 누군지도 모르고 님과 댓글 섞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