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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이현주 이 사람도 원인모를 환청과 환각에 시달렸다네요 이런사람들 알게모르게 많음
신성 추천 0 조회 159 24.11.22 13:37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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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22 15:06

    첫댓글 무섭습니다. 제친구 동생도 당한거같은데요. 15년전인듯한데요.

  • 24.11.23 03:33

    안녕하세요.
    TV시청 많이 하시나요. 저는 언론방송은 조금도 신뢰하지않습니다.
    고소득 연예인들은 아무나 되는게 아니죠. 제가 보기에 드라마 보면 가관들이던데,
    로버트 던컨을 믿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진피들은 대혼란일 겁니다.
    여기 위장,조스들이 서민들이고, 연예인들,로버트 던컨은 유복한 출신들.
    일제때도 비슷한 수법을 썼죠. 가난한 출신들이 우익,매국짓거리한다고, 유복한 출신 윤동주가
    애국자가 되고.

    요즘 동생분하고 사이는 좋은가요? 전 매번 강제입원때마다 어린 동생의 역할이
    거의 결정적이었습니다.
    요즘도 택배들 말썽인가요? 자꾸 물건 사는게 꺼려지지 않습니까?
    집안 누군가와 돈거래가 있었나요? 결과는 어떤가요?
    시력이 아주 나쁘다고 하셨는데, 저는 저의 `대머리`가 집안의 유전에따른 줄로 알았습니다.
    저의 어머니가 유독 저에게만 "너는 너의 외할머니가 집에서 받았다"고 해대서 외할머니가
    돌아가셨을때 제가 가장 많이 울었습니다.
    만약 님의 가족이 친가족이 아니라면 그들은 인간이 아닙니다. 대비해서 나쁠 건 하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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