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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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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무수리로 살 팔자련가
모 카 추천 1 조회 571 25.11.21 16:19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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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1.21 16:23

    첫댓글 그렇게 잘하니까 일복이 있어요 체력이 장사네요 ㅎㅎ 난 아예 시키지도 않아요 김치도 필요하면 명인거 사먹고 딸들이 시집에서 김장해오면 가져오기도 하는데 두식구가 김치 별로 안먹어요 나처럼 일복이 없으면 다른사람이 할사람생길거에요 나눠주는 사람들이 와서 같이해서 가져가지 혼자 세상에 ~~
    좀 쉬세요

  • 작성자 25.11.21 16:32

    동생 처가 두 어른이 간병필요한 환자라
    딸들이 장난아니게 힘들어하네요

    다른데 사먹지 말고
    제가 담아 준다 했어요
    오전에 후다닥 다 끝났어요

  • 25.11.21 16:35

    @모 카 음식도 잘하고 일도잘하고 넘 잘해요 그집안에 기둥이어요 ㅎ

  • 작성자 25.11.21 16:39

    @로사리 다른것은 모르는데 힘들어도 음식하는것은 정말 재미있어요
    조카 (현재 교사로 지내는) 돌 잔치때 제가 가서 해줬다니까요

  • 25.11.21 16:40

    @모 카 천상여자네요 ㅎ

  • 작성자 25.11.21 16:41

    @로사리 왈가닥 이에요
    청소하는것은 귀찮아해요

    다행히 엄니 요양보호사가 오셔서 청소는 해주셔요

  • 25.11.21 16:49

    대단 하십니다

  • 작성자 25.11.21 18:16

    부모님이 입맛에 딱이라 저녁에 수육과 잘 드셨습니다

  • 25.11.21 17:15

    김장 잊어버린지 오래네요
    진즉부터 택배로
    체력이 받쳐 주나봐요
    대단합니다
    군침 돌아요 ㅎ

  • 작성자 25.11.21 18:17

    저는 김치 아주 쉽게 금방 해버립니다요

  • 25.11.21 18:00

    모카님이 누군가 찾아봤더니 이젤님이셨네예ㅎ
    저 많은 김장을 어찌 했을까예
    택배까지 보내시고 와~~~

    맛있겠다요 침꼴깍 ㅎ
    춤만 잘 추시는줄 알았더니 정원도 잘가꿔 그림도 잘 그려
    대단하셔용 짝짝짝!

  • 작성자 25.11.21 18:19

    아침에 소금물에 집어넣고
    오후3시 한번 뒤집고
    저녁7시 두어번 씻어 건져두고
    담날 오전 후다닥 버무림 끝요

  • 25.11.21 18:33

    모르셨구나? 이제 드럼도 치신대요.
    🎵 🎶

  • 작성자 25.11.21 18:36

    @커쇼 드럼 왠만하곡 따다단 합니다
    촛불잔치
    불놀이야
    꼬마인형
    그 겨울의찻집ㅡ악보안보고도 침 ㅡㅡ

    그외 등등 20 여곡 하루3시간씩 투자 합니다

  • 25.11.21 18:50

    @모 카 만능재주꾼이네예
    와~~~~

  • 25.11.21 18:10

    일 잘하면 일복 많다는 말
    딱입니다
    허리 괜찮아요?
    저 많은걸 들고 놓고가 몇번일지
    대단하십니다
    둘이 사먹어도 쪼깐이면 되니 엄두도 안됩니다ㅠ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11.21 18:21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11.21 18:2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11.21 18:27

  • 25.11.21 18:22

    우왕!
    대단해요
    훌륭해요


    포천언니가 한 통 주시기로 했거든요

  • 작성자 25.11.21 18:25

    이 못된 성미가 김치 만큼은 제가 안담으면 안먹어요
    봄에 기장서 생멸치 사서 젓갈담아 직접 내린 젓국이죠
    양파와 청양고추 엑기스 담궈 그 원액을 넣고
    텃밭농사 달콤 무우와 쪽파 넣으니
    진짜 조미료 설탕 한알이 들어가지 않는 완벽한 천년재료 입니다

    멸치 마른새우 디포리 양파 무우 감초약간 넣어 푹 달인물과 찹쌀풀 넣어 농사지은 마늘 고추 생강 들어갑니다

  • 25.11.21 18:34

    @모 카
    우리어머님 김장김치 담근법하고
    같아요

    남편이 일년 내내 열무김치만
    먹어서ㅡ
    김장 안한지 오래되었어요


  • 작성자 25.11.21 18:36

    @윤슬하여 그 양반도 참 대단하시네
    일년내내 열무김치가 얼마나 어려운데
    역시~~~~

  • 25.11.21 18:32

    아니 공주님.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
    정작 무수리인 저는 언니 손길로 뒷 정리하고도 허리아파 죽네, 어깨아파 죽네~~하는데
    80키로를 척척 해 버리시면.ㅠㅠ
    이 무수리 디게 혼나야 겠습니다.

    제가 그랬죠.
    뭐든 잘 하시는 모카님.
    도대체 못 하시는게 뭔가요.???

    여하튼 수고 하셨어요.
    공주같은 따님이 옆에 있으니 부모님은 든든하고, 대견하고, 복 스럽 고, 이뻐서 보기만 해도 배 부르 실듯합니다.

  • 작성자 25.11.21 18:34

    아버님이 먹던중 최고라고
    동네 혼자 사는 누구 누구네 좀 주라며 손가락 펼치시네요

    한번 더 해서 나눠야 할듯요

  • 25.11.21 18:51

    시어머니 힘드실까봐
    혼자서 김장 하시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버님에게 칭찬도 받으시고

    동생분 처가 까지 나눠 드리면서
    행복을 함께 하시는 아름다운 마음 멋지세요

    김치가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 작성자 25.11.21 18:53

    시어머니 아니고.
    친정 엄니 입니다
    동생네 장모 장인어르신 두분다 환자라 고생하는 사돈들 위해 집집마다 한박스씩 보냈어요

  • 25.11.21 19:00

    @모 카 아 죄송합니다
    친정 어머니셨군요

  • 작성자 25.11.21 19:00

    @마음샘 죄송까지야..
    시어머니든 친정엄니든 상관이 없지요

  • 25.11.21 20:21

    80포기가 아니고
    80키로는 어느정도
    양인지 모르지만
    고생하셨네요.

    전50포기 김장할때
    양도많고 고생했었는데
    올해는 김장 안 해요.

    작년에 친구랑 둘이
    김장해 친구를 더 많이
    줘는데 맛있다고 아들들이
    잘 먹는다고 하는데
    정작 우리는 한통밖에
    안 먹어 그대로 있네요.

    결혼한 딸은 집에서
    거의 식사를 하지 않아
    김치가 필요없어요.

    이젠 남편이 힘들게
    김장하지말고 사먹재요,

    그렇데 전 제가 담근
    김치를 좋아해요.
    올해는 김장 안하니
    편하긴해요.^^

  • 작성자 25.11.21 21:35

    옆에서 무거운거 날라줄 남자 있으면 편한데 김치 담그기보다 짐 옮기기가 힘들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5.11.21 21:36

    20 키로 4 박스하고
    저희 부모님과 저 먹을거는 20 키로 몇일뒤 다시 하기로하고 양념은 미리 만들어져 있구요

  • 25.11.21 21:56

    아까 달았던 제 댓글이 안보입니다.
    세상에 대단하신 울모카님.
    저도 50대 중반에는 절임배추 6박스 김장 해 울동생네 이집 저집 나눠 먹기도 했었지만 요즘은 김장 안하고 주위에서 얻어 먹습니다.
    대단하신 울모카님 글 추천하고 갑니다. ^^*

  • 작성자 25.11.21 22:08

    역시 추천의 여왕 수피님
    주시는 분이 계신것도 큰행복 이지요

  • 25.11.21 22:06

    절임 배추도 아니고 배추 절이기부터 시작하는 저 많은 김장을 혼자 해내시다니!
    진짜 세상은 넓고 사람은 다 다르군요.
    저는 무리하면 안 된다는 핑계로 겨우내 사먹을 작정인데요. ㅎㅎ
    오늘 10킬로 온 거 익혀서 먹어 보고 괜찮으면 그 집에 추가 주문,
    안 좋으면 다른 업체로 갈아탈 겁니다.
    모카님은 만능 천재!

  • 작성자 25.11.21 22:07

    그 10 키로 얼마였나요?

  • 25.11.21 22:19

    @모 카 59,900원, 그러니까 6만원이요. ^^

  • 작성자 25.11.21 22:19

    @달항아리 아...네
    감사요

  • 25.11.22 00:21

    어머머!!~~ 세상에..
    혼자서 했다고요??~~
    배추속도 혼자 넣구요??~~
    팔이 을마나 아프겠어요.
    혼자서 너무 힘들게 일하지 마셔요....
    정말 대단하신 모카님...^*^



  • 작성자 25.11.22 09:49

    손이 빨라서
    오전중 양념 섞어넣기 혼자 다 끝났어요

  • 25.11.22 08:48

    와아!~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살면서 김장해 본 기억이 삼십 대 초반에 신혼 시절 ㅋ
    천연 재료에 설탕도 들어가지 않는 저 김치
    군침이 돕니다
    보물입니다
    모카님은 정말 타고나신 재주꾼에 부지런하신 분이세요

  • 작성자 25.11.22 09:50

    김장해서 먹으면 다른반찬이 굳이 필요없을 정도라
    김장김치에 진심입니다

  • 25.11.22 09:03

    억척 아가씨 모카님 나는 그냥 입이 딱 벌어 집니다 언제 그림 배우랴 공부 하랴 일은 언제 배워서 그리 잘하오 받아 먹는 형제들이 다 알아 주고 말고 겠죠

  • 작성자 25.11.22 09:51

    어깨너머 배운것이 음식하기 인데
    대충 어림잡아 해도 양념도 남지않고 딱맞춰서 잘 하는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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