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도 벌레들이 지금 많습니다.
첫페이지가 어떤날에에는 반페이지 이상이 벌레들입니다.
누구라고 얘기할까요?
카페에서도 이런짓을하는데 카페에서 판때기 깔아놓고 호구 작업하고있는것도 알고 주위 근처에 모임잡아서 판때기 깔라고하는것도 알고 얼레 벌레들이 친한척하면서 가까이 붙는게 원칙이죠 영화에서든 현실에서든 도와주는척하면서 살살 말려죽이죠 뻔하죠
과연 오프라인에서는 피해자가 어딜가던 벌레짓 안한다고 생각하세요?
이게보니깐 어떤날에는 있고 어떤날에는 없습니다 스토킹 그스토킹이 조종당한 스토킹 수동 스토킹 다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제도 밤늦게 친구놈만나고 집에올라가는중 시장쪽에 벌레1마리 말고는 집까지 아주 조용했습니다
이상할 정도로 사람이 없죠 어차피 위치추적은 됍니다 눈에안보이는 몸에붙는걸로 하는거같기도하고 날라오거든요 저한테
그게
분명히 날라오는 이유가 있을겁니다. 후레쉬키고 찍으면 보입니다 사람없어도 날라와요 저한테 이게 찾기가 힘듭니다
피해자분들이 그런걸 모르는거 같아요 이게 계속 촬영해보시면 감이 올겁니다 지금은 안해요 어차피 알아서 집에서도 촬영안한지 깨 됐습니다 심심할때 한번식하면 여전히 날라다녀요
근데 피해자분들이 헷갈리는 무기가있죠
그건 마컨입니다 어떤사람은 마컨당한거같고 어떤사람은 직접적으로 붙는거같고
헷갈리죠 이게 많이 전에 낮에 커피숍에서 커피먹는데 친구랑 뒤에 한놈이 이상하더라구요 남자놈이
전그냥 대놓고 얘기합니다. 스토킹 색기들 걸리면 아작낸다고 들리게 친구들앞에서 얘기했어요.
그거얘기하고나서 화장실갔다오니깐 그남자색히 없더라구요 항상같은건 핸드폰으로 만지고 있습니다.
오프라인에서도 넓은범위로 다 이미 시스템이 설계됐다고 전 생각합니다.
아주 깊숙한 데에도 이놈들이 다 이미 판때기 깔아놨을 가망이 큽니다.
뇌해킹만으로 다할수가 없습니다. 시스템이 제가보기엔
분명히 수동으로 합니다 알면서도 모르는척
전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알리는 업무 체크업무 피해자가 모하고있는지 업무 그런건 다자동으로 못합니다.
뇌해킹은 가능해도 순간순간
첫댓글 주위에 사람들 자기가 당하고있는데
당한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왜요??
직접적으로 안건드리니 모르는거 뿐입니다
짤짤이 형식으로 천천히 건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눈치채면 공격 퍼붓습니다.
왜요?
제가 그랬거든요.
내가피해자다 그럼 그주이에 모든범위는 다 표적입니다
근데 그표적된 사람들은 모릅니다.
그러고 피해자주위에 넓게 표적이된 사람을 마컨을합니다 기억을못해요 지가 무슨얘기를하는지 무슨문자를 했는지. 모릅니다.
제가 몇번을 확인했습니다. 핸드폰 보여주고 자기가 그런글을 쓴지도 모릅니다.
그러고 피해자마다 피해가 나뉩니다 누군 마컨이 없다 뇌해킹이없다 그건 자기자신이 못봐서 그렇습니다
이게 오랜피해자분이면 거진 알꺼라고 생각합니다. (근데고립되면 모를수도있습니다) 그래서 피해자분들 글을 전체적으로 엄청나게 많이 봐야합니다 신고를하면 이상하고 어디서부터 이상한지 계속 알아보고 공부하면 알겁니다
근데 이게 자기가 몬피해를 지금입고있고 나를 공격하는 루트가 어떤것인지 빠르게 판단하시면
피해자주위 사람들 친구 지인들 대화를 해보고 이것저것 사건사고를 일부로 만들어보면 이게 딱 감이옵니다.
아 이게 진짜 마컨이구나.
전대놓고 사건사고를 한번만들어봤습니다 부탁이라던가. 지인한테 돈적인거. 일부로 만들어봤습니다. 어떤건 일부루고 어떤건 농담식이구요.
그럼그런쪽으로 마컨을 합니다.고립
너무 눈치를 까니깐 .. 돈들어오는것도 막지 않는것도 있습니다.
눈치까고 크게 기대안했는데 거기까진 마컨을 안했나봐요. 우연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
국민들 여기 찔러보고 저기 찔러보고 옮기고 저쪽 갔다가 이쪽갔다가 충분히 그렇게 할수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서 딱 골라서 천천히작업치는거
이게 처음에 부모가 먼저 표적이되고 그다음에 자식이 표적이 됐을수도있습니다
그오랜시간동안.. 제가 그런 케이스 인거같습니다.
처음에 모르고 엄청 오랬동안 산거 같습니다.
어디가 아프면 아픈지 알았습니다. 처음에
근데 그게 아니였습니다. 공격을 했던거죠.
눈치를 깐 다음에 하루 이틀있다가 공격 퍼부었습니다.
전그런케이스입니다
저도 좀 지나서부터 얘들한테는 버러지, 십새끼, 개쓰레기, 마구새끼, 야 이 개십팔놈아.. 다 쓰긴 썼는데요. 현재도요. 개쓰레기는 얘들이 매번 쓰길래 2년 정도 지나니까 저도 얘들한테 쓰고 있거든요..근데, 조금 생각을 해보면 점차 다시 정화하긴 해야될 것 같더라고요..
다시 좀 그런 식으로 오프라인 애들한테 2차적으로 '못되먹었다' 이렇게 평을 해버리면서 쑥덕이게 할 수 있는 작자들입니다.
여기 사이트도 리스트에 넣어 사용하는 용어라던지, 무슨 이유를 들어서라도 불리하게 만들수 있는 작자들이고요..
"몇 마리"라던지 등등의 용어도 글로 읽는 사람들이 좀 읽기에 힘들거든요..물론 피해자들은 무슨 말인지 알고 그 분노라는 것은 뭐 말할것도 없죠... 글로 표현된다는 것이 최종 자신의 의견을 나타내는 것이기 때문에 심정적인 이해를 가지기 앞서서 누군가에게 '막 나간다'는 위험과 불안을 먼저 안기는 것도 생각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얘들 환청을 왜 있는 힘을 다해서 끊을려는 노력이 필요한가는 '뭔가를 계속 부추긴다'는 것입니다. '지속적 강도 높은 스트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