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기」의 정의는 그 파와 도장에 의해 달라 , 여러가지 표현으로 설명되고 있습니다.
합기도를 하고 있는데 , 「합기」의 의미가 뿔뿔이 흩어진 채론 연습을 하기 어렵기 때문에 확실히 정의해 둡니다.
「합기」= 「있는 대상과 일체화하는 기술」
「있는 대상」으로서 있는 것은.....
합기도의 범위만으로 말하면 , 「있는 대상」은 상대(사람) 에만 됩니다.
그러나 , 이 「합기」의 기술은 체술만의 것이 아니고 , 대상이 목검·배트·라켓·부엌칼등
이야기와 달라도 사람을 던지는 것과 같은 원리로 , 일체화할 수 있어 불필요한 근육을 사용하는 일 없이 , 무리가 없는 자연의 원리로 그 대상과 일체화해 자유롭게 조작할 수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합기도의 개조인 우에시바 모리헤이옹이 말씀한 「 나는 우주와 일체가 되고 있다」는 , 이 세상에 우주보다 큰 대상은 없기 때문에 , 궁극의 「합기생각」이라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술]로 되어 있는 것은.....
「합기」라고 하는 것은 특정의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이상한 힘이 아니고 , 제대로 된 방법으로 연습을 해 나가면 반드시 누구라도 자기 것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기술을 효율적으로 습득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지 추구하는 것이 이 회의 큰 목적의 하나입니다.
「일체화」로서 있는 것은···
합기도의 달인 레벨의 기술을 본 적이 있는 분은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
그 달인의 몸을 여러명으로 들어 올리려고 해도 할 수 없습니다. 이상한 인상을 받습니다만 ,
이것은 그 달인이 그 들어 올리려 하고 있는 사람과 하나의 몸이 되었다고 생각한다면 이해하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몸으로 생각하자면 자신의 팔로 자신의 몸을 들어 올릴 수 있는 사람은 있을까요?
당연히 없죠 , 아무리 완력을 단련해도 불가능합니다.
그것과 같게 몇 사람같이 들어 올려도 일체화할 수 있으면 올라가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 체중은 관계없는 것도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http://www.bbweb-arena.com/users/aiki/index.html
원문내용입니다. 번역기에 의존한 것이라 오역이 많습니다.
p.s 제가 일어가 못하는 가운데 일본에 여러사이트를 구경하면 공통적으로 한가지를 느낄 수가
있습니다. 대동류와 아이키도 또는 아이키회와 분파들이 서로를 배척하는것이 아니라
서로를 인정하고 홈페이지에다 서로에 사이트를 링크시키고 있습니다.
우리에 경우는 서로 갈라서면 끝이라고 생각하고 아니면 자신에 편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사이비다. 가짜다. 등 여러가지 이야길 하는데 본고장에서는
무도란 하나된 목표로 활동하는 모습이 보기가 좋았습니다.
以武會友(무술로써 친구를 만나다)
첫댓글 마지막 말씀에 공감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