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아주 오래 전부터 조작된 세상에서 살고 있다. 세계사도 한국사도 다 새로 찾아 배워야 한다. 지금 이 엉터리 세상의 뿌리가 거기 있으므로.
이슬람 사람들은 평화주의자다. ISIS, 알카에다 등의 테러단체는 미국과 이스라엘 정부가 만들고 지원하고 일석이조로 이용해먹는, 사설 군인 월급쟁이들이다. 연봉이 수억원이다. 결국 대부분 카자르 유대인 새끼들이 벌이는 짓이다. 이 1퍼센트도 안 되는 벌레만도 못한 작자들에게 세계가 우롱당하고 있는데, 환장할 노릇이다.
우리는 항상 배후를 생각해야 한다. 무엇을 하든 돈이 필요하고, 그 돈의 출처를 따라가다 보면 답이 나온다. 자본주의의 돈줄을 누가 쥐고 있는지 뻔하니까.
모든 방송극 뉴스가 하루종일 다 똑같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매시간 똑같은 영상과 내용이 반복된다. 얼굴을 달리하는 뉴스전달자들이 세계란 이렇다며 반복해서 선전 세뇌하고 있다.
Jtbc 같은 친밀한 적이 운영하는 뉴스에 특히 다 넘어간다.
화이트헬멧은 낮에는 봉사하는 연기. 밤에는 알카에다 테러리스트 변신하며 먹고산지가 오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