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봄 쇼핑을 계획하고 있는 당신에게 제안하는 5가지 기본 아이템 신상품 카탈로그.
DINING CHAIRS
사 모으고 싶을 만큼 우아한, 하나하나가 존재감으로 빛나는 식탁 의자들.
1 우아한 크림 컬러 ‘미솔레 체어’. 더플레이스. 가격 미정.
2 패브릭 패널 시트 의자. 어라운드 테이블. 가격 미정.
3 1958년 노만 쉐르너가 디자인한 월넛 소재 ‘쉐르너 체어’. 가구숍 인엔. 가격 미정.
마호가니 테이블. 어반가든. 95×57×77cm. 48만원.
4 투명한 폴리카보네이트에 철망처럼 패턴 처리된 ‘탈리아 체어’. 카르텔 제품으로 제인 인터내셔날. 38만원.
5 패브릭 시트 나무 의자. 어라운드 테이블. 가격 미정. 빈티지 타자기. 나무사이에. 13만원.
6 폴리카보네이트 소재의 ‘하이컷 체어’. 카르텔 제품으로 제인 인터내셔날. 42만원.
7 스테디셀러 ‘앤트 체어’. 에이후스. 가격 미정.
8 사랑스러운 존재감의 ‘구비 체어’. 가구숍 인엔. 가격 미정.
9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의자. 어반가든. 리넨 방석 포함 25만원.
독특한 조형미의 유리 램프. 포커시스. 7만6천원.
10 패브릭 업홀스터리 버전의 ‘시리즈’. 가구숍 인엔. 가격 미정.
11 북유럽산 자작나무 합판 ‘프레임’ 체어. 체어발틱 제품으로 이노메싸. 60만원대.
12 암과 등받이의 우아한 곡선이 돋보이는 의자. 톤 제품으로 제인 인터내셔날. 37만원.
두 가지 패턴의 마루 바닥재는 동화자연마루의 라르떼 ‘모로코 마사리’와 ‘모로코 오크’.

BEDDING SETS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방황하는 당신을 위한 침실의 스마트 솔루션.
13 낮잠 이불 ‘화조도 제이드 필로’. 135×150cm. 듀피온 프린트 실크 100%. 모노콜렉숀. 66만원.
라피아 쿠션. 모노콜렉숀. 9만2천원. 와이어 바스켓. 꼬끄에꼬숑. 2만8천원.
티크 소재 앤틱 장식장. 61×214×43cm. 헌. 가격 미정. 빈티지 목마. 어반가든. 가격 미정.
14 ‘모란 패치 이불’과 ‘모란 패치 쿠션’. 모두 면 100%. 각 240×220cm, 55×150cm.
모노콜렉숀. 각 86만원, 8만8천원. 앤틱 수납장. 80×42×61cm. 헌. 가격 미정.
15 플라워 패턴 싱글 침구 세트. 면 100%. 150×210cm. 마리메코. 23만4천원.
16 비치 컬러 바탕에 복숭아꽃이 은은하게 매치된 침구 ‘파르지팔’. 이집트 면 100%.
시뇨리아 제품으로 렉슈어. 1백69만원.
17 ‘탄수’ 싱글 침구 세트. 면 100%. 150×210cm. 마리메코. 23만4천원. 앤틱 철제 바스켓. 감디자인. 가격 미정.
18 ‘화조도 이불’. 듀폰 프린트 실크 100%. 220×220cm. 모노콜렉숀. 1백2만6천원.
19 가는 스트라이프 패턴의 싱글 사이즈 침구 세트. 면 100%. 감디자인. 가격 미정.
두 개의 베개. 면 100%. 감디자인. 가격 미정.
헤드보드의 조각이 돋보이는 싱글 침대. 감디자인. 가격 미정.
20 컬러풀한 패치워크를 모던하게 재해석한 퀸 사이즈 침구 세트 ‘오델로’.
이집트 면 100%. 시뇨리아 제품으로 렉슈어. 1백63만원.
플라워 패턴 카펫 ‘플로야’. 160×230cm. 시뇨리아 제품으로 렉슈어. 가격 미정.
이국적인 패턴의 마루 바닥재는 동화자연마루의 라르떼 ‘모로코 마사리’.

TABLEWARES
기분 전환을 위한 손쉬운 선택, 테이블 위에서 봄을 느끼기.
21 엷게 번지는 색, 섬세한 손맛의 포슬린. 어라운드 테이블. 개당 12만8천원.
22 ‘마티카’ 크리머와 접시들. 이딸라. 크리머 8만3천원, 접시 각 11만원, 12만5천원, 16만9천원.
23 크리스털 쇼트 글라스. 나흐트만. 가격 미정. 새 모양 초. 꼬끄에꼬숑. 2만1천원.
철제 오브제. 감디자인. 가격 미정. 크리스털 캔들 홀더. 나흐트만. 가격 미정.
패턴 머그. 마리메코. 가격 미정.
24 크리스털 디캔터와 그린. 나흐트만. 가격 미정.
25 핸드메이드 글라스. LSA 제품으로 피숀. 3만9천원.
26 오렌지 텀블러. 나흐트만. 가격 미정. 핸드메이드 접시. 어라운드 테이블. 13만9천원.
27 빈티지 스타일 볼. 꼬끄에꼬숑. 7만7천원. 사각 디너 플레이트. 어반가든. 각 7천원, 1만2천원.
일본 빈티지 커피잔. 디자인 와츠. 1조에 12만원.
28 도자기 커피잔. 광주요. 가격 미정.
29 스테인리스 스틸 티포트. 더플레이스. 22만1천원. 애시 소재 프랑스 앤틱 테이블. 어반가든. 2백50만원.
30 사각 디너 플레이트. 어반가든. 7천원. 프랑스 앤틱 의자. 어반가든. 개당 25만원.
31 ‘원’ 커피잔과 도자기 접시. 광주요. 커피잔 1조 10만원, 접시 9만5천원.
32 핸드메이드 글라스. 피숀. 8만1천원.
33 디저트 볼과 피처. 이딸라. 각 12만원, 11만5천원.
34 아티스트 쟌 버츠의 포슬린. 어라운드 테이블. 사이즈별 13만원, 15만원.
35 핸드메이드 유리 접시. 피숀. 11만6천원.
36 도자기 접시. 광주요. 가격 미정. 토끼 초. 꼬끄에꼬숑. 2만1천원.
37 디너 접시. 더플레이스. 가격 미정.
38 그래픽 패턴 접시. 마리메코. 가격 미정.
39 올리브 패턴 접시. 더플레이스. 가격 미정.
40 카키 & 블루 유리컵. 이딸라. 2만3천원, 2만8천원. 디너 접시. 더플레이스. 가격 미정.
원형 오븐 디시. 이딸라 9만8천원. 이국적인 패턴의 마루 바닥재는 동화자연마루의 라르떼 ‘모로코 마사리’.

CABINETS
언제나 고민되는 수납을 위한 다양한 해결책, 스타일별 수납장.
41 파티션 역할을 하는 ‘앵글 선반’. 30X80X180cm. 플라이. 87만원.
스틸 메일 박스와 리넨 워터. 꼬끄에꼬숑. 각 5만9천원, 1만8천원.
그린 타월. 마리메코. 4만5천5백원. 철제 비스킷 케이스. 꼬끄에꼬숑. 2만4천원.
42 로프트 드레서. 51X87X87cm. 미국 네토 콜렉션 제품으로 키즈 리퍼블릭. 가격 미정.
빈티지 전화기. 호사컴퍼니. 19만5천원. 앤틱 램프. 틸테이블. 17만원.
43 X자 형태 자작나무 합판 수납장 ‘콰드’. 120X120X25cm. 리투아니아 컨트라포르마 제품으로 이노메싸. 2백30만원.
44 빈티지 수납장. 128X42X110cm. 모벨랩. 2백2만원.
45 롤러 셔터가 달린 4단 수납장 ‘재즈’. 202X50X50cm. 크렝크 제품으로 몰. 97만원.
46 양면을 달리 활용할 수 있는 자작나무 합판 북케이스 ‘Cart I’. 78?1?9cm. 플라이. 53만원.
47 다용도 장식장. 120X180X45cm. 나무사이에. 68만원.
빈티지 스틸 컨테이너. 호사컴퍼니. 4개 세트 12만원.
나무 트레이 & 글라스 & 에나멜 주전자. 엣코너. 1만3천원, 4천5백원, 1만9천원.
쿠션. 틸테이블. 가격 미정.
48 선반 높이가 각기 다른 ‘스택 디노’. 90.6X9.6X20cm. 두닷. 9만9천8백원.
이국적인 패턴의 마루바닥재는 동화자연마루의 라르떼 ‘모로코 마사리’.
■ 출처 : 메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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