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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간이 되서 자주 공간에 나가렵니다.
토요일 뿐 아니라 평일이나 낮에도 사람들의 발길이 많아진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기존회원뿐 아니라 새로 아주머니들, 어린이들 몇분이 오셔서 열씸히 가락 치고 있네요.
어제는 박물관에 들려서 '우리민속한마당' 신청서 접수 했습니다
시기는 11월쯤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용을 올리오니 읽어 보시구요 댓글 많이 달아 주세요
풍물놀이연구소에서는 ............
풍물놀이연구소는 우리민족의 유구한 역사와 정신이 깃들여 있는 전통문화를 공연과 교육 활동을 통하여 오늘에 되살리고 21세기의 삶속에서도 살아 숨쉬는 오늘날의 새로운 문화가 될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특히 문화예술의 놀이성이 사라져가는 현대사회에 놀이성이 잘 살아있는 풍물과 민요를 통하여 현대인들에게 삶의 활력을 주고 재충전 할수 있도록 하며 나아가 우리조상의 여러 놀이문화를 오늘날에 알맞게 재구성 및 창작하여 현대인들에게도 적절한 여가생활과 문화활동이 되도록 한다
풍물놀이연구소 활동 연혁
1989 전문패 '놀이문화연구소' 창립(소장 이윤근, 마포구 노고산동)
1990 동호회 모임 '굿패, 싸잽이’ 창단
1991 중요 무형 문화재 제11-마호 ‘필봉농악’ 전수 및 교습
일반인 및 학생, 교사 연수활동-마포성당, 건국대학교등
대학로 축제(장승제)등 공연활동
1992 전주대사습 농악부문 출전
사능농협, 법안정사등 풍물지도
1993 마포성당 초청공연, 법안정사 초파일 풍물공연 및 길놀이
진건농협, 동작구청등 풍물지도
1994 봉은사 초파일 풍물공연 및 길놀이, 서울 대공원 풍물공연
강남구청, 구룡사, 봉은사등 풍물지도
1995 신촌 새공간 이전(서대문구 창천동)
민요 및 판소리 전수,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고창방장농악’ 전수,
흥사단 남부지부 풍물지도
1996 서울 대공연 풍물공연
의왕농협, 서울 지하철 풍물지도
1997 재정난으로 활동중단
2005,11,7 ‘놀이문화연구소’ 재창단 및 사물놀이 ‘어울림’ 창립
공연활동 - 온양민속박물관, 거제해양박물관, 종묘 국악정등 다수
교육활동 - 경신중, 경기여고, 상품중, 고양초, 실로암복지관등 풍물및민요 지도
2006 공연활동 - 서울문화재단(청계천공연), 동명복지관, 계명대학교, 국립어린이 청소년 도서관 등 다수
교육활동 - 국립민속박물관, 인천장애인 복지관, 실로암 복지관, 상품중등
2007 뚝섬 새공간 이전 및 ‘풍물놀이 연구소’로 개명(11,3 상원 새공간 개소식)
일반회원 중심의 내부역량 강화에 힘씀
공연및 교육활동 - 국립민속 박물관, 인사동 공연등등 다수
2008 상원 지신밟기등 지역 연계활동 강화에 노력함
공연및 교육활동-국립민속박물관, 안성 하나원, 인제군두레풍물체험학습등 다수
공연자 명단
* 일반회원
1 회장 이 성범 서울지하철공사 /서울시성덩구 011-9718-0439
2 총무 이 정철 서울 지하철공사 010-4536-6730
3 회원 김 정옥 불곡고등학교 교사 /성남시 분당구
4 김 상기 동양중학교 교사 /서울시 동작구 본동21
5 최 원환 그린피스 /강서구 가양동
6 최 수진 이대목동병원 /양천구 목6동 911-1
7 한 태정 구몬학습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8 이 화경 서울시청
9 안 병탁 안병탁 신경정신과 의원
10 장 재옥 조계사 풍물패 /서울시 성수동
11 남 규철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12 권 지혜 어린이집
13 안 지영 고려대학교
14 황 채연 성애 정신병원
15 정 용운 지하철 공사
16 송 원근
17 조 은선, 김상봉, 김영철, 장순원
* 특별회원(연구원)
18 오 광렬 풍물놀이연구소 대표/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국립민속박물관 강사, 서울시인재개발원 강사 010-2336-8806
19 임 재태 포천시립예술단 / 강북구 미아2동
국립민속박물관 강사 011-452-5088
20 김 병태 풍물공간 “탐마루” 대표/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국립민속박물관 강사 011-707-9002
21 차 봉환 차봉환 국악학원 원장/ 서울시 관악구 봉천8동
국립민속박물관 강사 010-7129-5087
22 오 승재 경기도 고양시 일산 '풍물누리 동동' 011-90569218
* 자문위원
23 최 영길 국립창극단 단원 겸 지도위원 011-337-3140
제12회 전주대사습놀이 판소리 명창부문 대통령상
* 어린이 회원
경동초등학교 - 김송, 김원진, 김혁범, 김지원, 구보림, 최의연, 김채영,,이승빈, 김일진,
오예원, 이혜인, 박소연, 황규석, 이예성, 이재덕, 유은비, 유예진, 오송희,
서준혁, 서준범, 서영덕, 박형준
공연내용 및 설명
* 공연내용
1 길놀이및 비나리 - 일반 및 특별회원 10여명
2 선반 설장구 - 일반 및 특별회원 4인
3 민요와 판소리 - 특별회원 및 객원
4 영남 사물놀이 - 어린이 회원 20여명
5 삼도 사물놀이 및 태평소 시나위 - 오광렬, 임재태, 김병태, 오승재, 장재옥
6 좌도판굿 - 전회원 20여명
* 공연설명
1. 길놀이와 비나리
우리조상들은 일년의 시작을 정월달의 지신밟기(마당밟이)와 당산제로 시작하였다. 지신밟기는 금년한해의 벽사진경 즉 사악한 것을 물리치고 경사스러운 일을 맞아들인다는 의미로 한마을의 여러 집들을 돌아다니며 풍물을 울리는 길놀이로 시작을 하며 당산제는 당산(마을을 보호해준다고 믿는 작은산, 사당, 나무등)에 지내는 제사로, 축문이나 고사소리및 풍물을 울리며 마을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했다. 고사소리를 비나리라 하며 빌고 기원한다는 의미이다
2. 선반 설장구
‘설’이란 말은 으뜸 또는 최고를 뜻하거나 서서 친다는 의미로 풍물놀이의 중심악기인 장구잽이만 혼자 혹은 여럿이 함께 치는 것을 설장구라고 한다. 멋들어진 가락을 연주하면서도 흐트러지지 않고 알맞고 정갈한 발동작과 몸놀림은 바로 훌륭한 춤사위이므로 장고춤이라고도 한다
3. 민요와 판소리
현재 판소리는 전라도의 음악이고 경기민요는 경기도권 에서만 불리우는 것처럼 인식되고 있으나 과거에는 모두가 우리의 민요이고 음악이면서 창자에 따라 개인적인, 지역적인 토리나 특색이 있었을 뿐이었다. 오늘공연은 민요와 판소리가 어우러지는 공연이다.
4. 영남 사물놀이
경상도 지역의 풍물가락을 무대화한 영남 사물놀이는 그 가락이 힘차고 씩씩하여 영남 지역의 정서를 잘 표현해주는 사물놀이의 기본곡목으로 오늘 공연은 경동초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상원 어린이 풍물놀이’ 회원들이 연주한다.
5. 삼도 사물놀이및 태평소 시나위
사물놀이는 농경시대의 풍물가락을 내고 달고 맺고 푸는 전통음악의 양식에 맞추어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긴장과 이완을 반복하다 클라이막스로 치닫는다.
현재는 사물놀이 초창기의 영남농악, 웃다리풍물, 호남우도굿의 세가지 레파토리를 하 나로 엮어놓은 삼도 사물놀이가 주로 연주된다.
정해진 장단에 즉흥 연주해가는 형식(?)을 시나위(?)라고 하는데 오늘은 사물반주에 맞추어 태텽소 가락을 연주한다.
6. 좌도판굿
호남 산간지역을 이르는 좌도 지역의 판굿으로, ‘필봉농악’ 을 기본판제로 하여 ‘풍물놀이 연구소’가 지향하는 ‘옛날굿 또는 촌굿’의 맛을 살려 오염 되지 않은 우리 가락과 너름새를 최대한 살리고자 노력하는 우리 회원들의 정열과 땀을 보이고자 노력했다.
첫댓글 와우.... 토욜 어케든 연습 나가서 모지랭이 뒤쳐짐은 아니어야 하겠네요..
일단 한번 와보시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