多事多難했던 壬寅年(2023) 한 해도 불빛에 묻혀 역사의 장으로 넘어갔습니다.
希望찬 癸卯年(2023)에는 더더욱 힘차게 邁進하며 한국정치대학이 旭日昇天하기를 빕니다.
그리고 강신호 학벌은 부산대학이 아닙니다.(부산 기능대학)으로 바꿔 주십싱?
부산에서
실버 기자
블로그 기자단
환경 운동가 松竹岩 강 신호
겨울에 고생하시는 독거노인들께 부산 만덕 3동 부녀회에서 이불을 전달 하는
과정을취재 하였습니다.
첫댓글 필자의 이름이 명단에 등단 되어 있어 고맙습니다. 감사 합니다그런데 학벌이"부산 대학"쓰여져 고쳐야 합니다.
첫댓글 필자의 이름이 명단에 등단 되어 있어 고맙습니다. 감사 합니다
그런데 학벌이"부산 대학"쓰여져 고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