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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week sept 5, P4 Periscope; China ; Guess Hu’s not coming to dinner (Hu Jintao가 만찬에 초정되지 않음을 추측해보라)
One might assume that a summit bringing together the world’s sole superpower and its possible heir would be attended by equally great pomp and seriousness. Certainly presidents Hu Jintao and Geroge W. Bush have a long list of heavyweight issues to hash out, from the global trade imbalance to record oil prices, the threat of nuclear North Korea and the management of the most critical bilateral relationship in the world; America and China.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 과 이것의 가능성 있는 후계자를 규합하는 정상회담에는, 이에 맞먹는 대단한 위용과 심각한 분위기가 동석하리라 추측할 수 있을 것이다. 확실히, Hu Jintao/George W. Bush대통령은 꼭꼭 짚고 넘어가야 할 중량급의 긴 목록을 갖고있다. 세계 무역 역조에서부터, 기록적인 유가, 북한의 핵 위협 및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쌍방 관계 – 미국/중국- 의 관리에 이르기 까지 말이다.
Bring together; (여러 개를 하나로 )규합하다. 합치다
Assume; (특별한 증거가 필요없이, 일반적으로) 가정/추측되다. Syn. suppose. Presuppose. Postulate. posit
Pomp; 위용. 과시 syn. display. Array. Panoply. Parade
Heavyweight; 중량급
Hash out; 꼭꼭 집고 넘어가다
So what agreements have the two sides been hammering out? It’s all about the pomp, such as whether Hu will enjoy the privilege of a visit with Bush at his Crawford, Texas, ranch (no), a 21-gun salute (yes) or a state dinner at the White House (no, but he’ll get lunch).
그래서, 양측에서 지금까지 어떠한 합의를 도출해냈는가? 모두가 위용(과시)에 관한 것들이다. 즉, Hu가 Bush와 함께, 그의 Texas Crawford 목장을 방문할 영예 (no.), 21발의 예포(yes) 또는 백악관에서의 국빈 만찬 (no. 그러나 점심은 하게 될 것이다.)에 관한 것들이다.
Hammer out; (망치로 두들겨서 만들어 내듯) 도출해내다.
The US. protocol falls short of the full-blown state visit that Hu’s aides had hoped for. But US. hawks – especially in the Pentagon, which suggested Chinese military power is now a “credible threat” – opposed lavishing too many honors on Hu in light of tensions over China’s trade practices, military buildup and human-rights record.
미국측 의전내용은 Hu보좌관들이 희망해온 100% 국빈 방문에 좀 못 미친다. 그러나 미측의 매파들은- 특히, 중국의 군사력은 지금 “믿음이 가는 위협”이라고 주장하는 국방성에서 – 중국의 무역 관행, 군의 증강 및 인권에 관한 기록 등을 두고 존재하는 긴장을 비춰볼 때, 너무 많은 명예 사항들을 낭비하는 것에 반대했다.
Protocol; 의전 사항. 합의서
Full-blown; (꽃등이) 만개한.
Codoleezza Rice reminded the international community not to ignore “what people are saying to you about the problems of a Chinese economy that is both big and unreformed.” And when a top-ranking Chinese general recently visited Washington, Donald Rumsfeld reportedly declined to meet him Contrast that coolness with the warming military ties between China and Russia, which last week staged their largest joint military exercise since the Korean War.
Rice 국무 장관은 두 가지 모두에 해당하는 즉, 규모가 크고 개혁되지 않은 상태의 중국 경제의 문제점들에 관하여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무시하지 말라고 주의를 주었다.” 또한 최 고위급의 한 중국 장군이 최근 Washington을 방문했을 시, Rumsfeld 국방 장관은 보도된 바에 의하면, 그와 만나기를 거절했다 한다. 이 같은 냉정한 분위기를 중/러 간, 점점 따듯해저가는 군사 관계와 비교해 보라. 이 들 관계는 지난 주, 한국 전쟁 이후, 제일 큰 합동 군사 훈련을 시행했다.
Beijing’s top diplomats are trying to play down the pre-summit jostling. “It’s natural to have differences,” a senior Foreign Ministry official said last week, requesting anonymity so that he could talk more openly. “In the US. there are some people who refuse to give up the cold-war mind-set and are spreading [talk of] the ‘China threat.’ But I don’t think they represent the American people.” He insisted that the US – China relationship will improve “in the long term.” Hu’s trip, however, starts Sept.5
북경의 고위급 외교관들은 이 같은 정상 회담 전의 몸싸움을 대단치 않은 일로 치부하려 하고있다. “(의견)차이를 갖는 것은 자연 스럽다.”라고, 한 고위 외교부 관리는 지난 주 말했는 데, 그가 좀더 개방적으로 말 할 수있도록 익명성을 요구 하면서 말이다. “미국에서는, 아직 냉정 시대의 마음 가짐을 포기할 것을 거부하고, “중국 위협”을 퍼뜨리고 있는 몇몇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그들이 미국 국민을 대표한다고는 나는 생각치 않는다.” 그가 주장하길, 미/중국 관계는 “장지적으론” 개선 될 것이란다. Hu의 여행은 어쨋턴9월 5일 시작된다.
Play down; 대한하게 생각치 않는다
Pre-summit; 정상회담 전
Post-summit; 정상회담 후
Jostling; 몸싸움
Jostle; (전철 안 등에서 사람들과) 몸을 부닥뜨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