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화 마당으로 들어서면 코스모스 꽃들이 하늘하늘 우리를 반겨주는 아름다운
우리 율리교회.......
예배당으로 올라가는 길은 천국가는 길이다.
어느 공원 못지않는 아름다움이 가득한 율리교회이다.
낙엽을 밟으며 예배당으로 한걸음 한걸음 옮기는 마음은 설레임으로 가득하다.
곱게 물들어 가는 낙엽위에다 하나님아버지께 마음으로 편지를 쓴다.
우리 아버지께서는 나의 마음의 편지를 읽어 주시거 기뻐하시겠지....
사랑.행복.꿈이..그리고 설레임이 가득한 아름다운 율리교회
첫댓글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이 보입니다. 교회 주변의 꽃 한 송이 풀 한포기 풍경 하나를 담아내는 아름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