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구.. 내가 최근 미국밖에서 들어오는 번호가 바뀐 것을 모르고 옛 번호를 올려놓았네.. 창연아.. 서울에서는 001 (미국) -203-607-8812 으로 하면 된다... 주인짱 어른.. 하두 돌아다니느라 운영자 노릇 제대로 못하니.. 집에 있을때라도 열심히 해야지..
그래 진곤이 그동안 새로운 사업으로 힘쓴 것.. 이번에 단번에 회복하고 와라.. 돈도 벌어오고.. 원래 요즘 새벽에 일나가는 너를 위해 동부시간 8시로 했다가 대부분의 아이들이 좀 빠르다해서 11시로 돌렸다. 큰 지장이 없다면 참여해라. 많은 친구들이 네목소리 듣고 싶어하대이..
첫댓글 허이구..기모가 큰일을 하고있구나...나도 점심먹고 늦게나마 연결해볼려고 다이얼 돌려보니 안되더라..1시가 넘어서 그랫나바. 31일은 1시부터니 꼭 참석해볼께..
아이구.. 내가 최근 미국밖에서 들어오는 번호가 바뀐 것을 모르고 옛 번호를 올려놓았네.. 창연아.. 서울에서는 001 (미국) -203-607-8812 으로 하면 된다... 주인짱 어른.. 하두 돌아다니느라 운영자 노릇 제대로 못하니.. 집에 있을때라도 열심히 해야지..
나두 한참 걸어두 안되드라... 얼른 채팅방에 올라가 기모 니한테 왜 안되냐고 물어봤더니 바로 퇴장해뿐지더라~~~ㅋㅋㅋ 창연이는 미국과 통화하려고 숨이 찰 정도로 어디에선가(?) 뛰어왔는데~~ㅎㅎㅎ
아이구, 어제 저녁 실컷 먹고 그냥 자빠져 자느라 시간을 놓쳤다. 여긴 몬트리올 이다. 여긴 어제 저녁 눈발이 날리더니 아침에 소복히 쌓였다. 날씨도 무척 춥네. 화요일에는 반드시 참여하마.
그래 진곤이 그동안 새로운 사업으로 힘쓴 것.. 이번에 단번에 회복하고 와라.. 돈도 벌어오고.. 원래 요즘 새벽에 일나가는 너를 위해 동부시간 8시로 했다가 대부분의 아이들이 좀 빠르다해서 11시로 돌렸다. 큰 지장이 없다면 참여해라. 많은 친구들이 네목소리 듣고 싶어하대이..
역시 기모는 Globalist(?) Globalian(?) 인듯 싶구나... 세계를 수시로 나 다니니 이동통신에 관련된 도구이용에는 선구자일세. 김기모 열정에 찬사를 보내며 새해에도 건강 유념하고, 봉사하는 보람된 삶을 기대해보자...
기모야!! "살면서 종교를 하나 갖는 것도 우리 나이에는 유익하다" 라는 너의 충고 고맙다. 조금씩 노력하고있다.그리고 31일 C.call 시도 해 볼게.
불 밝힐겸 대화의 방에서 알림의 방으로 전빵했습네다.. 컨퍼런스 콜 송년모임에 비록 얼굴은 못 보더라도 서로 정다운 목소리로서 가는 년을 보내고 새 년을 맞읍시다.
지난 26일은 내 참석 못했다만 이번엔 태평양 건너 친구들의 목소리 들으리라~멋진 회합의 장을 열어준 기모 감사! 이따 보자구~~~
미안 기모야 종무식 관계로 불참 할것 같아,, 약속 해놓고,,애고!!! 큰 소리로 "미안해" 거기까지 들리냐??? 명진이 한테 결과 보고 받을께,, 꾸벅
그래 여기까지 잘 들린다. 안타깝네.. 다음 기회에 보지.. 그리고 지난 번에도 거의 두시간 반 재잘거렸으니 한국시간으로 거의 세시 반까지 해도 들어올 수 있을꺼다..
오 그래?? A.S.A.P로 끝내고,, 기모 땡큐!
미국에서 9명, 캐나다 1명, 한국에서 4명 참여하여 좋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에 함께 못한 친구들 다음 기회에..
3년전에 시에틀 타웍근처의 한국식당에서 혼자식사를 했는데, 주인이 우리동창이라고하던데,,누구인지, 다시한번방문하면 가보고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