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하나로텔레콤의 불법 정보유출을 좌시할 수만은 없다

[빅폴]

하나로텔레콤의 직원들이 600만명 고객의 정보를 불법으로 유출한 것은 옥션이 해킹당해 유출된 것보다 심각한 문제이고, 따라서 배상액수도 더 많아야 할 것입니다.

피해가 미미하다고 좌시만 하고 있거나 번거롭다고 그냥 지내는 것은 바른 세상을 지향하는 저나 여러분들이 취할 태도가 아닐 것이며, 부도덕한 기업이나 그 직원들에게 금전적인 응징을 해야 사후 예방의 효과도 있는 것입니다.

20년간 신뢰와 성실로 일해온 저 유철민변호사가 명예를 걸고 저렴한 비용으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대리해 드리고자 하오니, 피해자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일단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준회원으로 가입하시고, 실제로 소송을 의뢰하시는 분들은 정회원으로 등업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