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시는지요?
집사람과 오랜만에 전곡항에 들러 야트도 보고 제부도 일몰도 보았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10년 단골 물레방아도 들러 제일 좋아하는 해물파전에 동동주 얼큰하게 배 불렀습니다.
한가위가 바로 낼 모레입니다.
가을 건강들 조심하시길 빌어봅니다.
형님들 동료 아우님들께 수리산에서 띄웁니다.
첫댓글 군침이 울컥 솟습니다.
걸린 사진 보니 배욘사마도 먹고 갔다나요. 너무 많아 싸서 왔습니다. 집사람은 운짱이라 저만 배 터지도록 먹었습니다. 죄송....
한가위 전날밤 먹을 음식이 많지만 그림보니 구미가 돋네요!!!
첫댓글 군침이 울컥 솟습니다.
걸린 사진 보니 배욘사마도 먹고 갔다나요. 너무 많아 싸서 왔습니다. 집사람은 운짱이라 저만 배 터지도록 먹었습니다. 죄송....
한가위 전날밤 먹을 음식이 많지만 그림보니 구미가 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