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무렵 샤워할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윤집사에게 전화가 왔다 식사를 몇시에 하느냐라고 하길레 7시쯤한다고 했다 그러자 가슴이 너무 아픈 사람이 있는데 모시고 가도 되느냐 묻길래 알아서 하라고 했더니 모시고 온다라고 했다
조금 후에 모시고 왔는데 너무 인상이 않좋았다 아픔에 찌든 얼굴이였다
식울원으로 모시고 가서 인적 상황에 대해 물으니 군호마을에 사시는 78세 이××씨라고 이야기 하는데 내속에서 이선생님이 젊었을 때 노가다하셨네요 그건 이분이 삼천포화력발전소 있는 그곳이 고향이였는데 발전소 때문에 이주한 이주민이였다
그당시 화력발전소가 들어설 무릅에는 군호마을이 엄청 경기가 좋았다 젊은 청년들은 그의 노가다로 한몫을 잡았다
그래서 내마음의 소리는 그때 노가다로 가슴을 다친적이 있다라고 하니 이분이 놀란다 그렇다고 한다
그리고 병원에서 진찰을 받았는데 폐쪽에 하얀 반점이 있단다
가슴이 너무 아프고 계속 아파서 내일 병원에 가기로 했다고 한다
진목사는 이분에게 복음을 전했다 될 수 있는데로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에게는 상관을 안하려고 하는 원칙이다
그래서 이분 부인이 하이교회에 다니기 때문에 그냥 통증만 없게해 보낼려고 했다
그래서 이분은 교회에 다니지도 또 호의적이기도 아니하고 배타적이지도 아니하다는 것을 직접 입으로 들었다
그래서 바로 복음을 전했다 이제부터 하이교회에 다니라고 우리 하나님은 동일하신 하나님이시라고 삼천포에 있는 그 어떤교회도 하이교회도 그 어느교회도 하나님은 동일하신 하나님이시라고 그런데 왜 이들 교회에는 병고침과 역사가 일어나지 않는가? 그것은 첫째 몰라서 않일어나는 것이고 둘째는 안믿으니까 않일어나는 것이라고
하면서 예수의 본질을 이야기 하고 천국을 말해 주었다 그런데 제법 예수도 따라 반복적을 말하고 순응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래서 확실하게 복음을 증거하니 예수를 믿겠다 한다
또한 그누구도 아픈 사람은 진목사를 만나는 순간부터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을 설명하면서 일전에 윤집사가 데리고 온 깅×× 이분은 무릎이 이파 견딜수 없었는데 수술할려고 해도 돈도 여건도 되지 않아 엄청 고통받고 있었는데 2번 찾아와 이제는 아픔도 치유되고 교회도 잘 다니고 있다고 말하면서 가슴을 쭉 펴보라고 말면서 통증이 이제 없을 거라고 하니 가슴을 펴보드니만 그래도 조금 아픈 느낌이 있다길래 기지개를 세번 해보라고 해고 또 손으로 바닥을 집고 허리를 뒤로 재껴보는 것을 3번씩하라고 하고 이제 고통은 없으니 집에 가면 다시 악한 영들이 아픔을 줄수 있으니 예수 피로 큰소리로 가슴 아픔은 떠나갈 찌어다라고 소리늘 치시라고 하고 기도하고 보냈다
가시면서 얼굴은 웃음꽃이 만발했다 신나했다 얼굴이 그렇게 달라자는 것은 생전 처음 보았다 가시면서 싱글벙글 거리면서 가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