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유씨 제주특별자치도 명도암 선영지 단장 작업

[유태임(1967)제주/도련]

기계유씨 제주특별자치도 종친들의 숙원이었던 선영묘역 성역화 조성사업을 2012년도에 마무리을 하였고,

더욱 명성 있는 가문이 될 수 있도록 성역화된 묘역을 앞으로 지속적으로 단장하고 잘 관리하여 후대까지

영구 전승하기 위한 일환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봉개동 237-5) 라헨느 골프장 내에 소재한

명도암 선영지  (진입로, 묘역, 제단)에 대한 단장작업을 시행 하였습니다.

2013년 04월 21일 08시30분부터 시작하기로 전달 하였으나 유춘기 종친회장님은 07시40분에 도착하여 먼저 진입로

단장작업을 직접하고 계셨는데  죄송함과 솔선수범하시는 모습에 감동하면서 저 또한 정신없이 준비하여 동참을 하고,

종친회 및 청년회 임원진들이 하나, 둘 합류하여 25명이 09시 40분까지 작업을 하였습니다.

작업 종료후 간단한 간식을 먹으며 유춘기 종친회장님은 참석한 임원진에 대한 감사의 말씀을 전하였고,

2013년 04월 28일 10시. 입도조 묘제 봉행에 참석하실 기계유씨 유재은 대종회장님 비롯 여섯분이 참석하신다고

손님맞이에 대한 설명과 묘제 봉행에 필요한 제반사항에 대한 점검을 하셨고,

제2회 기계유씨 판군기시사공파 제주도종친 한마음축제 준비사항 및 앞으로 계획에 대한 점검을 하여

금번 행사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兪泰官 (1960, 濬, 영평)]

취재하시고 편집해 올리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매년 한해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어 보기가 참 좋구요 내년에는 더 넓고 시원한 잔디장을 손질 할 수 있기를 고대해 봅니다

[유태임(1967)제주/도련]

태관 이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미흡하지만 저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많은 지도 바랍니다.

[유승철(1976 )제주/함덕]

수고많으셨습니다.

[유대영(1955在제주/도련)]

종친회 및 청년회 임원진 여러분 수고 했습니다. 임원진 노력에 종인들이 하나 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