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젠테이션을 마치고, 2일날 있을 시승의 예약을 하였습니다. 1일 동승은 인스럭트들이 운전하고,트윈링 모테기서킷의 로드코스를 체험하는 행사 였습니다.세 차종 다 못타보는것이 좀 아쉽더군요.
차종은 제비뽑기로 정하였습니다. 전 rs4뽑았습니다. ㅋㅋㅋㅋㅋ 역시 전 운이 좋군요. 제일 타고싶은 차였는데. 서킷달리기는 rs4가 최고죠^^ 수동이라 인스럭트의 현란한 움직임도 볼수 있는 좋은 기회이구요. 호텔방에서의 잠깐의 휴식을 취하고 동승이 열리는 행사장으로 향하였습니다.
행사장 도착하니 rs4네대 s6두대 s8 두대가 절 기다기고 있더군요.ㅎㅎㅎㅎㅎㅎㅎ 군침이 돕니다.
이게 다 얼마치야. 이것저것 만저도 보고 시동을 걸어 엔진음도 만끽하고, 사진도 찍고 정말 ㅎㅎㅎㅎㅎ군침 돕니다. 시동킬때마다 인스트럭트가 와서 감시 하더군요. 뭐 제가 들고 튀기라고 한답니까? 감시하게.
위 사신은 s6 입니다. 안계등 디자인이 정말 매력적이더군요. 한쪽에 다섯개씩 열개, v10엔진을 상징 한답니다. 개인적으로는 까만색이 더 이??니다.
첫댓글 s6..검둥...너무 멋진거 아닙니까..^^
S6와 S8에 관심이 많아요. 빨리 시승 소감 좀 올려주세요~ 특히 S8에 대한 자세한 느낌 좀^^
저 스티커 이쁜데요.. -_-;;; 구할 수 있을까요
딜러에게 물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