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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 왜 하필이면 덮을 蓋자를 썼을가?지금 여수는 2012 EXPO유치로 여수가 통체로
세계로 열려가고 있는데 덮을 蓋라니 개자를 열開자로 버꿔야 할게 않인가?
지금 힛도-백야도(연육교개통)-제도-개도로 그리고 이미 계획된
돌산-화태도-월호도-개도 연육그리고 연육교 공사가 계획되여 있지 않은가?
개도항의 도착지의'만나식당'여주인의 말에 의하면 어제도 땅 사겠다고 사람들이 심심 찬게
들락 거린다고 한다.땅투기꾼? '개'자 이야기는 후미에 다시 쓰기로 하고
여수서 아침9시40분 배를 타기위해서 광주 광천터미널에서 6시45분 버스를 타고
여천의정유장에 도착하니 8시55분이고 김영래 부부가 나와서 기달리고 있다.
차를 타고 여수항에 도착하니 우리가 타고 가야할 배의 선착장은 여객터미널에서
左측의 건어물 시장이 있는 쪽으로 내려오니 바닷가로 설치된 주차당의 끝부위에
선착장이 있다.중년의 둥그스러운 예쁜얼굴의 아주머니가 표를 파는데 막대커피도 주면서
참으로 친절한 아름다운 모습이다.9시40분 배를 타고 잔잔한 바다를 달려간다가 아니라
슬금슬금 바닷물 가르면서 간다.돌산대교를 지나니 몇일전에 등정했든 천마산과
대미산이 좌로 보이고 더 진행하니 멀리 금오도의'대부산'도 보인다.그런데 배안에는
네모의 방이 있는데 바닥은 따뜻하다.모다들 벌렁 누워서 편안 하게들 누워들 간다.
따뜻한 날씨에 바다까지 잔잔하니 더한층 바다주위가 아름답게 보인다.
김영래씨는 여기저기 설명하여 주니 한결 이해되는데 도움이 된다.10시30분이고
"개도"선착장이다.우리는 내려서 우로 간다.콘테이너 뒤로 적색으로 화살표 등산로 표시다.
잘 안 보이나 조금 더 가면 등산로 표시가 있고 5분여 가니 좌로 등산로 안내판이 보이고
통나무계단이 보인다.오는길의 역방향으로 올라가니 삼거리고 직은 마을 가는 길이다.
右로 보면 또 우측으로 기와집이 보이는데 이쪽으로 올라가야 한다.커다란 해송이 보인다.
가까히 가서 보니 기와집은 '南平文氏祭閣'의 현판이 보인다.제각을 우로 하고 슬슬 올라간다,
묘2기가 나오고 등산로는 조금 급하게 올라간다.그러나 지가 급경사면 얼마나 경사일가?
이곳 앞의 봉이 209봉 인데 해발'0'에서 오른다 해도 209m높이다.그래도 숨은차다.
씩씩 거리고 올라가는데 처음부터 빨간색의 교회표시기가 자주 눈에 뜨인다.
11시10분되니 완만한 능선이고 해발'209'봉이고 우로는 묘2기가 보인다.내려오니'억새밭이다.
그리고 左,右로 바다가트이는 조망이 시원하다.앞에서 등산객이 올라온다.
간단한 인사하니 50대중반의 이지역 사람이다.참 부럽다!역시 사람은
꽃보다 아름답다!라는 '안치환'의 노래말이 생각난다.
'사람들 많이들 모시고 오셔요'라고 여성분이 말한다.향토애다.
그래요 사람이 와야 뭔가 경제적인 이익도 있겠지요.하다 못해
'개도 막걸리'라도 사서 마실것 안입니까?(이말은 내생각을 적은 것임)
녜-하고 헤여져서 내려오니 11시30분이고 좌에서 오르는 등산로와 만난다.
빨간색으로 등산로 화살표시가 우로 있다.우측 西쪽으로 완만하게 오르니 해발110봉이다.
역시 사방으로 막힘이 없는 조망이다.北으로는 여수쪽이 남으로는 금오도의
'대부산'동쪽으로는 섬.섬 화태도다.남서쪽의 망망대해다.
그리고 서쪽의 백야도쪽의 주전자 모양의 백야교가 보이고 山지명이 없는
지역에서'백호산(228)'이 우악하게 보인다.김영래씨의 말에 의하면
약 두시간30분정도인데 백야교 밑의 쌈지막한 안주에 쐐주맛은 부담없는
가격이라 칭송 자랑이다.
'힛도'? 그렇지요 호남정맥의 '깃대봉'에서 시작한'여순지맥'이 봉화산을 거쳐
내려와서 바로 '힛도'에서 끝이다.힜도? 섬 않이고 육지끝의 동네 이름이다.
잠시 올랐다가 내려가니 2차선의 아스콘도로다.화산에서
호령리(호녁개해수욕장)로 가는 도로다.
도로 건너에는 등산로 표시고 등산로 안내도 가 있다.샘골 이란다.
도로 건너가니 자그마한 밭을 지나니 통나무계단이 이어져 올라간다.
역시 오름은 숨이차다.그러나 심장은 피를 공급해 주기위서서 맥박이 빨리 뛰어
혈액순환이 빨라져서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글귀를 읽은적이 생각난다.
그래 좋다.건강을 위해서 씩씩 거리고 올라가자-동네에서 대중가요 소리가 들린다.
이동판매점에서 나오는 소리일가?흑길과 통나무계단을 교차로 오르니
해발205m의 무명봉이고 쉬어가라 의자도 3개가 있다.西쪽의'호녁개해수욕장'쪽의
끈길듯 이어진 바위절벽의 소나무섬이 길게 아름답게 보인다.잠시 내려오니
동쪽으로'화산마을'이 조망된다.그리고 좌로는 내려가는 등산로가 보인다.
등산로는우로 가다가 다시 좌로 급하게 갈之자로 내려간다.1
2시17분이고 갈대 안부이고 제주도의 묘지처럼 여기도 묘 둘레를 돌담을
둥그렇게 쳐 놓았다.묘 하나만 놓고 본다다면 제주도라고 할것이다.동쪽의 좌측
사면길로 등산로 편안하게 이어진다.12시24분이고 정사각형의 커다란 방목장이 뜨인다.
이곳에 소를 가두고 출입문이 있는데 통나무가 있는것이 이것으로 출입문을
막아 놓은듯 하다.그리고 곳 곳에 프라스틱 이정표가 있는데 모두들 부셔져 있다.
한참 내려오다가 불현듯 생각이 확 났다.이정표 부신 범인은 바로 소다.소!
부딪쳐서 프라스틱 이정표가 반토막 난것이다.그래도 이정표 없서도
헷갈릴 일은 없다.그리고 바로 부셔진 이정표를 지나니 왼편으로'옹달샘'표시다.
가보니 어쩐지 마시기가 좀 그렇다.물 못마셔 죽은다면 마시겠지만 찜찜 해서
그만두고 오르니 쇠똥이 여기저기 딩군다.애이- 청소나 좀해놓지-높지도 않으니
금방와서 청소도 할만도 하다.그리고 목초지역 완만히 오른다.그래도 땀은 난다.
12시35분이고'너럭바위'고 左로는 호산리 마을이 보인다.잠시후
처음으로 헬기장을 만난다.그리고 목초지는 끝난다.南쪽으로 경사길오른다.
돌길,흑길 급경사 갈之자 길 오르니 숨은 가쁘고 정면으로 커다란 바위가 길을 막고 있다.
그러나 오를수 있다.나는 우로 사면길 오르니 위에서 만나고'전망바위'다.
우는 호산마을이고 좌로 멀리는'호녁개해수욕장'이 보인다.어느쪽에서 보아도 아름답다.
12시55분이고 해발328.5m의"천제봉'이다.역시 사방이 어느 한쪽도 막힘이 없다.
구경하고 등산로는 급하게 내려간다.안부고 역시 파손된 이정표가 나온다.
13시07분이고 안부에서 좌측의 사면으로 이어진다.등산로 바닥에는'
소사나무'낙엽이 아삭거린다.左로 급이 깜짝오르니 능선에서 左로 오른다.
성터가 눈에 들어온다.13시20분이고 드디어 오늘의 목적인 해발337.8 봉화산이다.
둥그런 돌덩이의 봉화터다.가운데는 삼각점이 있다.여수26.1993재설이다.
北쪽의 천제봉 넘어로 백야도의 '백호산'이 더욱가깝다.337!!우리가 초등학교 시절
운동회때 치는 박수 숫자다.짝!짝!짝! 두번치고 7번치는 3.3.7박수다.따끈한 라면을
끓여먹고 국물에 밥 말아 먹으니 참으로 맛이 꿀 맛이다.그뿐이랴?
여기에다가 쐐주 한잔하니 머리 아픈 꼴찌 대선후보 보다 내가 훨씬 편다.
이놈들아!못 올라갈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라-그 돈으로 불우이웃 돕기나 해라.
싸움은 1.2위 끼리 싸우게 그냥두고 말이다.점심먹고 일어나니 14시06분이다
3분후 소사나무숲을 빠져 나오니 右로는 상수원의 저수지가 보이는데 물이 없다
.산으로 둘러 쌓인 원형의 바다는 또한 매력적이다.마침 배가 한척이 하얀 포말을
그리고 지나 가니 조선말기의 장승엽이 여기 있었다면 불후의 명작을 그렸으리라
생각이 든다.바위 너럭바위지대를 지나간다.우측의 조망이 화려하다.
해발280봉 지나가니 드디어 이산의 주인인 우공이 우매-하는 소리가 들린다.
급하게 東쪽으로 잡목숲길 내려간다.14시35분 좌측으로 오르니 목초지고다시
우측 동쪽으로 내려간다.12시40분이고 다시 목초지에 도착하니 하얀판에 빨간색으로
'화산마을'을 좌로 가르킨다.오늘의 산행은 거의 끝나는가 싶다.좌로 내려간다.
돌담지역을 지나고 15시10분되니 날머리인'화정제일교회'다.뾰쬭한 탑이 하늘높이 솟아있다.
고삿길로 내려오니 담장에 아름다움을 표시하는 환경미화작업의 벽화 그리느라 한창이다.
한 아낙이 신기한듯 남편의 그림 그리는 모습을 보고 있는 모습이 참으로 평화롭다.
내려오니 좌측의 담장넘어로 노란 탱자 모양의 열매가 열려있다.
누구있나 없나 확인하고 슬쩍 따서 보니 탱자가 안이라'감귤'이다.
이어 또다른 집에는 노란색의'유자'열매가 대롱대롱 달려 있다.선착장에
도착하니 바람이 분다.'개도막걸리'를 마시는데 좀 달작지근하다.
주인 아주머니는 추우니깐 방으로 들어오라 하지만 냄새도 나고 건조도 시켜야 할것 같해
사양하고 김영래씨와 두병을 마신다.오늘산행은?
그래.10시30분 출발하여 여기 도착하니 15시20분이니 약4시간50분 한샘이다.
술마시면서 생각한다.개도.개도.왜 덮을蓋인가?그의미를 딱 알았다.이 섬에서
모진 풍파와 싸우느라 섬생활 지겹고 "애라 섬을 덮어버리자!라는 생각에
덮을 蓋자를 쓴것으로 생각이 난다.이게 사실이라면 그야 말로 섬이름은 최고의
이름이라 생각이 든다.이제 섬 과섬이 이어지니 섬이란 느낌이 없는게 않인가?
이제 4년후에는 여수 돌산에서 여수 화양면에서 車로 여기 까지 들어 올수 있으니
무슨 섬이란 말인가? 과연 조상들은 선견지명이 있다는 생각이 든다.
여수로 나오는 배가 16시20분 도착하여 10분 대기한후 출발하니 따뜻한 방에들
누워서들 간다.참 세상 좋아졌다.여수도착은 17시20분이다.개도 주민 여러분!절대로
땅.땅 팔지마시고 차후'부자'돼시요..
개도항의 모습
고즈녁한 섬속의 마을
우리는 "정목"에서 하산 하였슴.월항쪽은 도로로
통나무의자
목초지인 여기서 지역 산꾼부부를 만난다.
좌에서 오르는 등산로 있슴.내려가는 방향의 우로 감
205봉의 의자3개
호산마을
철 잊은'패랭이꽃'
묘지 둘레에 설치된 돌담모양(제주도의 모습과 흡사함)
방목장의 돌담 울타리모습 상당히 큰 큐모다.K2회장'오리'의 지적에 의하면 이를"방축석성"이라고 함.참고 바람.
여수개도 산행 안내
일시 : 3월 23일 오전 6시40분 염주체육관
경유지 : (구) 안기부앞 6시50분. 무등경기장 7시
문예회관 7시10분. 비엔날레 주차장 7시20분
산행시간 : 약4시간(점심시간포함)
광주도착 예정 시간 : 오후 8시
준비물 : 도시락.물.간식.봄소풍가는 마음
회비 : 33.000원 (개도에서 돌아오는 선상에서 회파티)
산행신청 : 산여울(011.631.3634) 산메아리(010.3161.8662)
카페 꼬리글
산행 문의 : 산털보 (016.601.2955)
유의사항 : 여수에서 출항시간관계로 시간 엄수.
선상에서 회파티를 준비관계.승선료.등으로 회비 33.000원
타산악회참고 (35.000원)
목욕은 없음니다. 할까도 검토했는데 광주 귀가시간이
너무 늦을것같아서 안하기로 하였습니다.
첫댓글 늘 그랬듯이 또 1등신청입니다.(염)
김미자님. 김미자2님.노부덕님 3명 신청합니다.(염)
이번 山行은
출발시간은 반듯이

지켜야 합니다.배는 꼭
9시40분 출발합니다

놓치면

"오동도"라도 가서 "오동추야

이 밝아
오동동이냐
(사실 오동동은 경남 '마산'에 있슴) 노래나 불러 야지


해야지
사진은"50"번으로 이어짐니다.
갑니다.(염).
좌석13,14번 두자리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향희님.작은새님.송통님 합 3명 신청합니다.
정성근.배춘자(염) 박성봉 최미경 양현숙 최미경(2)김선동 김혜경(비) 일당8명중 춘자씨는특히앞좌석부탁임다 오리밥관계로요
헉 ! 감사해용 ㅎ ㅎ ㅎ
청암 아우 일내내 캄솨.
근데 오리밥은 뭐다요?~(궁금한건 못 참어요 ㅎㅎ~)
확인작업말씀이지라우~~~ㅎㅎ
차멀미할때~~~~~~~~~ㅋㅋㅋ
혹~일단 만난걸로 사인분 부탁해요,앞이확트인 앞좌석으로...........
양식이 안되는 능성어로...ㅎㅎㅎ
오드리성하고저하구요~~~~~
캄솨.
흐르는 음악이 직여주네요~~ 지는 배차난에 첫번째 신청을 이미 했슴다,,,ㅎㅎ
현재 25명 입니다.
무안골님도 신청하십니다.
32번 비었네요!~~부탁 합니다.
신청합니다^^
신청합니다.
꼴등으로 신청하시누만 ㅎ ㅎ
ㅋㅋㅋ 여기 꼴등 또있슴돠. 차마 진주님한테 꼴등하라 허믄 안되겠기에...ㅋㅋㅋ(핑계가 좋다)
신청합니다.....예술회관
비비고 같이 갑시다. 오실때 완도 돌김이라도 가지고 오실거지? ㅎ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