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정했어요- ^ㅡ^*
★끝까지 읽어보세요.^-^* 용기가 생길거예요.. 읽기 편하시도록 만들었어요 ! ★
제가 정석 성공사례에도 글올렸던사람이예요..^ㅡ^*
여러분들께도 좋은 휴유없이 폭식, 거식, 야식증후군 없이 살을 빼실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구 싶어서요..^-^*
저는, 무슨 약같은거, 뭐 그런거 필요없이 두달의 기간동안 꾸준한 운동으로
12~15kg정도 감량했구요...^^
그럼 저의 성공기(라고해도되나?)를 들어보세요... ^^
저는 10살때.. 그때도 지금 연예인들 몸무게... 그러니까 평균적으로 46kg정도죠?
그 몸무게에 키는 130-_-;;; 엄청뚱뚱했죠? 평균보통몸무게가 20kg인데...
그때는 아직 어려서인지 제가 뚱뚱하다고 생각도 못했죠;; ㅋㅋ 당연한건가?
아무튼 정말 제가 뚱뚱한건지 모르구, 날씬(-_-;;;) 하다고 생각했었어요 ㅋㅋㅋ;;
그렇게 1년에 약 12kg씩 늘어나는 몸무게... 키는 약 9~10센티씩 컸지만
1년에 그렇게 불어나는 몸무게를 감당하기가 어려웠죠;;
매년 한번씩 신체검사때가 두려웠었고,. ㅋㅋ 키만크면몰라도 다리도 짧고
팔뚝에서 허벅지 장난아니게 굵고..
11살이되면서 10킬로가 쪘죠; 142cm키에 56.4kg 엄청뚱뚱한거죠... 보통뚱뚱이도아니구..
그때까지도 정말 제가 뚱뚱한지 모르면서 살았죠 -0-ㅋ
하루에 밥 3공기 뚝딱에 야채란건 입에 대보지도않았답쏭;-_-!!
운동이란건 아예 운동에 운자로 관심없었다죠.. ㅋㅋㅋ
또 1년후 12살. 그러니까 5학년 ! 1년이 지나고.. 신체검사날 알게된 몸무게/키..
정말 충격적이었다죠.. -_-;;; 정말.. 그때 살고싶지 않다는생각까지도 했습니다.
키 149.7...몸무게.......................67kg.....67kg.....67kg!!!
정말 뚱뚱했었죠??
그래도 저는 아직도 운동에대한 관심조차 없던상태이구
살뺄생각도 안하던사람이었구...
살이 워낙 딴딴하구 두꺼워서, 사람들이 절대 못뺄거라고 자주 그랬었어요 ㅋㅋ
옷도 길거리에 있쁜옷들은 다 맞지도않고,, 절대루!!
브랜드에 통옷 -_-;;; 엄청 큰옷만 입구다니구... 옷맵시도 절대안났죠..
밥은 더늘어나서 4공기 뚝딱.. 고기만먹고... 군것질 엄청나게하고
하루에 5끼씩먹고... 식욕은 더늘어나구 미치겠죠.. 지금생각하면
애들이 돼지라고 놀리는건 당연한거에다가. 맨날 살빼라고 말하구
하루에 줄넘기 10번만 하라던 울엄마..
절대안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1년이 지나니까 마음이 바뀐거 같았어요... 사춘기가 왔던지... ㅎㅎ
살을빼고 날씬해져서 이쁜옷을입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하루에 줄넘기 500번씩 꼭 했죠...! 최소 300번이라도 했어요
저는 그겄도 너무 힘들구 지쳤었지만 포기하지않구했죠.. !
식욕은 억제가 안되는 나머지 밥은 3공기씩 그렇게 많이는안먹고
1공기~2공기반정도 먹었어요.. ㅋㅋ 그래도많이먹었던거죠 ㅋㅋ
그렇게 꾸준히 500번씩만 줄넘기만했어요.. 그 줄넘기...
그 줄넘기가 절 살려준거죠,,, ^ㅡ^*
그렇게 2달후... 최종 150cm/67kg의 거구체형이 아닌
160 / 54~5kg가 되었어요^^ 저는 한 운동은 줄넘기.. 오직 줄넘기 500번밖에 안했구요
그때는 500번도 상당히 많은거라구 생각하구했지만..
지금은 3000번도할수있답니다.. ^ㅡ^*
길거리에서 파는 옷들 사이즈 안보고 그냥 사두 다 맞구요..
치마도 잘입구다니구요..^-^*!
정말 좋아요. 즐겁답니다~~~♡
이제 중학교 1학년이 되구요.. ^^ 살이 엄청 딴딴하구 키도작은 돼지가
이렇게 성공할줄은 정말 꿈에도상상못했던일이었어요... ㅋㅋㅋ
요요도 절대 하나도없이 잘 성공했구요~
오늘은 또 2kg가 빠졌네요... ^-^*
지금은 162/53kg예요..^^ 제 목표는 48kg구요...
44kg까지 뺄 생각이예요.. ^^ 아님 키가 167까지만커서 53kg도 만족할래요.. ^^
이제부터 줄넘기 량 더 늘려가면서 할 생각이구용... ㅋㄷ
밥도 조금씩 더 줄일라구생각중이예요.. ㅎㅎ
여러분도 할수 있어요...!!
저같이 살도 엄청나게,, 진짜 장난아니었는데 그렇게 단단하고
짜리몽땅하고 옆으로만 퍼진게 저였는데... ㅎ
이제와서보니까 정말 기분이 좋아요..
여러분도 하실수 있어요 용기를 가지시구 열심히 해보세요.. ^-^*
저도 제 목표를 찾아 매일매일 떠난답니다.. ^^*!!
저는 꾸준한 줄넘기와, 억제될수없는 식욕을 약간씩 아주 약간씩 줄여가면서
차차 살이 빠진거예요..^ㅡ^* 너무 식욕억제에 신경쓰지마세요.. 스트레스는 비만의원인!!
그럼 화이또 ♡!!
!! 절대 나에겐 포기란없다 !!
저기, 줄넘기하면다리에 알배기신다는 님들.^ㅡ^* 그런게 아니예요..
★
줄넘기를하면 뇌의 활성화, 생리통 , 두통 등을 없애주며, 다리의 각선미를 점점살려주며,
예전에 뭉쳐있던 근육이 잠시 생겼던것이며, 계속 꾸준히 줄넘기를 하면 예쁜 다리각선미
를살려낼수있으며, 뇌의활성화가되어 공부도 잘하게된다는거죠..^-^*
그러니까, 줄넘기때문에 알배기는게아니예요..^ㅡ^ 화이팅!!
저는 줄넘기때문에 허벅지, 종아리 둘레수가 12센티나줄었는걸요 ^ㅡ^*
To.
지금부터 제가하는 말을 잊지마세요..^-^*
화가난다구 너무 많이드시지 말구.. 스트레스로 먹는것을 푼다는것은 정말
바보같은 어리석은 짓이예요.. 저도 한때는 그랬죠.. 그러고나서 후회했죠..
하지만 어쩔수없었잖아요? 그쵸? ^^
노력하는자가 성공한다고... 열심히 하루가 1년같이 느껴지실거예요... ^^
그렇지만 꾹 참고, 나의 앞날의 모습을 상상도 해보며 ... 그럼 하루가 1분같이 느껴지실거예요
운동도 즐기는 재미가 있잖아요..^ㅡ^* 모든지 노력하며 재미있다고 생각하시구
항상 우리에겐 내일이 있어요... 그렇지만 그 내일이란 단어를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하죠.
오늘 많이 먹구... 내일은 조금먹어야지, 하구 엄청 더많이먹을수도있구...
나의 내일을 생각해서.. 나의 앞날을 생각해서 오늘 조금만 소식하고.. 예전보다는..
내일은 더 열심히 운동하며 앞날을 위해 나아가는거죠..^-^*
저도 한땐 정말 포기하고싶고... 엄청 괴로웠지만 이렇게 성공하고 이런글을 올릴줄은
꿈에도 상상못했던일이예요..^-^* 항상 내일을 바라보며살지 마시구.. 오늘하루를
되돌아보며 사는사람이 되세요...^-^* 오늘하루도 열심히. 내일도 열심히!! 모레도 열심히!!
뜻이있는곳에는 길이있는법이예요. 어떤 일을 할때 '나는 못해!'하고 지레 포기하는 경우가
많이 있으시죠.. 그것은 스스로의 능력을 과소 평가하는 것이랍니다. 무슨 일이든지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면 자신도 놀랄 정도로 큰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답니다.^-^*
시작이 반이라고했어요. 뜻을 세웠다면 이미 반은 성공한 것과 다름없어요...
그럼 하루하루를 즐거운 다이어트 하시구요..^^ 스트레스는 비만의 원인이에요..
제 말을 명심하세요.. 후회하지 마세요..^ㅡ^* 정말 저도 절망적이었지만 반은 성공했잖아요
성공은 끝이없다고했죠.. 저는 아직 갈길이 머네요..^-^ 그럼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모두 화이팅!!!
오늘의 명언
실패는 고통스럽다. 그러나 최선을 다하지 못했음을 깨닫는것은 몇 배 더 고통스럽다.★
누구든 실패를 경험하면 낙심하고 실망하기 마련입니다.^^ 또 실패를 부끄러워 하여
의기소침해 지기도 하지요. 그러나 정작 부끄러워해야 할 것은 실패한 것이 아니라
최선을 다하지 못한 것이랍니다.^-^* 누구든 실패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최선을 다했다면 언제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것입니다.
-저랑같이 버디나 멜루 친구하실분찾아요.^ㅡ^*-
꺅!!!!!!!정말..인간승리에요ㅠㅠ(감격의눈물)나도..줄넘기해서..키크고살빼야지..ㅡㅡ;;
아직 어리신분이 생각이 깊군요.. 그리고 정말 날씬해요.. ^-^ 님은 어릴때 그떄 한참크는 시기에 줄넘기 해서 많이 크신거 같아요^-^ 전 님보다 키 작은데 ㅋ 몸무게는 더 나가요. ㅋㅋㅋ 감동적이다... 님 글... 앞으로 뭐든지 다 잘해낼꺼예요.. 생각이 깊으시네요..
정말 고마워요. 이 글 읽고. 느끼는게 많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ㅠㅠ 정말 고마워요.....
우와 중학생의 문장실력이라고는 믿어지지않는..ㅡㅡㅋ 님 정말 대단하네요~저도 오늘부터 줄넘기사서 해보렵니다..
꼬릿말장난아니네요,ㅋㅋ글너무잘쓰셨구요저도요즘줄넘기하고있어요^ ^500번만해도된다니ㅠ ㅠ!
저는 158에 50인데 -0- 저도 줄넘기 열심히 해봐야겟네요 ㅎㅎ 고마워요 ~ +ㅁ+
우와^^어리신분이 대단하시다.전이제 걷기와줄넘기 요가를 조금씩병행해서 하려고해요 ^^꼭성공해야겟네요 용기얻었어요 고마워요
아 좋겠다 - 0 - , , , 나도 줄넘기해봘까 ㅠ_- ?
저도 줄넘기 꾸준히 해야 겠어요
vox47@한멜 멜주세요.친구하게
오늘부터 다이어트 시작 하는데 줄넘기로 해야 겟어요!!
-_- 난 중3되는데 키는 존나 안크고 다리통도 무다리고 .. 키가 153이에요 제친구들은 다 165~ㅜㅜ 도대체 왜 키가 안크는거죠?
정말 존경해요!!!!!! 나랑 같은나이네!! ㅠㅠㅠ 나랑 같은 몸무게야 ㅠㅠ 근데 키는 많이 크다^ ^
제 버디아디는 ★─강쥐소녀 >ㅁ< 등록해주세요 ㅋ >ㅁ< 친구해요ㅠ 전 6학년이랍니다 ㅠ0ㅠ//꼭 빼구싶거든요 ㅋㄷ
님!!정말 대단해요! 그리고 존경합니다아^-^ 저도 앞으로,줄넘기 매일 500번씩 해야겠어요^-^ 그리고,밤에 아무것도 안먹고요 ㅋㅋ 그러면 빠질수있겠죠??
ㅋㅋ 저도 열심히 할래요ㅋㅋ 난 150에 50 48이였는데 2키로가 늘었죠ㅠㅠㅠ
대단하십니다 !! ㅋㅋㅋ
줄넘기로 그러헤 많이 빼셨다니 . 저도 지금 줄넘기를 하는중인데 . 꼭 본받겠습니다+_+
저는 줄넘기한지 거의 3주일 되가는데요 ㅠ 맨날맨날 꾸준히 1000번 이상은 계속 햇거든요 ㅠ , 저도 주위분들한테 살이 단단해서 안빠질것같다는 소리도 많이듣고 그랫는데요 ㅠ 거의 3주가 지난지금 아직 1~2kg 밖에 안빠졋어요 ㅠ 어떡해야하죠 ㅠ
정말 대단하셔요 ㅎ 저도 한땐 줄넘기를 하겠다고 - -,. 말리지 말라고 주위사람들에게 말해놓곤 2일만에 포기했다죠? ...........저도 앞으로 스트레칭과 줄넘기도 열심히 해서 여기에 글쓸수 잇도록 할께요^^
부러워용^ .^ㅎ 저도 님처럼 노력해볼레요^ .^ㅎㅎ
저는 이제 고1 올라가는데.. 저랑 언니동생해요~^^
우와 ~ 정말대단하시네염 ㅠㅠ 저는 이제 중 3인데요 ㅠㅠ 줄넘기하면 다리에 알 베일것같아서 ㅠㅠ 달리기 해도 알베일것같고 ㅠㅠ 뭘해야할지 모르겟네염 ㅠㅠ 지금 다리에 알베어서 이상하거든요? 키 155에 몸무게 50..............ㅡㅡ 꼭 키 160에 45킬로를 만들꺼예요^.^
정말 부럽네요ㅠ_ㅠ저도 님과 나이가 같은데요..150cm에 51kg인데요..지금 너무 힘드네요...ㅠ 님 버디아이디가 어떻게 되시나요?
멋지세요!!!!!!!!!!^0^
우와 님 정말 부럽네요 버디 친구 하고 싶어요~^^
멋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