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덤,닉네임을 본명 이진휴로 수정하였습니다.
무덤 닉네임으로 뎃글을 올렸었는데
어제 ,김원술 성남미협지부장님으로 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내용인즉, 어떻게 무덤이란 닉네임으로 까페에 가입이되었으며, 누가가입을 시켜주었느냐는 내용을 아주커다란 어조로
수차례 반복하며 물어왔습니다. 많이 당혹스러웠습니다.
그레서, 닉네임 무덤을 본명 이진휴로 수정하고 몇자 글을올리게 되었습니다.
첫째: 성남미술협회 가입당시 처음부터 무덤이란 닉네임으로 가입이되었으며,누가 가입을 시켜주었는지 저로서는 알수가 없습니다.
아마도 까페를 운영하시는 분들이겠죠.김원술지부장님 께서 본인이카페운영자라고 저에게 말씀하셨는데. 운영자가 모르는사실을
제가 어떻게 알수있겠습니까?
또한운영자 라고 해서 저의 닉네임을 찿아네서 전화로 언성을 높이면서 상대방의 말은 믿지도않고 계속해서 내몰아치는
비상식적인 처사에 매우 유감스러움을 표명합니다.
둘째:현재 제가 소속해서 활동하는 그릅에대해서 좋지않은 표현이나 평가는 성남 미협을 대표하는 지부장으로서 말씀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그릅의 태동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셨는 데 저로서는 그런곳에 관심의 대상이 아닙니다. 작가로서 좋은 전시나
훌륭한그릅전이 성남미협에서 활발하게 활동 하는 것이당연하다고 사료 됩니다. 성남미협을 대표하는 지부장님의 입장으로선
모두를 않아주고 감싸주며 바쁘시겠지만 오프닝참여나, 축사 한마디가 그 모두를 위하는 일이 아니신지요.?
셋째: 누구누구의 이름을 밝히며,비방하는 처사 또한 저의 관심의 대상이 아닙니다. 그분들도 현재 지부장님과 함께 하고 있는 분들아니
십니까? 저는 그누구의 편도아닙니다.
자유를 꿈꾸는 예술가일 뿐 입니다. 그 어느누구도 저의 자유를 막을수없습니다.
끝으로 성남미협을 대표하는 지부장으로써 공과 사를 잘구분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카페의 자유게시판은 성남 미협회원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야합니다.
첫댓글 이런 일이 다시는 있어서는 안됩니다!! 자유게시판은 성남미협회원(정회원)이면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야 합니다^^
마음껏 자기의사를 표현 할 수 있는 장이 되어야 하지요.. 활발한 카페가 되기를....
표현의 자유가 침해되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반드시 실명으로 댓글 부탁드립니다.
당연하지요!! 지금도 닉네임만으로 댓글다는 회원님들 정말 누군지 궁금하던데요 ..우리 카페에서 어떻게 가능한지요??
저처럼 닉네임옆에 실명 달도록 운영자께서 고쳐 주셔여~~~
선생님의 카페가입은 운영자중 한명이 선생님의 실명을 확인하고 정회원 등업하였습니다.
다만, 무덤이라는 닉네임이 누구신지 운영자도 확인불가능하게 흔적이 사라진 상태에서 댓글이 올라와 있었기에
선생님의 댓글에 의구심을 가진듯 합니다.
지금 선생님의 글이 상당부분에서 한분을 만천하에 비방하는 글이 되었다고 보여집니다.
표현은 자유이지만 항상 책임질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사무국장님..댓글에 의구심을 누가 가진 건가요? 자유게시판의 모든 글올리기나 댓글은 준회원까지도 가능한 거 같은데.....
준회원은 어떤 회원을 말하는 건가요?? 우리 카페의 모든 회원들(준회원,정회원)이 실명을 쓰도록 다시 점검 해 주셔여!!^*^
많은 관심으로 성숙된 성남미협으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