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찬이 필리핀 보홀, 발라카사

[밀이 찬이 엄마...]

스킨스쿠버~~하는 해찬~
같은 단지에 사시는 이웃분(경준삼촌)과 동네 동생들과
부모님도 없이 떠난 필리핀 여행~
스쿠버를 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떨리는 마음으로 부모님도 없이 5박6일을 해외로~
다음에 또 가고싶다는 해찬!!!
스쿠버 명소중 손꼽히는 필리핀 발리카사
잊지못할 풍경과 경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