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한 주간의 허물을 참회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하늘의 영광을 버리시고 인간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기까지 희생하셨는데 오늘 우리는 이기심과 교만과 탐욕과 미워함과 불순종으로 죄를 범하오니 주여용서해 주옵소서. 주님께서는 섬김을 받으러 오신 것이 아니고 오히려 섬기려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종의 임무를 망각하고 섬김을 받으려는 삶을 살 때가 많이 있습니다. 또한, 주님의 자녀로서 절대적인 보호 가운데살면서도 죄의 길을 벗어나지 못하고 주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믿음 없는 행동을 많이 하였습니다. 우리의 어리석음을 용서 하시옵소서! 오늘도 참회하오니 주님께서 일러 주신 말씀으로 깨끗하게 용서 된 줄 믿고 감사합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오니 이 나라의 믿는 자들이 하나 되게 하옵소서! 북한의 핵 위협과 미사일 위협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주님의 손길이 역사하시는 줄을 믿습니다. 나라의 평안을 위해 기도하오니 주께서 지켜 보호 하시고 북한의 주를 믿는 성도들을 기억하옵소서! 북한 동포를 돕던 주의 종을 죽이기까지 하는 저들을 용서하지 마옵소서! 주여 언제까지 기다리십니까? 속히 통일을 허락하사 북한 동포에게도 자유를 주시옵소서! 미사일 발사 문제로 나라가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문제들이 주안에서 해결되게 하시고 주변 국가들의 문제도 주님께 맡깁니다. 나라 안에는 지역 이기주의로 나라를 혼란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게 하옵소서! 또 나라는 이슬람이 쳐들어오고 있지만 기독인들이 방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나라가 혼란과 테러와 우리의 자녀들이 신앙생활하기 어려운 것을 보면서 주님께 간구합니다. 주의 이름을 대적하는 이슬람이 25만이 넘었습니다. 나라의 부채로 인하여 오일 머니를 차관으로 들여 오다보니 이슬람들이 득세하고 그들이 요구 조건이 예수그리스도를 믿지 못하게 하는 정책과 저들이 담대하게 아무 곳에서나 자기들의 신에게 절하는 행위를 하고 있지만 막을 수 있는 힘이 없습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이슬람을 줄이는 정책을 쓰는데 이 나라는 오히려 이슬람을 불러들이는 정책을 쓰고 있습니다. 공항에도 학교에도 그들을 위한 기도실을 만들어 주는 정책을 쓰고 있습니다. 이 상태로 가다보면 한국에도 히잡을 쓴 여인들이 늘어날 것이고 군대에도 이슬람을 종교로 받아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관공서와 학교에 이동하는 역과 장소마다 그들을 위한 기도실을 만들어 주어야하는 시대입니다.그리스도인들이 하나가 돼야 하는데 서로 잘 낫다고 싸움 하는 사이에 이단들은 득세를 하고 세상은 교회를 걱정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각성하게 하옵소서! 이단들이 득세하여 교회를 공격해오고 있습니다. 마지막 발악하는 사형수같이 발악을 합니다. 작은 것을 허용하니 이제는 힘으로 밀려고 합니다. 주여! 우리의 죄를 용서하옵소서! 처음부터 성경을 잘못 가르치고 오직 성장 위주로 잘못된 행로가 저들이 나가서 다시 저희들의 걸림돌이 되었습니다. 주여! 참회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나라 안에 또 동성애자들의 권리 주장에 그를 이용하려는 정치세력이 개입하여 나라에 혼란을 주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저들을 기억하시길 원합니다. 주여!나라를지켜주옵소서!
감사하고 아름답게 축복속에서 전반기를 마친노인대학을 축복합니다 후반기에도 건강한 어르신들이 하나님을 찾아모이는 전도의 장이 돼길기도드림니다.
사랑의 주님 어제는 아동부와 유치부 성경학교를 주님 몸된 교회 마당에서 수영장을 마련해아름답고 성대하게 마쳤습니다.. 준비하고 고생하신교사선생님들과 권사님 모든분들게 큰축복을 내려주시길 기도 드림니다 오줌은 학생들과 전교인 수련회 준비 기간입니다. 쉼을 얻기도 하고 극기 훈련도 해보고 자연을 느끼며 주님의 위대하심을 찬양하게 하시며 안전을 지켜 주옵소서! 기도로 준비하게 하시고 성령의 인함을 받게 하옵소서! 주님이 머리 되시고 십자가의 피 값을 주고 사신 이 교회가 건물만 그럴 듯하고 십자가를 상실한 교회가 되지 말게 하시고, 구석구석마다 피 묻은 십자가의 정신과 복음이 깊이 스며들게 하셔서, 교회를 찾는 모든 심령들이 십자가의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하시고, 가슴을 찢는 참회와 그리스도의 피로 그 십자가의 희생을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체험하는 영적 부흥이 있게 하시옵소서.
말씀을 대언하는 목사님을 주님께서 친히 붙들어 주시며, 성령께서 주시는 지혜를 더하여 주셔서 목사님의 입술을 통하여 나오는 말씀이 우리의 심령 골수를 찌르는 말씀이 되게 하시며 완악한 심령들이 그 말씀 앞에 엎드려지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게 하시옵소서. 시대에 합당하게 주시는 성령의 음성을 듣게 하옵소서! 지혜의 영이신 성령께서 늘 충만하게 함께하여 주시고, 날마다 새로운 힘과 건강을 더하시고 용기와 리더십과 사랑의 마음을 더욱 풍성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외국에서 목숨을 걸고 사역하는 선교사님들의 모든 사역과 삶을 지켜주시고 주의 종들에게 필요에 따라서 여러 가지로 도와주시길 원 하옵나이다. 선교사들의 안전을 지켜주셔서 주의 말씀을 전하는데 크게 사용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예배 속에 하늘 문을 여시고 은혜와 사랑을 충만케 부어주옵소서. 우리의 심령 구석구석마다 새롭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으로 차고 넘치는 기쁨 속에 믿음의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여러 가지 어려움으로 고통 하는 성도들에게 은혜를 주시고 날마다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우리를 만나 주시고 동행해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몸과 마음이 연약한 자들이 새 힘을 얻게 하시고 상처받은 영혼들이 치유되는 은혜가 있게 하여 주옵소서. 예배를 주관하시는 성령께 예배의 순서를 맡깁니다. 비록작고 외소한 드고아 찬양단이지만 하늘문을
열 수 있는 창대한 찬양이 주님을 기쁘게 하는 찬양되게 하셔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여 주옵소서. 외로움으로 숨어 있는 성도들을 빛으로 나오게 하시고 원치 않는 아픔으로 입원한 성도들 치유하시며 물질적으로 힘들어 하는 이들에게 풍성함을 주시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봉사하는 손길들을 기억하옵소서! 우리 모두 주님과 만나는 예배의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 우리를 죽음과 죄에서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윤용규 안수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