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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화경 녹취자료실 법화경 제 10 법사품(法師品-5) 5월 31일 방송법문 정리
無影樹 추천 0 조회 408 05.11.14 06:26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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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6.01 11:36

    첫댓글 존경합니다. 늘 수고하시는 마음에 합장합니다._()()()_

  • 05.06.01 20:24

    수고하십니다._()_

  • 05.06.02 09:21

    고맙습니다_()()()_

  • 05.06.06 14:28

    _()()()_

  • 05.08.15 23:23

    '사람이 곧 부처님이다'... 진여혜님 수고 하셨습니다.._()_

  • 작성자 05.11.14 06:32

    '조화로 만든 청중을 보내서 법사를 외롭지 않게 만들고, 또 누가 헤치려고 하는 사람이 있을 것 같으면, 조화로 만든 사람을 보내서 법사를 호위할 것이다.'... 스님! 감사드립니다..._()()()_

  • 05.12.18 21:54

    '이 깊은 경전을 들으면 법문을 듣는 일은 완전히 마치리라'...._()()()_

  • 06.02.07 07:47

    만약 이 법사를 친근(親近) 하는 사람은 보살의 도를 빨리 얻을 것이며, 이런 법사를 따라 배우면 항하 강의 모래처럼 많은 부처님을 친견(親見 )하리라. _()()()_

  • 06.06.03 22:49

    이 경은 경중의 왕이다. 자세히 듣고 자세하게 생각한다면 마땅히 알아라. 부처님의 지혜에 가까워 졌느니라..._()_

  • 06.06.23 19:10

    이경은 경중의 왕이다 자세히 듣고 자세하게 생각한다면 마땅히 알아라 부처님의 지혜에 가까워 졌느니라. _()()()_

  • 06.07.21 23:38

    인불 사상(人佛思想)! 사람이 부처님이다. 감사합니다. _()()()_

  • 06.10.02 02:52

    ‘칼로 베고 몽둥이로 치고 기와 조각이나 돌을 던질지라도 부처님을 생각하여 응당히 참아야 하느니라.’...좋은 가르침 감사드립니다..._()()()_

  • 작성자 06.10.04 08:49

    만약 어떤 사람이 이 경을 설하려면 응당히 여래의 방에 들어가서 여래의 옷을 입고 여래의 자리에 앉아서 대중 가운데서 두려움이 없이 널리 분별하여 설하라. 큰 자비심은 방이 되고 부드럽고 온화하고 인욕 하는 것은 옷이 되고 모든 법이 공한 것은 자리가 되니, 여기에 앉아서 법을 설하라.... _()()()_

  • 06.10.19 00:49

    큰 자비심은 방이 되고 부드럽고 온화하고 인욕 하는 것은 옷이 되고 모든 법이 공한 것은 자리가 되니...감사합니다..._()()()_

  • 06.10.31 23:48

    어떤 사람이 설법을 좋아하여 잘 분별하고 걸림이 없으면 모든 부처님들이 보호하고 생각하시어 능히 대중들을 환희케 하리라..._()()()_

  • 작성자 07.05.04 09:48

    만약 이 법사를 親近하는 사람은 보살의 도를 빨리 얻을 것이며, 이런 법사를 따라 배우면 항하 강의 모래처럼 많은 부처님을 親見 하리라... _()()()_

  • 07.05.05 16:06

    _()()()_

  • 07.06.07 14:36

    ()

  • 07.06.26 21:41

    이 경을 들은 이는 법문을 듣는 일은 완전히 마치리라. 이 경은 경중의 왕이다. 자세히 듣고. 자세하게 생각 한다면 마땅히 알아라. 부처님의 지혜에 가까워졌느니라..._()()()_

  • 07.07.06 11:06

    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 _()()()_

  • 07.10.10 13:35

    마하반야바라밀()()()마하반야바라밀()()()마하반야바라밀()()()

  • 09.05.02 18:16

    이 경을 설하려면 응당히 여래의 방에 들어가서 여래의 옷을 입고 여래의 자리에 앉아서 대중 가운데서 두려움 없이 널리 분별하여 설하라. 큰 자비심은 방이 되고, 부드럽고 온화하고 인욕하는 것은 옷이 되고, 모든 법이 공한 것은 자리가 되니,"

  • 09.06.03 11:44

    황하강의 모래 처럼 많은 부처님을 친견하리라. 사람이 부처님

  • 09.09.23 15:50

    고맙습니다.

  • 13.04.04 20:44

    법화경을 듣지 못한 사람은 부처님의 지혜가 매우 멀지만 만약 이 깊은 경전을 들으면 법문듣는 일은 완전히 마치리라

  • 13.04.04 20:49

    법화경은 경중의 왕이니라

  • 15.03.12 17:11

    감사합니다..._()_

  • 16.10.30 15:11

    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_()()()_

  • 17.08.18 11:50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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