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엽서 하나, 기념인 하나, 우표가 아니면서 우표 옆에 붙어 있는 우표 닮은 자료 하나, 우표첩 하나로 이루어진 리프입니다.
그림엽서는 사제가 아니라는 걸 보여 주기 위해 인면이 붙은 부분을 복사해서 보여주고 있고, 영국의 스톤헨지가 도안된 도장이 재미있습니다.
북한에서 나온 고인돌 자료는 우표가 아니라 더 재미있고, 아래의 우표첩은 이 크기로는 이 작품 전체에 하나만 제시했는데 2006년 벨지카 출품시까지는 우표첩 세 개를 사용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앞 리프에 있어서 비슷한 게 중복된다는 느낌을 준다는 지적을 받아 이번에는 크고(화려한) 우표첩은 이것 하나만 사용했습니다.
첫댓글 매일 한 리프씩 올리려다 이틀 빼 먹었는데 아무래도 출근하지 않는 날은 (집의 컴퓨터에 스캔 뜬 자료가 없어서) 올리기가 힘드네요!
좋은작품 즐감합니다.
귀한 자료 잘 보았습니다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