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책놀이 교실 후 (평가)
참석:김은정, 김광애, 주외숙, 배주희, 박말보
첫 수업에는 우리 회원들이 긴장감속에 아이들도 긴장해지만 할수록 자유롭고 분위기가 좋았다.
큰 종이가 무서워하고 어렵게 느낀다.
우리회 아이들이 부정적인 말을 하는 것이 안타깝다.
남포 초등학교 아이들은 말이 없다.
단 시간에 아이들에게 책놀이하는 것은 우리들을 위해 하는 책놀이 교실이다.
아이들에게 자유롭게 할수록 분위기 좋았다.
첫 수업에는 아이들이 힘들어 했지만 할수록 아이들이 잘 하고 자유롭게 표현되어 좋았다.
책놀이 후에 남포초등하교 학생들이 책읽기 시간에 집중하고 관심이 많았진 모습이다.
부서별 모임이 좋았고 아이들과 할수 있어 마음의 부담감이 없다.
참석하고 싶어하는 회원을 위해 다른 방에서 자녀 돌보기 방을 체계적으로 운영하자
<단점>
처음 시작이 산만해서 긴장했다.
전체적으로 바라보고 보고만 있는 것이 안타깝다.
큰종이가 아이들에게 부담감을 주어서 무서워하고 그림 그리기가 어려워했다.
우리회 아이들이 부정적인 말을 하는 것이 안타깝다.
다음에 개인별로 종이로 주고 얼굴 그리기 하고 싶다
*1학년에서 6학년 전학년 참여한 것에 대해
동생과 함께 해서 좋았다.
*회원 자녀 동반 건에 대해
신임회원은 너무 좋았다.
회원 자녀만 한반으로 운영하자
유치부만 운영해 보고 싶다.
*차후에 책놀이 교실에 대해 의논
책 읽어주는 학교로 선정하고 싶다.
2 ,책놀이 터
죽림팀 별 다른 날짜선정
푸르지오1차-김광애, 이종수
한선1차-백주희
미수팀 6월 다른 날짜선정
3, 5월 12일 갈래별강의"우리창작"
4,회원 연수(6월19~20일 확정)
5,모꼬지(7월23~24일 예정)
통영 근교,잠자리가 편한 곳 선정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