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에서 오바마가 국가 기도의 날에 신발을 벗고 알라신에게 절하는 자세를 취한 장면인데
작은 사진으로만 나오고 있습니다.
알라신을 위해 신을 벗는 장면은 여기에 더 잘나옵니다.

국가 기도의 날
http://www.snopes.com/politics/obama/prayerday.asp
오바마의 여러 연설들 - 거룩한 코란만을 언급하고 성경은 모르는 사람
https://www.youtube.com/watch?v=dXX3mHuXYG8
이 영상에서는 오바마가 분명하게 다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1) 자기의 무슬림 신앙을 매케인이 지적하지 않았다.
2) 거룩한 코란에 의하면 이렇게 말한다, 거룩한 코란은 이렇게 가르친다
3) 오바마 자신은 무슬림 가족들이 미국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자기도 그들중의 하나다
4) 이슬람은 서구의 르네상스를 일으켜주었다
5) 아무도 의심하지 말라 < 이슬람은 미국의 일부다> < 미국내의 어느 주에도 이슬람이 존재한다>
미국내에 적어도 200개 이상의 이슬람 사원들이 있다
6) 자기는 케냐에서 태어나 인도네시아에서 자랐고 미국에서도 자랐는데 3개 대륙에서 무슬림을 알고 지냈다.
7) 자기는 미국내 무슬림들과 함께 일한다.
이것들은 오바마가 발언한 바이고,
오바마는 사우디 국왕에게 머리 숙여 절하였습니다. 무슬림 왕에게 절한 것입니다.
이 오바마는 지금 이스라엘의 정착촌 건설에 대해서 맹비난하고 있으며,
예루살렘의 무슬림들에 의한 테러 살인을 묵인하면서 가자지구 하마스에 대한 지원을 계속하여
유럽연합과 함께 54억달러를 지원하기로하였습니다.
한편으로 이란의 핵개발을 묵인하면서 그들에게 충분한 시간을 주어서 그들이 핵무기를 보유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무엇을 알아야 합니까?
바로 이런 식으로 유프라테스 전쟁이 다가오고 있으며, 미국의 멸망이 가까워지고, 인류세계의 종말이 다가온다는 점입니다.
2014. 12. 18 하토브
첫댓글 미국의 공적 1호 미국민의 원수는 바로 오바마라고 어느 분이 페이스북에 써놓은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 사람이 대통령으로 있을 수 있다는 것, 이런데도 미국 유대인들은 민주당을 지지한다는 것이 의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