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어제와 다른 오늘의 풍경속에서
문득 모든것이 새롭게 다가오는
순간이 있습니다.
간만에 수장구님이 오시구
어여쁜 공주님도 합세해주시고
이러 저러한 장단에 귀에 익숙하기까지한
울들의 장단에 향기가 난다고
울들의 호흡에 향기가 난다며.ㅋㅋ
울 단원들을 감싸며 애껴주시는 선생님!~~
글구 많이도 참아주시며 무던히 인내하시며
오늘이 있기까지 기도의 줄 잡구 계신 단장님!!
가슴 가득 단원들을 어루만지며
장단의 향기에 취한 총무님!!
오늘은 귀한 터에 자리잡은 새싹을 보았습니다.
쑥쑥 잘도 자랄것도 같았구요.
크게도 자랄것 같습니다.ㅎㅎ
이 모든게 귀하고 귀한 두분 샘과
단원님들의 노력때문이겠지요..
어여 어여 자라서 주님의 기쁨둥이로 쑤욱 커보자구오.
명성선교 사물단!! 화이팅! 화이팅!
첫댓글 집사님 맛있고 시원한 국수 준비해 주셔서 잘먹고 집사님 열심내는 모습에 힘이납니다.
열심히 전도해 주세요. 하나님 께서 기뻐 하십니다.
글쓰는 솜씨도 타고 난다고 합니다. 표현력 좋고, 피부도 곱고, 맘도 예쁘고, 장구 치는 모습도 보기 좋고, 어느 것 하나 버릴게 없네여...... 살만 조금 빼면 완벽 ㅋㅋㅋ... 조금씩 드세요. ^0^
지금 보기 좋은데요. 열심히 하시면 하나님 께서 아름답게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