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월의 건강칼럼 5 ( 저염식과 생수요법의 오류 )
여시아견 ( 이와 같이 내가 보았다 )
병원에 입원하면 우선 링겔을 주사하면서 동시에 식사는 아주
싱겁게 줍니다
링겔이 아주 짠 0.9%소금물인데
왜 짠 소금물을 주사하면서 음식은
구토가 날정도로 싱겁게 주냐
이거지요
이게 상당히 모순되는 행위인데
아무도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저만 이상한 사람인건지 왜 제눈에만
이게 보이는건지 저도 의문입니다
그래서 실험을 해보았습니다
저염식에 생수 2리터까지 마시면
상식적으로 건강해져야합니다
방송에 나오는 건강박사들이
단골메뉴로 말하는 건강식이거든요
이런 요법을 계속하면 어찌될까요
단언컨데 심장마비로 돌연사하고
온몸에 염증이 만연하고 변비가
됩니다
저염식에 하루 생수 2리터씩
삼일만 마셔도 변비가 생깁니다
왜 그리되는지 원리를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정제염만 먹거나 저염식을 하면
미네랄수치가 떨어지고 거기다
생수까지 마시면 미네랄수치는
더욱 떨어집니다
링겔용액을 정제염수가 아닌
천연소금과 같은 생리식염수로
제조하는 이유입니다
뇌의 의지로 움직일수없는 장기인
심장이나 내장을 움직이는 촉매제는
미네랄입니다
몸속은 항상 적정한 농도의
미네랄이 체액에 녹아있어야
심장이나 위 소장 대장 혈관이
운동을 하는것입니다
땀을 심하게 흘린후 적정농도의
천연소금물이 아닌 맹물을
벌컥벌컥마시면 급체나 심장마비를
일으키는 이유입니다
심하게 미네랄 농도가 낮아지면 모든
장기가 정지해버리는것입니다
심장도 멎고 정맥속의 날개도
정지하여 혈액이 돌지 않습니다
위장도 멈추어버리고요
그래서 여름날 땀을 흘린후
시원한 식당에 들어가서 찬물
벌컥벌컥 들이키고 음식을 먹으면
급체가 일어나는것입니다
심하면 급체에 심장마비까지
일으키는것입니다
군대에서 훈련시 소금을 비치해두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일이지
이해하시겠습니까
저염식을 하더라도 건강한사람은
국을 많이 먹는 사람입니다
저염식에 국도 안마시고 생수
2리터까지 착실하게 마시는분은
우선 변비가 나타나고 혈액순환이
안되어 피곤함이 심해지고
염증도 많아지며 몸속에 부패가
심해져서 구취도 심해지고
충치나 풍치 구내염도 심해집니다
저염식에 생수 2리터 마시기는
절대로 건강식이 아니라는거지요
고염식에 생수 2리터는 건강식이
될수도 있습니다
적절한 농도의 천연소금물을 지속적으로 공급하는것이
혈액순환을 잘되게 하는 최선의
방법인것입니다
입으로 마시는 천연소금물은
0.5% 라는것만 기억하면
돌연사나 암이 걸릴일은
없을것이고 그 증거로서
0.5% 9회 죽염수를 하루
3리터씩 마시면 구취가 줄어들고
입안이 개운하며 충치나 풍치
구내염도 사라집니다
우리몸은 적정농도의 9회 죽염수를
많이 섭취하면 정상화되며 농도가
낮거나 농도가 높으면 혈액순환이
안되어 돌연사나 암이 발생하는것입니다
그전에 몸에서 부패현상으로
악취가 심해지며 염증도 심해지는것
입니다
싱겁게 먹어도 짜게 먹어도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기고
그것이 돌연사나 암의 원인이
되는것입니다
6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