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회장 명언
1. 부자 옆에 줄을 서라. 산삼 밭에 가야 산삼을 캘 수 있다.
2. 써야할 곳 안써도 좋은 곳을 분간하라. 판단이 흐리면 낭패가 따른다.
3. 돈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돈 앞에서 진실 하라.
4. 자신감을 높여라. 기가 살아야 운이 산다.
5. 돈을 내 맘대로 쓰지 말라. 돈에게 물어보고 사용하라..
6. 절망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말라. 희망만이 희망을 키운다.
7. 느낌을 소중히 하라. 느낌은 신의 목소리이다.
8. 작은 것을 탐내다가 큰 것을 잃는다. 무엇이 큰 것인지를 판단하라.
9. 항상 기뻐하라. 그래야 기뻐할 일이 줄줄이 따라온다.
10. 힘들어도 웃어라. 절대자도 웃는 사람을 좋아한다.
11. 마음의 무게를 가볍게 하라. 마음이 무거우면 세상이 무겁다.
12. 요행의 유혹에 넘어 가지 마라. 요행은 불행의 안내자이다.
13. 장사꾼이 되지 말라. 경영자가 되면 보는 것이 다르다.
14. 세상에 우연은 없다. 한번 맺은 인연을 소중히 하라.
15. 돈을 애인처럼 사랑하라. 사랑은 기적을 보여준다.
16. 기회는 눈 깜빡하는 사이에 지나간다. 순발력을 키워라.
17. 말이 씨앗이다. 좋은 종자를 심어라.
18. 검약에 앞장서라. 약 에 으뜸은 검약이다.
19. 부자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라. 나도 모르는 사이에 부자가 되어 있다.
20. 남의 잘 됨을 축복하라. 그 축복이 메아리처럼 나를 향해 돌아 온다.
21. 자꾸 막히는 것은 우선 멈춤 신호이다. 멈춘 다음 정비하고 출발하라.
22. 들어온 떡만 먹으려 말라. 떡이 없으면 나가서 만들어라.
23. 자신의 영혼을 위해 투자하라. 투명한 영혼은 천년 앞을 내다본다.
24. 씨 돈은 쓰지 말고 아껴 두어라. 씨 돈은 새끼를 치는 종자돈이다.
25. 샘물은 퍼낼수록 맑은 물이 솟아난다. 아낌없이 베풀어라.
26. 헌 돈은 새 돈으로 바꿔 사용하라. 새 돈은 충성심을 보여준다.
27. 적극적인 언어를 사용하라. 부정적인 언어는 복 나가는 언어이다.
28. 깨진 독에 물을 붓지 말라. 새는 구멍을 막은 다음 물을 부어라.
29. 서두르지 말라. 급히 먹은 밥은 체하기 마련이다.
30. 돈 많은 사람을 부러워 말라. 그가 사는 법을 배우도록 하라.
31. 본전 생각을 하지 말라. 손해가 이익을 끌고 온다.
32. 돌다리만 두드리지 말라. 그 사이에 남들은 결승점에 가 있다.
33. 인색하지 말라. 인색한 사람에게는 돈도 야박하게 대한다.
34. 돈의 노예로 살지 말라. 돈의 주인으로 기쁘게 살아라.
35. 있을 때 겸손 하라. 그러나 없을 때 당당하라.
36. 불경기에도 돈은 살아 숨쉰다. 돈의 숨소리에 귀를 기울려 라.
37. R&D(연구개발)는 보험이다. 이를 제대로 하지 않는 것은
농부가 배가 고프다고 뿌릴 종자를 먹는 행위와 같다.
38. 우리는 새로운 창조적 혁신의 물결은 맞이하고 있다.
영원한 1등은 존재하지 않고, 삼성도 예외일 수는 없다.
우리만의 경쟁력을 갖추지 못하면 정상의 발치에서 주저앉을 것이다.
★ 앞으로 4~5년 사이에 변하지 않으면 이제 영원히 못 변한다. 선진국, 선진 일류 기업이
우리보다 나은 조직력으로 전부 선점할 것이다.” “마누라와 자식 빼고 다 바꿔라.”
“미래에는 전세계 어디에서도 통신이 될 것이다. 얇은 브라운관의 티브이(TV)가 벽에 붙는
시대가 올 것이다.” -1993년 6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신경영’ 선언
★ “현재 우리 정치와 관료행정 수준으로는 21세기를 준비할 수 없다고 본다.
우리의 현 수준을 국제 수준과 비교해 볼 때 비관적이다. 우리의 정치인은 4류 수준,
관료행정은 3류 수준, 기업은 2류 수준이다.”
-1995년 4월13일 중국 방문중 베이징에서 한국 특파원단 만나
★ (삼성이 범죄집단처럼 인식되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기자들이 묻자)
“범죄집단이라고 생각해본 적도 없고 그런 말을 옮긴 여러분들 (언론)이
있지 않나,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2008년 4월4일 삼성비자금 특검 소환 때
★ “저는 오늘 삼성 회장 직에서 물러나기로 했습니다. 아직 갈 길이 멀고 할 일도
많아 아쉬움이 크지만 지난 날의 허물은 모두 제가 떠안고 가겠습니다. 그동안
저로부터 비롯된 특검 문제로 국민 여러분께 많은 걱정을 끼쳐 드렸습니다.
진심으로 사과 드리면서 이에 따른 법적·도의적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2008년 4월22일 ‘삼성 비자금’ 특검 수사발표 뒤 대국민 사과
★ “글로벌 일류 기업이 무너진다. 삼성도 어찌될지 모른다. 10년 안에 삼성을 대표하는
사업과 제품이 사라질 것이다. 다시 시작해야 한다.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앞만 보고 가자.”
-2010년 3월24일 (이명박 대통령 단독사면 이후 경영복귀하며)
★ “사회주의 용어인지 공산주의 용어인지 도무지 들어본 적이 없다.
어릴 때부터 기업가 집안에서 자라 경제학 공부를 해왔으나, 이익공유제라는
말은 들어보지도 못했고 이해도 안 간다.”
-2011년 3월10일 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이 제안한 ‘초과이익공유제’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