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테판 성당 벽면의 장식물
▲ 슈테판 대성당의 화려하고 웅장한 내부
▲ 슈테판대성당앞 현지가이드 설명중에
▲ 슈테판성당을 앞 링거리와 쇼핑의 중심지인 캐른트너거리(차없는 거리로 조각상과 많은 사람들이 붐비는 일명 명품의 거리)
▲ 캐른트너 거리에 진열된 유리공예품
▲ 비에나의 상징이자 13세기 고딕양식의 대표작인 슈테판 성당 높이 137m의 첨탑과 모자이크 지붕을 가진 65년에 걸쳐 완공
▲ 오스트리아 슈도 비에나 중심지인 슈테판 대성당 앞의 대중교통인 트램
▲ 비엔나 시립공원 입구 (링을 따라서 길게 조성되어진 영국식 정원으로 시민들의 휴식처)
▲ 비엔나 시립공원 외곽을 흐르는 하전은 산책로로 조형물로 예쁘게 단장되어 있다
▲ 비엔나 시립공원 정원에 세워진 유명한 요한 스트라우스 2세 동상
▲ 시립공원 잔듸밭은 시민들의 휴식처로 유럽 특유의 남의 시선에는 아랑곳 없이 일광욕을 즐기는 모습
▲ 요한 슈트라우스 동상 근처의 쿠어살롱(7~8월 밤10시마다 오케스트라와 발레리나의 왈츠 공연이 펼쳐지는 장소)
▲ 비엔나 시립공원(Standpark)의 안내간판
▲ 헝가리 부다페스트로 이동중 휴게소
▲ 헝가리 부다지역을 지나면서 다뉴브강을 건너기전 바라본 페스트지역
▲ 헝가리 다뉴브강 집중호우로 인해 승선장이 물속에 잠겨있다
▲ 헝가리 건국 천년 기념으로 1896~1926년에 완성 36m 높이의 기념탑 위에는 대천사 가브리엘의 상(오른손엔 왕관, 왼손엔 십자가를 들고있다)
▲ 영웅광장(Heroes sqqare)의 천년기념 조형물(Millennial Monument)
▲ 영웅 광장 왼쪽에 있는 아테네 신전의 모양의 건물이 미술박물관
▲ 영웅광장(Heroes sqqare)의 천년기념 조형물 야경 (대천사 가브리엘의 상 그아래로 헝가리를 빛낸 영웅들의 조각상이 있다)
▲ 다뉴브강변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세체니다리와 서편 언덕의 부다 왕궁 야경
▲ 겔레르트언덕에서 바라본 부다왕국 야경
▲ 겔레르트언덕에서 바라본 다뉴브강과 부다페스트 시내 야경
▲ 겔레르트언덕에서 바라본 부다페스트 전경: 도나우(영어로는 다뉴브)강을 중심으로 왼쪽은 부다지역 오른족을 페스트지역으로 나뉜다
▲ 1526년 터키지배 150년과 이후 합스부르크왕가에 150년 지배를 받을당시 세운 독립운동을 감시하기위한 치타델라(Citadella)요새
▲ 겔레르트 언덕의 치타델라(Citadella)요새 2차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에 의해 폭격을 받은 포탄자국과 그때당시 사용했던 대포가 전시
▲ 겔레르트 언덕 자유의 여신상 앞 길손단체
▲ 헝가리 다뉴브강과 부다페스트 시내를 배경으로 단체
▲ 겔레르트 언덕 자유기념관에는 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에 헝가리 독립을 기념하는 14m 높이의 자유의 여신상
▲ 겔레르트언덕에서 바라본 헝가리 다뉴브강 세체니다리와 페스트 지역의 시가지전경
▲ 겔레르트언덕에서 바라본 도나우(영어로는 다뉴브)강에 있는 부다와 페스트 를 연결하는 세체니다리와 시내전경
▲ 13세기 몽고 침입 이후에 에스테르곰에서 이곳으로 피난 온 벨라 4세는 방어를 위해 높이 솟은 부다의 언덕에 최초로지은 부다왕궁 입구
▲ 2차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에 의해 폐허가된 부다왕궁터
▲ 부다왕궁 헝가리인들의 조상인 마쟈르족의 사냥 모습을 나타낸 왕궁의 분수앞의 행사연습중인 헝가리 근위병
▲ 부다왕궁의 현관입구에 세겨진 조형물 (네오 로마네스크와 네오 고딕 양식이 혼재된 건물로, 1899년~1905년 사이에 건축)
▲ 부다 왕궁은 현재 헝가리 국립겔러리, 부다페스트 역사 박물관,루드비그 박물관, 그리고 세체니 도서관으로 활용된다
▲ 네오바로크 양식 의 부다왕궁 (부다왕궁에서 드라마 IRIS 방송의 이병현의 저격장소로 촬영 되었다고합니다)
▲ 부다 왕궁 현재는 역사박물관과 국립미술관, 국립도서관으로 활용되고 있다
▲ 부다왕궁에서 조망한 다뉴브강과 페스트지역의 시가지 전경
▲ 부다페스트 다뉴브강변에 있는 네오 고딕 양식의 영국에 이어 세계2번째 큰 헝가리 국회의사당
▲ 프랑스인으로 오스트리아로 망명한후 황제군의 총사령관이되여 오스만투르크군을 물리친 "유진" (오이겐 공)장군의 청동상
▲ 승리의 아치와 헝가리 건국의 아버지를 낳았다는 미자르인 전설속의 독수리 모양의 새 "툴루" 동상이 있는 부다왕궁 정문
▲ 부다왕궁 정문아래에 위치한 작은분수대와 왕궁부속건물
▲ 부다페스트의 상징, 부다 왕궁(Kiralyi palota)
▲ 세계문화유산 유네스코에 등록된 부다왕궁
▲ 그린 부다페스트 역대 헝가리 국왕의 위관식이 거행된 고딕양식의 화려한 마챠시 성당
▲ 마챠시 성당(사원) 앞의 헝가리가 전염병 페스트로 부터 해방된것을 기념하기 위한 삼위일체상
▲ 어부의 요새 주변 공원에서 노인들로 이루어진 자선 공연단
▲ 어부의 요새 1899~1902 년에 건축된 네오 로마네스크 양식의 요새(어부들이 강을 건너 기습하는 적을 막기 위해 요새를 방어한데서 유래)
▲ 마챠시 성당 과 성이슈트반 기마상 (성인들만 나타난다는 머리후광과 교황만이 들지만 특별히 허락한 오른손의 더블크로스가 있다 )
▲ 어부의 요새를 관광하는 헝가리 어린이 인사를 건내자 낮선 이방인이 신기한둣 반깁니다
▲ 어부의 요새에서 바라본 헝가리 부다지역의 도심지
▲ 어부의 요새 입구의 기마상
▲ 세체니 다리 Szechenyi Lanchid 다뉴브강을 중심으로 부다 지구와 페스트 지구를 연결해주는 대표적인 다리(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지)
▲ 헝가리 관광명소인 세체니 다리 (다리양끝에 사자상이 있어 사자다리, 최초의 사슬로된교로 사슬교,또는 체인교 라고도 한다)
▲ 세체니 다리를 건너면서 발본 홍수로 잠긴 다뉴브강 승선장과 부다왕궁 전경
▲ 헝가리 국회의사당 총리 집무실, 국회의장실 등이 함께 있는데 헝가리 정치의 본산인 국회의사당 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