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성별: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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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생년월일: 69년 12월 04일(음력) 70년 01월 11일 (양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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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소: 파주시 문산읍 선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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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혈액형: AB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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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키: 153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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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싸이즈: 그때 그때 달라요(식사량에 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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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좋아하는 음식: 매운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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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못먹는 음식: 거의 모든음식을 잘 먹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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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좋아하는 연예인: 귀여운 스타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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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잘하는 음식 : 김치찌개. 별로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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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자기이름 한자 풀이: 맑을숙, 부자부 (투명한 부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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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싫어하는 연예인: 잘 기억이 안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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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노래 18번곡 : 다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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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첫사랑 : 중학교 3학년때 수학선생님…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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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첫키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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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잘보는 프로그램 : 요즘 아들 덕분에 아이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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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좋아하는 꽃: 후리지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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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신발사이즈 :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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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장래희망 : 희망대로 살지 못하고 있음.( 하지만 노력하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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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시력: 조금 나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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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결혼하고픈 나이 : 또 할까요? 조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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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좋아하는 구절 : 특히 잠언서는 더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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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좋아하는 과일 : 배. 딸기. 포도 등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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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좋아하는 색: 파랑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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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최근 가장 뿌듯한 일 : 회사가 서서히 정리되어져 가는 느낌이 들었을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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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아끼는 물건: 하나하나 모두 소중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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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갑자기 하고 싶은말: 쉬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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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가장 기억나는 영화 : 많이 못봐서...ㅠㅠ (타이타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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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지금 막 생각나는 사람: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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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자신이 변비에 걸렸다면?: 세끼 잘 챙겨먹어야죠…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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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자신의 장점: 한번더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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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자신의 단점: 생각이 넘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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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존경하는 사람: 나의멘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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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생일 선물로 받구 싶은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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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이 카페에 가입한이유: 당연한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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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다른 카페: 창골산 봉서방 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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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취미: 독서라고 말하고 싶지만 요즘은 없는듯…넘 바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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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특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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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버릇: 무언가를 안고 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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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사랑하는 사람에게 해주고 싶은것: 멋지다고 말해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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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사랑하는 사람에게 받구 싶은것: 포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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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사랑하는 사람이랑 하고 싶은것: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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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보물1호: 아들.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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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좋아하는 동물: 강아지.(밖에서 키우는 아주 조그만 강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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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지금입고 입는 옷차림: 체크티에 청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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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가장 꼴불견이라고 생각되는 사람: 말로만 하는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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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자신이 약해 보일때: 두렵다고 느낄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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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기분이 젤루 나뿐적 : 믿었던 사람한테 배신당했을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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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친구를 맘 아푸게 했던일 : 힘들때 같이 있어주지 못한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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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자신의 생긴것에 대해 느낌 : 만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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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제일 친한친구랑 어떻게 알게 되었나?: 학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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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결혼하면 신혼여행지는? 설악산 다녀왔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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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삐삐가 있나?핸드폰이 있나?암것두 없나? 핸드폰만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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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한달에 전화요금은 얼마?: 5~7만원 (요즘 회사일로 요금이 늘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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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좋아하는 숫자: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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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자신의 자랑?: 최선을 다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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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외박 경험: 어떤 의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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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가출 경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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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이상형: 나를 포근하게 안아줄수 있는 사람. (몸과 마음 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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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부모님께 하구 싶은 말: 건강하셨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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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엄마의 태몽 : 화살3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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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자신의 성격: 별로 마음에 안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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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갑자기 하고픈 말 : 힘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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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갑자기 하고 싶은일: 자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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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약속시간때 최고로 기다려 본시간: 10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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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제일 기억남는일: 오산리 기도원가서 방언으로 기도할수 있게 되고 나서 걸고 있던 목걸이 헌금한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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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제일 기억나는 사람: 외할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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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취침시간: 대중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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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부모님이 젤루 고마울때 : 항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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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거울앞에 서면 생각나는 단어 : 키를 조금 늘리면….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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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거울앞에서 가장먼저 하는 행동 : 머리를 쓸어 올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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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이제까지 사귄사람의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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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남자나 여자를 만나면 먼저 가는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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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현재 삶의 만족도는?: 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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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이상형의 싸이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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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가족관계: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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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좋아하는 사람이 화내면: 일단 가만히 있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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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좋아하는 사람이 헤어지자구 하면: 생각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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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좋아하는 사람이 키스 하자구 하면: 살짝 웃어준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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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사랑하는 이가 떠났을때 느낌: 처참 + 슬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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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이거 쓰고 할일: 거래처랑 통화해야한다. (오늘 컨디션 제로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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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기억남는 선전: 새우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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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별명: 땅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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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옆에 있는 물건:서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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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가장 기억남는 프로그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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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방장을 어떻게 생각하나?: 완전 좋아요. 우리딸이 방장처럼 예쁘고 지혜롭게 자랐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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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단골집: 일호집 닭발(매운게 너무 좋아요) 청량고추빼고...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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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즐기는 스포츠: 숨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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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지금 머리스타일: 뒤로 묶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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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좋아하는계절: 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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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가방안에 들어있는것: 지갑.손수건,다이어리.수첩.화장품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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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카드는 몇개? : 3.4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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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자신이 구두쇠라고 생각할때 :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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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제일 싫은친구 :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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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몇살까지 살고싶은지 :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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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돈많이 벌면 처음으루 하구 싶은일 : 큰돈이면 교회를 건축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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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학교에서의 왕따를 어떻게 생각 : 정말 슬픈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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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기억남는 여행 : 세자매와 아이들과의 졸업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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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지금까지 솔직했죠?: 어느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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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울 교회가족들과 방장에게 한마디 : 함께 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첫댓글 집사님 모습을 떠올리며 한줄한줄 읽었어요. 어떤 한줄은 행복이 보이고, 어떤 한줄은 슬픔이 보이네요. 또 어떤 한줄은 잘 모르겠어요.*^^* 행복이 보이는 줄은 저도 함께 미소가 머금어지는데요.. 슬픔이 보이는 줄은....음... 선물하나 드려야겠다. 무슨 선물이 좋을까? 선물로 받고 싶은게 물음표로 되어있어서.. 내맘대로 결정해야지... 잘 모르겠는 줄은 그냥 모르는대로 있는게 가장 좋을 듯하고...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집사님 고마워요.~~ 요즘 교회에 가면 너무 좋아요. 성전에 있을때 제일 행복해요. 사랑받고 있음에 더욱 감사합니다.
*^^* 네. 우리 집사님 모두가 사랑하고 있어요. 상대가 나를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면 나 또한 그를 사랑 안할수가 없어요. 그리구. 우리 주님께서 우리 집사님을 가장 많이 사랑하고 계시구요.*^^* 부러울 정도로..*^^* 주님은 우리 집사님 오기만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저 또한 우리 주님께서 기다리고 계셔서 가야해요..*^^*
*^^*
저도 집사님의 늘 환한 미소가 넘 좋아요. 가족이 함께 예배드릴수 있음도 좋아 보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