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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백향목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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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o am I ? + 잠깐의 여유
주님감사해요 추천 0 조회 65 09.11.06 17:5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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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07 00:30

    첫댓글 집사님 모습을 떠올리며 한줄한줄 읽었어요. 어떤 한줄은 행복이 보이고, 어떤 한줄은 슬픔이 보이네요. 또 어떤 한줄은 잘 모르겠어요.*^^* 행복이 보이는 줄은 저도 함께 미소가 머금어지는데요.. 슬픔이 보이는 줄은....음... 선물하나 드려야겠다. 무슨 선물이 좋을까? 선물로 받고 싶은게 물음표로 되어있어서.. 내맘대로 결정해야지... 잘 모르겠는 줄은 그냥 모르는대로 있는게 가장 좋을 듯하고...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09.11.07 13:57

    집사님 고마워요.~~ 요즘 교회에 가면 너무 좋아요. 성전에 있을때 제일 행복해요. 사랑받고 있음에 더욱 감사합니다.

  • 09.11.10 20:57

    *^^* 네. 우리 집사님 모두가 사랑하고 있어요. 상대가 나를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면 나 또한 그를 사랑 안할수가 없어요. 그리구. 우리 주님께서 우리 집사님을 가장 많이 사랑하고 계시구요.*^^* 부러울 정도로..*^^* 주님은 우리 집사님 오기만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저 또한 우리 주님께서 기다리고 계셔서 가야해요..*^^*

  • 09.11.10 21:00

    *^^*

  • 작성자 09.11.11 13:08

    저도 집사님의 늘 환한 미소가 넘 좋아요. 가족이 함께 예배드릴수 있음도 좋아 보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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