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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토종.상황버섯.산삼.약초 원문보기 글쓴이: 김 민준
자연산 상황버섯의 효능에 대한 사실적 연구
자연산 상황버섯의 효능에 대한 사실적 연구 ( Phellinus Linteus 를 근거로 ) (서 론 ) 상황버섯의 효능에 대한 연구는 1974년 일본의 국립암센터의 연구를 통해 암 치료에 획기적인 효능이 있음이 밝혀지면서부터 활발하게 연구되어 왔다. 특히 연구결과를 통해 입증된 상황버섯의 성분인 린테우스의 효력은 암세포를 100% 박멸시킬 수 있는 것으로 밝혀져 세계적인 특허권을 취득했다. 일본의 고노 박사 연구팀은 린테우스 주사제를 개발하여 특허권을 따냈고 린테우스 성분은 현재 암환자 치료용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암환자 치료 프로젝트에 의하여 시술되고 있는 주사는 방사능제재와 항생제제재 그리고 버섯추출물인 제재인데 버섯추출물 제재가 바로 린테우스이다. 현재 각종 암에 대한 치료는 가장 널리 사용되는 수술요법과 수술이후 전이를 막기 위한 항암요법이 병행되어 암 환자의 완치율을 높여주고 있으며 암환자의 삶의 질도 높여졌다. 수술요법은 조기진단에 의해 초기에 치료하는 경우 80%대의 완치율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초기 암환자의 경우 암은 더 이상 불치병이 아니다. 그러나 암이 상당히 발전되어 2기 이상을 넘는 경우, 수술요법으로 치료를 하는 경우 소실되는 장기의 부분이 많아 치료 후, 삶의 질에 상당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또 말기 환자의 경우 수술요법은 추천되지 않고 있으며 이는 불치병으로 사망진단을 받은 것과 진배없다. 이 경우 추천되는 치료방법은 병원은 수술을 제외한 주사제의 항암치료를 추천한다. 한의원에서는 한방치료와 민간치료 그리고 음악요법과 운동요법 식이요법 등 다채로운 방법들을 동원한다. 이를 통 털어 정통의학의 개념과 분리하여 대체의학의 개념으로 통일되었다. 상황버섯은 린테우스 제재를 암환자에게 투여하는 현대의학의 개념과 동의보감, 본초강목 등에 수록된 근거를 바탕으로 한방치료제로서의 의미, 그리고 상황버섯을 원시적인 방법, 즉 물로 끓여서 복용하는 방법으로의 민간치료제로 사용하고 있음으로 대체의학의 부분에서도 중요하게 취급되고 있다. 이는 곧 상황버섯이 암환자의 치료에 있어서 유력한 효능이 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암환자 치료에 그토록 중요한 치료효과가 있다면 그 효능이 어느 정도인지 구체적으로 밝혀져야 하지 않겠는가. 암환자에게 있어서 치료시기와 시간은 생명이 왔다 갔다 하는 중요한 기로이다. 따라서 이 문제는 빨리 해결해 주어야 할 문제임이 틀림없다. 상황버섯을 암 치료에 사용한다면, 상황버섯의 효능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는 치료의 방법은 어떤 방법이 가장 효과적인가? 여기에서부터 시작하여 상황버섯의 유효성분을 추출해내는 방법, 그리고 음용을 해야 하느냐 아니면 주사로 맞아야 하느냐의 문제. 그리고 결정적으로 암환자와 보호자가 부담해야 하는 경제적인 문제까지 속 시원하게 풀어 줄 수 있는 해법이 절실하다. 이로 인해 암환자와 보호자의 피가 마르는 고통 방법에서 구원해 줄 수 있다면 그 가치는 상당한 평가를 받으리라고 믿는다. 필자는 이 면에 치중하여 상황버섯으로 암을 치료하면 무식한 행위로 폄하되는 것과 상황버섯을 과연 믿을 수 있느냐?는 문제까지 속 시원하게 풀어 주고 싶다. 분명히 말하건대 좋은 의사를 만나거나 좋은 약을 만나게 되면 죽을 사람도 살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본문의 내용에서는 객관적인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 충분히 입증되어 있는 논문, 혹은 연구자료 등을 근거로 제시했다. 다음으로 민간에 떠돌고 있는 상황버섯 판매자들의 과대 광고적인 측면을 배제하고 본인이 체험하고 본인의 눈으로 보고 귀로 들은 확실한 사례만을 정리하여 보고내용으로 채택했다. 본인의 서술 입장에서는 무게 추를 중심에 놓고 객관적인 입장에 충실하겠다고 했으나 실상 상황버섯 판매자의 과대적인 광고들도 없는 말을 지어서 낸 것이 아니라는 결론에 도달했음을 밝힌다. 오히려 본인이 모르고 있는 수많은 사례들도 있으리라고 믿는다. 그 중의 한 가지 사례를 들면, 갱년기의 여성이 상황버섯을 먹기 시작하면서 생리가 다시 시작되었고 뱃살까지 빠졌다는 보고를 본인이 직접 들었기 때문이다. 만성 천식환자의 천식이 치료되었다 등의 의학상식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 현상이 사실로 나타나고 있는 터에 내 귀에 들리는 않았다고 해서 부정만 하고 있을 수도 없게 되었다. 수도관도 노후가 되듯 인간의 혈관도 40대를 넘어가면 노후가 되기 마련이다. 옛말에 40대에서 50대로 넘어가는 사람의 아홉수를 조심해야 한다는 말도 있었다. 실상 이 나이가 되면 암보다는 혈관계통의 질병인 뇌졸중이나 뇌경색, 중풍 등이 두렵다. 치매에 대한 두려움도 생긴다. 늙어서 생기는 병이라니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는 것일 뿐, 만약 내 자신에게 이러한 불행이 일어난다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결국 젊은 피와 젊은 혈관이 필요한데 조금만 운동을 해도 목의 경동맥이 뻐근해지고 뻣뻣한 느낌이 들고 잠시 운동을 멈추었다가 다시 시작하면 온몸의 관절이 움직이는 대로 삐걱거리는 소리가 들리는데 어찌할거냐. 아무리 좋은 보약을 먹어도 갑자기 목을 돌릴 때에는 혈관이 놀라 부르르 떨리는 지경이니 보약으로는 해결이 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하루 종일 운동만 하고 있을 수도 없다. 상황버섯을 먹어 보라.! 평생에 있어서 한번은 반드시 먹어 주어야 할 약이 있다면 그것은 산삼이 아니라 상황버섯이다. 상황버섯의 유효성분인 베타-글루칸은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추어 주고 혈관청소를 해 준다. 또 다른 성분인 린테우스는 고지혈과 혈전을 녹여 주고 몸 안에 생긴 칼슘 덩어리인 돌까지도 용해해서 체외로 배출시켜 준다. 여기에 면역력까지 증강을 시켜 주니, 노년층이나 장년층의 약해진 면역력을 보충시켜주기까지 한다. 혈관이 청소되고 탄력을 회복하고 면역력이 증강되니 곧 청춘으로 되돌리는 일이 아닌가.
제1장 대한민국은 암 천국, 남성 3명 중 1명 암환자 시대 보건복지부에서 질병으로 인한 사망자에 관해 분석한 통계를 발표했다. 한국의 남성이 평균수명까지 사는 동안에 3명 중에 1명은 암으로 사망한다는 통계이다. 복지부에서 발표한 암환자의 증가 발생요인은 서구화된 식생활 습관을 첫 번째 원인으로 꼽았고 두 번째 원인은 스트레스를 꼽았고 세 번째로는 환경적 원인을 주범으로 지적했다. 이중 두 번째 원인으로 지적된 스트레스에 대해 주목해 보자. 한국 남성의 스트레스는 타 국가의 남성들과 비교할 때, 질적인 면과 양적인 면에서 전혀 다른 양태로 나타난다. 질적인 면에서의 스트레스는 한국 아버지들이 가장이라는 책임감으로 인한 중압감에서 온다. 고형화 되어 있는 한국의 아버지상은 자식의 장래까지 책임을 져 줄 수 있는 완벽한 가장이다. 한국의 남성은 완벽한 가장이 되어야 한다는 가치관을 스스로 짊어지고 있다. 이는 사회적인 기대치와 한국적 문화와도 무관하지 않은데, 능력 있는 가장, 책임감 있는 가장, 존경받는 가장이 되어야 성공한 아버지요 성공한 남편이라는 등식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스트레스의 양적인 면으로 보면, 가장은 자식의 평생, 즉 자신이 죽기까지 자식들을 돌봐 주어야 의무자로서의 의무를 스스로 짊어짐으로 이로 인한 스트레스를 무덤까지 지고 간다는 특징이 있다. 능력이 있는 아버지는 자식이 평생을 먹고 살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는 한국적이며 병적인 의무감은 사실 후진국적인 가치관에 불과하다. 자식이 성장하여 결혼까지 했으면 동등한 가장의 위치에 올라선 것이다. 동등한 가장의 위치이다. 또 자식은 떠오르는 해이며 아비는 지는 해이다. 철학적인 면에서 보면, 행복도 고생도 불행도 기쁨도 저들의 것이며 저들도 인생을 누릴 권리가 있다. 고생할 권리도 있고 성공할 권리도 있다. 만약에 자식을 끝까지 책임져 줄 수 있는 정도의 능력을 가진 아버지라면 스트레스로 인해 병까지 얻을 이유가 없다. 주고 싶어도 못 주기 때문에 스스로를 한탄하고 걱정하고 염려하던 끝에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지 능력이 있다면 스트레스를 받을 이유가 하등 없다는 이야기이다. 세계 어떤 국가에서 아버지가 내게 해 준 것이 뭐가 있느냐는 소리를 자식에게 들으며 비통해 하는 부모가 있던가. 70년대 한국사회가 산업화를 이루면서 돈의 가치가 부상하고 교육열이 불꽃처럼 불타오르면서 돈이 없어서 대학에 못가는 자식들은 보모를 원망했다. 80년대 민주화 운동이 한국의 열풍이 되어 덮칠 때에 강남바람이 불었고 부동산 투기가 극에 달했다. 쓸 만한 땅 한 뼘도 못 가지고 있는 부모는 자식들에게 무능력한 부모라는 원망을 들어야 했다. 그랬던 이들이 부모가 되었고 현재의 50대가 되었으니 무능한 아버지가 되지 않기 위해서 스스로를 경쟁 속에 몰아넣고 스스로의 짐으로 인해 병적인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통계청의 암환자 발생의 연령대군 대조분석에서 남성 암환자의 대다수가 50~59세의 연령 군에서 발생되었다는 보고로 일치되어 있다. 이로써 남성암 발병의 원인은 물론 서구화적인 식생활 문화도 영향이 있겠으나 가장 큰 문제는 스트레스로 인한 발병이 원인임을 알 수 있다. 이는 스트레스를 불러들이는 한국남성에 대한 가치관에 가장 큰 원인이 있다는 결론이다. 결국 이 말은 아내와 자식 그리고 한국사회가 세워 놓은 완벽한 가장의 조건 혹은 가장다운 가장이라는 정형에 갇혀 한국의 남성 가장들이 질식해 죽어가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1-1. 남성 3명중 1 명, 암으로 사망한다. 1) 남성 3명 중에 1명은 평균수명까지 살 때 癌에 걸려 사망 보건복지부는 27일 중앙과 지역 암 등록 자료 등 타당성이 확인된 실제 자료에 근거해 처음으로 전체 국민을 대상으로 조사한 국가 암 발생 통계조사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한국의 남성들이 평균수명인 72.8세까지 산다고 가정할 경우 전체 남성중 암에 걸릴 확률은 29%에 이르렀다. 남성보다 평균수명이 8세 가까이 더 긴 여성은 오히려 20.2%로 암 발병확률이 낮았다. 지난 99년부터 2001년까지 3년간 연도별 암 발생 건수는 99년 10만889건에서 2000년 10만467건으로 다소 낮아지는 듯 했지만, 2001년에 10만9359건으로 다시 높아졌다. 암의 종별로는 위암의 발생률이 남성 58.6%, 여성 30.8%로 각각 가장 높게 나타났고, 남성의 경우 폐암(42.1%), 간암(41.9%), 대장암(24.2%), 여성의 경우 유방암(25.7%), 대장암(19.6%) 등의 순서를 보였다. 연령 군별 암 발생은 0~14세 구간의 경우 남녀 모두 백혈병이 1위를 차지했고 15~34세 구간은 남자는 위암, 여자는 갑상선암이, 35~64세 구간은 남자는 위암, 여자는 유방암이, 65세 이상은 남자 폐암, 여자 위암이 1위를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남성의 경우 대구, 대전, 광주, 울산, 인천, 경남의 암 발생률이 다른 지역에 비해 높았고 여성은 서울,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부산 등의 암 발생률이 높았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대부분 OECD 국가에서 남성의 경우 전립선암, 대장암, 폐암, 여성의 경우 유방암, 대장암, 폐암이 대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생활양식이 점차 서구화되어 가고 있는 우리나라에서도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의 증가가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2) 한국의 7대 암, 가이드라인 제시 "암을 조기에 찾아내 치료하자"는 슬로건을 걸고 대한암학회(이사장 박찬일)가 "암의 달"(Cancer Awareness Month) 6월을 맞아 한국인의 7대암을 선정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전립선 암 등 7대 암에 대한 조기검진 가이드라인이다. 대한암학회는 지난해 국립암센터가 발표한 5대 암 가이드라인에 폐암과 전립선암을 포함시켜 대대적인 암 예방 홍보에 나섰다. 학회는 조기검진율을 높여 암으로 인한 사망을 줄이고 급증하는 의료비 지출을 줄이기 위해 가이드 라인을 보강했다고 설명했다. 대한암학회는 6월 한달 동안 "암(癌)중 모색, 희망"이란 슬로건으로 대국민 희망 캠페인을 펼친다. 3) 폐암도 초기 치료 땐 63% 완치. 국내에서 한해에 암에 걸리는 환자 수는 11만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서구화된 식생활과 환경오염 운동부족 등이 암의 원인으로 추정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암을 진단받는 순간, 사형선고가 내려졌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한 대학병원에서 최근 7년간 암 환자를 추적한 결과, 조기에 암을 발견해 치료받은 환자의 87.8%가 5년 이상 생존해 완치 판정을 받았다. 또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알려진 폐암도 초기에 치료받아 63%가 완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암으로 인한 사망자는 매년 늘어나는 추세다. 사망자가 가장 많은 암은 폐암으로 지난 2002년에 1만2천5백87명이 사망했다. 위암과 간암으로 사망한 사람도 각각 1만1천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암으로 인한 직. 간접적인 사회적 비용은 무려 19조원에 이른다. 알리안츠 생명은 지난해 발생한 15만8천59건의 사고보험금 청구사례를 분석한 결과 암으로 인한 보험금 지급이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전체 1천6백65억원의 보험금이 고객들에게 지급됐는데 이중 암과 관련된 보험금은 1만3천3백66건에 4백51억원(19.5%)으로 가장 많았다. 연령대 별로는 남자가 50~59세, 여자 40~49세에서 암 발병률이 가장 높았다. 암 종류 별로는 위암이 가장 많았으며 간암, 유방암, 폐암이 그 뒤를 이었다. 남자는 간암, 위암, 폐암, 결장암, 직장암의 순으로 암 발병률이 높았고, 여자는 유방암, 위암, 갑상선암, 자궁암, 간암의 순으로 나타났다. 4) 폐암, 전립선암도 조기검진 대상 대한암학회는 최근 발생빈도가 현저히 급증하고 있는 폐암과 전립선암을 조기검진 가이드라인에 추가하여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다. 그동안 조기검진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던 폐암의 경우 오랫동안 흡연한 사람 을 대상으로 한 정기적인 저선량 CT 촬영을 통해 암 크기가 3~4 mm인 초기 폐암을 발견할 수 있게 됐다. 전립선암은 2001년부터 남성의 암 발병 증가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50 세 이상 남성의 경우 매년 전립선 특이항원검사(PSA)와 직장수지검사를 받으면 조기에 찾아낼 가능성이 높다. 박찬일 이사장은 "현재 암으로 인한 직. 간접 비용이 연간 19조원에 달해 개인은 물론 국가 전체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며 "암은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예방이 어려운 질환이므로 정기검진으로 조기에 암을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경제, 김문권 기자, 2004.6.11. 17:28) 5) 대장암·폐암·전립선암 사망 급증 7월 26 일 통계청에 따르면 만 65세 이상 고령자의 사망원인을 조사 분석한 결과 지난 2003년 대장암으로 사망한 사람은 10만 명당 90.3 명으로 20년 전인 1983년 13.5명에 비해 6.7배로 급증했다고 밝혔다. 이중 남성은 17.1명에서 121.9명으로, 여성은 11.4명에서 70.7명으로 늘어났다. 20년 전에 비해 대장암은 6배· 전립선암은 15배가 늘어났다. 이는 한국인의 식생활 습관이 육식위주로 바뀐 것과 산업화로 인해 공기오염이 심해지면서 대장암, 폐암, 당뇨병 등 서구형 질병이 급증한 것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반면 치료기술이 발전하면서 고혈압 ·뇌혈관 질환 등 순환기계통 질병으로 인한 사망은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폐암으로 인한 고령 사망자는 2003년 10만 명당 227.6명으로 20년 전(45.2명)에 비해 5배 이상 증가했다. 남성의 경우 전립선암으로 인한 사망자도 크게 늘었다. 83년 10만 명당 3명에 불과하던 고령의 전립선암 사망자는 2003년 46.9명으로 15배 이상 늘어났다. 미국에서는 최고의 발병률을 기록하고 있는 전립선암은 대장 암, 폐암과 함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의 대표적인 남성 3 대 암으로 분류된다. 대장암, 폐암과 함께 OECD 국가의 대표적인 여성 3대 암 중 하나 인 유방암 사망자도 크게 늘었다. 고령 여성의 유방암 사망자는 83년 10만 명당 5명에서 20년 만에 15.1명으로 3배 이상 늘어났다. 당뇨병으로 인한 사망도 고령자 10만 명당 223.7명으로 20년 전(33 .4명)에 비해 7배 가까이 증가했다. 특히 여성은 20년간 7.6배 늘어나 남성(5.7배)보다 증가속도가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신약과 치료기술 개발 등이 꾸준히 진행되면서 순환기계통 질병 사망자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83년 10만 명당 489.6명이었던 고혈압성 질환 사망자는 2003년 119명으로 4분의 1수준으로 떨어졌다. 또 심장질환 사망자는 448.9명 에서 310.8명으로, 뇌혈관 질환 사망자는 883명에서 744.2명으로 줄었다. (문화일보, 차봉현 기자, 2005-07-26 13:44) 1-2. 상황버섯의 효능에 대한 연구논문 및 특허 상황버섯의 효능 : 상황버섯은 뽕나무의 고목에 자생하는 매우 희귀한 담자류의 적황색을 띤 버섯으로 "뽕나무의 노란 덩어리가 죽어가는 사람을 살렸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또한 동의보감, 신농본초경, 향약집성방 등의 의서에서도 "신과 같은 효험이 있다"고 기술되어 있습니다. 일본국립암연구소의 Chihara박사가 "린테우스 상황버섯의 종양 저지율이 96.7%, 종양 완전 퇴숙율은 87.5%에 달한다"는 발표로 의학계의 관심을 불러 일으켜 국내외 연구기관과 학계, 제약업계에서 임상 실험하여 “상황버섯의 효능은 우수하다”라고 한국 약사회지{38(2):158} 에 게재된 바 있습니다. 상황버섯은 한국의 약용버섯 편에 보면 극히 적은 양으로도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기적의 약용버섯으로 소개되어 있으며 수술, 화학항암제 투여 시, 수술이나 항암제 투여가 어려울 때 혹은 회복기에 면역력 저하나 위장 장애 같은 부작용을 보완할 수 있는 민간 항암요법으로 가장 이상적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 메시아 다당체 면역항진효과) (1) 국내 학계 연구결과 1) 농업진흥청 균이과 차동렬 박사 팀 자연산 상황버섯에서 항암효과가 있음을 발견하였다. 그래서 이 버섯을 이용하여 앞으로 인공 재배하는 방법을 개발하기 위하여 혈안이 되어 밤낮으로 연구하고 있다. 더불어 병원에서 1년밖에 못산다고 판정된 각종 암 환자들도 상황버섯을 복용한 후에는 15 년~ 20년의 생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2) 충남대 약대 정경수 교수의 논문 ‘상황과 암의 면역 요법’ 상황버섯은 1970년대 들어서 항 암 효과가 처음으로 밝혀져 획기적인 놀라운 항 암 효과로 종양 억제율이 있음을 발표하였다. 이번에 상황버섯의 유효성분인 린테우스를 (Linteus)추출하여 암세포에 직접 주사를 하는 실험을 한 결과 거의 100%에 가까운 항 암 효과를 확인할 수 가 있었다. 이미 일본에서 임상실험을 통해 발표된 살멸효과가 있음도 확인하였다. 특히 상황버섯은 소화기 계동 질환에도 좋은 효과를 보였다 3) 생명공학 연구소 유익동 박사 상황버섯 균사체에서 소화기 암을 치료할 수 있는 다당체 신물질을 분리했으며 위암. 대장 암. 직장 암 등 소화기 관련 암 뿐만 아니라 우리 몸의 면역 활성 증가를 통해 간기능 강화 등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현재 이와 관련한 연구도 하고 있다. 특히 인체에는 전혀 부작용이 없다. 4) 서울시립대 생명과학 김하원, 이동희 교수팀 (최근) 두 교수는 매년 암환자가 10%씩 증가하는 한국형 암환자 발생률과 사망률에 주목하고 암환자 치료에 상황버섯이 가장 효과적임을 밝혀냈다. 그동안 암환자와 보호자가 병원의 눈치를 보며, 암암리에 사용해 왔던 상황버섯 치료가, 이미 의학적으로 입증된 치료법이라는 사실을 밝혀냄으로 음지에서 양지로 끌어 올렸다. 두 교수는 연구를 통해 상황버섯의 효능이 암환자에게 미치는 약리작용의 실체를 의학적으로 규명해냈다. 상황버섯이 암환자에게 구체적으로 작용하는 인체 경로를 추밀하게 추적하여 약리현상의 전문적 용어로 정리정돈을 해 줌으로 상황버섯의 효능을 과학적으로 증명해 주었다. 두 교수는 이를 바탕으로 상황버섯의 약리적 효능이 암환자에게 미치는 영향과 치료의 범위와 치료적 성과를 주목 관찰하여 가리온 출판사를 통해 「암 잡는 상황버섯」을 책으로 출판했다. 이로써 암환자의 치료용으로 암암리에 사용되어지고 있던 상황버섯을 통한 암치료에 병원과 의학계가 암치료의 보조제로서 병행사용하거나 혹은 수술시기를 놓쳤거나 수술이 위험한 암환자의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제 더 이상, 암환자 치료를 위한 상황버섯 사용은 무식하고 의학적 검증이 되지 않은 민간치료일 뿐이라고 일축해 왔던 병원과 의학계는 상황버섯의 효능을 밝혀내지 못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만약 의학계와 병원에서 상황버섯의 효능을 밝혀내고 암환자의 치료제로 사용했다면, 수많은 암환자의 고귀한 생명을 살리거나 생명을 연장시킬 수도 있었던 일이다. 암환자의 목숨을 놓고 환자에게 절대적으로 군림하는, 의사라는 신분으로 교만을 떨며 상황버섯 사용은 무식해터진 민간요법에 불과할 뿐,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실이 없다고 말장난으로 일관해 왔던 의사들은 도의적, 윤리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 현재 항암제 주사제로 사용하고 있는 버섯추출물인 “린테우스”는 일본 의학계에서 특허를 따고 항암주사제로 개발한 상황버섯 추출물이 아니더냐? 오히려 한국의 병원과 의사들이 이 사실을 몰랐다면 누가 무식한 것이냐? 보건복지부도 책임 면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상황버섯의 효능은 암 치료에만 효능이 있는 것이 아니라, 암 예방의 차원에서는 더욱 탁월한 효능이 있음이 입증되어 있지 아니한가. 마땅히 보건복지부는 암 예방을 위한 식품으로 상황버섯을 추천할 수 있는지의 여부에 대해 임상실험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해 주었어야 할 일이다. 매년 암환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면 그 원인이 무엇인지 그리고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해 보건복지부는 고민하며 방법을 찾아냈어야 할 일이다. 겨우 암환자에게 보험수가가 적용되지 않는, 치료제를 보험수가에 편입해 주는 따위의 탁상행정으로 할 일을 다 한 것이 아니다. 암환자가 발생하여 이를 보험으로 처리하는 동안에 발생하고 있는, 보험료 지출이 매년 19조원이나 발생하고 있다. 그렇다면 적어도 1조원 정도를 들여서라도 암 예방을 위한 연구에 투자했어야 했다. 지금까지 밝혀진 상황버섯의 효능은 암세포를 궤멸시키며 암치료제로 가장 이상적인 식품이라는 사실이 민간과 의학계를 통해 속속 밝혀지고 있다. 그렇다면 암 예방에 있어서 가장 확실하고 탁월한 예방책이 된다는 사실이 동시에 입증된 셈이다. 따라서 보건복지부는 식약청을 통해 상황버섯의 사용을 널리 권장하고, 권장해야 하는 이유를 임상적으로 실험한 결과물로 내어 놓아야 한다. 암환자가 발생하면 보험료 인상을 통해 암환자 치료에 보태주는 따위의 원시적이며 탁상공론적인 발상에서 벗어나 국민의 생명과 국민의 삶의 양과 질을 높여주는 일에 책임 있는 정부부서로서의 제 역할을 다해 주어야 한다. 다행스럽게도 김하원 교수와 이동희 교수 등 한국의학과 약학계의 권위 있는 학자들을 통해 상황버섯의 탁월한 효능이 과학적으로 입증되어, 암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와 보호자에게 효과적인 치료의 길이 열리고 있음이 다행스럽다. 곧 구원의 소식이며, 복음이다. (2) 최근에 발표한 상황버섯의 항암 효과 입증 및 특허 1) 일본 국립 암 센타 일본 국립암연구센터의 화학연구실장인 Chihara 박사 연구팀에 의해 린테우스 상황버섯은 종양저지율 96.7% 및 종양완전 퇴치율 87.5%로 약용 버섯 중 최고의 치료율을 보여 “버섯의 황제”로 불렀다. 2) 일본 히로시마 히가시 기념병원 린테우스(Linteus) 상황버섯이 인체 면역 증강에 유효하다는 임상 평가 보고. 1974년 고노 약품공업에서 상황버섯의 항종양 특허 획득. 3) 국내외 상황버섯의 특허 경쟁 일본 임상 특허 : 고노 약품공업의 상황버섯에 대한 항종양 오사카시 특허 국내 임상 특허 : 치료와 신약 1989년호에 일본 오 사가시의 서부병원 내과 과장인 산명 정상 박사의 상황버섯 연구결과 발표 후 ( 주 )한국 신약에 의하여 산명정상 박사와 경희대 약대 홍남두 박사와 공동으로 상황버섯 국내특허 획득. * 출처 및 인용) 인사랑 한의원 : http://shop.insarang.com/main/piece.asp?seq=8 위 논문 및 실험은 캄보디아 자연산 상황버섯인 펠리누스 린테우스 종으로 실험한 결과물이다. 캄보디안 상황버섯 펠리누스 린테우스(Phellinus Linteus)에 대하여 경희대학교 동서의학대학원과 서울대학교 수의과 대학 공동으로 DNA를 검사한 결과 미국 국립식물정보센터(NCBI)의 유전자 정보 674개중 1개만 상이하여 99%의 유전자 동일성(Homology)으로 판명되었다. (자료:동의생리병리학회지 16권2호) 제2장 상황버섯의 두 가지 특수 성분 2-1. 베타글루칸 (β-glucan) 사전적 정의: 다당류의 일종으로 면역증강작용을 가지고 있으며 효모의 세포벽, 버섯류, 곡류 등에 존재하고 있다. 인간 정상 세포의 면역기능을 활성화시켜 암세포의 증식과 재발을 억제하고 혈당과 혈중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며 지질대사를 개선하여 체지방 형성과 축적을 억제한다. 다당류의 일종인 베타글루칸은 효모의 세포벽, 버섯류, 곡류 등에 존재하는 물질이다. 미국의 루이스 필레머(Louis Pillemer) 박사가 효모의 세포벽에서 1941년 발견하여 자이모산(Zymosan)이라 명명하였고, 1960년대 초 미국의 니콜라스 딜루지오(Nicholas Diluzio) 박사가 효모 세포벽에서 추출한 고분자 다당을 베타글루칸이라 명명하였다. 면역증강작용을 가지고 있는 베타글루칸은 포도당 중합체로서 포도당 단위체가 1, 3위치에 β-글리코시드 결합을 기본 구조로 가지고 있으며, 포도당이 결합되는 위치에 따라 구조 및 물리 화학적 성질이 다르다.
베타글루칸은 암세포를 직접 공격하지 않고 비특이적 면역반응으로 인간의 정상 세포의 면역기능을 활성화시켜 암세포의 증식과 재발을 억제하고 대식세포(macrophage)를 활성화 시켜 암세포가 있는 체내로 들어가 여러 가지 사이토카인(Cytokine)의 분비를 촉진시킴으로써 면역세포인 T세포와 B세포의 면역기능을 활성화 시켜 준다. 이 외에도 베타글루칸은 혈당강하 및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 효과가 우수하며, 지질대사를 개선하여 체지방 형성과 축적을 억제함으로써 항 비만효과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현대에 와서는 다당단백질로 정의하고 있다. (네이버백과사전/두산세계백과사전) 2-2. 린테우스 (Linteus) 상황버섯의 효능에 대한 연구는 1970년대 초, 일본의 국립암센터에서 시작되었다. 일본의 국립암센터는 상황버섯에 들어있는 린레우스(Linleus) 성분을 추출하여 실험한 결과 97% 이상 100%에 가까운 항암력을 확인하고 의학학술지인 Gann에 보고했다. 이어 일본은 이를 근거로 항암주사제재로 개발하여 암환자에게 투여하는 항암제로 시판하고 있다. 암환자가 항암치료 프로그램 중 반드시 투여하게 되어 있는 3대의 주사액 가운데 하나이다. 충남대 약대 정경수 교수는 ‘상황과 암의 면역 요법’의 논문에서 상황버섯의 유효성분(Linleus)을 추출하여 암세포에 직접 주사한 결과 100%에 가까운 항암력과 살균효과를 확인했다. 특히 상황버섯은 소화기 계동 질환에도 좋은 효과를 보였다는 연구결과를 확인하고 약학계에 보고했다. 그동안 상황버섯 복용 중 관찰된 바에 의하면, 린레우스 성분은 상황버섯을 물로 끓여서 보관하는 용기를 제한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상황버섯을 끓인 물을 보관하는 용기로는 반드시 유리병이나 항아리 등의 도기류를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이는 플라스틱 용기에 보관할 경우, 하루가 지나고 나면 플라스틱 냄새가 나서 먹기에 힘들기 때문이다. 곧 상황버섯에서 추출된 린레우스 성분이 플라스틱을 용해하기 때문이라는 말이다. 그렇다면 얼마나 린레우스 성분이 독한 것이냐는 질문과 함께 그렇게 독한 성분을 가지고 있다면 인체에 해롭지 않느냐는 의구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얼마나 독한가? 상황버섯 끓인 물을 씻은 쌀에 넣고 밥을 해 보았다. 밥이 다 되고 난 후에, 밥솥 뚜껑을 여니 누런 색깔의 밥이 지어져 있었다. 주걱으로 푸니 밥알의 형체만 있을 뿐 밥은 다 녹아 있었다. 한 수저를 퍼서 입에 넣어 보니 무엇이라 형용할 마땅한 단어 혹은 어휘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표현 불가였다. 죽도 아니고 쉬어서 녹은 것도 아닌 것이 폭삭 녹아 있었다. 한 수저도 먹지 못하고 한통의 밥을 다 버려야 했다. 분명 밥알의 형체는 있는데, 입안에 넣고 씹지도 않았는데 죽처럼 되어 있었다. 상황버섯이 멸균효과가 있다고 하는 위 논문의 보고 내용을 보고 상황버섯 가루를 모아 이를 무좀 환자에게 주었다. 두 시간 정도 끓인 후에 그 물로 무좀이 걸린 발을 씻어 보라 했다. 10분 정도 발을 담구고 걸죽하게 된 상황버섯 가루로 발을 문질러 씻어 보라 했다. 일주일 동안 하루에 한번 씻는 것으로 계획하고 관찰해 보았다. 이틀 동안은 뽀송해졌고 삼일 동안 씻고 나니 발뒤꿈치가 뻣뻣해졌다는 보고가 들어왔다. 뻣뻣해진 발꿈치는 딱지가 앉아 있었다는 보고이다. 결국 무좀에는 별 효과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를 근거로 위의 방법으로 아토피 환자에게 일주일 동안 바르게 했다. 탁월한 효과가 나타났다. 나는 이 현상이 상황버섯의 성분인 린레우스를 통해 나타난 치료효과로 특정 지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린레우스 성분이 소화기를 통해 인체에 흡수되면 약리작용으로 나타난다. 혈전, 고지혈, 그리고 칼슘으로 이루어져 있는 체내의 돌을 미세하게 분해하여 체외로 배출시켜 역할이 린레우스 성분에서 나타나는 약리현상이라는 결론이 나왔다. 김하원 박사 단독으로 저술한 암 이젠 걱정마라라는 책에 ‘상황버섯의 베타글루칸 요법’이라는 부제를 달아 가리온에서 출판된 책에서는 베타글루칸과 린레우스를 구분하지 않고 있다. 김하원 교수는 두 가지의 성분을 각각 분류하지 않고 상황버섯의 효능을 베타글루칸 성분에 의한 항암효능으로 보았다. 이후 이동희 박사와 공동저술된 암 잡는 상황버섯에서는 더욱 상세하고 발전된 연구결과를 내 놓았는데 여기에서는 상황버섯의 약리작용과 약리적 화학작용에 의한 치료에 대해 구체적으로 서술해 놓았다. 특히 베타-글루칸의 분자는 고분자로서 위장에서 분해되지 않는다. 소장에 도달하면, 소장의 막에 있는 M세포가 베타-글루칸을 분해하지 않고 소장막을 통과시킴으로 혈액으로 이송된다. 이 과정 중에 수지상세포가 베타-글루칸을 흡수하여 혈액으로 이송하는 경우도 밝혀냈다. 2-3. 베타글루칸 (β-glucan)과 린레우스 (Linleus)의 절묘한 황금배율 위에서 보고된 린레우스 성분이 100%에 가까운 항암력을 가졌다면 암환자의 병변에 직접 주사해서 치료하는 방법이 추천될 수 있다. 특히 유암의 경우 직접 주사해서 치료하면 수술까지 안 해도 될 것이기 때문에 획기적인 치료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접 주사하는 치료방법은 널리 이용되지 못하고 있다.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는데 암세포가 활성화 되어 병으로 나타나면 이미 혈액에 상당량의 암세포가 분포되어 있기 때문이다. 만약 림프절에서 암세포가 발견되면 3기로 판단한다. 혈관이나 림프절에 분포되어 있는 암세포는 방사능치료를 통해 세포를 제거하는 방법이 동원된다. 이 과정에서 수많은 정상세포와 면역세포가 파괴된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러나 이보다 더 심각한 우려는 유전자의 돌연변이나 염기서열의 파괴 등으로 인해 인간 본연이 가지고 있는 자연치유 능력과 자정능력 그리고 기존의 면역력 파괴 등의 우려되며 이로 인해 또 다른 합병증 내지는 타 장기로의 신속한 전이가 우려된다. 대저 인체의 신비는 현재의 과학과 의학으로 도무지 풀어낼 수 없는 숙제가 많이 남아 있다. 강한 치료약은 독성으로 인해 한계를 가지고 있다. 간치료용 약품은 신장에 치명적인 해를 끼치고 신장약은 간장에 치명적인 해를 끼치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만약 간과 신장, 두 장기에 병이 진행된 경우라면 손을 쓸 수 없다는 것이 현대의학으로서의 한계이다. 각종 치료약은 임상실험을 통해 부작용에 대한 경고문이 삽입되어 있으며 반드시 의사의 처방을 받아서 사용하도록 되어 있다. 그런데 상황버섯은 현재까지 부작용에 대한 보고가 전혀 없다. 이미 1974년 고노 의학연구소에서 상황버섯의 약효가 항암력을 가지고 있다는 과학적 증명이 되어 암치료제로 사용되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30년 동안 단 한 번도 상황버섯으로 인한 부작용에 대한 보고가 없다. 간혹 의사와 한의사에게서 모든 약은 독성이 있기 때문에 장기간 복용을 하면 좋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의 소견을 피력하는 주장도 있기는 있으나, 이에 대한 보고나 검증된 바도 없다. 만약 부작용이 있었다면 벌써 보고되었을 일이다. 따라서 우려하는 정도의 주장이라면, 우려의 정도 보다는 현재까지 보고된 치료의 사례를 살펴 볼 때, 상황버섯의 효능의 가치는 생명의 기로에 서 있는 환자나 보호자의 경우, 귀를 기울일 가치가 없다. 상황버섯의 효능은 린레우스를 추출하여 환부에 직접 주사하는 것 보다 오히려 물로 끓여서 복용할 때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 이 비밀은 베타글루칸과 린레우스의 황금비율에 있다. 상황버섯을 끓이면 베타글루칸과 린레우스 성분이 그대로 물에 녹아 나온다. 상황물을 마시면 소장에서부터 흡수되어 혈액의 한 성분이 되어 각각의 기능을 수행한다. 베타글루칸은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추어 혈압을 잡아 주고 암세포와 연결되어 있는 혈관의 순환을 차단하여 암세포가 더 이상 증식하지 못하도록 막아준다. 린레우스는 암세포를 직접 공격하여 궤사시킨다. 따라서 이 두 가지의 기능이 동시에 진행됨으로 가장 높은 효율성을 창출해내고 결국 암을 궤사시켜 완치에 이르게 한다. 다음으로 살펴 볼 점은 린레우스의 활약이다. 린레우스는 베타글루칸의 영향으로 콜레스테롤 수치가 떨어진 신체에서 간이나 혈관에 붙어 있는 고지혈과 혈전을 녹여 혈관내부를 청소해 주는 역할을 한다. 이와 같은 약리적인 작용으로 인해 환자의 상태는 나날이 호전되며 면역력 또한 증강된다. 증강된 면역력은 다시 작은 질병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해 줌으로 암의 치료에 빼앗기고 있는 신체의 에너지를 분산시키지 않고 암치료에 집중되게 한다. 신체는 자정능력과 회복능력이 있다. 베타글루칸과 린레우스는 원천적으로 신체의 자정능력과 회복능력을 개선해 줌으로 신체의 생리작용을 극대화 시켜준다. 이로써 환자의 경우, 파괴된 자정능력과 회복능력이 정상적으로 회복된다. 아직 발병하지 않은 정상인의 경우 체내에 축적되어 있는 노폐물과 노화로 인한 독성을 체외로 배출시켜 줌으로 인해 혈류의 비정상적인 흐름을 원상으로 회복시켜 준다. 손과 발이 차가웠던 사람은 복용 후 며칠 내에 손과 발에 피가 흐르고 있다는 사실을 감각하게 된다. 심지어 갱년기로 인해 수년 전에 폐경이 되었던 50대 주부의 경우 다시 생리가 시작되는 어처구니없는 사실까지도 보고되었다. 이처럼 어처구니없는 치료효과의 사실은 김하원, 이동희 교수의 책을 보면 의학적 논리로 상세히 설명되어 있는데 의학적으로 입증하기 곤란한 치료의 경우에는 약해져 있다. 이는 아직 이러한 사례를 보고 받지 못했거나, 과학자의 양심상 과학을 통해 입증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보고하지 않고 약해버리는 특성상의 이유일 뿐으로 추정된다. 본인은 현재까지 보고된 사실을 바탕으로 추밀하게 서술할 예정이다. 본인의 보고를 통해 나타난 현상에 대해 의학적인 의문이 있다면, 의학계에서 연구와 임상실험을 통해 과학적 논리로 밝히면 될 일이다. 제3장 상황버섯의 효능에 대한 객관적 효능 한의원에서 소개하는 상황버섯의 효능은 “자연산 상황버섯”을 기반으로 임상실험을 거친 입증된 약효에 대하여 보고된 연구결과를 토대로 했다. 연구 결과를 토대로 국제특허경쟁까지 치열함을 보여주고 있으며 연구결과내용은 이미 전 세계 의학계에 보고 된 내용들이다. 한의원은 베타 글루칸과 린레우스의 성분을 따로 구분하지 않고 “신과 같은 효험”으로 압축하여 이를 신조어로 “메시아 다당체 면역항진효과”로 정의했다. 위에 소개되어 있는 내용이나 혹시 윗부분을 생략하고 중간부터 보는 습관성 독자들을 위해 다시 소개한다. * 상황버섯은 뽕나무의 고목에 자생하는 매우 희귀한 담자류의 적황색을 띤 버섯으로 "뽕나무의 노란 덩어리가 죽어가는 사람을 살렸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또한 동의보감, 신농본초경, 향약집성방 등의 의서에서도 "신과 같은 효험이 있다"고 기술되어 있습니다. 일본국립암연구소의 Chihara박사가 "린테우스상황버섯의 종양저지율이 96.7%, 종양완전퇴숙율은 87.5%에 달한다"는 발표로 의학계의 관심을 불러 일으켜 국내외 연구기관과 학계, 제약업계에서 임상 실험하여 "상황버섯의 효능은 우수하다"라고 한국 약사회지38(2):158 에 게재된 바 있습니다. 상황버섯은 한국의 약용버섯 편에 보면 극히 적은 양으로도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기적의 약용버섯으로 소개되어 있으며 수술, 화학항암제 투여 시, 수술이나 항암제 투여가 어려울 때 혹은 회복기에 면역력 저하나 위장 장애 같은 부작용을 보완할 수 있는 민간 항암요법으로 가장 이상적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메시아 다당체 면역항진효과) 3-1. 암 잡는 상황버섯 서울 시립대 생명과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김하원 박사와 이동희 박사는 공동연구를 통해 상황버섯의 특징을 “암 잡는 상황버섯”으로 정의하고 “암 잡는 상황버섯”이라는 제목의 책을 내놓았다. 두 교수는 공히 암연구학자로 정평이 나있는 대표적 학자이다. 한국 암환자 발생률과 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급증하고 있는 현실에 우려하며 암퇴치와 암환자치료제 계발에 필생을 바치고 있는 생명과학자들이다. 1) “암 잡는 상황버섯”의 책머리에는 상황버섯의 우수한 항암작용 과학적으로 입증되었다는 내용이 서술되어 있다. 이 책의 4장에는 상황버섯의 우수한 항암작용이 구체적으로 서술되어 있으며 상황버섯의 효능이 인체의 생체와 어떻게 조화되면서 암이 치료되는지의 과정이 의학자의 관점에서 상세히 연구되어 있다. 김, 이 교수는 상황버섯의 약리작용의 범위와 적용구간을 한정해 줄 수 없을 정도로 폭넓게 나타나고 있는 상황버섯의 효능에 대해 주목했다. 입증된 사례로 특정된 상황버섯의 효능은, 신농본초경의 상황버섯이라는 주제로 특정되었는데, 신농본초경에 나타나 있는 효능을 현대적인 의미와 약리작용으로 증명된 사례를 추밀하게 정돈해놓았다. 이를 효능별로 세분해 보면, 다음과 같다. 1) 상황버섯의 효능적 특징 (함암률 96.7%) 1. 신농본초경의 상황버섯 2. 강력한 항암 성분이 들어 있는 상황버섯 3. 항암제의 작용을 증강시키는 상황버섯 4. 면역세포 수 늘려 방사선 부작용을 막는 상황버섯 5. 면역력이 저하되어도 항암작용 하는 상황버섯 2) 암전이 환자에게 나타나는 효능의 특징(전지율 87.5%) 6. 암전이의 파수꾼 상황버섯 7. 암세포를 자살시키는 상황버섯 8. 암병변의 혈관생성을 막아 암 확산을 저지하는 상황버섯 9. B세포를 자극하여 암전이를 막는 상황버섯 3) 상황버섯의 화학적 약리작용의 효능 (완치율 87.5%) 10. 일산화질소를 생성시켜 항암작용을 나타내는 상황버섯 11. 암세포를 자살시키는 암 괴사인자 12. 암 괴사인자 분비시켜 암세포 자살을 돕는 상황버섯 4) 상황버섯의 물리적 약리작용의 효능 13. 수지상 세포를 활성화시키는 상황버섯 14. 수지상세포를 훈련시켜 암세포 찾아내게 만드는 상황버섯 15. 증가율 1위의 전립선암을 치료하는 상황버섯. 3-2. 암 세포 발생과 감기 대체 암세포는 왜 발생하는가? 김, 이 교수의 저서 “암 잡는 상황버섯” 1장, 암의 정체와 암이 생기는 이유 편에서 암의 정체를 정의했다. 암은 철부지 세포이며 독일병정처럼 전진만 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는 고약한 정체로서 가정경제를 파탄 내는 주범으로 지목했다. 여기에 70살이 넘으면 암에 잘 걸리지 않기 때문에, 70살까지는 할 수 없이 암과 싸워 자신의 생명을 지켜야 한다는 해석이 붙어 있다. 1) 감기의 역할 감기는 시시때때로 제 입맛에 따라 찾아온다. 이로 인해 고생은 하지만 유익도 있다. 이는 감기를 앓고 있는 동안에 인체의 면역력이 증강되고, 감기와 싸우기 위해 T 면역세포를 비롯한 대식세포, 백혈구 등이 총동원되어 감기와 일전을 벌이는 동안에 인체의 면역력은 크게 증진된다. 마치 팀스프리드 훈련과 같이 환절기마다 찾아오는 감기는 활동이 가장 왕성한 청소년기에 집중되어 있다. 20대를 벗어나면 빈도가 줄어들고 30대 이상이 되면 년 중 행사로 찾아오게 되는데 40대를 벗어나면 면역력이 약화되었을 때에 간헐적으로 찾아온다. 물론 각 사람의 신체적 특질에 따라 다소 다르기는 하나 일반적으로 볼 때에 그러하다. 면역력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기초적인 면역력이 있고 이후 자신의 신체로 체득된 후천적인 면역력이 있다. 부모가 골골하면 자식도 골골하다. 부모가 비만이면 자식들도 비만하다. 부모가 말라깽이면 자식은 아무리 죽어라하고 살이 찌는 음식만 골라 먹어도 여전히 말라깽이이다. 이는 유전자를 통해 전달된 선천적인 유전성 때문이다. 유전자의 부분에서 면역력에 대한 유전자 정보는 상당히 중요하다. 정신병력, 장애병력, 암병력, 당뇨 병력 등은 유전자를 통해 내림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개의 불치병의 경우 유전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한센씨 병은 그렇지 않다. 따라서 선천적으로 유전되는 질병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질병도 있다는 뜻이다. 이는 현대 의학에서 풀어내야 할 숙제 중의 하나이다. 세계보건기구에서는 각 국가의 특성(신체, 환경 등)과 질병관계를 코드화 한 자료를 가지고 있으나 세계 의학계에 보고되지 않은 새로운 질병이 계속 발생하고 있음으로 해서 계속 추가해야 하고 새로운 질병과 이미 코드화 되어 있는 과거의 유사질병과의 관련여부를 연구해서 새로운 사실을 보고해 주어야 하는 딜fp마에 빠져 있다. 인간에게 있어서 상당부분의 면역력은 부모를 통해 면역력의 내성을 전달 받게 된다. 만약 부모 중에 폐질환을 앓고 이겨낸 병력이 있다면 자식은 폐질환에 강한 면역력을 가지고 태어난다. 이는 선천적으로 병에 강한 면역력을 가지고 있는 유전자가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감기의 경우, 감기의 치료약은 현재까지 특효약이 없으며 발병원인도 규명되지 않았다. 곧 암세포가 왜 생겨나는지의 원인을 규명해내지 못하는 것과 왜 감기가 발생하는지의 원인이 규명되지 못한 것과 같은 맥락이다. 감기의 발병원인과 감기의 치료약이 없다는 말과 암의 발병원인과 암의 치료제가 없다는 말은 함께 간다. 각 나라마다 감기에 대한 민간치료 방법이 따로 있다. 감기에 대한 치료 방법도 인종에 따라 각 나라에 따라 달라진다. 아시아 및 아프리카의 경우 감기에 사용되는 약초를 다려 마시거나 생으로 찧어서 즙을 마셨다. 한국의 민간치료는 좀 다르다. 주로 약초를 사용하는 것 보다는 먹는 것으로 치료를 해왔다. 어린아이의 경우 엿을 녹인 물에 콩나물을 넣어 콩나물 약을 먹이고 이불에 똘똘 말아 땀을 흠뻑 내는 민간치료법이 있었고 어른의 경우 고춧가루를 콩나물에 풀어 마시거나 삼계탕이나 보신탕 등 땀을 뻘뻘 흘리며 먹는 먹거리가 추천되었다. 이유는 못 먹어서 감기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진 것으로 보았고, 영양을 보충해 줌으로 감기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으로 보았기 때문이다. 실상 감기에 잘 듣는 특효약이 없는 상황에서 할 것이라고는 땀을 내거나 혹은 먹어서 감기를 잊거나, 아니면 꼼짝 없이 드러누워서 꿍꿍 앓는 것으로 감기가 알아서 떠날 때까지 기다리는 도리밖에 없다. 지금은 탕 한 그릇 값보다 병원에서 진통제라도 한방 맞는 처방료가 더 싸게 먹히니 감기가 걸렸다 하면 병원으로 쫓아가지 의료보험이 시행되기 전까지는 어림도 없는 일이었다. 2) 암세포는 자연발생 지금까지 밝혀진 바에 의하면 암세포는 정상세포의 돌연변이라는 것과 면역력이 약해졌을 때에 신체의 특정 부위에 정착하여 기생함으로 발병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정부위라 함은 한국인에게서 많이 발생하는 7대 암의 발병부위로서 암에 취약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는 또한 암세포가 결집하는 좌소의 하나라는 특징이기도 하다. 흥미로운 사실은 논리적으로 설명이 되지 않는 부위에서 집중적으로 암이 발생한다는 것인데 암이 잘 먹어서 생기는 질환 중의 하나라면 못 먹는 사람들에게서 발병되는 암은 무엇이냐는 것이다. 대체적으로 잘 먹어서 대장암이 생기는 것이라면 별로 잘 먹지 못하는 사람이 대장암에 걸리는 것은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또 잘 먹는 것과 췌장과 어떤 연결고리가 있느냐 하는 의문도 생긴다. 전문의마다 해석하는 것이 다 다르다. 여성에게서 흔히 발병하는 유암의 경우, 과거에는 수유가 유암의 원인으로 꼽혔으나 현재에는 수유와 하등 관계가 없다는 것으로 밝혀졌다. 왜냐면 미혼 여성들에게서도 빈번하게 발병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히려 수유여성이 수유경력이 없는 여성보다 유암 발생률이 작다는 의학계의 보고까지 나와 있다. 따라서 암의 발병원인은 유전적인 것이냐, 식생활 습관이냐, 환경요인이냐 등등으로 접근하고 있으나 유전적인 것이라는 것 외에 식생활습관이나 환경요인의 원인으로 풀기에는 경계가 모호하고 연구결과물로 내놓기에는 궁색하다. 심지어 명의로 소문이 난 암전문의들도 암환자의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판국이니 암에 관한 명답은 있을 수가 없는 일이 되고 말았다. 그렇다고 해서 항암효과가 있다는 먹거리는 대개가 풀 종류이며 야채인데, 인간은 생체적으로 근육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단백질을 필요로 하고 필수 단백질은 거개가 남의 살이다. 콩의 단백질이 우수하다고는 하나 콩의 단백질은 생선의 단백질보다 월등히 떨어진다. 오히려 현대에 와서는 콩의 성분으로 추출한 콩기름이 인체에 해롭다는 보고까지 나와 있는 판국이다. 이걸 팔자소관으로 밀어붙이고 먹고 싶은 대로, 입맛대로 먹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 보면 암 때문에 영양실조에 걸리게 생겼다. 현재 웰빙 바람을 타고 건강에 유익한 식품이라고 추천되는 식품들을 보면 과거 1970년대에 먹었던 보릿고개 시절의 먹거리들이다. 과거에는 먹거리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먹었던 것으로서 이것들을 먹고 영양실조 진단을 받은 사람이 부지기수이다. 당시에도 암은 있었다. 소화가 되지 않아서 주머니에 소다봉지를 넣고 식후마다 한 숟가락씩 퍼 먹어야 겨우 소화가 되었던 많은 어른들의 경우가 현대에서 말하는 위암이 아닌가. 그 분들은 임종 전에 배가 남산 만하게 불러 고통 속에서 돌아가셨다. 그러므로 서구식 식생활이 소화기 계통의 암 발생 원인이라고 내려진 결론에는 전적으로 동의할 수 없다. 만약에 그렇다면 서구에 거주하고 있는 해외동포들의 경우, 한국 본토인 보다 더 많은 소화기 계통의 암환자가 발생해야 하는 것 아닌가? 헌데 서구에 거주하고 있는 해외동포의 소화기 계통의 암환자 발생률에 대하여는 통계도 없고 보고도 되지 않고 있다. 들려지는 말에 의존할 경우, 소화기 계통의 암환자 보다는 간, 폐, 뇌, 전립선암 환자가 더 많았다. 결국 이 말은 보건복지부는 먹거리는 신토불이가 최고라는 점과 서구식 식단은 암을 발생하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는 점을 부각시키는 것에 불과하다. 대체 어떤 근거로 농약 범벅이 되어 있는 한국의 채소와 식단이 더 낫다는 것인지 밝혀 주어야 한다. 여기에 더하여 보건복지부에서 인용하는 암 관련, 식양청의 자료는 실상 미국 등 서구에서 만들어 보고된 자료가 아닌가? 서구에서 연구되어 보고된 암관련 자료를 한국인에게 적용하려면 한국인의 체질과 식생활 습관이 서구인과 같은 환경이 되어 있어야 사용할 수 있는 것 아니냐는 말이다.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겠다는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타 등에서 발표한 암발생 원인이 서구식 식단에서 원인이 찾아졌다고 발표한 이상, 무엇을 근거로 그런 연구결과가 나왔는지 밝혀 주어야 한다. 연구된 바가 없다면 서구식 식단이 암 발병의 원인이 된다는 무책임한 발표는 거둬들이고 이제라도 국가적 차원에서 해외동포들의 암관련 자료에 대해 연구하고 연구 결과를 발표해 주어야 할 일이다. 병원은 병원대로 암환자가 생기면 뚜껑부터 열어서 수술부터 해야겠다는 원시적인 수술요법만 강조하지 말고, 암환자의 삶과 질을 고려하여 장기를 손상시키지 않고 암을 치료할 수 있는 치료방법을 계발해야 한다. 암환자를 위한 치료방법 중, 수술을 하지 않고 암을 완치할 수 있는 치료방법이 있다면 적극 권장해야 하고 어쩔 수 없는 경우에 한하여 수술요법으로 치료를 하는 쪽으로 가야 한다. 3기를 넘어 수술을 해도 장기의 대부분을 들어내야 한다면, 수술 후 시한부 인생을 살 수밖에 없다. 다만 의학적으로 고통을 줄여 준다는 것 외에 어떤 치료가 있는가. 정부 당국, 병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국민을 위한 암 예방과 암 퇴치에 적극 나서야 한다. 비록 과학적으로는 입증이 되지 않았으나 인체에 부작용이 없는 치료약이나 치료방법이 민간에서 민간요법 혹은 대체의학의 한 방편으로 사용되고 있다면 서둘러 과학적 입증을 통해 검증해 주어야 한다. 이 책무는 거룩한 책무가 아닌가.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책무의 최전방에 서있다면 국민의 생명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것이 비록 무식해 터진 방법이 되었든 전혀 쓸모가 없는 방법이며, 밀가루에 불과한 약일지라도 민간에서 효력이 있는 것으로 인정되어 현재 사용되고 있는 것이라면 정부에서 앞장서서 효과를 검증해 주어야 한다. 생각해 보라. 고기를 많이 먹어서 암이 발생된다면 정육점 주인이나 육류를 많이 섭취하는 직종에 종사하는 국민은 죄다 암환자이고 시골농촌에서 겨우 명절 때나 고기 맛을 보는 시골노인들에게서는 암이 발생하지 말아야 할 것 아닌가. 그러나 불행하게도 시골노인과 도시노인과 비교하면 시골노인에게서 암 발병률이 높은 것으로 보고되어 있지 아니한가? 제4장 상황버섯의 효능에 대한 임상적 관찰 상황버섯의 효능은 이미 충분히 입증되어 있다. 상황버섯을 사용한 암환자와 그렇지 않은 암환자의 경우, 그 예후에 대한 차이도 현저하다. 현재 암수술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대형병원에서는 상황버섯 사용에 대해 금지하고 있다. 먼저는 국립원자력병원이며, 서울대병원, 아산병원, 삼성의료원, 여의도성모병원 등에서는 암환자가 상황버섯을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일부 의사들은 암환자가 상황버섯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찬성을 하고 있으나 말기암환자의 경우에 허용하고 있다. 따는 수술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포기한 환자인데 무엇을 먹으면 어떠한가. 그저 먹고 싶은 것 마음껏 드시고 가고 싶은 곳 마음껏 가게 하시고 통증이 심하면 병원에서 진통제를 처방해 준다는 말밖에 더 할 말도 없다. 이들은 오직 자신의 손기술을 사용한 수술요법과 대형병원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항암제 투여요법에만 신적인 권위를 부여하고 있는 그 계통의 권위자들이다. 또 이들의 손기술을 배우고 있는 의사들 역시 마찬가지의 입장을 취하고 있다. 따라서 일단 암환자로 판명이 되면 서약서를 받고 일단 뚜껑부터 열어 재낀다. 이렇게 뚜껑이 열리고 장기가 적출된 환자는 항암치료를 받고 퇴원하게 되는데, 이중 절반 이상은 다시 재발된다. 수술 없이 상황버섯으로만 치료를 감행했을 경우의 통계를 보면 완치율이 87.5%나 된다. 수술요법을 시행하고 항암치료를 받고 난 뒤에 상황버섯을 치료약으로 사용한 경우 역시 87.%가 암전이가 없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암세포의 박멸률은 무려 96.7%이다. 그렇다면 병원에 입원한 암환자에게 시술과 상황버섯을 동시에 사용했을 경우에는 어떤 결과를 얻을 수 있는가? 불행하게도 이를 함께 병용하는 병원의 사례가 없기 때문에 통계보고도 얻을 수 없다. 적어도 말기암환자이거나 수술요법을 행할 수 없는 암환자의 경우에 제한적으로 항암제 투여와 함께 병용 시술하는 정도는 가야 한다. 항암 주사제인 린레우스가 상황버섯 추출물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병원수입을 위해 상황버섯의 효능이 없다고 말하는 비양심적인 의사일지라도, 말기암 환자를 병원에 잡아 두기 위해서라도 병용치료를 해야 한다. 그것이 암환자를 다시 살릴 수 있는 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환자의 생명보다 귀중한 것이 대체 무엇이냐? 다음에 소개하는 내용은 본인의 몸으로 임상 실험된 내용과 상황버섯을 복용하고 난 뒤에 보고된 내용을 있는 그대로 서술 보고하는 내용이다. 본인의 체험사례를 서술하는 것은 객관적인 입장에서 벗어난 주관적인 입장이 개입될 수도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피하려고 했다. 그러나 시중에 상황버섯의 효능에 대해 출판되어진 교수님들의 책과 전문가들이 저술한 책의 내용들을 보니 본인의 체험은 오히려 아무 것도 아닌 것이 되고 말았다. 본인은 상황버섯을 복용하고 난 뒤에 내 몸 안에서 일어난 사례들이 대단한 것이라고 믿고 있었으나 의학 전문가들의 책에 소개된 내용들에 비하면 참으로 별 것 아닌 것에 불과하다. 그러하다면 본인과 같은 상태에 놓여 있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체험된 내용을 서술하는 것이 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 서비스 하는 것이 아니겠느냐는 생각이 들어 본인의 사례도 첨하기로 했다. 4-1. 복용 사례 1) 본인의 사례 (뉴스파워 기사: 제목 “상황버섯 예찬론”으로 소개) 지금처럼 오랜 수령을 자랑하는 희귀상황버섯이 있는지도 몰랐다. 지금처럼 100년 수령의 상황버섯을 복용해 보기 전에는 50년 수령의 상황버섯을 일년 동안 물로 마셨다. 이 동안의 1년 동안에 나는 세권의 책을 써냈다. 건강에 대하여 관심이 많았고 보약을 밝히는 형편인지라, 그 귀하고 비싸다는 상황버섯을 캄보디아 접경에서 선교를 하는 우리 선교회의 남자 권사님이 소개해 주기 전까지는 마셔볼 엄두도 내 보지 못했다. 더구나 내 동생이 췌장암으로 인해 서울아산병원에서 무려 12시간의 긴 수술을 받았었다. 수술을 받고도 6개월 밖에 살지 못하고 하늘나라로 갔기 때문에, 나도 암환자 가족이라는 굴레의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당시 주치의이자 집도의였던 한덕종 선생님은 내게 특히 건강에 유의할 것을 권했다. 이른바 가족력이 있는지도 모른다는 이야기였다. 동생이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는 동안 중환자 보호자실에서 들은 이야기가 있었다. 그것은 상황버섯이 암에 좋다는 이야기였고 가격이 600만원이나 된다는 이야기였다. 1996년도의 이야기이다. 그때 상황버섯이라는 이름을 처음으로 들어 보았다. 캄보디아산 자연상황버섯을 소개하는 우리 선교회의 남자권사님의 말에 이미 들은 이야기가 있는지라 샘플을 보내 보라고 했다. 보내온 상황버섯을 보니 말똥처럼 생겨 먹은 것이 아무리 보아도 선한 구석이 없었다. 의혹은 가지만 일단 국제특급소포로 보내 온 것이니 다시 보낼 일도 까마득해서 먹어보기로 작심을 했다. 일단 내 몸에 임상실험을 하겠노라고 장한 결단을 내리고 말똥같은 50년 수령의 상황버섯에 칼을 대고 망치로 톡톡 두들겼다. 도무지 잘라져야 말이지. 어라 이게 돌맹이처럼 단단한 모양일세, 이제는 있는 힘을 다해서 내리칠 요량으로 망치를 번쩍 치켜들고 한방 내리쳤고 상황버섯은 요리조리 파편을 날리며 쪼개졌다. 요만한 조각 하나 (50그램쯤) 하나를 몇 조각을 내서 4500cc의 물에 넣고 삶는 동안에 그저 노란 보리차처럼 생긴 물이 펄펄 끓는데, 요까짓게 하는 의구심만 일어나지 별로 기대감이 우러나오지 않는다. 정성을 다하여 6시간 동안 붙어서 삼탕을 해서 국자로 휘휘저어 식혔다. 이걸 식히는 동안에 슈퍼에 가서 빈 쥬스 병을 대여섯 개를 사가지고 와서 유리병에 찬찬히 들어부었다. 다 식고 난 뒤에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고는 마셨다. 하루에 다섯 번 이상 마시라는 주문에 따라서, 잠자리에서 일어나자마자 한 잔, 아침, 점심, 저녁, 그리고 잠자기 전에 한 잔, 이렇게 도합 5번을 마셨다. 당시 내 몸의 상태가 어떠했는지를 이야기해 본다. 의자에서 몸을 일으키면 눈을 부릅떠도 눈앞에서 우주쇼가 벌어졌다. 약 1분 정도는 그랬다. 눈꺼풀은 바르르 떨고 있었고 손은 수저를 들면 다르륵 소리가 날 정도로 손이 떨렸다. 늦은 가을이었는데 혹시 이 겨울을 넘기지 못하고 죽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퍼뜩 퍼뜩 들곤 했다. 이미 내가 충분히 내 몸의 상태에 적신호가 켜져 있음을 자각하고 있던 중이었다. 이래서는 얼마 못 가겠다는 판단에 따라 병원에 입원을 해야 하겠는데, 차일피일 미루고 있던 때이며 기도로 버티고 있던 때였다. 그래서 상황버섯 이야기가 나오자마자 혹해서 보내 달라고 했던 것일게다. 그렇게 해서 비상한 때에 상황버섯과 만나게 되었다. 3 일째 되는 날, 기분이 묘하게 좋아지기 시작했다. 설마 상황버섯 때문이겠나 싶어서 잊어버리고 열심히 마셨다. 7일째 되는 날, 인터넷으로 밤을 새우면서 전도와 선교를 하는 특성상 아침에 일어나면 눈이 아프고 일어나기에 힘이 들었는데, 일어날 때에 상쾌하게 눈을 뜨고 다리에 힘이 가서 벌떡 일어나는데 개운하다. 무슨 변화가 생겼나. 샅샅히 살펴보기 시작했다. 먼저 오줌색깔이 투명해졌다는 것이 드러났다. 다음으로 오줌발이 쾌하다는 것과 전립선 부근에 가끔 뻐근하고 불쾌했던 것이 사라졌다. 이게 뭐가 이런 것이 있나 싶어서 세밀히 살펴보는 중에 복용한지 한 달이 되었을 때에는 불규칙하게 식사를 해서 가끔 배에 통증이 있었는데 이것도 사라졌다. 가끔 잠을 자다가 식도로 위액이 역류되어 목으로 넘어 오는 바람에 깜짝 놀라서 일어나곤 했는데, 그것도 없어졌다. 효과가 있기는 있구나 해서 부지런히 상황버섯을 삶아댔는데 무려 6시간 동안 정성을 기울여야 하는 작업을 신나게 휘파람을 불면서 하게 되었다. 두달, 세달이 넘어가면서부터 원형탈모증으로 머리를 감을 때마다 한줌씩 빠지던 머리가 더 이상 빠지지 않았고 모근에 힘이 실려서 머리카락을 잡아 보면 뿌듯하게 잡혀 왔다. 조금 더 지나니 손등에 생기던 검버섯 세 개가 사라져 버렸고 중년 이상의 몸에서 나는 퀴퀴한 노인 냄새도 사라졌다. 이후로 내 몸에서는 달큰한 청년 때의 냄새가 난다. 2) 이 목사님의 사례 이 목사님은 우리 교단 후배 목사님이다. 이 목사님은 "면역체계기능저하"로 대장전체에 폴립이 화농되어져 있던 경우로 하루에 15회의 변을 봐야할 정도였으며 병원에서는 6개월 이상의 항생제 처방이 내려졌고 약을 써봐야 후일을 알 수 있지 지금으로서는 정확하게 진단을 내릴 수가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 3 개월 정도 한주먹의 항생제를 복용하던 차에 위장에서 받지 않아 약을 토해낼 즈음에 한몸목회자크럽에 올려놓은 본인의 임상실험 이야기를 보고 연락을 해왔다. 권유에 따라 상황버섯을 복용하기 시작하였다. 6개월 정도 복용하면서 훨씬 나아진 것은 알겠는데 변을 보는 회수가 5, 6회로 줄기는 줄었으나 여전히 쾌하지 못하다는 호소를 하면서 항생제를 복용해 보는 것이 어떤가를 질문해 왔다. 항생제와 함께 복용하면 치료효과는 배가 된다. 상황버섯은 근본적으로 면역체계를 강화하여 면역력을 향상시켜 줄 뿐만 아니라 치료제와 함께 사용하면 갑절의 효능을 얻을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이 목사님의 몸은 항생제를 받을 수 있을 만큼 호전되었으며 항생제 투여 1개월 만에 정상으로 돌아왔다. 지금도 자연산 상황버섯을 복용하고 있다. 한명수 목사님께 인사를 가서 1키로를 드리고 왔다. 한 목사님이 그 상황버섯을 드시고 미국을 안방에서 건넛방 다니듯 미국집회를 인도하셨다. 본인은 1년 동안에 책을 세권을 집필하여 출판해 냈다. "인터넷 시대의 영성과 레마선교회비판" (개혁주의신행협회, 2003. 7) "청와대에도 별이 뜨는가" (나됨출판사, 2004.1) 중편소설 "동이" (나됨출판사, 2004.4) "경계인" 인터넷 사이트 게시, "한국인의 사상" 집필 중. 기억력이나 지능발달에도 탁월한 효력이 있다는 판단이다. 본인의 경우를 볼 때에 그러하다. 따라서 자녀들에게 복용시키는 것도 현명한 처사이겠다. 3) 근육암 환자 현재 100년 수령의 희귀상황버섯을 복용한 근육암 환자가 있다. 세브란스 병원에서조차 포기한 근육암 환자가 복용하여 상당한 만족과 함께 호전되어 뛰어도 지치거나 피곤하지 않다는 보고를 받았다. 1개월째 복용 중이다. 모 목사님의 경우 안암 진단을 받았으나 복용 1개월 후에 진단결과 암이 없어졌다는 안암동 고대병원의 진단을 받았다. 통일교 대책위 사무총장 박준철 목사님의 경우 뼈에까지 암세포가 침투 되었고 전 장기에 전이된 경우로 시한부 진단이 떨어졌다 한다. 오늘부터 복용하기로 하셨다. 50 년 수령의 상황버섯과 100년 이상의 상황버섯은 크기나 모양도 다르거니와 색깔과 맛에서 현저한 차이가 있다. 수령이 높아질수록 항암성분인 베타-글루칸의 함유량이 많으며 단맛과 향기가 은은하고 짙어진다는 차이가 있다. 뽕나무는 뿌리,잎,줄기,열매 까지 한약제로 쓰인다. 심지어 뽕나무에 살고 있는 벌레(누에) 도 약이 된다. UN에서 지정한 청정지역 천연자연 원시림의 수백년 이상 살아 있는 산뽕나무에서 50년 이상 자란 캄보디아 자연산 상황버섯의 효능을 말해 무엇할까. 4) 사람은 두 종류가 있다. 상황버섯 비싸다고 안 먹고 피곤해서 빌빌거리며 살다가 암이 걸리면 발버둥을 치며 울부짖는 대책이 없이 사는 사람과 암 예방은 물론 암 치료까지 되는 상황버섯을 비싼 값에 사서 먹고 피곤함을 잊어버리고 건강에 대하여 자신하며 사는 대책이 있는 사람이 있다. 상황버섯 좋은 줄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알고있는 이상으로 무한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자신이 먹어서 좋아야 내게 좋은 것이 되지 말로 들어서야 무슨 소용이 있겠나. 암이 발생한다면 하나님께서는 지구 어느 구석엔가에 암을 치료해 낼 수 있는 약을 숨겨 놓으셨음이 분명하다. 나는 그 숨겨 놓으신 약이 바로 상황버섯이라고 믿고 있다. 암병을 고칠 능력이 내게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나, 안수기도로 고치든 상황버섯으로 고치든 결과는 그게 그거다. 상황버섯 중에도 살아 있는 산뽕나무에서 체취한 캄보디아산 상황버섯 "린테우스"가 최고이다. 수령에 따라 값과 가치가 달라진다. 물론 효능 면에서도 그러하다. 암환자의 경우 100년 이상의 상황버섯을 복용하실 것을 권한다. 5) 대체요법으로 상황버섯을 드시는 분은 반드시 운동을 하라. 사람의 피가 온몸을 도는 회수는 하루에 2000회 정도이다.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사람은 대략 3000회 정도로 피의 순환기능이 업그레이드 된다. 상황버섯은 혈액 속에 남이 있는 암세포를 제거하여 괴멸시키는 작용을 하고 있는데, 피의 순환의 횟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효과는 비례하여 증대된다. 암 예방을 위하여 식수로 마시는 경우이거나 혹은 암치료를 위하여 대체요법을 시행 중이거나 혹은 암수술을 받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하여 복용하는 경우거나를 막론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통하여 혈액의 순환횟수를 늘린다면 그렇지 않는 사람에 비교하여 1.5배의 효과를 속히 볼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4-2. 임상 체험적 사실 보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은근히 건강문제에 대하여 압박을 받고 있던 소득과 지출이 빤한 처지에 있던 분들이 자연산 상황버섯을 대하게 되자 삶에 대한 인식조차 바꿔지게 되었다. 상황버섯 구매에 들어가는 돈은 잃어버린 셈치고 건강을 되찾아 자신감 있게 일하게 되면 자존감마저 회복되어진다는 쪽으로 선회하였다. 바람직한 현상이다. 아픔과 괴로움은 누가 대신해 줄 수도 없이 고스란히 자신의 몫으로 떨어지게 되어 있는데 건강 문제가 얼마나 중요한가. 더구나 암 예방까지 된다는데 비싼 보험 들어 놓은 셈 치자 하는 생각으로 바꿔졌다. 생각이 바꿔진 중요한 동력의 원인은 바로 정력증강에 있다. 위장병이 나았다, 피로감이 없어졌다 등등의 중요한 이유가 동력이 된 것이 아니라 “정력도 확 느낄 정도로 좋아졌어”가 동력이 되었다. 남성의 건강도의 척도는 바로 정력에 있다고 고집스럽게 믿고 있는 우리들이 아니던가. 정력이 좋아지면 다 좋아지는 것이고 정력이 약해지면 다 약해지는 것으로 믿고 있다. 정력의 정도에 따라 그날 기분까지 천국과 지옥을 왔다 갔다 하는 것이 남성의 습성이다. 정력에 청신호가 켜진다는 말에 일단 먹고 보자파도 생겨났다. 그 동안에 자신의 건강문제는 뒷전으로 미루고 오직 개미처럼 일에 달라붙어 살아왔던 분들인지라 측은한 마음에 시중에서는 찾아 볼 수도 없는 자연산 상황버섯을 최저가로 드렸다. 효과는 자신들이 상상할 수 없는 효과가 자신의 몸에서 구체적으로 일어나기 시작했다. 과음을 하면 한달이고 두달이고 부인 옆에 가지도 못했던 친구는 부인의 눈치를 보며 과음을 한 날에는 자동적으로 쇼파에서 자는 것이 버릇 아닌 버릇이 되어 있었다. 상황버섯을 먹고 난 후에 보름이 지난 후부터는 과음을 해도 자신의 의지에 따라 움직여 주는 자신의 분신에 대해 자신감마저 가질 정도가 되어 버렸다. 자동적으로 침대로 끌려 올라가게 되었는데, 가장대접을 톡톡히 받고 있다고 했다. 두달이 지나 석달로 접어들고 있는 현재에는 시도 때도 없이 주체할 수가 없게 되었노라고 “대체 뭐가 이런게 다 있느냐?”고 감탄을 하게 되었고 상황버섯 마니아가 되었다. 온 가족이 먹고 있다는 집에서는 대입공부를 하고 있는 아들이 마시고 있는데, 어느 날 부터인가는 학교에 가서 졸지 않게 되었노라고 자기가 틈틈이 운동을 했더니 건강해졌다고 자랑을 하더란다. 상황버섯을 먹기 전에는 졸던 녀석이 상황버섯을 먹고 난 후부터는 졸지 않게 되었다면 상황버섯이 그 아이 몸속에 들어가서 무슨 짓을 한 것이 틀림이 없으렷다. 대체적으로 자신의 몸에서 일어나는 변화에 대하여 상황버섯의 효능 때문이라고 시인을 하기까지에는 대략 일개월 이후가 된다. 그 변화는 자신 뿐 아니라 주변에 있는 가족들이나 이웃 그리고 직장동료들에 의하여 검증이 되어지는데, 상황버섯을 복용하기 이전과 이후의 차이점이 극명하기 때문에 우연이라고 할 수 없게 되어 있다. “십년이 젊어진 것 같이 보입니다.” 하는 인사를 듣는 것은 다반사이고 자신의 몸 상태가 청년의 때로 돌아갔다는 고백은 3개월 이후쯤이 되면 누구든지 그리 말한다. 다만 환자의 경우에는 꾸준히 복용한 시일이 6개월 혹은 1년 정도가 경과되어야 그런 말이 나온다. 인체는 참으로 신묘한데 혈관의 한 정점에 하루에 2000회 정도 혈액순환이 되어지며 운동을 할 때에는 3000회까지 증가되어진다. 복용한 분들의 임상적인 소견과 발표된 연구논문을 토대로 나타나는 현저한 효과에 대하여 고찰해 보면, (1) 경험적(사실적)효능에 대한 관찰 소견 위에 의학자들이 보고한 자연산 상황버섯 펠리누스 린테우스에 대한 논문과 각종 실험결과물은 국제적으로 공인된 결과물이다. 그러나 그 결과물에 내가 해당될 것인지 아니면 특수체질의 환자들만 적용되어지는 것인지에 대하여 의문이 생기는 것은 마땅하다. 따라서 복용한 분들의 경험담과 복용한 후에 나타나는 현상들에 대하여 낱낱이 보고를 하는 편이 내게 더 가깝게 다가 올 것이 분명함으로 복용하신 분들의 경험적 효능에 대하여 기술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며 아래와 같이 보고하되 본인이 경험한 바는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기술하지 않도록 한다. 어느 약이든지 자기가 팔고 있는 약의 효능이 최고라고 믿고 선전하는 것은 인지상정이기 때문에 주관적인 평가는 별로 가치가 없기 때문이다. 1) 복용 후 3일에서 1주일 사이에 나타나는 체내 현상 복용 후 3일에서 1주일 사이에 소변 량이 증가되며 기분 상으로는 개운한 기분이 든다. 아침에 일어날 때에 피로도가 느껴지지 않으며 일어난 후의 기분이 상쾌해진다. 이유모를 상쾌한 기분으로 무언가 모를 자신감이 샘솟고 이유 없는 기대감이 생긴다. 2) 복용 후 1주일에서 2주일 사이에 나타나는 현상 소변 후에 나타나는 잔뇨 현상이 사라지고 남성의 경우 소변을 보고 난 뒤에 꽁무니에 힘이 주어지며 소변 마무리가 깔끔해지며 성기에 힘이 주어진다. 모근에 힘이 실리며 머리털이 빳빳해지고 머리를 감고 난 후에 머리가 수북하게 잡혀지며 세면을 할 때 얼굴에 걸림이 없이 손길이 미끄럽게 얼굴피부를 지나가게 되며 피부의 윤택함이 완연해진다. 대변의 색깔은 황금색으로 돌아오고 대변의 악취가 가시며 냄새가 약해진다. 변비가 있던 분은 정상적으로 배변하게 된다. 3) 3주일에서 한 달 사이에 나타나는 현상 먼저는 정력이 왕성해 졌다는 것이며 나이와 상관없이 새벽에 힘찬 융기의 기운을 느낄 수 있게 되고 피곤을 모르게 된다. 과도한 성행위 뒤에 느껴지곤 했던 남성기의 개운치 않은 뻐근한 느낌과 함께 전립선의 뻐근한 현상과 따끔거리는 현상은 완전히 사라진다. 소화기 계통의 질환이나 비뇨기계통의 질환을 앓고 있던 분은 더 이상 통증을 호소하지 않게 되고 정상체질이 되어진다. 대변과 소변의 색깔은 일정해지고 나이든 사람의 몸에서 나던 퀴퀴한 비린내가 없어지고 피부는 더욱 윤택하여 10년은 젊어졌다는 인사를 듣게 된다. 4) 한달 이후에 나타나는 현상 인슐린을 투여하지 않는 당뇨환자의 경우에는 완치가 되어지고 인슐린을 투여하는 환자의 경우에는 당의 치수가 정상치로 접근되어지는데 이때부터 당뇨가 완치 된다는 자신감이 생겨지고 날이 갈수록 당뇨에 대한 걱정과 생각이 사라진다. 정력의 정도는 시도 때도 없이 융기가 되어지며 지구력이 현저히 증가되었음을 본인과 배우자가 알게 되어진다. 5) 특질적인 현상 복용 후에 가장 먼저 나타나는 현상은 피곤함이 없어진다는 것이며 소화기 계통의 질환이나 비뇨기 계통의 질환이 없어지는 것이다. 다음으로 배변이 통쾌해지고 정력이 왕성해지며 피부의 윤택함을 되찾게 되었다는 것인데, 이는 환자의 경우에도 효능이 나타나는 시간대만 다를 뿐 동일하게 나타나는 현상이다. 환자가 복용할 경우에는 환자 특유의 피곤감이 점차 해소되어지고 통증도 약화되어진다. 병을 앓고 있으면서도 정상인과 같이 활동할 수 있게 되며 점차 치료가 되어지는데 50년 수령의 자연상황버섯은 암 예방까지, 100년 수령 이상의 상황버섯은 암 치료까지의 용도로 사용된다. 암 예방은 1년 이상 복용하는 것이 좋다. (2) 경험된 사실적 효능에 대한, 보고 내용 1) 비뇨기 계통에 나타나는 효능 인체에 도는 피는 하루에 2000회 운동을 많이 하는 사람은 3000회까지 돈다. 인체에 흡수된 상황버섯의 성분인 린레우스는 (다당 단백질 성분인 베타글루칸을 포함하면서도 그 이상의 성분으로 추정) 혈액 속에서 혈관을 통과하며 미세하게 혈관 벽에 흡착되어 있는 고지방과 고지혈 성분을 파괴하며 소변으로 배출시킨다. 그리하여 간에 특별한 병이 없는 한, 일주일 정도가 지나면 간의 부담을 덜어 주어서 피로감을 현저히 상쇄시킨다. 간으로부터 신장을 거쳐 소변으로 배출되는 통로는 말 그대로 청소가 되어지는 것이며 이로써 소변의 양이 크게 증가하며 소변시에 통증을 느꼈다거나 전립선의 비대로 인해 괴로움을 호소하는 분들이 3일에서 15일 정도가 지나면 더 이상 소변시에 통증이나 괴로움을 호소하지 않게 되며 오히려 소변 시에 뿌듯한 자신감을 가지게 되며 소변을 보는 회수가 정상적으로 돌아온다. 2) 소화기 계통에 나타나는 효능 식도에서 위를 거쳐 대장에 이르는 동안에 상황버섯의 특질인 균주에서 나오는 점액성분은 내장을 코팅하듯 덮으며 궤양, 암 등을 치료한다. 경북 의성에서 목회를 하는 모 목사님은 대장전체가 폴립으로 덮여 하루에 변을 15회씩 보던 중에 자연산 상황버섯(50년산)을 복용하게 되었다. 병원의 처방으로는 항생제 6개월 투여에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진단으로 이미 항생제를 3개월 정도 복용한 상태였다. 이 분은 상황버섯을 받고 난 후에 약탕관에 진하게 다려서 약으로 복용을 했다. 삼탕을 하라는 것을 효과를 더 높이기 위해 단 한번만 끓여 복용했다. 사모님은 당뇨의 치수가 높은 환자였으나 목사님 수발에 자신의 당뇨치료는 생각하지도 못했다. 다만 다리고 난 후에 버리는 상황버섯이 아까워서 한 번 더 끓여서 음료수로 복용을 했다. 사모님은 그것으로 한달 만에 당뇨가 잡혔고 3개월 후에 완치되었다. 목사님은 항생제와 함께 1개월 정도 복용한 후에 아예 항생제를 떼어 버렸다. 그리고 3개월 정도를 복용한 후에 호전되어 변을 정상적으로 볼 수 있게 되었고 5개월 정도 복용한 후에 다시 항생제를 한달간 복용하고 완전히 정상인이 되었는데 지금도 상황버섯을 계속 복용하는 메니아가 되었다. 대체적으로 만성위염 정도는 보름 정도, 당뇨는 1개월 정도, 악성당뇨는 1년 이상 복용 후에 완쾌되었다고 증언하고 있다.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자연산 상황버섯의 효능은 신비할 정도로 탁월해서 계속 연구되고 있으며 결과는 놀라울 정도의 효능을 가진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현재 보건복지부는 암 예방과 암 퇴치에 매년 7조원이라는 예산을 퍼 부어야 하는 입장이 되어 암 예방 및 암 치료에 사력을 다하고 있는 실정이다. 보건복지부의 사력을 다한 결과물은 결국 자연산 상황버섯의 효능에 집중되어진 결과물을 내어 놓기에 이르렀고 각 티브이 방송국은 이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는 실정이다. 모든 버섯류에 항암효과가 있는 베타글루칸이 함유되어 있다는 사실은 이미 입증되어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버섯류 섭취를 권장하고 있는 보건복지부는 상대적으로 고가인 자연산 상황버섯의 복용에 대하여는 매우 신중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 그러나 환자의 입에서 전해지고 있는 상황버섯의 효능은 한국의 한의학계와 양의학계에도 효능에 대하여 신뢰를 하고 있으며 시인하고 있는 입장이다. 실례로 수술을 마친 환자나 수술을 할 수 없는 말기암 환자에게는 상황버섯을 권하는 의사가 점점 많아지고 있음이 이를 증명한다. 3) 혈관 및 신경계통에 나타나는 효능 상황버섯(자연산)은 복용한 후부터 혈관 내에 흡착 혹은 축적되어 있는 노폐물과 고지혈, 고지방 성분을 미세하게 제거하는 효능이 있는데 이 효능은 간에 축적되어 있는 고지방성분도 분해시켜 소변으로 배출시킨다. 피가 통하는 모든 혈관과 수분이 지나갈 수 있는 신경계통의 통로에 상황버섯의 성분인 베타글루칸은 혈관과 신경 통로에 쌓여 축적되어 있는 노폐물을 깎아 내고 분해시키며 체외로 배출시킨다. 그리하여 상황버섯 복용자의 땀은 상황버섯 특유의 향과 황토색깔의 땀을 배출하는데 니코틴 성분도 배출시키는 것으로 확신하고 있으나 검증물이 없어 현재 연구 진행 중인 상태이다. 자연산 상황버섯은 전혀 독성이 없는 것으로 판명되어졌기 때문에 아무리 많은 양의 상황버섯을 복용해도 이상이 없으며 오히려 끓인 물에 녹아 있는 다당단백질인 베타글루칸의 성분이 환자의 몸에 영양분으로 섭취되어 환자의 영양상태를 현저히 보양시켜 준다. 그런데 끓인 상황버섯은 반드시 유리병에 보관해 두어야 한다. 만약에 프라스틱 성분의 용기에 저장을 한다면 프라스틱 성분을 용해시켜서 프라스틱 냄새가 나기 때문이다. 이는 앞으로 어떤 성분이 프라스틱과 같은 고형물마저 용해를 시키는 능력이 있는지에 대하여 연구되어야 할 부분인데, 바로 이 효능이 고지혈이나 고지방성분을 용해시켜서 체외로 배출시키는 것임에는 틀림이 없다 하겠다. 전화 중에 스트레스를 받고 눈꺼풀이 바르르 떨리며 안면근육에 이상이 생겼다는 선배 목사님을 뵙고 자연산상황버섯을 드렸다. 외국에 자주 다니는 목사님이기 때문에 상황버섯을 사다 놓고 드시고 있을 것으로 생각했으나 전혀 그렇지 않았다. 전해드린 상황버섯을 드시고 삼일 만에 눈꺼풀이 바르르 떨리는 현상과 안면근육이 뻣뻣해지는 증상이 없어졌단다. 혈관청소까지 마다하지 않는 자연산 상황버섯 린테우스는 모세혈관까지 파고들어 막힌 혈로를 뚫어 준다. 이로 인하여 각종 신경계통의 활성이 원활하게 되고 손발이 떨리는 현상까지 치료된다. 현재까지는 자연산상황버섯을 드신 분 중에 치매 혹은 중풍으로 사망한 분이 발견되지 않았다. 돌아가실 때에도 또렷한 정신을 가지고 있다가 돌아가셨다는 보고만 받았을 뿐이다. 4) 근육암에 나타나는 효능 암 환자와 당뇨환자는 면역력이 극도로 약화 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반드시 끓인 물을 마셔야 하며 적당한 식이요법을 병행해야 한다. 이는 소화기능도 현저히 떨어졌기 때문이기도 하거니와 보약 등의 고단백질이나 영양가가 높은 식품을 섭취할 경우에 암세포가 빨리 증식되어 암이 급속도로 퍼지기 때문이다. 암세포가 결집하여 암이 발생하면 암은 자체적으로 자체혈관을 급속히 만들어 암덩어리에 우선적으로 영양이 공급될 수 있는 영양통로를 설치한다. 설치된 혈관을 따라 암세포는 타장기로 전이하게 되며 인체를 거대한 암덩어리로 만들어 놓고 환자와 함께 망한다. 상황버섯의 베타글루칸은 원천적으로 면역세포를 자극하여 암세포 주변에 설치되어 있는 혈관을 제압하여 암세포의 증식을 차단하고, 자연산상황버섯의 핵심성분인 린레우스는 고착화되어 덩어리가 되어 있는 암덩어리를 공격하여 괴사시킨다. 이로써 암덩어리는 죽은 혹이 되어 장기에 더 이상 영향을 끼치지 못하고 제거수술을 받아 축출하기까지 불편한 존재로 남아 있게 된다. 이 효능은 복용 후부터 즉각 나타나기 시작하며 환자의 경우에 따라 수년 동안 복용해야 완치되는 경우도 있으나 대개 1년 정도 이내에서 치료가 되어진다. 근육암을 앓고 있던 60대 남성 환자는 연대 세브란스병원에서 강제 퇴원을 3회나 당한 말기 환자로 하복부와 골반 사이에 암이 퍼져 골수까지 침범해 들어가고 있는 상태라 했다. 이로 인하여 거동이 불편한 상태로 한쪽 다리를 끄는 처지에서 100년산 상황버섯을 권유받고 복용하기 시작했다. 복용 후 2주일이 지나면서 불편한대로 산책을 할 수 있게 되었고 1개월 후부터는 뒷산까지 오르는 정도로 호전되었다. 복용 후 1년이 지난 현재 다리에 약간의 불편함과 거북함은 있으나 생존해 계신다. 5) 당뇨에 나타나는 효능 당뇨환자에게 있어서 가장 위험한 것은 당뇨로 인한 면역력결핍으로 오는 합병증이다. 상황버섯은 면역력을 극대화시켜 줌으로 당뇨문제를 해결해 주는 탁월한 효능이 있다. 당뇨의 특효약으로 알려진 누에는 뽕나무 잎을 먹고 자란 벌레인데도 당뇨에 특효약으로 군림하고 있는 정도이다. 뽕나무의 뿌리도 약재로 사용되어지는데, 이 역시 초기 당뇨환자에게 탁월한 효능을 나타내고 있다. 그렇다면 살아 있는 뽕나무의 액기스를 50년에서 2, 3백년 동안 먹고 자란 자연산 상황버섯의 효능은 어떨까. 당뇨환자가 상황버섯을 복용하기 시작하면 수일 내로 당뇨의 수치에 변화가 일어나고 15일 정도를 복용하게 되면 당뇨의 수치가 현저히 줄어든다. 소변에서 일어나는 거품과 탁하면서 달콤하고 찝찔한 냄새는 점차 가시면서 정상적인 소변의 색으로 돌아온다. 1개월 이상 복용하게 되면 환자 자신이 충분히 자각할 수 있는 효과를 보게 되는데 이 때부터 면역력이 상당부분 보충이 되어진 것으로 보인다. 이미 합병증까지 경험하고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 하는 악성당뇨환자는 본인이 자각할 수 있는 효과는 더디게 나타난다. 복용 후 1개월 정도가 지나면 환자 스스로 미세하게 나타나는 신체의 변화를 눈치 챌 수가 있게 되는데 3개월 정도 지나면 당뇨를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며 1년 정도 지나는 동안에 정상으로 돌아온다. 악성당뇨의 경우 완치는 2년 정도는 장복해야 안심할 수 있다. 6) 피부에 나타나는 효능 노인의 경우 자연산 상황버섯을 복용하고 3개월 정도가 되면 몸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가 사라진다. 검버섯의 경우 자신의 눈으로 색깔이 미미하게 약해지는 것을 관찰할 수가 있게 되는데 피부는 점차적으로 윤택해지며 탄력이 생긴다. 세수할 때에 얼굴을 씻으면 거칠했던 얼굴이 매끄러워진 것을 자각할 수 있게 되며 자신감이 생긴다. 머리카락에 윤기가 돌기 시작하며 모근이 강해지고 몇몇 분은 까만 머리칼이 새로 나기 시작했다고 자랑이 도도하다. 노인의 경우 살갗에 상처를 입게 되면 오랜 시간이 걸려야 재생이 되는데 상황버섯을 복용하게 되면 재생되는 시간이 젊은이와 같아진다. 7) 급성간염환자의 경우 교인 중에 급성간염으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한 분이 있었다. 가족의 병력이 만만치 않아서 큰 형은 간암으로 세상을 떠났고 둘째 형은 간암으로 투병 중인데 막내이며 셋째인 환자는 불행히도 B형 간염보균자였다. 온 가족이 황망스러운 가운데 입원하였다는 소식을 접하고 형수가 되는 분이 권유를 받고 자연산상황버섯을 끓여 병원에 가지고 가서 그날로부터 상황버섯 물을 음료로 대기 시작했다. 간염환자는 반드시 끓인 물을 마셔야 하기 때문에 병원 측에서도 별다른 제재를 하지 않았다. 병원측의 진단은 장기입원치료환자로 판명이 났고 재검사후 입원이며 재검사는 15일 후로 잡혔다. 15일 후에 간검사를 하고 난 후에 결과는 묘했다. 간염균이 활동을 멈추어 일반 보균자와 같은 양태를 보이고 있으니 일주일 후에 다시 재검사를 해서 이상이 없으면 퇴원해도 좋다는 결과가 통보되었다. 다시 일주일 후에 재검사 결과도 동일해서 퇴원을 했고 자연산상황버섯을 복용 중에 있다. 환자는 만성피로감을 호소했었으나 상황버섯 복용 후에는 피로감이 사라졌고 정상적인 부부관계를 할 수 있노라고 보고해 왔다. 8) 만성신부전증 환자의 경우 만성신부전증으로 일주일에 두 번 내지는 세 번을 혈액 투석해야 하는 아주 가까운 선배 목사님은 병원에서 하루에 한 컵의 물만 마실 것을 권유받았다. 그것도 아예 안마시면 더 좋다는 권유였으나 설교를 하고 난 뒤에 마시는 한 컵의 물은 습관이었고 보약과 같은 것이라 어쩔 수없이 물 컵에 손이 가는 것이 고역이라 했다. 고혈압으로 한 번 쓰러져서 병원에 오랫동안 입원을 했던 이력이 있고 뇌부종으로 인해 고생을 했던 분이다. 혈액 투석을 미루다가 어느 지하철역에서 쇼크로 쓰러져 119 구조대에 의해 응급실에 실려 가서 혈액투석을 받기도 했다. 그 후로 어지간히 조심을 하는 분인데 평생을 혈액투석을 하면서 살아야 한다는 부담감과 신장 이식 밖에 치료의 방법이 없다는 것에 체념을 하고 있던 중에 조심스럽게 권유하는 자연산 상황버섯을 복용하게 되었다. 진하게 끓여서 하루에 한 컵을 마시기로 했다. 복용 후 보름이나 지났을까. 아침, 저녁으로 소변이 나온단다. 며칠에 한 번 정도 약하게 소변을 보았던 분이 아침, 저녁으로 소변을 보게 되니 어지간히 흥분이 되었는지 흥분된 어조로 전화를 한다. 우연인지 아니면 상황버섯 복용의 결과물인지 따져 보기 위해 며칠 동안 지켜봤는데 날이 갈수록 소변량이 늘어나는 것 같다고 전해 준다. 신장의 모세혈관이 뚫리고 있다는 증거가 되겠다. 모세혈관이 뚫리면서 신장이 되살아나고 그 기능도 되살아나고 있는 증거이다. 이 사실을 남편이 만성신부전증으로 고생하고 있는 가끔 가는 식당의 여주인에게 이야기를 하며 권했더니 실험적으로 먹어 보겠노라고 해서 자연산 상황버섯을 전해 드렸다. 복용 후에 어떤 보고가 들어올지 벌써부터 가슴이 설렌다. 9) 천식 환자의 경우 : 위에 소개되어 있는 대로 천식환자의 경우 1개월 동안 복용하면서 치료가 되어져 병증이 사라졌다. 3개월 이상 복용해야 완치를 장담할 수 있겠다. 10) 말기 암환자의 임종 90세의 할머니는 말기 자궁암으로 이미 골반까지 전이된 상태에서 수술을 했는데 1개월 시한부라는 진단이 떨어졌다. 다리를 끌며 거동도 하기 힘든 상태에서 우리 상황버섯을 드시게 되었는데, 정확히 3개월을 더 사셨다. 생존해 계시는 동안 통증도 호소하지 않았고 평상대로 움직이다가 평온하게 임종을 맞으시고 돌아가셨다. (본인의 중편소설 "동이"에 등장하는 숙모님) 11) 불노초인가? 만병통치약인가? 병이 있는 환자는 병이 치료가 되어진다. 따라서 더 바랄게 없다. 병이 없는 분이 복용하면 건강과 함께 정력이 돌아오고 젊어진다. 더 바랄게 없다. 이에 더하여 1년 이상 복용하기만 하면 암예방까지 확실히 보장이 되어진다. 변은 쾌해지고 대변의 색깔은 항상 일정한 황금색으로 선지국을 먹지 않는 한 동일한 색으로 식사 양에 따라 변의 양도 비례한다. 무엇보다 복용하기만 하면 피로감이 사라진다. 만성피로에 시달렸던 피로감에서 해방되어지고 나니 자신감이 생기고 대, 소변이 쾌해지니 기분마저 상쾌해진다. 건강에 자신감이 생기고 시력은 더 이상 나빠지지 않고 오히려 밤눈은 좋아진 듯 하다. 정력이 좋아지니 부부금술은 말할 것도 없고 사방이 평안해진다. 현재까지 관찰되고 보고된 내용으로는 모든 병증에 즉각적인 효력이 있으며 남녀노소를 구분하지 않고 탁월한 효능을 나타내고 있다. 참으로 특이한 버섯이다. 모양은 소똥을 뭉쳐 놓은 것과 같이 도무지 선한 구석이 없이 생겼으면서 쪼개보면 베타글루칸 성분이 금맥을 형성해 놓은 특이한 형체를 가지고 있다. 균주로 불리는 밑둥은 수령에 따라 응축되어 있는 부분의 두께가 진흙을 쌓아 놓은 듯 하며 손에 묻는다. 캄보디안 자연산 상황버섯의 특징이다. 암병은 저주 받은 병이 아니다. 암병이 있다면 지구 어딘가에는 암병을 치료할 수 있는 선한 약이 있다고 믿어 왔던 터이다. UN에서 청정지구로 분류를 하고 세계자연유산으로 등극되어 있는 캄보디아 원시림은 살아 있는 산뽕나무가 90% 이상을 차지하는 특이한 원시림으로 고목에서만 자생할 수 있는 상황버섯이 수백 년 동안 자랄 수 있는 최고의 이상적인 조건을 갖추고 있다. 적어도 수백 년 이상의 고목에서 함께 자생해온 상황버섯의 수령은 수백 년 이상의 수령을 가지고 있는 상황버섯이 가끔 눈에 뜨여 체취 되고 있다. 상황버섯 체취꾼들도 원시림을 통과해 본적이 없다고 한다. 현재 캄보디아는 상황버섯의 효능이 학계를 통해 지속적으로 발표되고 있고 해외 의학계에서 자국의 상황버섯을 시료로 한 연구결과로 특허출원이 빈번해지자 자원보호를 위해 2006년 6월부터 관광객들의 휴대품으로 반출을 금지하고 있다. 캄보디아 정부는 상황버섯을 건강음료 등으로 개발하여 출시하기 시작했다. 1974년 고노 의학연구소에서 상황버섯의 효능에 대한 연구발표가 있기 전, 상황버섯은 주민의 땔감으로 사용되어 왔다. 나무에서 떨어져 즐비하게 나뒹굴고 있던 상황버섯은 땔감으로 사용하기에도 그만이었다. 정부군과 반군이 서로 대치하게 되면서 반군은 원시림 안으로 들어가서 진지를 구축했고 정부군은 반군을 퇴치하기 위해 수많은 지뢰를 매설해 두었다. 현재까지 상황버섯 체취꾼들은 지뢰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고 많은 인명의 피해가 있었다. 따라서 원시림에서 상황버섯을 체취하는 것은 허가를 받고 허가지역에서만 체취하도록 되어 있다. 12) 자연산 상황버섯의 특징 및 향후 전망 병원에서는 수술을 앞에 두었거나 수술 후라면 환자의 면역력에 대하여 일차적으로 관리하게 되어 있다. 면역력이 저하되어 있는 상태에서는 수술을 받을 수 없으며 수술이 지극히 잘 되었다 해도 환자의 면역력이 떨어지면 수술의 후유증을 견디지 못하게 되어 있고 합병증으로 인하여 사망할 수 있기 때문에 병원에서는 일차적인 감염을 막기 위해 혼신을 다 기울이게 되어 있다. 만약에 수술 전 환자나 수술 후의 환자에게 인위적으로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면 그만큼 사망률과 함께 치료의 효과를 증대시킬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위에서 고찰된 내용을 바탕으로 자연산 상황버섯을 링거액으로 만들어서 수술 전후의 환자에게 투여할 경우에 그 효과와 가치는 어느 정도가 될까? 상황버섯의 효능에 대하여 연구해 온 본인은 이 점에 대하여 주목하고 있는 중이며, 실현 가능성에 대하여 저울질 하고 있는 실정이다. 상황버섯을 끓이는 중에 발생하는 수증기를 응축하면 그것이 바로 링거액이다. 가장 기본적인 추출방법 중의 하나인데 가장 어려운 관문을 향해 힘겹게 한 발자국을 떼고 있는 중이다. 만약에 성공을 한다면 소아혈액암과 에이즈 환자의 문제까지 단 번에 해결할 수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확신은 있으나 검증된 자료를 요구하는 식약청이나 병원의 요구에 대하여 결과물을 내어 놓을 수 없는 입장이 안타깝다. 이에 더하여 다른 국가(일본이 가장 유력함)에서 링거액으로서 세계적인 특허권을 인정받게 된다면 상황버섯 추출과정에서 가장 기본적이며 초보과정으로 생산이 가능한 링거액 생산특허를 빼앗기고 말 것이며 이로 인하여 수입해서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된다면 그 부분은 고스란히 환자가 걸머져야 하는 짐이 되고 말리라. 마음은 조급하나 여기까지가 본인의 한계이다. 저명한 생명과학연구소를 통해서 연구된 결과물과 임상실험을 거쳐 국제특허까지 내야 한다면 이는 개인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넘어선다. 세계는 지금 암을 비롯한 불치병과 전쟁을 치루고 있으며 조류독감의 파고를 어찌 넘어야 하는가에 대하여 초비상이 걸렸다. 상황버섯의 효능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있는 본인의 입장에서 보면 상황버섯을 통해 면역력을 보강해 준다면 조류독감도 이겨낼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제5장 상황버섯의 특질 상황버섯은 수용성이며 열에 민감하다. 물에 담가두거나 열을 가하게 되면 상황버섯의 구조 안에 응축되어 있는 베타글루칸의 성분이 풀어지는 등의 영향이 끼쳐진다. 따라서 상황버섯을 보관할 때에는 물과 열로부터 차단해 주어야 한다. 상온에서 보관해 주어야 하며 썩지는 않으나 체취 후 1년 이상 건조해 주어야 상황버섯 표피에 남겨져 있는 미생물과 이끼 등이 제거되고 약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상황버섯의 수령이 오래 되면 풍화작용에 의해 표면이 함몰되어 있고 그 틈새로 약간의 수분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수령이 오래된 상황버섯은 반드시 건조기간을 거쳐 주어야 한다. 건조 후 10년 이내에 약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더 오래 보관하려면 반드시 밀봉 형태로 보관해야 하는데 이는 건조되는 기간 중에 상황버섯이 포자를 내뿜는 것을 방지하고 대기 중에서 화학적인 변질을 막기 위함이다. 5-1. 외형적 구조 상황버섯은 외형상 특이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마치 소똥과 같은 형태를 하고 있으며 철모와 같이 생겼다. 색깔은 고목나무 밑둥과 같은 까만색에 가까운 짙은 타르색으로 소똥의 색깔과 비슷하다. 상황버섯은 목질부분과 균주부분으로 나누며 목질부분은 균사체로 부르고 균주부분은 균주로 부른다. 쪼개보면 철모와 같이 생긴 구조물 안에 베타글루칸이 응결되어 하나의 결을 이루고 있음이 보인다. 마치 금맥과 같은 형태로 응축되어 있으며 색깔도 황금색이다. 윗부분은 톱니와 같은 형태로 층층이 쌓여져 올라간 봉분과 같이 생겼다. 균사체로 부른다. 아랫부분은 진흙을 뭉쳐 놓은 것과 같이 생겼는데 이를 균주라고 부르며 수령에 따라 균주의 부분도 층층이 겹쳐져 있으며 층층의 겹을 따라 수령을 측정한다. 5-2. 수령 구분 모든 나무에는 수령을 측정할 수 있는 고유한 지번을 가지고 있다. 이를 나이테로 부른다. 경우에 따라서는 육안으로 구별되지 않는 나이테도 있다. 극지방에 분포하고 있는 나무들의 경우가 그러하다. 이러할 경우 식물학자는 표본을 만들기 위해 시료를 정하고 고유넘버를 부여하여 수십 년 동안 관찰하고 연구하여 연구된 결과로 수령을 비교 측정한다. 상황버섯의 경우는 열대지방의 고산지역에서 체취 되기 때문에 나이테를 통한 수령측정이 가능하다. 여기에 환경적 요인을 감안한 특성으로 수령을 구분한다. 가장 먼저 균주의 부분을 통한 수령측정이다. 일반적으로 균주는 10년 이상이 되면 그 위에 십년 단위로 또 하나의 균주가 얹혀지는 형태로 농축되어 있다. 따라서 농축되어 있는 균주의 두께와 몇개의 균주층을 가지고 있는지를 식별해야 한다. 다음으로 풍화작용에 의한 목질부분의 외형적 변형의 상태이다. 대체적으로 100년 이상이 되면 풍화작용을 거치기 때문에 돌덩이처럼 단단한 목질부분에 상당한 변화가 있다. 수령 50년에서 80년 정도의 상황버섯의 목질부분은 대체적으로 원형에서 크게 변화되지 않는다. 그러나 100년 이상이 되면 균주를 제외한 목질부분은 분화를 시작하고 (쪼개짐) 목질부의 상부인 봉우리 부분은 풍화작용으로 인해 변형되어 있다. 200년 이상이 되면 분화가 진행되어 쪼개지게 되며 목질부의 상층부는 거의 사라지고 균주와 뼈대만 남게 되는데 응축되어 있는 베타글루칸의 부분까지 확연히 육안으로 볼 수 있는 정도가 된다. 이중 나뭇가지 바로 밑에서 자라나 상대적으로 풍화작용의 피해를 덜 입고 분화되지 않고 원형상태로 300년 이상의 수령을 가진 상황버섯도 발견되는데 이는 행운이다. 그래서 이런 상황버섯을 영물상황버섯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제6장 추출방식과 복용방법 6-1. 추출방식 (1) 물로 끓여서 마셔야 하는 이유는 상황버섯의 구조적 특성 때문 상황버섯은 수용성이며 상황버섯의 성분인 베타글루칸과 린레우스 성분은 물로 끓일 때에 화학적 반응에 의해 상황버섯의 균주와 목질 부분에 응축되어 있는 성분이 물에 녹아 나온다. 균주는 상황버섯의 특징인 점액성분이 응축되어 있는 부분으로 마실 때에 약간 미끄러운듯한 느낌을 받게 되는데, 물을 마시면 혀 안에서 퍼지지만 상황버섯 물을 마시면 혀를 감싸는듯한 느낌을 받고 마시고 난 끝 맛은 혀끝에 둥글하고 구르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이 점액성분이 소화기 계통에 들어가서 식도로부터 대장까지 코팅을 해준다. 따라서 소화기 계통에 궤양이 있던 사람도 상황버섯 물을 마시게 되면 단지 며칠 내에 속이 쓰린다거나 등등의 통증이 사라지고 보름이면 궤양은 저절로 치료가 되어지게 되어 있다. 다음으로 목질부분은 베타글루칸을 둘러싸고 있는데, 베타글루칸은 목질부분의 틈에 숨겨져 있으며 응축되어 금맥과 같은 노란 황금색으로 결정체를 이룬다. 일부 상황버섯 재배와 판매를 겸하고 있는 판매상은 상황버섯을 가루로 만들어 판매를 하고 있으나 이는 상황버섯의 구조적 특성을 전혀 알지 못하고 판매에 치중하고 있기 때문이다. 동의보감의 자료에 의하면, 상황버섯을 가루로 내어 복용하는 경우는 위병이나 소화불량을 다스리는 방법으로 소개되고 있다. 상황버섯의 가치는 소화불량을 다스리는 정도의 차원이 아니다. 상황버섯이 가지고 있는 유효성분이 암치료까지 된다는 사실이 입증된 것도 최근에 밝혀진 일이다. 암 치료까지 된다는 말은, 암 이하의 모든 병은 쉽게 치료될 수 있다는 뜻이다. 상황버섯을 복용하는 이유는 유효성분을 꺼내서 먹기 위함이다. 아무리 가격이 높고 아깝다고 해도 약효가 없는 목질부분에 미련을 가질 이유는 없다. 상황버섯의 유효성분은 물로 일정시간 끓일 때 90% 이상이 추출되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물로 끓여서도 추출되지 않는 성분은, 목질성분으로 몸에 좋다는 모든 나무에 다 포함되어 있는 나무성분이다. 하등 여기에 미련을 가질 필요가 없다. 물로 최소 6시간 최대 10시간 이상을 펄펄 끓여도 안 나오는데 어쩌란 말이냐. (2) 삼탕하는 법 (가장 좋은 방법으로 추천) 1) 50g을 3000cc(1.5 L 용, 페트병 두개)의 물을 넣고 끓인다. 2) 물이 끓기 시작하면 즉시 최고 약한 불로 줄여서 뽀로록하고 가운데에서 끓는 물이 올라오는 정도로 불을 줄여서 2시간을 끓인다. 3) 끓인 물을 커다란 들통에 붓고, 다시 3000cc의 새물을 넣고 끓으면 불을 줄여 2시간을 끓인다. 다 끓으면 들통에 넣고 다시 3000cc의 새물을 넣고 끓인다. 끓으면 불을 줄여 다시 2시간 끓인다. 다 끓으면 그 물로 들통에 넣는다. 4) 3000cc의 물을 세번 끓여서 들통에 모인 물은 숫자로는 9000cc 이나 끓이는 동안에 증발되고 해서 8000cc~7500cc 가 되는데 식혀서 유리병이나 항아리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한다. 5) 아침에 일어나서 한잔, 밤에 자기 전에 한잔, 점심에 한잔은 반드시 마셔야 하고, 식후의 물로 마신다. 한번에 마시는 양은 커피 잔으로 반 잔 정도 마시되 하루에 5번은 마셔야 한다. (3) 단번에 끓이는 법 1) 상황버섯 50g을 들통에 넣고, 수도물 9000cc(1.5L 쥬스병 6개 분량)를 넣고 끓인다. 끓기 시작하면 불을 최대로 줄여 물이 가운데에서 뽀로록 하고 끓어 오르는 정도를 확인하고 10시간을 계속 끓인다. 2) 다 끓인 물은 식혀서 유리병에 넣거나 항아리에 넣고 냉장고에 보관하며 마신다. 반드시 하루에 3잔은 기본으로 마시고, 5잔은 마셔야 한다. (잠자기 전 한잔, 일어나서 한 잔, 점심에 한잔은 반드시 마실 것) 저녁 먹고 나서 한잔, 아침 먹고 나서 한잔, 이렇게 마시면 하루에 다섯잔을 마시게 됨) 3) 50g을 끓여서 나온 물의 용량은 대체적으로 쥬스병 5병이나 5병 반 정도 나온다. (갤런으로는 2Gallon) 3-1) 1병은 2일에서 3일 용량. 물을 아주 싫어하는 사람이거나 중환자(신장투석환자 포함)의 경우는 3일 동안 마실 용량이며, 정상적으로 마시게 되면 2일 분의 용량. 3-2) 물 1병을 2일에 마시는 분은 50g의 상황으로 10일을 마실 수 있고, 물 1병을 3일에 마시는 분이라면 50g의 상황으로 15일을 마실 수 있다. 따라서 100g의 상황버섯으로 한 달을 마실 수 있다. 4) 냉장고에 넣어둔 물병이 며칠 되면, 해파리같이 생긴 희끄무레한 결정체가 떠다니는데 그것은 베타글루칸(다당단백질) 성분이 응결된 것임으로 아주 기쁘게 마실 것. 창호지 같이 생겨 먹었는데 그것을 꺼내서 입안에 넣어 보면 입안에서 녹아 없어지면서 달콤한 맛이 나는데 이것이 본 선교회에서 판매하는 상황버섯의 특징 중의 하나이다. 5) 끓이고 남은 상황버섯은 잘게 쪼개거나 그 상태로 화분의 거름으로 활용할 것. 상황버섯은 최소 6개월 이상은 마셔야 정상적인 몸의 상태로 회복되고 1년 이상 마시게 되면 혈관의 탄력이 청년 때의 탄력으로 돌아간다. 가령 목을 돌릴 때에 목에 있는 경동맥이 뻣뻣하고 잘 안 돌아갔던 사람이 1년 정도 마시게 되면 자신의 혈관이 옛날 청년 때의 탄력으로 돌아갔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목 경동맥의 혈관은 두껍고 직경이 크다는 특징이 있으며 노화가 되면 경동맥의 상태가 뻣뻣해지게 되어 있다. 만약 목의 경동맥 상태가 좋아졌다면 몸속에 있는 혈관은 다 좋아졌다는 것을 의미하는 척도가 된다. 이런 이유로 최소 6개월 이상, 보통은 1년 정도는 마셔 주어야 한다. 6-2. 차별화된 특징 1) 본 선교회에서 판매하는 캄보디아산 자연산 희귀상황버섯은, UN에서 청정 원시림지역으로 고시된 특정지역의 살아있는 뽕나무에서 체취한 명품 상황버섯을 수령별로 선별하여 상품화하였다. 2) 한약재로 사용할 수 있도록 멸균 후, 박스로 밀봉하여 최소 1년 이상 상온에서 자연건조 시켰음으로 미생물 및 기타 균이 멸균되었다. 건조되었음으로 무게단위로 판매하는 특성상 가격에 영향을 끼치는 수분이 제거되었음으로 소비자에게 그만큼의 수익이 돌아간다. 예를 들면, 300년 수령의 희귀상황의 경우 처음 중량은 7.4Kg 이었으나, 현재 함량은 6.7Kg에 불과하다. 본 상품은 현재 한약재로 사용할 수 있는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3) 물맛은 약간의 뽕나무 향이 나며 수령이 많을수록 물맛은 단맛이 난다. 살아 있는 뽕나무에서 채취한 것이기 때문이다. 자연산에서만 맛 볼 수 있는 향과 맛이다. 재배한 것은 물맛이 약간 쓰고 끓일 때에 퀴퀴하고 구린 냄새가 나며 암 예방과 암 치료에는 효과가 없다. 재배상품은 효능에 대한 임상실험 연구결과가 없기 때문에 광고에 암 예방이라는 말과 암 치료 라는 광고문구를 사용할 수 없게 되어 있다. 중국산이나 북한산 역시 효능에 대한 임상실험 연구결과가 없기 때문에 암 치료 및 암 예방이라는 광고문구를 사용할 수 없다. 결 론 본 연구는 이미 입증되어 있는 자연산 상황버섯, Phellinus Linteus에 대한 연구결과(논문 및 임상 특허자료)를 채택하여 과연 그러한가? 하는 의문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 자세히 풀어 주기 위해 접근했다. 접근하여 살펴보는 과정에서 속속 확인되고 있는 상황버섯의 효능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 이상이었다. 오히려 상황버섯의 효능에 대한 연구가 상황버섯이 가지고 있는 본래적 효능에 대한 가치를 희석시키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구심마저 들었다. 이는 인체를 통해 나타날 수 있는 모든 전방위에 걸쳐 한결같이 치료 효능 및 개선효능을 나타내고 있다는 점이다. 오히려 보고되지 않은 수많은 치료의 사례들은 그것이 본질적으로 상황버섯을 통해 나타난 치료임에도 불구하고 환자의 특성상의 문제로 사장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다. 환자의 특성이란 대개의 환자들이 상황버섯만 복용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 3개 이상의 여러 가지 약을 복용하고 있거나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현실적 상황을 말함이다. 환자에게서 치료의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면, 그것이 병원의 치료의 효과로 인한 것인지, 아니면 상황버섯의 효능에서 비롯된 것인지에 대해 규명이 되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그럴 수가 없다는 한계가 있다. 과연 상황버섯만으로 치료했을 경우에 도 같은 치료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인지, 아니면 치료와 함께 병행함으로 더 좋은 치료의 효과를 얻어낸 것인지 이에 대한 출처를 얻기에는 다소 무리가 따른다. 환자의 경우에는 목숨이 달린 문제이기 때문이며 병원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이러한 이유로 상황버섯 단독 치료법은 언제나 뒤로 밀려났고 치료의 보조제 정도로 사용해 왔음이 현실이다. 치료의 보조제 정도로 상황버섯을 사용한 환자의 경우에도 최소한, 상황버섯의 영향이 어느 정도 끼쳐졌을 것으로 인정하고 있고, 상황버섯을 투여하고 관찰하며 연구한 연구자의 입장에서는 똑 같은 사례가 반복되어 나타나고 있는 현상임으로 의심할 여지가 없다. 그것은 각기 치료를 받는 환자의 경우 처방을 받아 사용하는 약이나 치료의 방법이 서로 다름에도 불구하고 상황버섯이 투여되면 똑 같이 호전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약과 함께 병용 사용할 때에도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점은 공통된 결론이다. 뿐만 아니다. 말기 암 환자, 치료 불가능으로 선언된 수많은 환자들이 최후의 선택으로 상황버섯을 사용해 왔다. 이들이 완치 혹은 생명연장의 효능을 체험하고 치료 기간 중에는 삶의 질적인 향상을 경험했다. 과거 병원 입원치료 중에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정도의 현저한 차이점이다. 상황버섯을 통해 치료하는 동안, 어느 시점부터는 일상생활이 가능해졌다는 점이다. 이들 환자들과 환자의 가족들을 통해 상황버섯의 효능은 입소문을 타고 널리 퍼지는 동기가 되었다. 환자와 보호자가 부담하는 경제적 부담의 문제에서도 현저하다. 암환자 치료의 경우 암진단 확인으로부터 수술과 치료의 과정을 거치는데 국민보험료 적용으로 인해 치료비가 상당히 줄었다. 일 년 동안 치료하는 것으로 가정할 때, 최저 치료비는 약 1500만 원 정도 청구되는 것으로 추정한다. 만약 수술로 장기가 적출되었거나 손상되었을 경우 완치된다고 해도 삶의 질은 현저히 떨어질 수밖에 없다. 또 하나 수술을 시행하는 경우 암에 대한 전이가 있을 것이라는 위험요인을 안고 수술에 임하게 되어 있다. 이는 수술로 적출해 내는 암병변 주위의 장기는 수술과정 중에 어쩔 수 없이 암병변에 노출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수술 이후 암세포가 확산되어 전이가 되었다는 보고는, 암은 칼을 대면 급속히 퍼진다는 말을 낳았다. 가장 좋은 방법은 수술을 하지 않고 암병변을 제거하는 방법이다. 상황버섯으로 치료한 암환자의 경우, 종양은 궤사되었으나 그것을 제거하지 않는 한 그대로 몸속에 지니고 살게 되어 있다. 치료 기간 중에 악성종양의 크기가 줄어들기도 하는데 궤사된 악성종양은 그대로 몸의 일부가 되어 있다. 상황버섯 복용자의 보고에 의하면, 대장 내시경 중 두 개의 밤톨만한 종양을 발견하였는데 궤사되어 있어 내시경으로 제거한 결과를 놓고 의료진에서 의견이 분분했다고 전해왔다. 의료진은 기적이라는 말과 함께 과거에 무엇을 복용했는지를 추적했고 상황버섯 복용자라는 사실을 알고 상황버섯을 복용했다면 그럴 수도 있다는데 의견이 일치되었다 한다. 의료진은 천운이라는 말 외에 달리 할 말이 없다 했다. |
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좀 장문이긴 해도 천천히 읽어보시면 유익한정보가 될것같아서요 ㅎㅎㅎ,,,